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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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ㅋ 출첵

강남역모임 형제 자매님 모두~~주님과 승리하세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07.05 13:13:05

윤영이두~ 승리!!!! ^^

신성희
댓글
2010.07.06 09:11:46

윤영이는 동생이지만 믿음이 정말 깊어서 언니가 본받고 싶은 친구라네!

교회에서 자주만나자~ㅎㅎ

김찬우
댓글
2010.07.06 11:14:17

우리집 출췍이라는 말이 참 정감어리네요...

조동석
댓글
2010.07.07 09:31:08

집에서도 인터넷이 되다니 .....^^

자주 생각하는건데 강남역 모임은 참 좋은 모임인것 같아요...

바로 당신이 있기 때문이죠.. 한 분 한 분 소중하지 않은 분이 없네요..

김찬우
댓글
2010.07.05 10:35:04

동석형제님도 계시고,,,

참 좋은 모임이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05 10:51:12

맞습니다. ^^

박윤영
댓글
2010.07.05 11:37:22

혜인 괜찮나요 아빠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짠했어요.. 

김재근
댓글
2010.07.05 17:46:49

소중한 분,,,,

신성희
댓글
2010.07.06 09:13:41

조동석 순장님이 계시기에 더 좋은 모임인거죵~^^

 

결재 대기중...

언제나 결재는 부담되네....

김태양
댓글
2010.07.05 08:41:42

글을 보는 저도 같이 긴장되네요...

조동석
댓글
2010.07.05 12:55:26

완벽하게 하셨겠죠...^^

새벽 기도모임을 가려고 일어나 잠이 들깬상태에서

냉장고에서 유리물병을 꺼내어 식탁에 올려놓다가

식탁유리와 쨍하고 붙히면서 식탁유리가 와장창

소리에 놀라 자매도 깨고 둘이서 깨진 유리를 정리하니, 7시가 넘어네

그래도 다치지 않은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7.05 08:34:51

미혜자매님 이야기를 들으니

다치셨다고 하던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조동석
댓글
2010.07.05 08:53:19

에고...그런일이..

다치지 않으셔야 하는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05 10:52:57

그런 일이 있으셨는데도

전혀 티를 내지 않으시고 인도선교 준비모임에 가족모두가 오셨군요.

역시 멋지신 분들입니다.

출근길에 창밖을 보니

 

다정해보이는 부부가 함께 밭에서 상추랑 깻잎을 따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보였습니다.ㅎ

 

저희집이 경기도라서 주변에 밭이 많이 있습니다~ㅎ

논,밭에 아파트만 겁나게 많이 지어놓은 동네라서.

 

암튼 다들 출근으로 바쁜시간에 한가롭게 상추,깻잎따고

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하는 모습이 왕~부럽더라구요~ㅎㅎ

 

흑..난 언제 사랑하는 남편과 상추,깻잎 재배하려나?ㅋㅋ

김찬우
댓글
2010.07.02 12:49:42

으흠,,,

결혼하시고, 상추와 깻잎 재배하시려면,,,

지금 사시는데서 사시겠네요..

결혼하시면, 모임가까운곳으로 오셔요,,

상추 깻잎은 사 드시고,,,,,

김재근
댓글
2010.07.02 13:03:16

모임에 미혼의 형제들 많은데,,,

김은정(강남)
댓글
2010.07.02 14:22:53

헉 순간 "마흔의 형제들 많은데..."로 봤어요~ ㅎㅎㅎㅎ

암튼 형제가 많은건 좋은 거예요~ (근데 왜 몰랐지?? ㅋㅋㅋㅋ)

대부분 자매들이 더 많아서~

제 주위에도 믿음의 자매들이 어찌나 많은지 좋은 분 있으면 소개 시켜주세요.

영주, 미나, 영미, 혜연, 수진  ㅎㅎㅎ 나 빼고 다 믿음 좋은 울 동기들 *^^*

 

김은정(강남)
댓글
2010.07.02 13:54:55

성희야 언니랑 상추, 깻잎 재배하자꾸나~ ^^

조동석
댓글
2010.07.05 08:57:11

우리 모임의 형제들은 상추,깻잎은 안 심고 복음의 씨를 뿌리고 있지요..

지금 부터 두 눈 크게 뜨고 믿음의 눈으로 형제들을 바라보셈..^^

롸잇 나우!!!

오늘부터 장마라는것 같은데,,,

신성희
댓글
2010.07.02 11:25:04

출근길엔 비가 안왔는데, 사무실 도착하자마자 막 쏟아지네요~

부침개나 먹어야징.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0.07.02 14:25:34

부침개는 '해물 부침개'!!!!가 짱이에요~ ^^

고객의 클레임으로 급히 간 출장...

새벽까지 마라톤 회의...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감사하렵니다...

졸음 운전 안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김찬우
댓글
2010.07.02 09:09:16

비도 오고 하는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신성희
댓글
2010.07.02 11:24:13

기도할께요~잘다녀오세요~

운전 조심조심~

김재근
댓글
2010.07.02 13:02:00

운전조심하시고,,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

안국동에서 정독도서관 가기전의

여러 한옥집을 구경하였는데 정말 예쁘고 멋졌어요!

 

중간에 재활용품 전시한 곳을 구경하였는데

한옥 지붕을 1.5리터 펫트병으로 잘라서 기와지붕모양나도록 붙였더라구요

 

더이상 필요성이 없는  펫트병이 가치있는 작품으로 탄생하는 순간이었네요~

지붕도 너무 아름다웠구요

 

순간 약한자를 강하게 하여 쓰임받을수있도록 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생각나네요.

 

 

김찬우
댓글
2010.07.01 14:28:40

와,, 이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인가요.. 정독도서관...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그 넓은 식당 특유의 냄새와 고무줄 우동,,, ㅋ

생각납니다. 생각나....

 

저 공부만 했습니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

신성희
댓글
2010.07.02 11:22:39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그거 믿어도 되는거예여??~ㅋ

김찬우
댓글
2010.07.02 12:50:21

어허,, 선수끼리 왜 이러싶니까....

이영주(강남)
댓글
2010.07.01 16:16:42

앗 성희씨~

오늘 쉬는 날이었어?

담에 안국역/종각에 오면 연락해~~

내가 맛난 점심사줄게^^

신성희
댓글
2010.07.02 11:23:34

영주언니~정말정말요?ㅎㅎ

연락 꼭 드려야겠네~ㅎㅎㅎ

조동석
댓글
2010.07.01 16:21:03

예전에 전도하러 한 번 가본적 있지요..

근처 라면집도 유명하던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01 16:24:08

캬~ 중학교때 많이 가봤던 도서관.. 정독도서관.. 거기 우동 맛나는데 ㅋㅋ

누군 공부하러 하고, 전도하러 갔는데... 전 주로 우동먹으러 갔나봅니다. ㅋㅋ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한 지위셨는데 스스로를 높이지 않았고 그 지위의 이익을 고집하지도 않으셨네요..

오히려 종의 지위를 취하셔서 사람이 되셨네요...   -유진 피터슨 메시지 인용-

빌2장에 나오는 말씀인데 저는 그저 섬기는 종인데 너무 높아지려 하네요..

오늘은 섬기는 하루가 되길 기도하며 시작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7.01 08:28:44

동석형제님의 마음 속이야 어떤지 모르지만,

동석형제님은 우리 모임에서 종의 위치에 서시는 분입니다.

김영수
댓글
2010.07.01 10:30:34

말씀에 순종함이 참 어렵지만..주님을 묵상하며~

조아람 형제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일산백병원장례식장

발인 7월3일 9:30

퇴근후 들를 예정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07.01 06:44:55

믿음의 배경이 있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모임후 지체들과 어떻게 할 지 대표님과 얘기해 보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7.01 08:28:05

그러게요.. 문상을 가야겠네요..

김영수
댓글
2010.07.01 10:31:38

부모님 두분 다 크리스천이십니다. 근데 장례식장에 사람이 너무 없어 맘이 좀 아팠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01 16:26:18

에고.. 주열형제님 통해서 잠깐 얘긴 들었네요. 동생분도 해외에 계셔서 5일장을 하게되었다고 하더군요.

점심 후 4시간 동안 업무회의~~

몸은 졸리고 피곤한데

허벅지를 볼펜으로 찌르며~~

조동석
댓글
2010.07.01 06:46:21

저랑 다르게 바빠도 아무 내색하지 않는 한결같은 재근형제님...

직장에서 승리의 삶을 사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피곤아 물러가라...

김찬우
댓글
2010.07.01 08:29:15

재근형제님이 허벅지를 볼펜으로 찌르며 회의하셨다는 말이 재밌네요,,,

회의적인 회의가 아니었기를....

복음을 전하고 간증을 하고 제자를 양육하는 것....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가치인지...

어제 저녁은 회사의 제자들과 순모임을, 오늘 점심은 권종소 형제님과 맨투맨겸 식사교제를 했습니다.

70분간의 짧은 교제였지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재밌고 행복한지...

피곤한 몸이 회복되어지고 발걸음이 가벼워지더군요.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죠? ㅎㅎ

 

주여, 내 영혼에 주님의 사랑을 가득 채워주소서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에 전염되도록...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김찬우
댓글
2010.07.01 08:32:17

그것이 바로 우리 모임이 존재하는 이유지요...

지하철에서 목격한

새로운 유행패션을 주도할 운동화 스타일을 소개해드립니다.

 

절대 물이 새지않는 고품질성과

밑창을 튼튼히 고정시켜주는 고기술을 사용한

 

청.테.이.프.로 인정사정없이 휘감아주는 센스~를 발휘한

기능성과 패션감각까지 겸비한 운동화 스타일입니당.

 

여기서 포인트는 반드시 청.색.테이프 사용입니다.

그래야 색상이 곱고, 스타일을 이끌어갈 선두주자가 될수있거든요~

 

대범하신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셔도 좋을듯~ㅎㅎ

 

절대 뻥아님~

증인과 인증샷이 있습니다.(못믿겠다면~)

 

 

 

박윤영
댓글
2010.06.30 14:43:01

청텦,.

집중하면서 휘감고 오랫동안 손보던 남학생의 진지함에 빵 터졌죠..

그리고 그걸 발견한 자매님..ㅋㅋ

증인1..

 

신성희
댓글
2010.07.01 13:49:46

윤영아~

증인 2 한테 인증샷올리라고 지시하라~!

김은나
댓글
2010.06.30 15:23:59

인증샷도 원츄해요~^^

조동석
댓글
2010.07.01 06:47:41

뭐 저야 믿습니다만 사진 한 번 보고 싶네요....

김찬우
댓글
2010.07.01 08:31:54

근데 문제는 혹시 잘때도 신고 자야하는거 아닌가요?

벗겨지긴 하나요?? ^^

신성희
댓글
2010.07.01 13:52:26

글쎄요.....

거기까진 제가 .....잘 ....모르겠어요...흑..!

저 모임참석한지 3주 넘었는데,,

카페글 뭐 읽을수가 없네요,,,,

 

이주열
댓글
2010.06.30 16:25:11

어..등업이 안된건가요?

현정자매님 등업을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6.30 17:58:53

회원명단에 안보이는데요.  다시한번 재가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BBB 지역모임의 직분은 예비순장이 아니라 순원으로 해주셔야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7.01 08:31:16

간혹 시스템이 불안정해서,,

회원가입을 하셨는데,, 안보이는 분들이 계셔서 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 했습니다. 실명전환 완료

 

등업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7.01 08:30:35

그런데,, 어떤 분이신지요??

인도선교기간에 혜인이를 어떻게 부담없이 잘 맡길까 자매랑 계획중...

7월 자주 전화 인사(밝게..ㅎㅎ)

8월 식사대접(고기로...^^)

..속보이지만 어쩔수 없다 ㅎㅎㅎㅎ

신성희
댓글
2010.06.30 13:59:38

다른일도 아니고 선교가는것이니 혜인이 잘 돌봐주실거예요^^

예전에 환영,축하노래 부를때 두손 모아서 노래부르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김찬우
댓글
2010.07.01 08:30:11

저희도 요사이 부모님께 무척 친근하게 살갑게 지내고 있습죠,,,,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이도 하나님

나를 보내신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조동석
댓글
2010.06.30 08:53:17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다음 답글을 위해 조금 남겨둡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06.30 13:00:27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사도바울의 고백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 전서 15장 9~10절)

 

나의 고백

나 주저하였어도 인도 땅을 밟은 것은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라 

 

이주열
댓글
2010.06.30 16:26:13

마지막 답글은...

할렐루야!!! 아멘!!!

어제 선교사님 말씀 너무 감사했어요.

주님 앞에 어떻게 준비되어야 할지... 방법을 몰랐었는데

순종하면 주님께서 준비시켜주신다고 하시네요. ^^

음~ 물론 순종이 제일 어렵지만!!!! ㅎㅎㅎㅎ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해요. ^^

김미나*^^*
댓글
2010.06.30 00:09:44

사랑하는 친구~마이 동력짜~~~!!  은정아~샬롬~*^^*

순종으로 이미 무장되어진 은정이~~ 이번 인도선교도 함께함에 더 기대된다~~우리 함께 기도로 나아가장~!!

오늘도 그리스도의 평강이 은정이와 늘 함께 하길~~홧팅~!!

김찬우
댓글
2010.06.30 08:44:24

은정자매님이 어떻게 나아갈지는

위의 미나자매님이 다 쓰신것 같네용. ^___________ ^

조동석
댓글
2010.06.30 08:56:16

태양형제님 안 올려주시남?

김태양
댓글
2010.06.30 10:44:47

월욜날 늦게와서 정리 못했어요..;;;

박윤영
댓글
2010.06.30 09:41:15

은정자매님과 함께 인도선교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넘 감사해요

어렵게 결단하신 만큼 주님이 보여주고 싶으신 게 많으실꺼에여

 

모임 마치고 함께 가던 어느 날

언니 참 뜨겁더라구요...

사람을 모으는 귀한 은사를 가지셨구나 생각했어요

함께해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06.30 12:44:06

나도 윤영이와 친해져서 너무 좋은 걸~~ ^^

이미 함께하고 있는 우리~ ㅎㅎ

계속되는 업무 과다로 어제 모임도 참석을 못 했네요..

사랑하는 우리 월요순원들 정말 미안해요.  출장 다녀와서 찐한교제 나눠요~

 

김미나*^^*
댓글
2010.06.30 00:13:20

은실언니~~*^^*

건강한 모습으로 잘 다녀오시구요~~다녀오셔서 많은 간증 보따리 풀어 주세요~

샬롬~^^

김찬우
댓글
2010.06.30 08:43:39

그래요,,,

많이 힘들었겠네요.

그래도 이렇듯 순원분들을 향한 애뜻함이 참 귀합니다.. ^^

신성희
댓글
2010.06.30 14:01:58

월요모임은 선교사님 특별 강의로 순별 모임시간이 10분만 주어졌어요.

그러므로 너무 미안해하지않으셔도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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