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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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전 잠시 출췍...

무선 인터넷을 갖고 다니던지 해야겄어요..ㅎㅎ

길은실
댓글
2010.06.23 07:29:10

아이폰 있잖아요~ㅎㅎ

김은정(강남)
댓글
2010.06.23 16:18:47

회사 분 중에 아이패드 가지고 계신 분이 있는데 정말 좋덴데요~ㅎㅎ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출시 안됐지만 나오면 저도 사고 싶더라구요.

기다렸다가 아이패스 살 걸~ 괜히 넷북 샀어~  괜히 넷북 샀어~  뽀로롱~ 타자기

조동석
댓글
2010.06.23 08:58:13

저는 아이폰으로 답글 시도해 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나중에 누가 좀 갈켜주세요..ㅠㅠ

그래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도선교준비에는 딱! 이더군요..

안우용
댓글
2010.06.23 09:49:19

bbb 사이트는 텍스트 등록이 아이폰으로는 안되네요... "eidtor" class에 뭔가 문제가 있는듯...

김영수
댓글
2010.06.23 23:12:42

아이폰 테더링기능으로 노트북 연결하면 노트북에서 인터넷 되요~ 검색해보세요. 간단해요~ 물론 데이터가 3G로 나간다는거...

김찬우
댓글
2010.06.24 08:39:21

자주 자주 들어오셈...

피곤함을 뒤로 하고 원 일지를 마무리 하던 중

*&(%^(* 한바탕 쌈질하는 소리에 어디여?? 윽.. 아랫집...

아랫집으로 향하는 아빠를 필사적으로 말리고..

불안함과 두근 거리는 맘에 잠두 못자구 여기저기 클릭질만..

(쌈질 생중계 들으면서 기도했더니 잠잠해졌어요~~ --;;;)

나.. 낼 아침 당직인데..  우짜노.. ㅜㅜ

김찬우
댓글
2010.06.24 08:40:07

남의 일 같지 않은 상황이군요...

요새는 그래도 와장창하는 집이 거의 없죠?

없나?

순장이 되서 이런거 올리기 뭐하지만..좀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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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희
댓글
2010.06.23 09:50:27

ㅋㅋ재밌네.

안우용
댓글
2010.06.23 09:53:03

겉만 멀쩡한척 하려는 나의 믿음상태를 보는듯 하군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6.24 08:43:56

정말 너무 너무 재밌네..

영수형제님 앞으로도 계속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안녕하세요~ 모임에 참석한지 3주차되는 이현정입니다.

카페에 올라와있는 글들을 읽을수가 없어서요..

저도 글읽고싶어요~

등업해주세용~~

 

이제 곧 점심시간이네요

점심맛나게 드시고~

오늘하루도 퐈이팅 합시다!!

김찬우
댓글
2010.06.22 13:00:41

아 뉍.. 등업해드리겠습니다...

조이 브라더
댓글
2010.06.22 14:27:14

건포도 자꾸 까먹네요 죄송

목요일날 선물하고 함께 드려되 되겠지요 꼭 이지 않을께요 호두 많이 먹고 있는데 흑흑..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22 14:02:50

근데 회원명단에 없네요. 

강남역 회원가입이 제대로 되었는지 다시한번 확인부탁드려요. 

고용주
댓글
2010.06.22 19:40:13

아..어제 강남역까지 같이 얘기하고 갔던 고용주형제에요. 복음주의에 대해 하시던 말씀 인상깊었는데..까페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어젠 정말 선교사님의 강렬한 메시지에 가슴이 먹먹했죠..다른 분들도 많이 언급하실 줄 알았는데...거듭남...이번 주 목욜날 제가 회사에서 전도꼭 할 수 있게 생각나면 기도해주세요^^

김재근
댓글
2010.06.22 21:30:26

기도하겠습니다....

모두가 본진 지키기에 열심히시군요.

인도선교 까페가 예배당이라면

 

이곳은 다락방처럼 느껴집니다.

 

 

김찬우
댓글
2010.06.22 10:28:29

그만큼 친근하죠 그쵸 ^^

신성희
댓글
2010.06.23 09:44:17

걱정마~출첵은 내가 지킬께~ㅋㅋ

주일날 저녁 워십을 하고나서 이제 몸을 만들기 위해 면을 안 먹어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새벽기도 마치고 영미자매님과 바로 라면을 먹었다는 ^^

라면은 내 친구....^^

김찬우
댓글
2010.06.22 09:11:08

삼각김밥은 내 친구 ^^

맑고 밝은 날...

나는 주 이름 찬양하겠네....

조동석
댓글
2010.06.22 09:05:59

me too...

교회에 웬 흑염소?가

돌아다니길래,

뭐여....??하고 봤더니

 

아니네....

시커먼 멍멍이네요.ㅠㅠ

아휴,요즘 제가 이래요~

더위를 먹었는지 기가 허해져서...기도를 더욱 빡쎄게~!!!

 

김찬우
댓글
2010.06.22 08:43:47

설마 ㅡ,.ㅡ

신성희자매님 기가 허해서

먹을것으로 보이신거 아녜요 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06.22 08:55:20

그러고 보니 원기회복 한 번 해 줘야 겠네..

 

신성희
댓글
2010.06.23 09:44:59

시간 언제 비워요??ㅋ

길은실
댓글
2010.06.23 07:30:43

성희 덥다고 밥도 잘 안먹고ㅠㅠ

맛있게 많이 먹어야 이 더위 이겨낸당~ㅎㅎ

뒤를 돌아 보세요.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의 삶에 위로가 됩니다.

내 생각과 다른 일들이 벌어지고 일어날  당시에는 아버지의 뜻을 알수 없지만

지나고 나면 나를 향한 그 사랑과 계획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신성희
댓글
2010.06.22 08:40:46

당시에 알면 좋겠는데,지나고 나서 깨달으니 문제....

김찬우
댓글
2010.06.22 08:43:13

그래서 전 "나는 내 인생에 대한 기대가 있다"라는 말을 생에 모토로 삼았죠,,,

조동석
댓글
2010.06.22 08:54:03

지금 뒤를 돌아보니 왠 고릴라 같이 생긴 선배가 있네요 ^^

토요일 찬양 연습 전 메시지 때 주열순장님이 사도행전의 저자가 바나바의 사촌인 마가라고 하시길래..어제 좀 사도행전 공부했죠.~^^ 누가 인데 실수한거 아니신지요.ㅋㅋ 의사 누가는 바울의 전도여행때 만난 사람이죠. 마가는 바나바와 바울이 심하게 다투고 돌아서게 했으나 나중...마가복음을 써서 마태와 요한복음의 참조가 되었습죠. 어제 마게도냐 환상을 본 드로아의 위치 확인했는데 정말 에게해가 코앞이더군요. 성령께서 서쪽으로 가는 것을 막으시고, 북쪽으로 가는 것을 막으시고..드뎌 지도로 이해했어요..이따 저녁때 해같이 밝은 얼굴로 뵈요...~~^^

김찬우
댓글
2010.06.22 08:42:36

오호라,,

지난주에 영어사영리암송하시고

이번에는 사도행전까지....

조동석
댓글
2010.06.22 08:52:07

은혜로 도전장을 던지는 모습이 참 멋있네요..

이주열
댓글
2010.06.23 06:18:08

용주 브라더가 잘 못 들으셨나보구랴..

사도행전의 저자가 마가라고 한적없는디...

저자 이야기는 말도 안꺼냈슈..ㅋㅋ

바나바의 조카가 마가라고 했죠.. ^^

 

 

다들 인도선교카페에 계신줄 알았더니...

몇분은 굳건히 본진을 지키시는군요~ ㅎㅎ

고용주
댓글
2010.06.21 17:13:18

지난 주에 못뵈었네요. 인도선교 때 김밥.피자..섬김에 감사드려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있습죠 ㅋㅋ..아 맛있게 먹고 있씁니당.

길은실
댓글
2010.06.22 08:14:13

은나는~

양쪽 다 굳건히 지키삼~ㅎㅎ

김찬우
댓글
2010.06.22 08:42:02

갈데가 별로 없는지라...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6.22 08:52:41

본진은 지켜줘야지요...기본으로...

음.. 게시글 올렸는데.. 그림이 안보인다고 해서 삭제했어요..

다음에 그림 첨부 마스터 해서 올릴께요...

김찬우
댓글
2010.06.22 08:41:39

태양형제님의 섬세한 섬김.....

조동석
댓글
2010.06.22 08:53:27

네 엑박엑박 졸레 짜이 였습니다...

워십 팀이 연습하는 것을 어제 잠시 봤는데..

정말 체력이 좋아야 할 것 같군요.

축구 - 워십 - 선교 모임 - 주일 예배 - 워십...

김찬우, 조동석, 이동헌 3분의 체력에 경의가 표해집니다.

저도 요즘 운동을 시작했는데 3분에게는 어렵겠더군요.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6.21 13:09:29

워십때문에 살아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하나님은 사역을 통해 체력도 증진시켜주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새 같은 때에 워십으로 체력증진 ^^

워십으로 인도선교에 필요한 체력보강...

조동석
댓글
2010.06.21 14:25:25

저는 주일날 찬양팀 리더들 모이셔서 연습하는걸 잠깐 봤는데 은혜가 되더군요..

연합은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김태양
댓글
2010.06.21 15:29:14

찬양팀도 체력이 좋아야 할 거 같아요...

특히 인도에서는 찬양팀이 무대에 서는 시간이 많으니깐...

길은실
댓글
2010.06.22 08:15:40

구르고 일어나 다시 돌고..ㅎㅎ

워십팀 힘내세요~ㅎㅎ

요즘 모임홈피엔 찬우형제님과 동석형제님 그리고 영주자매와 성희자매님의 글로 아주 한가득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0.06.21 13:09:42

그리고, 영미자매님도여...

조동석
댓글
2010.06.21 14:27:58

다 함께 들어오는 그 날까지 고고씽....

신성희
댓글
2010.06.22 08:42:34

오호호~ 내 이름 있네ㅎㅎ

비가 오려나 했더니,,

오후에 덥다네요..

다들 건강에 유의하소서....

조동석
댓글
2010.06.21 14:30:32

넹...

신성희
댓글
2010.06.22 08:41:50

저는 이미 더위먹은거 같은데,,,어쩌나요??ㅋ

6월 23일<대한민국 VS 너희지리라>와의 경기 당일

교통정보 알려드립니다. 
 
새벽 02시까지 5,6,7,8호선 지하철 연장운행합니다.
글구 경기가 끝날무렵 05시30분~07시 사이에
5호선-2회, 6호선-1회, 7호선-2회 추가열차 투입예정.
거리 응원하시는분들 지하철 이용에 차질없으시길 바래요 ㅋㅋ
아마 1,2,3,4호선 서울 메트로 구간도 동일하게 운행할듯합니다.
아르헨에게 어이없이 무너졌지만, 23일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즐겁게 응원하시길....

김찬우
댓글
2010.06.21 08:52:07

ㅋㅋㅋㅋㅋ

전 역대 한국경기라도 일어나서 본 적이 없어서리......

조동석
댓글
2010.06.21 14:30:04

세계인의 축제인데 저는 다른 축제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

india mission trip........

길은실
댓글
2010.06.22 08:17:02

너희지리라~ 완전 웃겨~ㅎㅎ

아멘~

어제 베델교회(목요순장모임장소) 목사님이 교회 축구시합하는데 BBB에서 3명정도 지원나와달라해서

토요일날 아침에 김찬우,이동헌형제님과 제가 수원에 갔더랬죠..

새벽에 비가 많이 오길래 "얏호!축구안한다"했는데 아침에 완전 날씨 좋더군요 ㅠㅠ

가서 열심히 하고 오후에 워십연습하고... 다들 괜찮으신가 모르겠네요..ㅎㅎ

김재근
댓글
2010.06.20 13:25:39

체력짱, 헌신짱, ,순종짱,,,

김찬우
댓글
2010.06.21 08:52:20

살아는 있어요,,, ㅋㅋ

구정남
댓글
2010.06.21 12:49:03

베델교회에 다니는 저도 멀고 일이었어서 못갔는데 쩝~~대단 하십니다 모두...제가 참여치 못해 3분이나 가셨군요...

다음에 내가 갑니다. 오지 마시길 (물론, 원하시면 언제든 웰컴이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시겠죠)

길은실
댓글
2010.06.22 08:17:51

참 바쁘세요..ㅎ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시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_호6:1-3 

 

 

 

하나님의 마음이 이와 같을까요... 

빈 들의 마른 풀 같이 연약한 나의 메마른 심령위에 하늘의 위로와 성령의 단비를 가득히 내리시길 원합니다.

요즘들어 나의 마음 밭이 얼마나 말라있는지 아무리 은혜의 단비를 뿌려도 젖어지지 않는 나의 마음을 돌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얼마나 슬프고 외로울까 생각해봅니다.

 

내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이 동일하고 신실하고 좋은 공의로운 분이심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또한 갈급한 나에게 주님께서는 성령의 단비를 부어주시고 그로 새 힘을 얻어 새 생명을 거듭날 줄 믿습니다

구정남
댓글
2010.06.18 17:16:32

이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새로 들어간 직장생활은 어떠신지요?

묵상과 나눔과 같이 위로부터오는 은혜가 충만될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영주(강남)
댓글
2010.06.21 07:46:05

이렇게 재밌는데... 왜 이제껏 쉬고 있었나 몰라요ㅋㅋ감사감사^___^

김찬우
댓글
2010.06.21 08:53:25

새로운 직장에서 은혜를 더하고 있으시네요....

월드컵 응원도구 및 꾸미기는 자유라지만

but.....

아저씨,악마뿔 머리띠는 좀 곤란해요~

보기에 좀 부담스러웠어요~ㅎㅎ

구정남
댓글
2010.06.18 17:17:59

맞아요...때려주고 싶은데요 난 (말만)~~

김찬우
댓글
2010.06.21 08:54:16

저도 보기는 거시기 하더군요....

아침 맨투맨 고고~~

신성희
댓글
2010.06.18 13:30:44

출첵1등놓쳤네.ㅎㅎㅎ

김찬우
댓글
2010.06.21 08:54:44

대! 단! 하! 셔! 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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