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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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 충만...

이동헌
댓글
2010.06.01 20:05:27

ㅠㅠ;

안녕하세요. 임명희입니다.

방금 가입했습니다.

성경공부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또 같이 하고 싶습니다.

등업부탁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01 15:37:24

매주 월요일 오후 7:30에 사랑의교회 신관 411호에서 모입니다.

찬양 - 반별 적용중심 성경공부(네이게이토출판 교재) - 메시지 - 새로오신분 소개 등으로 진행이 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참석해보시면 아마 좀 더 분명히 파악이 되실 듯 싶네요.

오늘 학교음식 먹고 왔어요~

회의 후 팀장이 쏴서 까르보나라 떡뽁이, 스페셜마리(다양한 김밥), 돈까스, 무슨 국수(비빔국수)라고 하는데

그새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공짜라 맛있고 다양하게 먹어 입이 행복하네요~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01 15:38:00

거한 점심으로 포만감 만땅이겠구려^^

조동석
댓글
2010.06.01 17:56:13

참 맛있었겠네요...

여권 복사...

길은실
댓글
2010.06.01 13:32:28

복사........

복사...........

내일은 투표일이고 목욜날 해야겠네요..ㅎ

아시는분이 동남아 순회를 마치고

정체모를 먹을거리를 선물이라고 주셨는데

(그림인지 글씨인지 알수없는 글씨가 쏼라쏼라~쓰여있음)

 

처음에 껌인줄알고 먹었는데,캬라멜 같은거예요.

근데 중요한것은 무슨맛인지 모르겠다는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론이 안나서 이사람 저사람 먹여보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결론이 안난다는거~

퇴근할때까지 계속 먹여봐야겠습니다.

 

 거참,깝깝하구만.ㅠ

 

 

길은실
댓글
2010.06.01 13:29:10

그럼 소금과 함께 먹어봐~

짠맛은 느낄거야~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01 15:39:12

토욜 인도선교 준비모임때 들고오시구려 ㅋㅋ

맛봐 드리오리다^^

조동석
댓글
2010.06.01 17:57:03

성희자매님은 마트에 근무하시면 참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성희
댓글
2010.06.03 14:29:49

제가 먹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했나요?식상한가??

우와~ 날씨가 참 좋네요

저는 맑은 날씨를 좋아합니다.

 : )

길은실
댓글
2010.06.01 09:48:11

나두~^^

신성희
댓글
2010.06.01 10:53:30

정말 날씨가 굿입니다.^^놀러가고 싶네요~~

아내 출근 길에 데려다 주고 수원 오는데 막히더군요.

5분전 도착하여 잠시 머리 식히는 중...

말 안듣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의 남성분들을 대상으로

코칭을 한다는게 쉽지 않군요...ㅋㅋ

길은실
댓글
2010.06.01 09:49:04

그니깐요..ㅎㅎ

영주는 자상한 남편 있어서 좋겠땅~

기도도 해주고 찬양도 해주고~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01 09:52:21

영주.. 어젠 가는 길에 많이 아파하던데.. 좀 괜챦아졌나요?

아버님의 병환과 새로운 직장출근등으로 몸살이 난 것 같은데...

신성희
댓글
2010.06.01 10:55:12

말 안듣는 30,40대 남성분들.ㅋㅋ

때릴수도 없고 힘드시겠어요~ㅋ

이동헌
댓글
2010.06.01 20:06:05

딱 나네...

오늘은 참 햇살이 따갑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6.01 08:47:22

윈드는 좀 불어서 쌀쌀하더만요..

길은실
댓글
2010.06.01 09:52:25

썬크림 꼭 바르세요~

나드리 썬크림 공장은 평택에 있다고 하네요..ㅋㅋ

신성희
댓글
2010.06.01 10:52:30

나드리 썬크림 평택공장ㅋㅋㅋ

나 그거 뭔지 안다.ㅋㅋㅋ

거래처 부장님이 점심사준다해서

매운 갈비찜?시켰는데

 

엥??이거뭐니~~~??

뼈에 어정쩡하게 앙상하게 붙은 갈비같이 생긴것이(이게 갈비라네요.우잉..) --딸..랑..3개!!!!!!!!

떡볶이 떡은 2개?????

어후...모야.........

 

그런더 더 심한건 전 벽돌을 뜯어먹는줄 알았습니다. 사실 벽돌이 아니라 고기인데요.

고기는 풍선껌보다 더 질겨서 ..

뭘먹을땐 항상 행복했는데,오늘처럼 뭘 먹느라 피곤한적은 또 처음이네요.ㅠㅠ

 

저녁모임때까지 피곤하면 안되는데...우잉..이따봐용~~

 

 

김미나*^^*
댓글
2010.05.31 18:35:22

ㅎㅎㅎㅎㅎ*^^*

성희자매님~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피곤하겠지만 저녁에 밝은 모습으로 뵙길~^^ 오늘은 저번에 못 준 비타민 챙겨가야겠넹...ㅋㅋ

김찬우
댓글
2010.06.01 07:57:15

매운갈비집이 양재동에 있는데 거기를 말하시는 건가욤??

신성희
댓글
2010.06.01 11:42:32

제가 간곳은 역삼동인데요~

양재동 거기도 갈비3개 나와요?ㅋ

조동석
댓글
2010.06.01 08:49:45

담에 맛있는거 사달라 하세요...

길은실
댓글
2010.06.01 09:51:37

ㅋㅋㅋ

성희의 삶은 우리를 정말 즐겁게 해준다오~

갈비 얘기 하니깐 인도 갈비가 생각나네...^^

2003년 처음 인도선교가서 망고 큰거 먹겠다고 집어 들었는데

이게 뭥니? 망고 가운데 있는 씨란다....머나먼 인도 가서 망고갈비 뜯고 온 일이 생각나네~

신성희
댓글
2010.06.01 10:51:10

망고갈비?ㅋㅋㅋ

어이쿠 5분만.... 하다가 그냥 냅다 퍼질러 잤음

 

김찬우
댓글
2010.05.31 12:50:43

ㅋ~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도다...

조동석
댓글
2010.05.31 12:59:00

일단 마음은 있는것 같으니 금요일에는 냅다 일어나셈...

안우용
댓글
2010.05.31 13:07:16

흐음 ~ 육신이 연약하여 ㅎㅎ

신성희
댓글
2010.05.31 15:51:32

대공감^^사실 오늘도 5분만...하다하다 기냥 15분을 자버렸어요.ㅠㅠ

새벽에 주부순의 김미숙 자매님을 봐서 감사했습니다.

조이 형제님... 좋으시겠다. ^^

김찬우
댓글
2010.05.31 12:51:02

그러게요,, 보기에 너무 좋은 모습이었어요...

조동석
댓글
2010.05.31 12:59:45

꽹의 달인...

신성희
댓글
2010.05.31 15:52:14

꽹?ㅋㅋㅋ

토요일 대청소하고 월요일 출근 하니 깨끗한 사무실^^음 괜찬네요 

내안에 있는것 다 청소하는 오늘이 되어서  날마다 새롭게 되길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5.31 09:13:37

청소하면 좋은데,,

청소하는 마음 먹기가 참.....

사알짝 비가 흩뿌린 좋은 아침....

조동석
댓글
2010.05.31 13:03:53

아침에 한 방울씩 오길래 기타들고 버스정류장까지 빠르게 걸었었는디..비가 안 와서 다행...

혜인이가 새벽3시에 깨서 "아빠 안아줘"라고 소리치더군요..

벌떡일어나서 안아주려했는데 "아빠가! 엄마가 안아줘"하며 손으로 얼굴을 밀치더군요..

처음부터 부르지나 말던가...

김찬우
댓글
2010.05.31 08:58:04

ㅋㅋㅋㅋ

혜인이가 ....

박윤영
댓글
2010.05.31 10:04:38

^^  요즘 낯가림이 있다 들었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출췍 합니다^^  등업부탁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31 07:37:12

와우~ 미혜자매님.. 등업완료했습니다.  자주 흔적 남겨주세요^^

조동석
댓글
2010.05.31 08:27:18

오....멋진 방문이시네요.....

김찬우
댓글
2010.05.31 08:57:46

오우,,, 워십팀 오셨쎄요...

새벽 시스템 작업으로 오늘도 양재천을 따라 회사를 오게 되었네요..

빨리 끝내고 교회가야징...

김찬우
댓글
2010.05.31 08:57:32

저도 양재천을 따라 회사를 가고 싶은데,,

그럼 하루내에 못갈것 같아서.....

신성희
댓글
2010.05.31 15:53:09

하루내에 못갈것 같아서?ㅋㅋㅋ

새벽에 정인형제와 맨투맨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귀한 형제와 교제케 하셔서 깊이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이런 공동체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은혜고 감사요 기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랑합니다. 인도선교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조동석
댓글
2010.05.30 08:35:15

정인형제님은 참 멋진 형제님인것 같아요...

근데 정인형제님 성이 뭐죠?

이현주(강남역)
댓글
2010.05.31 05:39:27

혹시 유머 .. 아니시죠?^^ 정 입니다 ㅋ

조동석
댓글
2010.05.31 08:26:03

아 그렇군요 ^^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5.31 08:57:06

정인형제님 참 귀한 형제님이죠

이전부터 알게모르게 인연의 끈이 이어진것도 참 신기하고,,,,

짜~~~~~~~~~잔~!!샬롬~*^^*

오늘 아침 처음으로 리플릿 전도에 함께 했습니다.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저와 훈련동기인 정봉영 형제님이 떠올랐습니다.

이 리플릿을 통해 모임에 오셨고~지금은 새롭게 거듭남으로 새 삶을 살고 계신다~생각하니...

순장님들의 수고가 얼마나 귀하고 감사하던지...감격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제 손으로 전하는 리플릿을 통해 또 하나의 열매를 맺길~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끝나고 맛있는 국수와 주먹밥으로~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며 은혜로운 아침을 시작했습니다.(영수형제님의 섬김에 매번 감사~~^^)

또 윤영자매와의 교제를 통해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는 말씀을 실감케 하신 은혜로운 아침이였습니다~

할렐루야~~~감사와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지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8 14:35:55

순장모임때 짧은 소감과 기대감으로 고백했던 미나자매의 모습을 보며 많은 분들이 흐믓한 미소를 머금고 계셨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사랑스러웠드래죠~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5.28 15:08:33

좋은 시간이 되셨군요..

저도 그 마음 품고 살아가려구요..

김찬우
댓글
2010.05.28 21:01:22

저도 잠시 잊고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우리가 전한 리플릿을 보고 모임에 오신 정봉영형제님이

훈련까지 마치신것을 ....

imimi(김영미)
댓글
2010.05.30 00:07:35

아멘~^^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날 재워주신 주님께 감사할 정도라니..넘넘 궁금하당..

어쨋든 울미나에게 날마다 부어주시는 그 은혜에 넘 감사해~

낼 인도 선교준비모임입니다.

기대와 설레임이 가득하네요..

다들 지각 안하게 일찍 출발 하시길...

김미나*^^*
댓글
2010.05.28 13:18:37

요즘 인도선교를 위해 매일 저녁 무릎꿇고 기도하신다는 동석순장님~!!

그 섬김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각을 잘하는데...낼은 지각 않할께용~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0.05.28 21:02:03

예전에 선교에 불타던 뉴욕충신교회 목사님이 생각납니다.

그런것들은 다 총살이야!!

하셨었죠,, 영적전쟁에서 지각을 하면 ,,,,,

초록이 이쁜 시절입니다~

초록 빛 생명으로..

하나님께 마음 한껏 드리고 싶은 은혜로운 아침..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신 날 (2010.5.28.  8:50 -무지개 )

 

금욜이 참 좋은거같아요 ^^

모두 승리하시구 낼  뵈요!!

김미나*^^*
댓글
2010.05.28 13:01:07

윤영~~~*^^*

내가 더 놀라운 아침이였엉~~!!

나를 통해 일하신 주님께 너무 감사했고~!!놀라워~!!

그 은혜를 더 깊이 나눠주길~기대행~

앞으로 내 입술로 정말 은혜롭고 도전되는 말만 해야겠다고... 다짐했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5.28 14:37:22

나날이 삶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자매들의 행보가 기대가 되어지오~

김찬우
댓글
2010.05.28 21:02:28

방명록의 글이,, 한편의 시와 같습니다. ^^

imimi(김영미)
댓글
2010.05.30 00:08:40

음~~울 윤영은 시인같앙~ㅋㅋ 기도를 들어주신날??무슨 기도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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