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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맨투맨할때 양재모임의 영도형제님과 성준형제님이 김밥을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보라자매님의 정성이 담긴 김밥을 먹으니 마음도 따뜻해 졌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5.12 08:58:43

도시락도 싸주시나봐요...

도시락이라..

전 기업체에서 해주는 도시락을 먹습니다.

삼각김밥이요....

신성희
댓글
2010.05.12 11:21:44

삼각김밥 비닐 잘 못뜯는사람 은근 많더라구요.

김태양
댓글
2010.05.12 16:27:24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침이었군요..

맨투맨 하니깐 드는 생각이 찬양팀, 인도선교 등등..

힘든 내색 없이 참 많은 것들을 감당하고 계시네요..

음...

퇴근해야되는데...

지치면 지는건데...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5.12 08:57:46

두 마음이 들 수록 더욱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죠....

조동석
댓글
2010.05.12 11:28:42

주야로 참 바쁘시네 ...그래서 주얄이신가 ^^(신동유머 한 번 해봤어요)

김태양
댓글
2010.05.12 16:44:59

늦게까지 일하는데 안지칠 수 있나요..

이제 건강을 챙기실 때.. 햄버거 같은거 드시지 마시구요ㅋ

점심때 뜨거운 삼계탕먹다가

입천장이 쫌 데었네요.ㅠㅠ 아,,,쬐끔 괴롭습니다.

전 사실 삼계탕보단 후라이드 치킨이 좋은데...

 

흐흐,사진첩에 제 사진을 올렸습니다.뭐,크게 나온건 아니지만..인도사람하고 같이 찍었어요.

제가 새가족반이라서 제 얼굴을 잘 모르실것같아서 올리니,보시고 잘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1 16:30:00

잘 하셨네요.  안그래도 몇몇분이 자매님이 누구냐고 물어보시던데 ㅋㅋ

길은실
댓글
2010.05.11 18:22:51

맛있었겠당~ㅎㅎ

난 둘다 좋아~

김찬우
댓글
2010.05.12 08:57:14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후라이드 치킨이 좋습니다. 삼계탕은 좀 거시기 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5.12 11:29:39

저는 후라이드보다 반계탕을 좋아해요..

후라이드는 기름지고 삼계탕은 좀 많고..^^

월요순분들께 강남카페와 인도카페에 흔적남기기 미션을 드렸습니다. 아 임 컴플릿티드!

조동석
댓글
2010.05.11 12:55:46

어쩐지 진형형제님 출두 하셨더만요...

저도 아침에 순원분들께 사이트 문자로 다 보내드렸죠..

신성희
댓글
2010.05.11 15:11:18

아~맞다.인도카페 가입한다고 생각하구선 계속못했네요. 얼른 가봐야징~

김찬우
댓글
2010.05.12 13:09:44

두루 두루 다니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어제부터 선교를위한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들어 갔습니다.

시간이 많아서 하는것 절대 아닙니다^^

저의 가장 좋은 체력으로 선교에 임함이지요..(참 잘 갖다붙인다 ㅎㅎ)

1. 새벽기도후 운동하기, 맨투맨 없을때 회사까지 달리기, 회사 야근후 집까지 달리기

2. 저녁 6시에 먹고 암것도 안먹기(고구마로 대체...단 지체들만날때 그냥 암거나 먹기)

3. 팔굽혀펴기, 쪼그려뛰기,윗몸일으키기 100회

위의 것들은 저번주 부터 이미 시작하고 있는거에요.. 참 힘드네요 ^^

바짝하면 5월말까지 하겠는데 예전같지는 않네요^^

선교를 위한 체력 다함께 만들어 BoA요!

 

안우용
댓글
2010.05.11 09:02:54

흐음.. 저는 그렇게 많은것은 못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기 먼저 바로 세우려는 중 : )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1 09:07:52

군더더기를 없애는 작업..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도전이 되네요^^

김찬우
댓글
2010.05.11 09:34:02

정말 동석형제님은 자신을 잘 관리하시는 것 같아요...

나도 그래야하는데,,, ^^;;;

신성희
댓글
2010.05.11 15:17:50

우와~계획하신것이 진짜많네요.곧 몸짱으로 탄생하시는건지?ㅋㅋ

근데 2번은~단 지체들만날때 그냥 암거나 먹기?? ㅋㅋ

내 역할에 따른 목표 결정하기 !!!

프랭클린플래너를 쓰면서 매주 이것을 결정해야하는데,

지난 주까지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결정하질 못했네요..

아빠로써, 남편으로써, 아들로써, BBB강남역모임 부대표로써, 월요모임과 목요순장모임의 인도자로써, 직장인으로써 ..................

조동석
댓글
2010.05.11 08:54:48

지금보다 더 잘 하실려구요? ^^

신성희
댓글
2010.05.11 15:12:15

헐...역할이 너무 많으셔서 어깨가 무거우시겠어요.

오늘 오전부터해서 8개의 중.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왔어요.

샴실에 돌아오니 파김치가 되네요..ㅠㅠ

저녁에 반갑게 만나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0.05.10 17:24:55

네 모일때 까지 회복하소서....^^

장은경(강남역)
댓글
2010.05.11 01:32:40

파김치라 하기엔 너무 해맑으셨어요~~

길은실 순장님 뽜팅!!!!

김찬우
댓글
2010.05.11 08:31:10

동남아 8개국을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셨군요 ^^

오늘 사장님이 팀별로 박살내는 날인데...

제가 진행하는 중간보고때 무난하게 넘어갔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유있고 넉넉한 오후를 보내고 있음,

토요일부터 난리 친게 효력을 발휘 하는군요 : )

 

 

길은실
댓글
2010.05.10 16:37:58

오우~

감사하네요~

조동석
댓글
2010.05.10 17:24:22

성실하게 하니 결과가 잘 나오넴..

김찬우
댓글
2010.05.11 08:31:37

그러게요...

저도 지난 목요일 난리를 쳤었는데,,,,,,

예전엔 인도가 우리와 멀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마트갔는데,그릇부터 소품들로 해서 강아지 뼈다귀도 인도산이 많더라구요.^^

 

근데,인도선교 영어 찬양은 어느분이 담당하시나요? 제가 지난번에 들은것같는데,기억이 안나서요^^

찬양과 가사.뭐.이런것.제가 관심이 좀 있어서요..호호홋. 아님 오늘 저녁모임때 여쭤볼까요??~~

알려주세욧~~~~~~~~~~~~~~~~~~~~~~~~~~~~~!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0 15:10:51

이주열대표님이 영어찬양담당이십니다^^

길은실
댓글
2010.05.10 16:38:30

성희 찬양팀 지원할거지?^^

조동석
댓글
2010.05.10 17:25:29

성희자매님은 찬양팀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5.11 08:32:10

오홋,,,, 신성희자매님이 요사이 우리 모임 게시판 플레이 메이커네요....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산과 바다와 하늘과 공기와 나무와 숲...

이 모든게 나를 위한 것이라니..

오 놀라워라... 룰루랄라...~~~

저녁에 뵙지요

길은실
댓글
2010.05.10 16:38:53

저녁에 뵈요~

김찬우
댓글
2010.05.11 08:32:37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인생의 중심이라는 마음을 주시는것 같아요...

일단, 출췍.....

조동석
댓글
2010.05.10 17:25:54

바쁜게 끝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월요일

모두들 활기차고 기쁜하루되세요

김찬우
댓글
2010.05.10 12:59:40

성실하게 인사하시는 정형규형제님 ^^

조동석
댓글
2010.05.10 17:26:10

네 알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할 시기가 왔네요^^

김찬우
댓글
2010.05.10 12:59:56

그러게요,,,

절대적 시간의 문제가 아닌 관리의 문제가 중요하죠....

월욜새벽에 영미자매와 윤영자매가 함께해서 넘 감사했습니다.

더 많은 자매님들이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5.10 13:00:12

저도 너무 반갑더군요...

모임 새벽기도 시작 하고 계실 시간이군요 : )

주일에 업무가 마무리 안되어 잠깐 자고 3시에 일어나서 일하고 있는 중이네요, 껄껄 감사함으로~

집에서 하는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죄송 ~ :D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0 07:50:03

시험은 잘 보셨나요? ^^

안우용
댓글
2010.05.10 08:51:16

네 잘봤어요~ 물론 결과는 아직 모릅니다 ㅋㅋ :D

김찬우
댓글
2010.05.10 13:00:45

참 그렇죠,,,

기도하러 가야하나.. 일을 해야하나...

참 고민되고,,

그러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업무를 감당해 주셔서 오히려 기쁩니다.. ^6

조동석
댓글
2010.05.10 17:26:57

만점은 받지말라고 했는데...^^

시험출제자 자존심이 있지...

기대반 걱정반 시작한 새벽기도....

벌써 3주가 지났네요... 이젠 알람이 울면 자동으로 벌떡일어난답니다.

크크크....

계속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감사하게도 한번도 안빠지고 새벽기도를 드렸어요~

울 은나 순장님 말씀처럼 새벽기도는 주일 대 예배때와는 다른 또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내가 기도하는 기도제목들이 결실을 맺을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내일도 하나님께 조르러 갑니다~ ㅋㅋ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는데

아직은... 제가 하고 싶은 말만 하다가 오는거 같아요... ㅠㅠ

첫술에 배부를순 없죠??  실망하지 않고 계속 계속 기도하려구요~~

새벽예배를 위해 소녀~ 이만~ 자렵니다~ 캬캬캬...

모두모두 평안한 밤 되셔용~~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0 07:52:07

모임새벽기도에도 한번 와보세요^^

장은경(강남역)
댓글
2010.05.11 01:34:18

도전해보죠~~ 영미자매님~~

요즘 새벽예배를 하면서 뭐든 도전하면 될꺼 같은 씩씩함이 생겼어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5.10 13:01:09

기도의 근력이 붙으셨네요... ^^

장은경(강남역)
댓글
2010.05.11 01:35:14

감솨감솨~~ ^^

김은나
댓글
2010.05.10 16:50:34

하나님께 조르러 간다는 은경자매님을 보니 오늘 아침에 들은 찬양이 생각나네요~

 

여호와로 기억하게 하는 자 그 약속을 믿음으로 받은 자

너는 주님 앞에 나와 다 구하라 온 세상 주님 알도록

 

주님께 구하라 교회여 주가 쉬지 못하시도록

주님의 공의와 영광을 모두 보며 알게 되리라

온 세상이 주를 보며 영광중에 찬송하는 그날 보리라

 

주님이 쉬지 못하시도록 우리 계속 졸라보아요~ ㅎㅎ

장은경(강남역)
댓글
2010.05.11 01:37:04

앗~! 울 예쁜 은나 순장님~

깜짝 선물 넘 고맙고... 늘 은혜를 나눠 주는 은나자매...

완전 사랑해~~ *^^*

조동석
댓글
2010.05.10 17:27:49

장욱형제가 오랫동안 새벽기도를 하시던데.. 영적인 맞짱같네요..

제 인생에도 적극 도입해야 할텐데...

장은경(강남역)
댓글
2010.05.11 01:39:37

동석 형제님 적극 도입 적극추천해요!!!

하하하...

 

유부남들에게는 포기할 수 없는 시간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얼마나 갈구하는지 총각들은 잘 모를겁니다.

집에 오면 사랑하는 자녀들과 놀아주고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지요. 그럼에도 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은 주님과의 대면인것 같습니다.

 

제게는 토요일, 주일 새벽 시간이 포기할 수 없는 묵상과 성찰의 시간이랍니다.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ㅋㅋ

 

찬송가를 들으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글을 쓰는 이 새벽...

알 사람만 아는거죠...

해보세요... 끝내준답니다. ^^

조동석
댓글
2010.05.09 07:01:28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상황에도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으시는 결혼하신 형제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찬우
댓글
2010.05.10 13:01:52

한편으로,,,

자매가 누리지 못하는 시간을 나 혼자만 누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미안함도 들어요....

잉..토요일인데 출근했네용.요새 조금 바쁜시기라..

근데 갑자기 웬떡?아래층 사무실에서 개업했다고 인절미를 가져왔네용ㅎㅎ

상무님은 한번에 2개드시려다가 저한테 딱 걸리시고,

전무님은  떡드시다가 걸려온 전화받으신다고 급하게 삼키시느라 정신없고,

부장님은  본인 자리에서 드신다고 떡 몇개 옮기다가 인절미가루 테이블에 왕창 쏟으시고,ㅠㅠ

오늘 인절미땜에 정신없었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토요일 출근땜에 실천사역도 거의 못간거같아요.흐흑 ㅡㅡㅡㅡㅡ

실천사역참여로 많은 분들을 알수있어서 좋았는데, 곧 끝난다하니 안타깝습니다.헐...

뭐,월요일은 고정으로 만나니까 월요일날 많이 인사드릴께요~~ 

이주열
댓글
2010.05.09 05:03:13

실천 사역 이후에는 매주 인도선교로 모입니다.

그때 더 자주 볼 수 있겠죠..^^

인도... 평생에 한 번 가보기도 힘든 그곳을 벌써 7번 가게 될 줄이야..

부요와 평안과 감사가 있는 그곳...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홧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0 07:53:54

이번주 수료예배때 함께해요^^

김찬우
댓글
2010.05.10 13:02:34

혹시 떡 남으신것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신성희
댓글
2010.05.10 14:32:50

순식간에 없어져서 남는게 엄써용...^^

대전-인천-수원-오산-성남-부산-익산...

요 근래에 제가 주로 출장을 다니는 곳이랍니다.

8시부터 강의 또는 코칭을 시작하기에 완죤 새벽 체질이 되어 버렸네요...

해외 출장이 없는게 다행이지요...^^

 

잠시 후 맨투맨 하러 갑니다. - 정인, 정형규 브라더와 맥도널드에서...

기대가 되네요. 실천사역때 뵙지요. ^^

조동석
댓글
2010.05.08 08:02:57

참 고생이 많습니다..

환경이 어떠하든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그러기 쉽지 않은데...

맨투맨 ....이 단어가 요즘에는 참 설레인답니다.^^

신성희
댓글
2010.05.08 13:50:03

우와~완전 바쁘시네요. 전 지방출장은 아니지만 외근이 자주생기면 정신없던데..

근데 해외출장 자주 다니시는 상사분께서는 해외출장가는것이 넘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많고, 심리적으로

외롭기도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암튼,건강 잘 챙기시구요~ 

김찬우
댓글
2010.05.10 13:03:14

요사이 지방으로 많이 다니시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체력관리 잘하시고 평안하소서...

오늘 드뎌 카페에 들어오네요...

넘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냈네요..

짐도 샴실이구요..

담주부터 2주간 한톨나눔축제 동원간사로 파견되어 기존업무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숨가쁘네요...^^:;

낼도 양재 힐스테이로 출근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신성희
댓글
2010.05.08 13:35:24

순장님~힘내세욧~~!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0 07:55:51

분주함속에도 언제나 평안하길 기도할께^^

김찬우
댓글
2010.05.10 13:03:45

동원간사로 가실때,,

우리 동헌형제님도 데려가시면,,,,,,,,,,,,,,,,,,,

조동석
댓글
2010.05.10 17:28:52

동일형제 강림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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