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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안형민이얘요. 가입 신청이요...

이번 리트릿 때 강남모임 분들과 새로 만나게 되어 기뻤어요.

그런데 아직 이름도 잘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친해지려면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식사때 양상석 형제님과 처음 통성명했는데...(제가 이름을 잘 기억했나요?)

쑥스러워서 더 말씀을 나누지 못했네요.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조동석
댓글
2010.05.23 20:06:03

오우...방문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간만에 빛난 형제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인도국악팀의 섬김이로 섬겨주셔서 감개무량합니다.

형제님 정말 감사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4 08:29:49

왠지 낯설지 않은 그 모습이 더 좋았어요 ㅎㅎ

길은실
댓글
2010.05.24 11:12:11

ㅎㅎㅎ

양파링 맛있어요?

 

리트릿 잘 다녀오셨나요?

은나 순장님과 경아자매의 말로는 굉장했었다고... ㅋㅋㅋ

담엔 꼭!!!!!!!!!!! 저도 참석해서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보고파요~ 하하하

준비하신분들... 참여하신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용~ *^^*

 

저 이번주 부터 새벽예배 반주 맡았어요...

반주하시는 사모님(작은엄마)께서 미국 다녀오신다며 급 맡기고 휙~ 가버리셨어요~

말씀 떨어지기 전에 아무생각 없이 반사적으로 아멘~~ 했어요~

대답하는데 몇초라도 생각을하면 못한다고 했을꺼에요... 잘했죠? 잘했죠? 키키키...

부모님께서는 반주가 넘 은혜롭다며 격려에.... 칭찬에.... 크크크... (지대로 팔 안으로 굽고 있음...ㅎㅎㅎ)

넘 감사하더라구요...

 

오늘은 가족끼리 외식을 하는데...

아빠가 말씀하시길... 딸래미가 열심히 새벽예배를 나가니 빠질래야 빠질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가끔은 빠지기도 하셨는데 요즘은 그럴수가 없으시대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축복해주심이 넘넘 느껴져요...

무뚝뚝하고 이기적이고 부정적이고 칭찬이라는 걸 모르시던 아버지가 점점 변하고 계시답니다...

내일은 주일이네요...

모두 맡은 사역 멋지게 감당하시길~~ 월욜날 방갑게 만나요~~ 사랑합니다~~ 아주많이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4 08:31:33

다음엔 은경자매님도 꼭 함께해요^^

그 반주솜씨 모임에서도 꼭 듣고 싶네요^^

박윤영
댓글
2010.05.24 08:59:48

은경언니~~멋지다~~

이따 저녁에 뵈요^^

길은실
댓글
2010.05.24 11:10:14

담엔 은경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기대 해 볼께요~

흐잉~오늘도......

1등을 놓쳤네.ㅋㅋㅋ

저는 리트릿이 처음이었는데, 은혜가 넘치고 즐거운 시간보낸것같아요~ㅎ

또한 이 기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뵙게되고 알게되서 넘 좋았구요~ㅎㅎ

다들 너무 좋은분들이셔서 다시 뵙고싶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집에와서 밥먹고, 쉬다가 책좀보고있었는데

눈뜨니까 아침이네요?어찌된겨?난 분명히 책을 보고있었을뿐이고..허..허..허..

게다가 왜 지금은 양쪽 팔이 저린거냐?잘때 누가 밟았나?

어제 별로 한것도 없는데,체력이 부실해서 그런지 상태가 이렇습니다.

 

암튼!!!리트릿은 은혜롭고 즐거웠다는것~

준비하신 순장님들&모든분들 덕분에 제가 즐겁게 다녀왔네요~감솨~

박윤영
댓글
2010.05.22 21:15:48

성희언니..

점점 녹아들고 있군여 ㅎㅎ 저도 감사되네요^^

 

 

 

신성희
댓글
2010.05.27 09:24:06

윤영~나 녹아들고 있어??ㅋㅋ

조동석
댓글
2010.05.24 08:24:36

저도 이젠 막 빠져드네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4 08:32:24

준비모임을 통해 더 깊숙이 빠져들거라 기대가 됩니다^^

길은실
댓글
2010.05.24 11:13:07

성희자매님 준비모임 참석해요.

그리고,

조만간 확약도 될거라 믿어요~

신성희
댓글
2010.05.27 09:26:46

이번주 토요일이죵? 저 찬양팀 확정이라고 하시던데?ㅋㅋ

제가 예전에 출첵에 물어본게 있어서ㅋㅋ

리트릿 정말 유익하고 함께 해서 감사했습니다.

풍성하게 이끌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

준비하신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

 

신성희
댓글
2010.05.22 14:43:31

소개시간에 이주열 순장님이  다른 모임분에게 저를 "강남BBB 여자 조동석"이라고 하셨다는ㅎㅎ

조동석순장님 죄송합니다. ㅋ 제가 따라갈려면 멀었는데 동급이 되버렸네.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05.23 20:06:59

제가 영광입니다.

언제 저랑 한 번 레크레이션 사회 한 번 보시죠^^

 

 

길은실
댓글
2010.05.24 11:13:43

와우~

기대되는걸요~ㅎㅎ

오늘 저녁이 기대되는군요

김찬우
댓글
2010.05.20 11:31:53

저도 기대가 됩니다. ^^

조동석
댓글
2010.05.24 08:25:06

성실하신 형제님...늦게일 마치시고 와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출첵1등

이 아니구나..ㅋ

출첵하신 시간들을 보니ㅎㅎㅎ

아침에 너무 졸려서 거의 눈을 감고 다닌것같네요.

저녁때 뵈요~

김찬우
댓글
2010.05.20 11:32:09

뉍 저녁에 뵙겠습니다...

구정남
댓글
2010.05.20 12:41:04

글게요 새벽에 무언가 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난 새벽알람 듣자마자 꺼버리고 또 자버리는데 쩝 - -;

출췍......

오늘도 새벽출근 ....이제사 작업이 좀 마무리 되어가네요 ^^

그래도 리트릿이 기대가 됩니다.

다들 저녁에 뵈요..ㅎㅎ

신성희
댓글
2010.05.20 09:00:34

일이 되게 바쁘신가봐요. 새벽출근을 하시구.ㅠ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김찬우
댓글
2010.05.20 11:32:30

저도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몸은 좀 어떠신지??

오뉴월에 감기몸살로 이렇게 고생해보다니..ㅋㅋ

그래도 예배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으며 기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녁에 뵈요. 성희 자매님 Enough 한글로 부르도록 할께요. ^^

신성희
댓글
2010.05.20 09:03:21

안되요~~~~~~~~~~~~~~~~~~~~~~~~~~~~~~~~~~~~~~~~~~~~~~영어로 가사를 올리셨으니 영어로 불러주셔용.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0 09:31:07

둘다 불러주세요. 해석불가한 저희들을 위해서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5.20 11:32:49

둘다,, 좋습니다...

요즘 일이 쓰나미처럼 밀려드네요..

당장 해야 할 것들이 웰케 많은지 ㅎㅎ

그 가운데서도 평안을 누려야 겠지요?^^

김찬우
댓글
2010.05.20 11:33:27

아마도

직장안에서 동석형제님 위치가 허리 역할을 감당하다보니

위에서 내려주는 오다 받고

후배들의 오다 검토해 주다보니....

커피마시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월요일 모임 찬양팀 너무 즐겁고 신나게 찬양하시는모습 정말 보기좋아요~

특히 형제님들 성령의 춤은 굿입니다.ㅎㅎ

다음부터 모임에 일찍와야겠네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05.19 18:05:47

인도선교 준비모임은 더 굿입니다. ^^

김찬우
댓글
2010.05.20 11:33:48

맞아요,, 인도선교 춤은 더 굿입니다...

오늘 아침 은혜가 되었던 묵상...Enough란 찬양인데요.

 

You are my supply  My breath of life
And still more awesome than I know
You are my reward  worth living for
And still more awesome than I know

토기장이이신 주님이 계시기에 Enough라는 고백이 나오는 거겠죠.

할렐루야!!

신성희
댓글
2010.05.19 15:04:17

이주열 순장님~

소원이 있어요~

내일 리트릿에서 이 찬양 불러주세요~ㅋㅋㅋ

 

길은실
댓글
2010.05.19 17:42:45

혹시 인도선교 찬양곡인가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0.05.19 18:06:46

참 좋은 가사네요 ^^

리트릿에서 꼭 불러주시길...

김찬우
댓글
2010.05.20 11:34:29

음,, 근데,,, Enough 라는 단어는 안나오고 의미속에 있군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한정희자매님이 리트릿 하루라도 참석하고 싶다고 연락왔어요.

(교회행사로 인해 목욜만 참석 할수 있어요.)성령림에 이끌리어 가야겠다고~ㅎㅎ

그럼 윤기화 자매님을 위해 다같이 중보 해 주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9 11:28:25

와우.. 아름다운 선택과 결정을 하셨네요^^

신성희
댓글
2010.05.19 15:07:08

주님이 인도하셨네용^^

조동석
댓글
2010.05.19 18:07:39

순장님의 강한 도전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쉬리자매님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에 더 아름다운 리트릿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5.20 11:34:48

할렐루야,,,

오홋~1등!!!

근데 상태가 좀...머리가 띵~

버스에서 에어콘을 너무 쎄게틀어서 으슬으슬하네요..잉.

김영수
댓글
2010.05.19 09:57:38

따뜻한 차한잔 하세요. 아님 팔굽혀펴기 백개~

길은실
댓글
2010.05.19 10:47:56

난 어제 머리가 띵해서 약 먹었는디..^^:;

성희야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고 다니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9 11:29:12

그럼에도 출췍 1등으로 달아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이주열
댓글
2010.05.19 13:05:03

전 어제 감기 몸살로 앓아 누웠는디...

아직도 컨디션이 말이 아니네요...

오늘은 강의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조동석
댓글
2010.05.20 08:42:54

1등 축하드리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5.20 11:35:14

서울서는 버스에 에어컨 트시는 군요,,

용인은 아직....

어제 퇴근길에 김회진자매님을 신호 기다리다가 만났어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 나눴는데 친구 아버님 문상간다고 하더라구요.

직장이 정말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식사 시간은 병원이라 다르기에

회진 자매님 오전 off 때 먹기로 했어요~ㅎㅎ

다음주에는 꼭 오신다고 하셨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8 14:18:53

은실자매한테 딱걸렸군요^^

다음주 금요일 점심에 본부장님과 식사 하기로 했어요. 여자분 이신데 신랑이 교회다니는거 무척 싫어하신다고 하시네요. 뭐 밑져야 본전이니 식사 대접하고 복음함 전해보려해요. 아다다 안되고 말씀 잘 전할수 있도록, 성령님이 역사하시도록 중보부탁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8 14:19:50

담대하게 잘 선포하실겁니다.

길은실
댓글
2010.05.18 17:45:54

우와~

멋있으세요~ 복음과 함께라면~

버스에서 남학생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들을려고 들은게 아니라 그냥 들렸음)

가수 "비"가 헐리우드영화 찍기전에 엄청나게 웨이트 트레이닝했는데,

뭐 꼭 그렇게까지 살아야하냐?관리조금만 소홀하면 헛일이다. 연예인이니까 그런 관리가 가능하지...등 ㅋㅋ

차라리 부럽다고 하지ㅋㅋ 너네가 쪼잔해보여(속으로 ㅋ)

 

하긴......부러우면 지는건데.

 

정말 건강을 위해서도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우힛~

김영수
댓글
2010.05.18 12:19:11

쉐입(=라인)이 좋은 것도 좋지만 이제는 체력이 많이 필요함을 느껴요. 출근길에 육교 오르는데 퇴근하고싶은 기분..겪어본 사람만 아는..

신성희
댓글
2010.05.19 15:10:43

출근길에 퇴근하고싶은 기분ㅋㅋㅋ

방선교사님의 메시지와 열정에 많은 도전이 되네요~

그리고 성문종합은 기본으로 봤다는..헉..

신성희
댓글
2010.05.18 11:46:55

저도 어제 선교사님의 메세지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오늘 서울캠퍼스로 출근,,, 들락 달락....

길은실
댓글
2010.05.18 09:24:35

와우~

유민성선생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비오는날 우산쓰고 양재천을 지나 걸어서 회사왔는디...

비오는날은 자제해야 겠네요..그래도 사람이 없어 찬양하고 걷기는 좋은것 같아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18 09:23:07

비바람때문인지.. 비로인해 바지가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이런 날씨에도 걷기.. 동석형제님의 자기관리의 철저함^^

신성희
댓글
2010.05.18 11:48:59

저는 걷는거 되게 좋아하는데,그래서 비오는날은 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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