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선교를위한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들어 갔습니다.
시간이 많아서 하는것 절대 아닙니다^^
저의 가장 좋은 체력으로 선교에 임함이지요..(참 잘 갖다붙인다 ㅎㅎ)
1. 새벽기도후 운동하기, 맨투맨 없을때 회사까지 달리기, 회사 야근후 집까지 달리기
2. 저녁 6시에 먹고 암것도 안먹기(고구마로 대체...단 지체들만날때 그냥 암거나 먹기)
3. 팔굽혀펴기, 쪼그려뛰기,윗몸일으키기 100회
위의 것들은 저번주 부터 이미 시작하고 있는거에요.. 참 힘드네요 ^^
바짝하면 5월말까지 하겠는데 예전같지는 않네요^^
선교를 위한 체력 다함께 만들어 BoA요!
기대반 걱정반 시작한 새벽기도....
벌써 3주가 지났네요... 이젠 알람이 울면 자동으로 벌떡일어난답니다.
크크크....
계속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감사하게도 한번도 안빠지고 새벽기도를 드렸어요~
울 은나 순장님 말씀처럼 새벽기도는 주일 대 예배때와는 다른 또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내가 기도하는 기도제목들이 결실을 맺을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내일도 하나님께 조르러 갑니다~ ㅋㅋ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는데
아직은... 제가 하고 싶은 말만 하다가 오는거 같아요... ㅠㅠ
첫술에 배부를순 없죠?? 실망하지 않고 계속 계속 기도하려구요~~
새벽예배를 위해 소녀~ 이만~ 자렵니다~ 캬캬캬...
모두모두 평안한 밤 되셔용~~ *^^*
잉..토요일인데 출근했네용.요새 조금 바쁜시기라..
근데 갑자기 웬떡?아래층 사무실에서 개업했다고 인절미를 가져왔네용ㅎㅎ
상무님은 한번에 2개드시려다가 저한테 딱 걸리시고,
전무님은 떡드시다가 걸려온 전화받으신다고 급하게 삼키시느라 정신없고,
부장님은 본인 자리에서 드신다고 떡 몇개 옮기다가 인절미가루 테이블에 왕창 쏟으시고,ㅠㅠ
오늘 인절미땜에 정신없었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토요일 출근땜에 실천사역도 거의 못간거같아요.흐흑 ㅡㅡㅡㅡㅡ
실천사역참여로 많은 분들을 알수있어서 좋았는데, 곧 끝난다하니 안타깝습니다.헐...
뭐,월요일은 고정으로 만나니까 월요일날 많이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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