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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참 좋네요~

점심 식사 맛있게 하셨죠?^^

사랑하는 은주자매는 잘 도착했구요. 

몸도 추스리고 군산에 계시는 아버님께 인사도 드리고

6월에 모임에 올거에요^^

5/15일은 스승의 날이자 은주자매의 생일이었답니다.

 

김미나*^^*
댓글
2010.05.17 16:09:58

은쉴~순장님~!샬롬~^^

저 게시판 글 보구~손 버쩍~들었어용~!!

길은실
댓글
2010.05.17 16:58:43

ㅋㅋㅋ

나도 게시판에 답글 달았삼~~

조동석
댓글
2010.05.18 08:34:27

미나자매님 확인사살까지!!

어젯밤, 오늘 아침까지 난리를 피우다가 조용하고 선선한 오전을 보내는군요.

업무 운용을 지혜롭게 해보자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자잘한 핑계나 거짓된 모습이 주님앞에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길은실
댓글
2010.05.17 13:14:29

화이팅~^^

메인으로 사용하는 메일주소를 엠팔에서 파란으로 교체하다보니..

가입된 사이트에서 수정하는것만 12군데를 일단 마쳤습니다..

결정적인 것이 없나 우려가 되긴하는데......

안우용
댓글
2010.05.17 11:00:19

개인적으로, gamil 과 nate.com 추천드립니다.

nate는 네이트온 덕분에 편하긴 하나... 스팸이 좀 많지요 : )

 

길은실
댓글
2010.05.17 13:24:05

전 gmail. 써요.^^

기구메일을 외부에서도 확인 할수 있어 사용하게 되었어요~

새벽기도들어가기전 저녁에 사용할 기타를 짱박아 놓는데 거기서 시간이 10분가량 지체되는것 같네요..항상...

어떤때는 문이 열려있는데 문이 닫혀있을때는 경비실에서 키를 달라고 또 내려가야하고...^^

그래도 이렇게 할 수 있음이 은혜가 됩니다..ㅎㅎ

어쨋든 새벽에 조금더 서둘러야 할 것 같네요..

김영수
댓글
2010.05.17 09:26:46

형제님이 문을 열어 놓으셔서 저는 편하게 킵해 놓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말씀 안해 주셨으면 계속 메고 출근했을텐데 감사해요.

김찬우
댓글
2010.05.17 09:30:58

차량을 이용하지 않다보니,,,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래도,, 그렇게 섬기는 영성이 아름답습니다.

박윤영
댓글
2010.05.17 09:46:48

울 동석 순장님~~ 감사드립니당~~

 

김재근
댓글
2010.05.17 14:52:17

그런 수고가 있었네요,,, 이름없는 조용한 헌신된 아름다운 섬김이 누구가의 풍요로움으로 이끄네요...

아침이 밝아오네요, 지금이 5시니 이시간에 챙겨서 나가야하는데 일이 않끝난관계로...

새벽예배 불참해야겠습니다. 6시에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D

조동석
댓글
2010.05.17 09:02:05

환경이 만만찮네요... 먹는거라도 잘 챙겨드시길..

김영수
댓글
2010.05.17 09:27:42

승리하고 저녁에 봐~

김찬우
댓글
2010.05.17 09:31:31

고생이 많으시죠,, 그러한 영성을 닮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새벽에 출장으로 인해 새벽기도 참석이 어려울 것 같네요.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거의 매일 지방으로 출장을 다니다 보니 별자리 운동 보기를 하는 것 같네요. ㅋㅋ

내일 저녁에 뵙지요. 샬롬 ^^

조동석
댓글
2010.05.17 09:07:36

네..저녁에 뵙죠..

김찬우
댓글
2010.05.17 09:31:56

네 저녁에 뵙겠습니다.

정봉영 형제님이

훈련전에는 땅도 보러 다니시면서 참 쉽게 직장생활 하셨는데...

훈련 이후에는 참 힘들게 직장생활 하시네요...

주일 밤 10시인데...아직도 회사라니...기도가 필요합니다...

^^; 미나자매님...빡시게 기도하삼...ㅎㅎ

김미나*^^*
댓글
2010.05.16 22:40:21

*^^*ㅎㅎㅎ...넹~!!

빡시게~기도할께요~..~ㅋㅋ

오늘 아침 일찍 1부 예배드리고 회사 출근 하시던 길에 택시에서 복음 전하셨다고~복음의 기쁨도 나눠주셨는데...

아효~이 시간까지 회사시다니..

홧팅~!! 하실수 있게 십전대보탕 준비할께요~!^^

 

이주열
댓글
2010.05.16 23:26:59

그러게요..

대가를 톡톡히 지불하고 계시네요.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05.17 09:08:43

힘들지만 댓가지불의 의미를 알면 감사가 흘러 넘침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도 지체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0.05.17 09:32:19

다른 분들도 함께 기도해야하는 상황인것 같아요...

박윤영
댓글
2010.05.17 09:51:54

주님께서 평안과 감당할 만한 힘을 주실거에요^^ 정봉영순장님 화이팅해주세요!!

김재근
댓글
2010.05.17 14:52:51

멋져브러

그 이름 정봉영.......

날씨 좋아요^^

출첵 1등이네^^ 우힛~

조동석
댓글
2010.05.17 09:02:32

모임의 큰 활력소이십니다..ㅎㅎ

어제는 퇴근길에 잠실야구장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경기중이여서 그런지 응원소리가 엄청나더군요.

 

근데, 꼭 야구장가면 야구 안보고 다른거 하시는분들이 많죠^^

예전에 야구장갔을때 보니까

뒷편에 돗자리 깔아놓고,남자분들 음주를 하시면서 그림맞추기 놀이 하시고

아기 엄마들은 김밥먹으면서 수다떨고,애들은 말뚝박기놀이하고.ㅎ

순간 야구장아니고, 어디 공원 야유회 온줄 착각했네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한가지~다들 무언가를 쉬지않고 열심히 먹는다는것~ㅎㅎ

야구장가고싶다~ㅎ

김찬우
댓글
2010.05.14 14:12:36

야구장 재밌죠,,

근데,, 저는 성희자매님이 목격하셨을법한 분들은 아직 못 보았네요.... ㅋㅋ

아침에 새벽기도끝나고 회사 형제 맨투맨하는데 너무 졸려서 힘들었네요..(참 미안해서 아침을 샀죠 ^^)

어제 목요모임마치고 집에 갔는데 오늘 목사님 방문하신다고 대청소를 하는 바람에...

왕 피곤해졌네요..^^

피로를 이기자고요...!!!

박윤영
댓글
2010.05.14 09:13:47

아침일정이 정말 꽉차있으시네요

게다가 운동까지 하실텐데 넘 무리하시는 거 아닌가요?

뺄 살이 어딨다고요~~순장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4 09:37:29

참으로 성실하고 부지런하죠^^

신성희
댓글
2010.05.14 11:39:51

저도 예전에 손님온다고 안하던 청소하다가 급피로해진적있는데요.

해야할청소만 하고 빨리 끝내면 되는데, 괜히 중간에 이거하다가 저거하다가 또 뭔가 꺼내다가

무언가를 발견해서 거기에 정신팔려서 보느라고 날샐뻔한 기억이..ㅎㅎ

김찬우
댓글
2010.05.14 14:11:50

최고의 남편으로 추천합니다.

신동일
댓글
2010.05.14 15:04:03

찬우형제님 의견에 한표

오늘 드뎌 은주자매가 귀국한 날이네요~

잘 도착했겠쬬?^^

도미니카에서 코이카단원으로 사역하고 돌아온 은주자매의 빠른 회복과

곧 만나날을 기대 해 봅니다~

조동석
댓글
2010.05.14 08:53:15

공항에서 피켓들고 있어야하는데 마음만 함께 합니다.

항상 우리모임의 아침체조담당이셨던 은주자매님... 보고싶네요..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겠지만...

박윤영
댓글
2010.05.14 09:22:00

시간이 금방가네요~~

은주자매님 모임에서 어여 뵈어요

짐도 잘 푸시고요..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4 09:35:26

드디어.. 귀국을 했구려...

근데 연락처는 그대로 인건지...

김찬우
댓글
2010.05.14 14:11:08

무척 수고했네요..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날씨 참 좋네요 캬~

 

오늘의 퀴즈!!!

공지사항 - BBB 강남역 5월 사역일정표 에서 조동석형제님이 댓글 달기를...

학사출신분들은 좀 섭섭하겠네요 라는 글을 썼는데 그 의미는 뭘까요?

조동석
댓글
2010.05.14 08:53:39

ㅎㅎ 제가 좀 유치한 답글을 올렸네요 ^^

신성희
댓글
2010.05.14 11:22:15

푸흐흐흐.알겠다. 근데 맞추면 뭐주나요??^^

오늘 출장은 용인... 찬우 형제님께 밥사달라고 할까나?

강의가 10시부터라서 새벽기도에 올 수 있어 감사했지요.

간만에 여유롭게 형제들과 식사하고 우용형제의 아이폰 구경도 하고..ㅎㅎ

참 좋은 형제들입니다. 아이폰으로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시켜주고..ㅋㅋ

조동석
댓글
2010.05.14 08:51:46

저도 인도선교를 준비하면서 메일을 주고 받고 실시간 확인해야 할게 많기에

바꿨습니다(참고로 저를 잘 아는 분들은 제가 물건을 바꾼다는게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걸 알겁니다^^)

좋긴하더군요..

구로, BBBi 형제님들과의 메일 수신도 버스에서 받고 보낼 수 있어서..ㅎㅎ

 

신성희
댓글
2010.05.14 11:40:55

용인가면 찬우부대표님이 정말 밥을 사주시나요?^^

김찬우
댓글
2010.05.14 14:10:40

네 용인오시면 점심 책임집니다. ^^

오늘은 10:20분에 출발..

1분 남았네요~

김찬우
댓글
2010.05.13 11:13:37

어딜???

길은실
댓글
2010.05.14 08:51:19

어젠 서초지역에 있는 중.고등학교 7곳을 방문하고 왔어요..

조동석
댓글
2010.05.14 08:52:18

엘리자베스여왕의 일정과 비슷하네요 ^^

신성희
댓글
2010.05.14 11:41:25

엘리자베스여왕?ㅋㅋ

조동석
댓글
2010.05.13 11:17:30

어디가냐고?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3 13:10:25

요즘 계속 외근모드구려.. 수고가 많네.. 건강 잘 챙기시구려..

아 놔.. 이런...

직장에서 전도실천사역나가기가 이렇게 힘들어서....

주관하는 직원선교회 총무는 본인 출장가면서 실천사역시간을 협의한 오후 5시가 아닌 점심식사시간에 한다고 통보하고

학생 CCC들은 갑자기 바뀌어버린 스케쥴에 지원을 못한다고 하고,,,

 

음냐링....

조동석
댓글
2010.05.13 09:20:24

긴급 프레어가 필요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3 09:26:22

에고... 정말 기도외엔 답이 없네요.

아침 출근할때 양재천을 가볍게 뛰며 회사까지 왔는데 참 많은 생각을 했네요..

군대에서 보초설때 만큼은 아니지만....

김찬우
댓글
2010.05.13 11:12:23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동석형제님처럼 자기관리가 철저한 분은 없습니다. ^^

오호홋~오늘은 제가 출첵 1등이네요.ㅎㅎㅎ

 

어제는 머리빗을 사려고 돈을 확인했는데, 

 빗은 1000원이고, 제 지갑엔 990원(?)헐~~~

지폐는 엄마준다고 찾은 10만원짜리 수표한장..어머 이게 뭐니...

1000원가지고 카드긁기도 쫌 그렇고..

 

뭐,급한거 아니여서 내일 사자고 안샀는데

10원이 아쉽고 귀한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네요~

 

우히히..

 

 

조동석
댓글
2010.05.13 09:01:41

이런경우 한 번씩은 다 겪은것 같아요..

예전에 빵 500, 우유 400 할때 850원 밖에 없었다는...

근데 저는 성격상 다음에 갖다준다 하고 주인아줌마 한테 얘기는 한 번 해봐요..^^

길은실
댓글
2010.05.13 10:12:17

성희 진솔한 삶나눔이 넘 잼있다~

쭈욱 부탁해~~

김찬우
댓글
2010.05.13 11:12:58

네 저도 계산하시는 분에게 부탁드려볼텐데요...

안녕하세요. 새가족 입니다.

 

글을 보려했더니 권한이 없다네요. 등업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

구정남
댓글
2010.05.12 23:11:15

이번주에 오셨던...승민형제님 반갑습니다...홈피에서도 보고^^ 할렐루야~~

얼른 등업해 주셔야겠네요 동헌브라더~~

조동석
댓글
2010.05.13 08:55:26

모임홈피에 글 남겨주시니 감사해요..

사랑의 공동체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5.13 11:13:21

새자족께서 이렇게 방문해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아침에 회사 도장 쓰고 상사님 드리려는 그때,,

도장뚜껑이 갑자기 책상밑으로 급 점프해서 들어가버렸습니다.ㅠㅠ

 

결국은....

저의 집요함으로 꺼냈습니다. 계속 꼬챙이로 뒤적거렸더니, 결국은 독한 뚜껑님이 나오시더라구요.

계속 구부려서 책상밑을 째려봤더니, 피가 쏠려서  기절할뻔했네요.ㅎㅎ

 

핵심은 결국 뚜껑을 찾았다는것. 오늘도 모두 저처럼 승리하시길~ㅋㅋ

 

 

근데 에너지 소모가 심해서 그런지 배가 고프네요...................................................ㅠㅠ

조동석
댓글
2010.05.12 11:27:27

결국엔 또 먹는거랑 연관되었네요..^^

일상의 즐거움과 발견의 이치를 자매님을 통해 새롭게 배우고 있어요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5.12 13:08:57

사건보다..

내용을 표현하는데 참 탁월하시네요.. ㅋㅋ

김태양
댓글
2010.05.12 16:05:47

지난번 가위바위보에 이어..

오늘도 승리하셨군요 ㅋㅋ

구정남
댓글
2010.05.12 23:08:58

와~~ 이거 정말 "생활의발견"을 통한 말씀의 적용이군요~~놀라워라 신자매님

고도의 집중력,,,,, !!

신성희
댓글
2010.05.12 11:20:04

전 고도의 집중력을 사용하여  책상밑에서 도장뚜껑 찾았습니다.

김태양
댓글
2010.05.12 16:12:43

음.. 또다시 급한 업무가 생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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