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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뮤지컬넘버와 CCM에 꽂혀서..ㅋㅋ

 

예전 EBS에서 방송된 "크로스오버테너&뮤지컬 배우---임태경"편을 보았습니다.

그때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뮤지컬에서 예수역을 맡았을때 부른 "겟세마네"를 라이브로 불렀는데 정말 잘하더군요

 

노래내용은 잘아시다시피 예수님의 겟세마네에서의 기도이고

노래가 고음도 많고 어렵던데 역시 성악가출신이라서 그런지ㅎㅎ부럽네용~

 

중요한건 이 가수의 이력이 특이한데,

어렸을때 성악하다가 대학은 공대다니고 혼다자동차 연구원까지 제의받았다가 다시 가수로 진로를 바꿨다네요.

 

어릴때 백혈병을 앓다가 완치된 이유가 정말 즐겁게 노래하고,찬양하니까 몸에서 암세포가 서서히 줄더니 치료가 되었데요.

그리고 지금 아니면 노래할수없을거라는 생각과 모든사람들에게 노래로 꿈과 희망을 주고싶어서 선택했다네요~

 

역시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생각했지용"과연 내가 가진 달란트는 뭘까??"

오늘도 계속 생각해봐야겠네용~

 

 

 

 

김미나*^^*
댓글
2010.05.28 13:08:40

성희자매님~~*^^*

저녁에 뵈영~~!!

 

김찬우
댓글
2010.05.28 21:03:12

주님께서 신성희자매님에게 주신 달란트는

공동체를 환하게 하는거예요...

신성희
댓글
2010.05.31 15:55:23

오호호호호~~~~~

김찬우 순장님.정말정말???ㅋㅋㅋ

뭐,말씀만이라도 너무너무 감솨합니당~~

인도선교 준비모임 D-1 오홋,,, 기대 됩니다....

신성희
댓글
2010.05.28 09:34:36

낼뵙겠네요~

새벽 리플릿 전도 후 먹는 국수는 정말 맛나네요.

윤영, 미나 자매님의 커피 섬김도 감솨..^^

김찬우
댓글
2010.05.28 08:55:43

면류를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입에서는 땡기는데,, 위에서 부담스러워서리...

암튼, 그집 셀프주먹밥이 훌륭하죠,, ^^ 냠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8 09:58:16

와우~ 오늘 윤영과 미나자매가 함께했군요.

전 아직 감기기운이 남아서 오늘 참석을 못했는데..

담달엔 꼭 함께해요^^

김미나*^^*
댓글
2010.05.28 13:02:20

주열순장님~~*^^*

저 순종 잘하지용~?ㅋㅋ

 

오늘은 직원선교회 모임있는 날..

그리고, 목요순장모임 있는 날....

김미나*^^*
댓글
2010.05.27 13:17:33

아이폰 보겠네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5.27 14:46:10

지급은 몇 일후에 되요....

간만에 들렀더니 또 1등이네요.ㅎㅎ

 

동대문 밀리오레 근처에 디스코 점프(=디스코 팡팡, 뭔지 아시죠? 모르시면 옆사람에 물어보시고~)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신발한짝이 날라가더니 줄서있던 남학생 등짝을 후리치고 가는것이였던것입니다.

남학생 완전 깜놀하더니 본인이 되게 창피해 하더군요. 왜??니잘못은 아니잖니~ㅎㅎ

 

신발은 다시 주인한테 던져주고, 거기 DJ가 신발에 등짝맞은 남학생 2번 태워준다고 하네요. 2번 탔을까??

등짝맞은 학생은 아픔과 창피함의 고통을 겪고 디스코 점프 2번탈수있는 상을 받았네요.

 

좀 비유가 웃기긴 하지만 우리도 선교를 하다보면 예상치못한 고통을 겪을수 있겠지만 나중에 주님께서 좋은것으로

상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쓰다보니까 글이 좀 웃기네요.

그냥 올릴께요.

 

근데 갑자기 리트릿에서 슬리퍼 던지는 게임이  생각나네요.ㅋ

 

김미나*^^*
댓글
2010.05.27 09:27:00

ㅎㅎㅎ샬롬~*^^*

성희자매님~잼있는 글 감사해요~!

낼 우리 만나죠?~낼 문자 할께요~!^^

 

 

신성희
댓글
2010.05.27 09:49:25

미나언니~벌써 내일이 금요일이군요.시간빠르네.

내일 저도 연락드릴께요~~~

김찬우
댓글
2010.05.27 10:04:13

깜놀이라... ㅋㅋㅋㅋ

신성희자매님 완젼 대박입니다....

신성희
댓글
2010.05.27 10:49:39

깜놀단어에 이렇게 좋아하시다니ㅋㅋㅋ

김찬우 순장님 웃겨드릴수만 있다면 앞으로 단어설정에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당^^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7 10:13:52

성희자매님의 출췍글로 인해 웃고 갑니다요^^

토욜에 봐요^^

신성희
댓글
2010.05.27 10:50:10

영미 순장님~감솨~토욜에 봐용~~~

박윤영
댓글
2010.05.27 10:39:14

언니 상황 표현을 참 잘한데이~~^^

읽어내려가며 얼마나 웃었는지..푸헷

신성희
댓글
2010.05.27 10:59:16

윤영~언니가  쫌 웃겼어??성공했네ㅋ

길은실
댓글
2010.05.27 15:0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샬롬~~드뎌 미용실이 나갔어요~~

많은 순장님들의 기도덕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오랫만에 모임에 나갔는데도 내집 처럼 편안하더군요....

앞으로 준비해야할 일들이 많아지고.. 나아가야할 일들에 두려움보다 기대함과

소망함으로 채워지길 기도해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6 14:22:36

드디어 그리운 남편을 만나게 되는구려..^^

남은 준비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김영수
댓글
2010.05.26 21:11:34

영미자매님 이제 머리 어디서 짤라요? ㅎㅎ

길은실
댓글
2010.05.26 15:45:45

와우~ 잘됐네..

아쉽기도 하궁..^^:;

남편을 따라 이태리타올이 있는 곳으로 가니 좋겠당..ㅎㅎ

나도 델꾸가~

박윤영
댓글
2010.05.26 16:51:09

언니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잘 할 수 있잖아요~~^^

한국에 정든 세월이 많아서 정리기간도 길게 주시나봐요

6월에..식사 해요 언니

김찬우
댓글
2010.05.27 10:04:37

이젠 이태리타올 싸시겠군요.....

박윤영
댓글
2010.05.27 10:33:30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태리 타올

흔히 때수건이라 불리는 이태리 타올[1]은 대한민국의 김필곤에 의해 발명된, 목욕할 때 쓰는 를 미는 수건이다. 부산에서 직물공장을 운영하던 그는 비스코스 레이온 원단을 이용하여 때를 미는 데 적합한 수건을 만들어 냈다. 이전에는 수건을 말아 쓰거나 돌을 안에 넣어 감아 사용하였으나 이태리 타올의 거친 질감은 한국인의 목욕습관에 알맞게 때를 미는 데 잘 맞았다. 대중목욕탕이나 가정에서 많이 쓰인다. 이태리란 이름이 붙게 된 이유는 사용한 원단이 이탈리아제였기 때문으로 정작 이탈리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태리타월 유래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신성희
댓글
2010.05.27 10:47:24

윤영~진짜 짱이다!!!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7 13:30:40

윤영... 정말 대단하셈 ㅋㅋㅋ

요즘 회사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어요

주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신 뜻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기도하며 신실하신 주님의 뜻에 순종하길 바라며...

김재근
댓글
2010.05.26 13:32:16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김찬우
댓글
2010.05.26 13:37:06

유기농팔도에... 무슨 일일까??

회사 아이폰 지급 아싸!

 

그러나, 회사전화 아이폰에 연결 헉!

교내 전자결재 아이폰 연결예정 주여!

교내 종합전산망 아이폰 연결예정 굽어살피소서!

길은실
댓글
2010.05.26 09:33:43

저희는 아이폰을 지급 안했는데도 수신전환을 간사들 개인핸폰으로 행사시마다

전환하더라구요..모르게...ㅠㅠ

안우용
댓글
2010.05.26 09:47:44

그런 물품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고 하시더니..

너무 표리부동하게 기뻐하시다 못해 은혜까지 입으신것 같군요 ~ ㅋㅋ

홍지현
댓글
2010.05.26 15:10:10

ㅋㅋㅋㅋ 전 아이폰이란 말 빼고는 무슨말인지도 하나도 모르겠어요.. 전 아직도 2G폰 이게 편해요~~

오늘 아침 일어나 몸살기가 있는듯 하여 약을 먹으려고 밥을 먹었는데

깜빡 잊고 약을 챙겨오지 못했어요...ㅠㅠ

김찬우
댓글
2010.05.25 11:38:00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생각나요,,

박윤영
댓글
2010.05.25 13:09:23

 귀한 성전... 잘 돌보셔요 은실언니 ^^

 밥도 잘 챙겨드시고~ 쾌차!!

 

신성희
댓글
2010.05.27 09:19:58

순장님~많이 아프신건 아니시죠?

늦게 홈피 들렀더니 아프신줄 몰랐네요.기도할께요~

비는 오지만,

옥상 배수구도 점검했고,

 

집에 개미가 들끓지만,

지난 목요일 화단으로 부터 이어지는 긴 개미행렬 처리했고,

아마, 몇마리의 개미들은 화단의 출애굽 개미들이 우리 집 안으로 들어오기위해 정탐을 한 듯합니다. 12마리중에 2마리가 찬우에스더집은 우리의 밥이라고 이끌어온것 같은데,,, 레이드 참 좋더군요.. 한방에 훅~~

 

미리 미리...

안우용
댓글
2010.05.25 09:35:40

헐... 심판이 임했군요.... 무슨 죄들을 지었을까?

길은실
댓글
2010.05.25 10:50:25

시간을 참 알차게 쓰시는 찬우다다~ㅋㅋ

박윤영
댓글
2010.05.25 13:04:59

^^애쓰셨네요 가족을 위해 꼼꼼한 섬김~

출애굽 개미~~넘 재밌습니다..

갈렙 개미만은... 레이드를 피했을꺼 같아요

화단 한켠 기업으로 받았을까요 ^^

신성희
댓글
2010.05.27 09:21:36

레이드 너무 많이 뿌리면 개미보다 사람이 한방에 훅~갈수 있습니다.

천번을 불러도 내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때문이겠죠...

영원한 생명을 주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아자~~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05.25 11:38:40

이주열형제님은 나랑 많이 다른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 스타일이 달라요..

난 너무 메마른가??

그들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연고라 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새벽에 이 말씀을 주심을 몇 번이고 생각해 봤는데 내 마음에 이러한 일들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사랑과 언약을 지키는 것 같은데 속으로는 그러하지 못할때가 있으니...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도록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이주열
댓글
2010.05.25 05:56:10

아멘...아멘...

김찬우
댓글
2010.05.25 11:39:19

눈에 보이는 신이 아닌... 우상이 아닌...

내 마음속에 있는 문제들이 더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샬롬~

김진미자매님 아버님의 늑막염 수술이 잘 되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해요~^^

회복을 위해서 중보 부탁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4 17:36:35

감사하네요.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온전한 회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5.25 11:39:46

진미자매님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기도요청한 은실자매님 ~~ 짱!

성령의 비가 내리네~~

하늘의 문을 여소서~~~

기대되는 월요일입니day~~

이따 만나용^^

길은실
댓글
2010.05.24 17:09:06

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4 17:39:22

그려요...

김찬우
댓글
2010.05.25 11:40:28

찬양이죠,,

성령의 ... 비가 내리네////

점심때 직장선교회 지체들과 식사를 같이 했는데 맛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조금이나마 믿음의 지체들을 더 볼 수 있음에 감사되네요..

길은실
댓글
2010.05.24 17:09:29

정말 꿀맛 이었겠네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4 17:39:56

좋네요^^

김찬우
댓글
2010.05.25 11:40:55

그래요,,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우리의 시간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죠...

 

'위대한 나'


누군가의 꿈을 들여다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은 당신이 과거에 꾸었던 꿈이다.
지금 당신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당신의 꿈은 당신이 꾸었고,
그런 꿈을 꾸어오는 동안
현재의 당신이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라.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
어제 꾸었던 꿈이
오늘 이 자리의 나를 있게 했습니다.
오늘 꾸는 꿈이 내일의 나를 만듭니다.
꿈도 디자인입니다, 인생 밑그림입니다.
내 인생은 내가 디자인한 밑그림의 소산입니다.
꿈이 먼저입니다. 꿈이 크면 그 인생도 커지고,
꿈이 아름다우면 그 인생도 아름다워집니다.
'
위대한 나' '위대한 꿈'
결과물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5.25 11:41:45

매튜 캘리라는 분의 안목도 대단하네요..

맞습니다. 내 꿈이 지금의 나인것처럼

지금 내 삶이 내일의 나를 만들어가는것입니다...

시작이군요 ~

길은실
댓글
2010.05.24 11:10:30

무슨??

김찬우
댓글
2010.05.25 11:41:59

글게,, 뭐가 시작일까??

나이먹어 그런건지 비가와서 인지 리트릿후유증인지

삭신이 쑤시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ㅎㅎ

박윤영
댓글
2010.05.24 08:55:52

긴줄넘기 다시 도전하고 싶네요 언니랑~  5개는 넘도록~ㅎㅎ

다년간 워십으로 다져놓으신 체력 보여주실때가 슬슬..~ 아자아자~

 

 

김영수
댓글
2010.05.24 10:15:47

나이먹어서 그런거에요. 헉...

길은실
댓글
2010.05.24 11:10:55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ㅋㅋ

구정남
댓글
2010.05.24 11:55:03

근데 난 줄넘기도 축구도 안했는데 다리에 알이있는지...뒤꿉치는 아프고...쩝~~

김찬우
댓글
2010.05.25 11:42:24

우린 젊어요... ^^

참 좋은 아침입니다........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안산 바다 근처로 출장 갑니다.

7시 30분까지 가야되는데 얼렁 출발해야 겠군요

저녁에 뵈요

길은실
댓글
2010.05.24 11:11:26

나도 바다 보고 싶은디..ㅋㅋㅋ

잘 다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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