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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양꽃박람회 티켓이 생겼어요 4장이나...

기간이 9일까지 인데 과장님이 어제 오후에 주시더군요...(좀 촉박하지요^^ 그래서 주셨을듯)

필요하신분 연락주시면 주저없이 바치겠습니다.

실천사역후 가셔도 좋을것 같고....

김찬우
댓글
2010.05.07 13:06:05

오호라..... 동석형제님은 베풀기도 잘하시네요....

주기철
댓글
2010.05.07 13:11:11

상민- 저요 저!! 두손 번쩍 들어봅니다^^ 하늘이가 아파서 밖에 제대로 나가보질 못했는데... 꽃박람회있따니깐 귀가 번쩍하네여~ㅋㅋ

조동석
댓글
2010.05.10 17:30:12

자매님 정말 쏘리쏘리 합니다.

티켓이 있었는데 제대로 전달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담에 뭔 티켓나오면 0순위로 바치겠습니다.

신성희
댓글
2010.05.08 13:52:34

우와~가면 진짜 좋겠다. 가시는분 부럽네용~

새벽기도 지각해서 회사일찍왔다가 청소아주머니께 복음 전했습니다.

감사하네요~ 영접은 않으셨지만. 마음에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맘이 있지만.

가족모두가 교회를 다녀 제사를 안모신다하여 자신이 제사를 모시는 상황에서 지금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아무래도 제사모시는 문제로 가족분쟁이 심각한듯..그래서 상처도 있으신듯 합니다..계속 기도해드려야 겠어요..

조동석
댓글
2010.05.07 09:26:14

영미 자매님 난리나셨네 난리났어...

최고 신부감 하이클래스에 계시네요 ^^

김찬우
댓글
2010.05.07 13:06:48

와~~ 영미자매님..

까사미아에서의 부흥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잘 섬기셔서 아름다운 소식이 들리네요....

이주열
댓글
2010.05.08 05:32:48

사진기가 잘 어울리는 영미...

찬양팀의 마이크도 잘 어울리는 영미...

이젠 복음 전도자로... 멋져부러..멋져부러..^^

소연
댓글
2010.05.09 09:42:20

언니..아름다워요 ^_^

금요일 새벽기도 참석은... 올해 들어서 처음인것 같네요,

반성하고 환기하고 다시 시작하기...

imimi(김영미)
댓글
2010.05.07 09:17:09

멋져~^^

김찬우
댓글
2010.05.07 13:07:09

시작이 반이지유... ^^ 그쵸,,,

이주열
댓글
2010.05.08 05:35:20

계속되는 출장으로 참석을 못했는데..

우용 감솨...^^

조동석
댓글
2010.05.10 17:31:14

앞으로 잘 나오면 되지뭐..

요새는 어째 업무가 살얼음판을 걷는것 같은지........

김태양
댓글
2010.05.07 08:46:35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환경들...

인도선교가 다가와서 그런가...  여하튼 홧팅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05.07 08:47:09

더한 곳에 있어도 잘 하실 분..ㅎㅎ

말그대로 상쾌한 아침이네요. 출근길에 카네이션을 샀어요. 퇴근길에 은행만 털면 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07 08:14:23

오늘 새벽기도후 영수형제님이 국수 한턱 쏘셨습니다.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5.07 08:38:35

복면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5.07 08:46:19

아...나도 얻어먹을 수 있었는데 ...

새벽기도 도중 회사 와야 해서 ^^

김태양
댓글
2010.05.07 08:49:45

어이쿠.. 내일이 어버이날이군요..

퇴근길에 모하나 사가야겠어요.. ㅎ

점심시간에

만두가 1사람당 1개씩 먹고도 1개가 남아서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제가 얼른먹었습니다.

오늘 하루 저처럼 승리하시길~푸힛~

김태양
댓글
2010.05.06 13:40:12

제대로 승리하셨네요..ㅋㅋ

조동석
댓글
2010.05.06 16:17:43

이런게 진정한 승리군요^^

김찬우
댓글
2010.05.07 08:38:53

저는 그냥 말없이 먹어요..

다들 주저하는 순간에....

이주열
댓글
2010.05.08 05:34:40

하하하..

성희 자매님 재밌당...^^

약간 동석 브라더 과에 속하신 듯 ㅋㅋ

동석 브라더가 앞으로 자~알 해드릴겁니다.

신성희
댓글
2010.05.08 13:42:06

호호홋~부족한 저의 글에 크게 웃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전 무엇을하든 재밌게하자는 마인드라서.ㅋㅋ 앞으로 종종 웃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당

오잉?그럼 전 이제 동석순장님과 같은과에 속한건가요?ㅋ 동석순장님~우린 같은과~~잘 부탁드려용 ㅎㅎㅎ

즐건 연휴를 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주는 아주 빨리갈 것 같네요^^

조동석
댓글
2010.05.06 09:25:47

월요모임을 가야 할 것같은...

벌써 목요일이네요..ㅎㅎ

김태양
댓글
2010.05.06 13:43:13

그러게요.. 수욜날 하루 쉬니깐 한 주가 금방 지나가네요~

김찬우
댓글
2010.05.07 08:39:08

아주 아주 빨라요...

오늘부터 이랜드 구로모임지체분들과 QT모임을 재개 하려 하였으나,

(그간 알면서 모르쇠 하고 있었지요...)

 

완전 까먹고 있었네요, 아침에 메세지 받고 아차... 했습니다.

흠... 정신좀 차려야하는데...

조동석
댓글
2010.05.06 09:26:31

갑자기 인도선교 메인사진의 병훈형제가 보고싶네요..

언제나 한결 같은 사람이지요...

안우용
댓글
2010.05.06 09:47:23

저번주에 식사함께 했었지요 : )

동석형제님 탄력받았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낄낄 ~

김태양
댓글
2010.05.06 13:48:59

구로모임지체분들 한 동안 못봤는데..

이제 인도선교 준비하면서 다시 보겠네요.. 호홋

아침 경환형제님이 새로 한 분 양육하게 되었다고 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직장선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켜주는 자...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분...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우리 아버지께로부터...

 

할렐루야 ^^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7시 30분도 안돼어서 일어나 버린 짜식들...

10시 형님댁 출발인데,,

숙제 시켜야지..

ㅋㅋ 어린이날 숙제라....

조동석
댓글
2010.05.06 08:42:33

어린이날 새벽 5시출근 ~9시 작업

9시부터 이사간집 밤 10시까지 정리 했는데 버릴것도 참 많이 나오네요..

이제 슬슬 놀러들 오시죠....!!

어린이날 새벽4시반 출근...

작업 복구중..^^

 

김찬우
댓글
2010.05.05 08:54:06

제가 대학에 지원할때,

전자계산학과와 분자생물학과를 놓고 고민했었는데,,

물론, 당시 전자계산학과는 당대 최고의 학과였죠, 모든 대학에서....

그 부분이 걸려서 전자계산학과를 안갔는데....

참...

전산 형제님들 고생 참 많으십니다...

오늘 어린이집에 선교예배 다녀왔는데

내일 어린이날이라고 맛난 음식들을 준비하네요~

물론, 물 한모금 먹지 못하고 왔지만..ㅎㅎ

즐건 연휴 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04 17:52:42

어린이날 행사~ 그 시절이 그립네^^

김찬우
댓글
2010.05.05 08:52:38

전 다른것보다도,,

어린시절 국민학교 한 4학년이었나?

암튼, 형님손에 이끌려 수유리에 있는 성실교회를 갔었는데,

그곳에서 간식을 주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조동석
댓글
2010.05.06 09:28:13

저도 어릴때 4살때 신당동에 있는 금성교회에서 간식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상하게 서울에서 얼마 살지 않았지만 기억이 많이남) 목요순 모임 나누다 보니 박은순자매님이 그 교회나가신다네요.^^

교회 후배..ㅎㅎ

어린이만 어린이날인가

우리 맘도 어린이라

어린이날 쨈있는 시간 보낼 아이디어 공모합니다

 

조이제안(어른과 아이들도 함께 하는 시간 제안)

1)서울숲 야유회 --> 근처 응봉역 무료자전거타기(서울숲은 돈내야함) -->응봉역 옆 잔디구장 가족,형제축구 또는 남여피구,족구

   --> 응봉역 근처 조이네 또는 유기농차 타임  --> 식사-점심 또는 저녁  -->응봉산 야유회, 가족 찬양경연대회,사진찍기(10분 소요)

 

시간대는 미정인데

몇 가족이나 함께 할 수 있는 지체 몇분이라도 있으면 구체적 계획 올릴것임

 

쫌 함께 합시다

가족과 그리고 공동체와

혹 미혼분들은 더 좋은 계획이 없으면 함께해요

 

다른 분 좋은 제안 추가로 부탁드려요

구정남
댓글
2010.05.04 23:11:58

주님과 및 공동체를 생각하시는 조이순장님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함께 하진 못하지만, 내일 좋은 하루되세요^^;

전 예동이와 바람따라 구름따라 떠 돌아다닐겁니다. ㅎㅎㅎ

김찬우
댓글
2010.05.05 08:51:35

주중에 어린이날이 껴서 전..

부모님 모시고,,, 형님댁 가요..

죠이형제님... 이렇듯 공동체를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에 눈을떳는데... 새벽예배를 몇달간 안드린게 갑작스럽게 큰 근심으로 다가오네요

이런저런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긴 하였지만

결국 나태해져서 그런거니까...

김찬우
댓글
2010.05.04 10:23:42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아닐까요??

조동석
댓글
2010.05.04 16:24:08

앞으로 잘 나오면 되죠뭐..

오늘하루도 삶의 현장이 복음의 능력으로 활활 타오르길 기대하며..

김찬우
댓글
2010.05.04 10:23:25

그렇게 되길

그렇게 살길

조동석
댓글
2010.05.04 16:24:26

파이어~~~

조이형제님의 새벽선교메세지가 아직도 귀에 생생...

김찬우
댓글
2010.05.04 10:23:11

음냐링... 나도 듣고 쉬포요...

현실 .... 하나님의 세계

이번주 마지막 실천사역 여의도공원에서의 풍성한 교제를 기대하며

다덜 오실거죠?

이번주 만큼은 안 오신분 이름 적겠습니다..ㅋ

김X욱 형제님을 비롯하여....ㅎㅎ 꼭 오세요...

이주열
댓글
2010.05.04 00:36:10

김X욱 => 이X욱 아닌가요??

이번엔 꼬옥 오실겁니다.

제가 책임지지요 ^^

김찬우
댓글
2010.05.04 08:24:30

마지막이라고 하니 그간 동헌형제님이 수고했을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참 수고하셨어요....

조동석
댓글
2010.05.04 08:59:18

이름도 잘 모르는데 어찌 적을라고 ^^

그래도 동8형제 넘 수고 많았어요...

마지막 까지 화이팅 하셈...

길은실
댓글
2010.05.04 13:23:16

넘 가고 싶은데...

6월 한톨 달리기 행사 오티로 5/8(토) 양재 힐스테이트로 출근해요...^^;;

양재에서 하면 늦게라고 합류 할수 있는데...

마음으로 함께 할께요~

정말 수고 많았어요~~~


 

오랜만에 회사에 나와서 일에 손을 대니 멘탈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고 있어요..ㅎㅎ

저녁에 뵙겠슴돠...

김찬우
댓글
2010.05.03 14:59:47

네 저두요..

오늘 저희 사무실은 초토화입니다.

아침부터 실장님방에서 여간해서 없는 방밖으로 언성이 들리고,,, 지금도 그다지 분위기 안좋고,,,,

이동헌
댓글
2010.05.04 00:12:42

그놈의 멘탈은 맨날 없데...내가 줄께..나한테 오삼...

내가 빡센걸로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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