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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갑자기 울리는 전화 소리!!

미나가 회사 끝나고 자전거 타러 한강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약속이 있었지만 '미나'와 '한강'에 끌려 딴 약속을 취소하고 한강으로 향했지요~

 

 미나는 인라인을 타고 저는 자전거를 타고 반포대교에서 신천까지 달렸는데~

오랜만에 질주 본능을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자전거도 잘 못타는데 원피스 입고 갈지 자로 왔다리 갔다리 했으니 완전 민폐였죠~ ㅋㅋㅋ

 

처음에는 비틀거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곧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달려 가고 있는 이길도 어느 순간 곧게 달릴 수 있겠지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7 15:21:33

달려라.. 하니가 생각나네^^

김미나*^^*
댓글
2010.06.17 16:34:07

ㅋㅋ은정아~어제 은정이와 함께 해서 더 좋았엉~영어찬양 불러줘서 더 은혜로웠구...^^

어제 집에오니까...눈이 쾡~!!하드라...ㅋㅋ

반포 치킨골목을 지나면서 담엔 꼭~먹으리라~! 다짐했따~담엔 꼭 먹짜~!! *^^*

김은정(강남)
댓글
2010.06.17 17:03:30

ㅋㅋㅋㅋ 나도 치킨 생각이 나서 집에 가는 길에 사갔는데....

이런... 한 입 뜯으니깐~ 피 질질~~~  기름 철철~~ 주여~!!!!

 

 

신성희
댓글
2010.06.18 13:27:12

언니들~

담에 저도 같이 놀아요~^^

김찬우
댓글
2010.06.18 16:41:18

고롭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일찍 퇴근한다고 하네요..

근데 1사람은 퇴근정시까지 남아야 한다네요..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제가 당첨됩습니다...ㅠㅠ.

아~~~ 목요모임에 완전 일찍 갈 수 있었는데....

김은정(강남)
댓글
2010.06.17 14:09:40

순장님~~~ㅎ

가위바위보했을 때 사전 모의가 없었는지 꼭 확인해 보세여~ 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0.06.18 16:40:46

그러게요....

어쩌다... 참나9

대한민국....

여기는 코엑스앞 사무실안...

벌써부터 시끄럽군요...

이따뵈요...ㅋ

김찬우
댓글
2010.06.18 16:39:54

그게 바로 어제일이군요...

버스가 정류장에 섰는데,

야비군 아저씨 한명이 탔습니다.

 

어깨에 뭔가 커다란 것을 메고 타길래

잉?뭐야??하고 봤더니,

발2개였습니다.인형탈 발 2개

 

그후 한 10분간 계속 생각났던것이 "머리랑 몸통은 어디로 갔는겨??"

 

오~저는 발2개 메고 버스타기 좀 그랬을텐데--발이 상상이상으로 상당히 컸음.

야비군아저씨 쫌 짱이심.

 

아 근데,머리랑 몸통은 정말 어디에 있는겨??? 물어볼껄.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0.06.17 13:46:52

간혹 드는 생각

내 주변에도 신성희자매님이 바라보는 그런 신기하고 놀라운 세상이 있는데 내가 모르는 걸까/

아니면, 신성희자매님 주변에 그런 신기하고 놀라운 세상이 있는걸까?

신성희
댓글
2010.06.18 13:26:26

김찬우순장님은 제가 신기하신가봅니다.^^

실제로 놀라운(?)일이 생기기도 하고~

어떻게 보느냐는 시각차이라고나 할까?

저는 다른사람을 즐겁게 해주고싶은 경향이 좀 강한편이라서 ㅋㅋ

평범한 일도 재밌게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죵.ㅎㅎㅎ

조동석
댓글
2010.06.18 12:36:33

강남역의 신성^^

신성희
댓글
2010.06.18 13:28:32

ㅎㅎㅎ~~^^

구정남
댓글
2010.06.18 17:22:06

무심코 아무것도 아닌...그지만 재밌게 볼려는 시도 그리고 생활의 발견...~~아~~좋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내기]

지난 브라질과 북한 경기때 계(5명)에서 가장 스코어를 멀리 맞춘 사람이 그다음날 점심사기로 했습니다.

원래 이건 비밀리에 적어서 서로 함께 공개해야하는데 칠판에 적더라구요..

차장님 2:1 후배1 3:0 후배2 4:1 모두 브라질승으로 적었지요 꼴등만 사는거길래 저는 그거 보고 중간인 3:1을 적었지요

앞에 2:1 뒤에 4:1이 있기에 어떻게든 밥을 안사는 거지요 ^^

그래서 어제 동태찌게 얻어 먹었어요 ...ㅎㅎ

어쨋든 잘 먹고 제가 웃으며 이 얘기를 해 주었지요 ...그리고 담에 제가 밥 한 번 사주기로 했습니다. 깔끔하게 ㅎㅎ

신성희
댓글
2010.06.17 11:07:49

먼저 말한사람 바보~ㅋㅋ

늦게 말한사람 천재~ㅋㅋ

김찬우
댓글
2010.06.17 13:46:10

가장 스코어를 멀리 맞춘 사람 내기라...

독특하군요,,

보통 사무실에서 만원씩 걸고, 점수를 맞춘사람에게 몰아주기 하는데,,, ㅋㅋ

물론, 당첨되신 분이 그 날 점심을 해결해야해서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많다는....

Don't cry for Argentina~

안우용
댓글
2010.06.17 09:08:29

회사에서 결과내기를 하였는데 저는...

한국이 0:2로 패배한다에 5천원 걸었음,  ㅎㅎㅎ

조동석
댓글
2010.06.17 09:43:13

예전 마돈나가 불렀던 돈크라이포미 알젠티나가 생각나네욤..

어쨋든 새벽에 태극전사와 알젠티나 선수들 아무도 다치지 않고 선전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구정남
댓글
2010.06.17 12:38:12

오늘저녁 축구를 하는군요...몇시에 하는지 잘 몰랐는데...암튼 재밌게 봐야쥐~~

http://opung.tistory.com/139

직장인을 위한 직급티셔츠~ 인도선교티는 요걸로~

김찬우
댓글
2010.06.17 08:26:26

꼭 사 입고 싶었는데..

계장거는 없네요... 흑흑.....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7 09:15:53

정말.. 이런 티를 입고 단합대회하면 웃기겠다.

조동석
댓글
2010.06.17 09:44:02

하하하..

신성희
댓글
2010.06.17 11:06:21

부장님 멘트가 압권이네요.

사장님 사랑해요~

 

어제밤 제가 없을때 후배가 작업뭐하나를 임의대로 한 바람에 오늘 새벽 작업완전 다 망쳐버렸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니 너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더군요..

(전국에서 조회하는 아주 중요한 작업이지요..)

내 안에 예수님이 안계셨더라면 현란한 스텝으로 공중세바퀴 돌고 날라서 뒤돌려차기를 했겠지만

바로 "괜찮아 그럴 수 있지"하며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정신못차리고 작업 복구 하고 있다는 사실 ^^ ( 주님이 널 살렸다  ㅠㅠ)

김찬우
댓글
2010.06.16 17:54:04

ㅋㅋ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복음을 전했던 형제가 업무를 던질때,,, 아니지 말 못해서,,, 꾸역꾸역 물에 젖은 빵을 먹는 심정으로 했던 기분이 문득 새록새록 다가오네요...

신성희
댓글
2010.06.17 10:41:17

정말 주님이 살리셨네^^

근데 순장님도 대단하심.ㅋ

오늘은 당직

맥도날드 햄버거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주열형제님 옆에 계시면 감자튀김 드릴수 있는데..ㅎㅎ

식사 맛잇게 하세요~

 

김찬우
댓글
2010.06.16 15:29:42

감자튀김은 윤정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민호도 좋아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6.16 16:28:19

은실자매님 주열형제님께 감자튀김 주지 마소서....

신성희
댓글
2010.06.17 10:38:44

맛있겠다~^^

옴마나....

사탕먹다가 기침하는 바람에...

사탕이 쓰레기통으로 바로 직행해버렸네..........

흐미...아까운것..오늘 아까운거 생각나서 잠 못자게 생겼네.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6 09:56:40

얼마전 주운 돈이랑 퉁치삼^^

김찬우
댓글
2010.06.16 10:01:39

청소하시는 분께서,,,,

"으미 요샌 사탕도 다 안먹고 버린다야" 하실지도 몰라요.

사탕에다가 "기침해서 떨어진 것" 이라고 각인을 하세요..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길은실
댓글
2010.06.16 12:01:51

주어서 씻어 먹으면 안돼...

찌찌야...ㅎㅎ

조동석
댓글
2010.06.16 16:30:20

성희자매님 따라 다녀야 겠네..

왠지 먹을게 많을것 같네욤...

으흠,,, 비가 또 오네...

장마에 대비해서 일제 점검이 필요하겠네요....

김은나
댓글
2010.06.16 09:31:10

비 싫은데...

곱슬머리의 비애.....머리 산발됩니다....ㅠ.ㅠ

신성희
댓글
2010.06.16 09:42:12

머리 산발..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6 09:57:15

은나에게 그런일이 푸하하

김찬우
댓글
2010.06.16 10:00:44

은나자매님 머리가 산발이라는게 어떤건지를 아직 이해가 안되는군요,,,

인도에서 비가 많이 왔을때도 못본것 같은데....

길은실
댓글
2010.06.16 12:02:22

은나야 넌 언제나 아름다워~ㅎㅎ

조동석
댓글
2010.06.16 16:29:28

보고 싶어요... 마운틴풋...

신성희
댓글
2010.06.17 10:36:55

 아........

조동석 순장님.....

이러시면 곤란해요....ㅋㅋㅋ

지나가다가 헬스클럽 전단지 붙여진것을 보았는데,,

"처절하고 강압적인 트레이닝, 지옥훈련~"

 헐....말로만 들어도 후덜덜....겁나서 누가 신청해???

근데 선착순 15명한테 빨간티셔츠 준데요.

 

암튼 요즘은 헬스클럽도 경쟁이 심해서 광고가 엄청많네요

 

워십팀은 따로 운동안하셔도 될듯~ㅋㅋ

김찬우
댓글
2010.06.15 14:34:45

이도 저도 안돼서...

한번 해보자 하는 분들이 계실듯 하네요....

길은실
댓글
2010.06.15 16:03:16

나두 빨간 티셔츠 원하삼!ㅎㅎ

신성희
댓글
2010.06.16 09:49:04

티셔츠는 확인이 안되서 If 디자인이 후지면 안받는이 못해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06.16 10:02:17

그럼 일단 받으신다음에,,, 마음에 안드시면 저에게 주세요...

김미나*^^*
댓글
2010.06.15 17:00:00

그 헬쓰장 어디~?ㅎㅎ *^^*

열심히 출첵해주는 성희 자매님~!! 상줄께~!! 이 번은 진짜야~!!ㅋㅋ

신성희
댓글
2010.06.16 09:44:20

오홋~~미나언니~ 어떤 상을 주시려나?

근데 언제 받아요??ㅋㅋ

길은실
댓글
2010.06.16 12:03:24

이번주 토욜날 달라고해~ㅎㅎ

조동석
댓글
2010.06.16 16:33:01

뭐든 꾸준히 해야 되는디...

음.. 댓글을 두번이나 달았는데, 안보이는 이유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5 14:04:09

글게.. 나도 그랬는디..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6.15 14:35:26

프로그램의 특성을 잘 몰라서,, 음냐링...

김미나*^^*
댓글
2010.06.15 17:00:48

난 내 컴에 문제 있나...했네...ㅎㅎ

태양형제님~샬롬~!!*^^*

조동석
댓글
2010.06.16 16:33:58

무슨 댓글 달려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상은형제님 새가족반 강연웅입니다.

모두들 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

그럼,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길은실
댓글
2010.06.15 13:23:08

실천사역도 함께 하셨었죠~ 이상은 형제님 자매되는

은혜 자매님과~ 앞으로 쭈욱 오소서~ㅎㅎ

김태양
댓글
2010.06.15 13:45:35

네~ 형제님도 한주간 화이팅 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5 13:47:01

등업완료^^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6.15 14:35:05

우와,,, 연웅형제,, 웰컴 웰컴....

김미나*^^*
댓글
2010.06.15 17:01:34

샬롬~*^^* 승리하세요~!!

조동석
댓글
2010.06.16 16:35:16

왕성한 활동 부탁드려요... 환영합니다..

출췍

김태양
댓글
2010.06.15 13:46:39

오늘 무척 바쁘신가봐요.. 힘내시길~

김찬우
댓글
2010.06.15 14:35:44

동석형제님,,,

늘 보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성경 공부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데, 먼저 이렇게 등업신청을 드려야 할거 같아서요.

모태신앙이라고는 하지만, 성경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욕심에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5 09:36:37

다음주 월요일 모임에 꼭 오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5 09:37:08

다음주 월요일 꼭 뵈어요^^

김태양
댓글
2010.06.15 13:47:36

샬롬~ 곧 등업해 주실꺼에요~

담주에는 뵐 수 있겠네요^^

김태양
댓글
2010.06.15 13:48:33

곧 등업 되실꺼에요~

담주에 뵈어요~

김찬우
댓글
2010.06.15 14:36:04

너무너무너무 환영합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06.15 14:50:43

안녕하세요. ^^ 환영합니다~~

다음 주에 뵐 수 있겠네여~ㅎ

한 주간도 평안하세요 *^^*

김찬우
댓글
2010.06.15 15:54:14

제대로 오셨습니다. ^^

구정남
댓글
2010.06.15 21:52:29

제대로 잘 오신거 같습니다...다음주 월요일 강남역 사랑의교회 4층 저녁7시30분에 오세요~~off line먼저 뵈어요

토요일 온종일 오늘 비를 맞으며 행사를 진행 했어요.

물에 젖어 바지에 점점 스며 들어 얼마나 춥던지..

반팔을 3개를 껴입고 우비를 입고도 덜덜 떨면서 진행되었고

마무리 하고 집에 오니 9시 가까이 되더라구요...

몸살 기운이 있었으나 심하게 아프지 않아 감사했어요~

 

김미나*^^*
댓글
2010.06.14 17:31:43

오늘은 은쉬리 온니~보려낭~?*^^*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5 09:35:22

고생했네.. 그래도 어제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어서 감사했네^^

신성희
댓글
2010.06.15 13:49:45

고생만 하다오셨네요.ㅠㅠ

그래도 아프신데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이번주도 출장의 연속이네요. 인천->대전->부산 ㅋㅋㅋ

새벽 3시에 집을 나오면서 찬양을 듣는데 어찌나 은혜가 되고 감사하던지...

천번을 불러도 내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

할렐루야!!! 저녁에 뵈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4 10:58:55

요즘 울 대표님이 묵상하는 찬양곡들이 제가 요즘 꽂혀있는 곡들이네요. ㅋㅋ

인도선교준비모임날... 마라나타.. 오늘은 천번을 불러도..ㅎㅎ

김미나*^^*
댓글
2010.06.14 17:28:50

토욜~은혜로운 영어찬양 시간이였습니당~ㅎㅎ

주열순장님~건강 늘 챙기시구요~홧팅~하시고 저녁에 뵈여~*^^*

조동석
댓글
2010.06.15 07:29:11

어제 새벽기도때 미나자매님 천번을 불러도라는 찬양을 하고 계시더군요..

은혜가 되었습니다.

신성희
댓글
2010.06.15 13:51:00

에휴~~토요일 찬양팀연습도 못하고.ㅠㅠ

이번주는 뵙기를~~~

혜인이가 점점 말을 잘 하네요..

어제는 밤에 "아빠 책 읽어주세요" 라고 하는데 제 귀를 의심...

제 삶에도 영적 진보가 있길 기도하면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4 09:20:31

동석형제님을 참 많이 닮았는데.. 여자아이 포스라는 것이  참 신기해요. ㅎㅎ

어린이 성경읽기 일독하시고 인도가시겠군요^^

 

안우용
댓글
2010.06.14 09:48:06

ㅎ... 동석형제님 댁에서 본 내맘데로 숫자 새기가 귀여웠음 ~

김찬우
댓글
2010.06.14 14:14:06

오호라,,, 혜인이 참 똑똑하네....

워십... 기대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6.14 08:56:37

또 기대되는 한 사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14 09:20:51

힙합전사팀..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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