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샬롬~*^^*
오늘 아침 처음으로 리플릿 전도에 함께 했습니다.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저와 훈련동기인 정봉영 형제님이 떠올랐습니다.
이 리플릿을 통해 모임에 오셨고~지금은 새롭게 거듭남으로 새 삶을 살고 계신다~생각하니...
순장님들의 수고가 얼마나 귀하고 감사하던지...감격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제 손으로 전하는 리플릿을 통해 또 하나의 열매를 맺길~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끝나고 맛있는 국수와 주먹밥으로~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며 은혜로운 아침을 시작했습니다.(영수형제님의 섬김에 매번 감사~~^^)
또 윤영자매와의 교제를 통해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는 말씀을 실감케 하신 은혜로운 아침이였습니다~
할렐루야~~~감사와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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