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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도 마냥 좋은 이유는...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7.14 10:28:09

인도도 얼마 안남았고,,

해야할 일도 있고,,

감사하죠,, 내 존재감이 느껴지니....

박윤영
댓글
2010.07.14 10:47:00

여름이니까~ ~~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07.14 12:54:55

음...의사와 상의해야 할 듯 ^^

길은실
댓글
2010.07.14 13:17:31

한국 더위는 참을만 하네요~ㅎㅎ

안우용
댓글
2010.07.14 13:25:02

무더위는 내장과 시신경 및 안구에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오늘도 날씨가 후끈하겠군요...

조동석
댓글
2010.07.14 12:57:55

킹왕짱 덥네요..

인도적응훈련 챕터 원!!

길은실
댓글
2010.07.14 13:16:54

날씨다 후덥지근..

베트남에 있을때는 기본이 40도에서 마지막날 48도  ㅠㅠ

쓰러진 학생도 있고...겁나게 더웠어요..^^;;

청장 보고자료 작성으로 현재까지 작업중

지하철타고 집에 가야되는데,

택시타고 가면 안되는데~

김찬우
댓글
2010.07.14 08:26:37

글게요.. 가격차이가....

한편으로 만일 택시타게 되신다면 복음을 나눠보심이......

조동석
댓글
2010.07.14 12:55:23

어떻게 되었나 궁금...

길은실
댓글
2010.07.14 13:15:47

택시타고 복음 전하세요~ㅎㅎ

축구부 총무와 점심약속을 한후 심호흡하고 사영리가지고 준비하고 있는데 약속이 있다며 담에 먹기로 했네요.

그래서 순원 주혁형제와 식사를 했는데 간만에 교재없이 사적인 얘기 많이 하니 재밌기도하고 좋네요..

안우용
댓글
2010.07.13 13:25:35

가끔 드는 생각인데.. 동석형제님은 왠지 한국체육진흥원 같은데 근무 하시는거 같음...

김찬우
댓글
2010.07.13 14:40:44

푸하하하...............

김재근
댓글
2010.07.13 13:59:48

끝이 없는 구령의 열정의 행진이네요..

아름다운 소식, 복된소식이 이 땅을 가득히 감사는 날 그날을 기대하며,

냐하하하...

 

점심먹고 배부르다....

조동석
댓글
2010.07.13 13:12:52

점심 맛있어서 한 그릇 다 먹어뿌렸네.. 커피까정...

샬롬~

새가족반 김진미자매님의 아버님이 어제 재 수술 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어제부터 전화시도를 하는데 연락이 되지 않네요..

지금 잠시 수술과 회복을 위해 그리고 가족들의 평안을 위해 중보 부탁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13 09:43:34

모든 질병은 떠나갈 것을 선포합니다.

박윤영
댓글
2010.07.13 10:54:08

네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7.13 12:53:39

다들 일들이 많은 시즌이네요...

조동석
댓글
2010.07.13 13:14:00

출장다녀와서 멘탈이 없으실텐데 순원들 챙기시는 모습이 감사됩니다.

진미자매님 아버님 완치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재근
댓글
2010.07.13 14:39:47

기도하겠습니다..

간만에 들어왔어요...

울 김! 은! 나! 순장님께서 울 순원들에게 미션을 주셨거든요...

일주일에 두번 이상 출췍하라며... 깔깔깔...

은나 순장님! 저 왔어요!! 댓글 꼭 다삼!!!!

 

오늘 윤영 순장님의 수줍은 간증 넘 은혜스러웠어요

감사감사~

또한 주열 순장님의 메세지를 들으면서

울 은나 순장님한테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

은나 순장님~ 알라뷰~ ^^

제일먼저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울 순장님... 순원들... BBB 가족여러분...

넘넘 감사합니다 (은나순장님 케잌 완전 감동~ 고마워요^^)

오늘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요즘 건강이 안좋아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ㅠㅠ

건강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이번 한주도 덥지만 우리모두 힘내서 퐈팅해보아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13 08:50:42

미션에 이렇게 순수하게 순종하는 은경자매님

자주 흔적 남겨주세요.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길은실
댓글
2010.07.13 09:26:26

사랑하는 은경자매님~

담주 월요일 초복이니 곧 만나 영양 보충해요~ㅎㅎ

박윤영
댓글
2010.07.13 11:16:57

외동딸 같은 은경자매님

넘 귀여워서 어뜨케..^^*

자주 와요^^

김찬우
댓글
2010.07.13 12:53:22

냐하하하

 

역시 은나자매님이라는 생각

그리고, 순종해준 은경자매님께 감사..

조동석
댓글
2010.07.13 13:14:42

그 순장에 그 순원이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은나자매님의 순원이 되고 싶어라 ...

김은나
댓글
2010.07.13 17:43:23

ㅍㅎㅎㅎ

역시 울 은경자매님 쵝오~~~

오늘 멀리 인천 송도로 외근와서 집에 또 어떻게가나 심난했는데...

울 순원님 출첵을보니 집에갈 기운이 불끈불끈나는군여~ ㅎㅎ

건강을위해 기도하고있어요~ 힘내삼!!! ^^

토욜날 잘 도착하였습니다.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자마자 기절해서 자고 몸이 좋지않아 오늘도 휴가원을 내고

병원다녀왔다 쉬고 있습니다..ㅜ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12 13:39:48

넘 무리를 했나보오..

김찬우
댓글
2010.07.12 13:51:20

글게 너무 무리했나보군요..

어떤가요? 괜찮은가요?

김태양
댓글
2010.07.12 13:57:42

가시기 전부터 밤새 업무하시더니..

그래도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에요..

푹 쉬시면서.. 건강 회복하셔요..

장은경(강남역)
댓글
2010.07.12 23:26:20

은실자매님 간만에 얼굴 뵈어서 넘 방가방가~

얼굴이 많이 헬쓱해 보이시던데...

빨랑 쾌차하소서~~ ^^

박윤영
댓글
2010.07.13 10:57:07

넘 놀랬겠다 언니

어제 오시는 거  보고 반가웠어요...근데 인사를 못했네요

건강 얼른 회복하셔요 샬롬~~

조동석
댓글
2010.07.13 13:15:29

바디 잘 챙기시길...내 몸이 성전...^^

워십의 그림이 일단 그려졌음..

이젠 디테일한 작업을 해나가는게 중요 ^^

뒤로 구르는 분들은 하루에 10회이상 구르고,

옆으로 짚엇다 일어나는 분은 하루에 10회이상 역시 .... ^^

조동석
댓글
2010.07.12 11:02:38

뒷구르기 하다 무릎이 맹구 되었네요 ㅠㅠ

하지만 계속하다보면 익숙해 지겠지요... 하루 10번이라 ...ㅠ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12 13:42:49

인도선교이래.. 이리 분주한 워십을 하긴 처음인것 같습니다. ㅋㅋ

김태양
댓글
2010.07.12 14:01:06

뒤로 구르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야...

연습해서 이번주는 좀 더 다듬어진 구르기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

 

여름엔..코에 땀이 많이 나요..어떨 땐 샘물처럼..

깊은 샘물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코에서....

건강한 건가요? 강아지는 코를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고 하던데......^^

오늘도 주님 주시는 힘으로

화이팅해주세요~~

김찬우
댓글
2010.07.12 09:19:42

오우,, 음악을 느끼시는 윤영자매님...

문득,,, 음악을 느낀다는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저처럼 단순히 가사를 암기한다는 정도는 아닐것 같은데....

조동석
댓글
2010.07.12 11:01:47

그래요...어떻게 준비하시는지 좀 알켜 주세요.. 좀 배웁시다요..

박윤영
댓글
2010.07.13 10:58:37

그냥.. 들리는 대로... ^^들었는데 어떻게 하냐고 물으시면.....^^

김태양
댓글
2010.07.12 14:07:21

ㅋㅋ 강아지는 코가 촉촉해야 건강하답니다..

윤영자매님도 마음이 촉촉하시니 건강하실 꺼에요~

토욜날 인도선교준비모임가기위해 처갓집에 혜인이를 맡기러 택시를 탔는데 이번에는 작전을 바꾸어 처음부터 자매랑 쉬지않고 복음을 얘기했어요..ㅎㅎ 예전에 한 1년 다니셨던 분인데 다시 한 번 믿겠다고 하시는 기사님의 마음에 감동을 주신 주님께 감사가 되더군요.. 계속 택시를 타야 한단 말이덩가.....^^

김찬우
댓글
2010.07.12 09:18:59

동석형제님은 복음을 말하기 이전에

복음을 따라 사는 본을 보이고 계십니다....

박윤영
댓글
2010.07.12 09:20:07

그 곳에 큰 기쁨이 있으니~ 계속 할 수 밖에 없다는....

샬롬~~순장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12 13:40:49

복음의 부요가 차고넘치는 동석&요덕

강원도 출장 가서 느낀거지만...

우리나라 산의 절경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엄청 피곤했지만 새벽 산책이 머리를 맑게 하더군요.

 

2009년 강원도 횡성 순장 수련회가 생각났습니다.

아...다시 가고 싶다....

산 중턱의 평상... 거기 한번 누워봤으면..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7.12 09:02:45

횡성한우가 아닌 횡성에서 먹는 돼지갈비..^^

너무 맛있어서 그 맛을 잊을 수 없네요..

특히 우용, 태양형제님이 새벽부터 식사준비한다고 고생많이 하셨죠 ...

김찬우
댓글
2010.07.12 09:20:15

또한 생각나는것은,,,

송창일형제님이 참으로 부지런히 섬겨주셨죠,,,

박윤영
댓글
2010.07.12 09:23:41

맑은 공기가 있는 곳 ~

강원도는 넘 좋은 곳 같아요

주님이 새힘과 위로를 주셨기를~~샬롬~~

어제 집에가다가

티셔츠입은 남자애2명이 지나가는데, 잉??

아.....황당하게도

티셔츠에 "앞"이라고 딸랑 한글자가 써있네요. 2명똑같은옷..헐..뭐냐..

누가 앞판 아니랄까봐 "앞"이라고 썰렁하게 한글자..훗

 

암튼 그 애들이 지나가고,

"그렇다면 혹시..? "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설마.....

역시나....그랬습니다.

티셔츠 뒷판에 "뒤"라고 써있네요.2명다. ㅡ.ㅡ

 

혹시 이 티셔츠가 양재모형제님의 신동플루감염된것이 아닌지~

요즘 정말 퐝당한 현장을 자주보네요.

에잉...인증샷을 못찍었네.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서..ㅎ

조동석
댓글
2010.07.12 09:01:30

영수형제님 올려준 티가 생각나네요 ^^

김찬우
댓글
2010.07.12 09:20:49

맞아요,, 영수형제님이 그런것 잘 올려주셨는데,,

요전에 강남역에서도 티셔츠 굉장히 재밌는것 봤었는데,, 뭐였드라??

박윤영
댓글
2010.07.12 09:34:21

성희자매님한테는 뭔가 특별한 게 있어요 분명..

 따라댕기고 싶은 언니...

오늘도 승리해요!!

음... 어째 본진이 더 뜨겁군요,

작년 인도선교때는 본진게시판은 그야말로 추석연휴때의 서울시내였는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09 16:10:42

ㅋㅋ

신성희
댓글
2010.07.10 09:37:27

 그랬었구나.

올해는 작년과는 색다르게 강남홈피의 부활~ㅋㅋ

조동석
댓글
2010.07.12 09:00:52

예전엔 모든 지체가 다 인도선교에 참석해서 인도가 본진역할을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못해 아쉽긴 하네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07.12 09:21:33

추석연휴때의 서울시내라는 표현이 재밌군요,,

 

아참 그러고 보니 추석연휴에도 보통 2~4시 사이 시내가 막히죠,,

아침에 차례지내고,, 친지방문 차량때문이라던데...

정신 놓고 있지 말아야겠어여~

한 번 무심코 불평하니깐..

그 다음 작은 일에도 연달아 불평이 나오더라구요.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감사"

 

단지 생각하고 있다고 되어지는 건 아닌거 같아요.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여~

주님 사랑에 퐁당 빠지고 싶당.~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09 16:11:35

은혜의 자리에 함께하길 기대하며 내일 준비모임때 봐요^^

조동석
댓글
2010.07.09 18:00:53

불평은 시작하는순간 내 자신이 무너져 버리더라구요..

신성희
댓글
2010.07.10 09:52:35

저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7.12 09:21:57

전 그냥 불평을 달고 사는데....

리더쉽에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서번트 리더쉽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서번트 리더쉽이란?

섬김과 겸손의 마음을 가지고, 신뢰와 믿음으로 구성원들을 이끄는 리더쉽

과거 나폴레옹처럼 나를 따르라~의 리더쉽과는 대조적임.

 

대표적인 인물들을 예로 보여주었는데,

예수그리스도, 간디, 테레사수녀, 슈바이처가 나왔습니다.

 

역시 예수님은 종교를 초월한 위대한 지도자이심에 틀림이 없습니다.

강의중 예수님모습이 자료화면으로 나와서 반가웠음~ㅎ

이영주(강남)
댓글
2010.07.09 11:23:51

나도 하녀근성이 있어서...

ㅎㅎ

 

조동석
댓글
2010.07.09 12:57:08

예수님 ....시간이 지날 수록 알아감에 따라 더 좋으신분 같아요..

김미나*^^*
댓글
2010.07.09 13:22:19

지난 출첵들 쭉~읽어 보니까 성희 자매의 유쾌 발랄한 일상들을 알 수있넹...ㅎㅎ

참 귀한 성희 자매~*^^* 낼 보는고야~?? 낼 오면 내 옆에 딱~붙어있기야~!!

신성희
댓글
2010.07.10 09:55:03

ㅎㅎ미나언니~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솨해영~~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09 16:12:39

성희자매로 인해 본진이 그래도 뜨꺼운 것 같네요^^

신성희
댓글
2010.07.10 09:56:19

오홋~그런가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07.12 09:22:39

서번트 리더쉽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화두였었죠,,

최근에 저희 팀장님도 그것과 관련된 교육을 받으셨던것 같은데 .... 같은데 .....

"이것이 성령의 열매라는 데 주목하라. 이것은 우리의 열매가 아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분이다.

우리 힘으로는 그리스도의 삶을 살 수 없다.

대신 우리는 그리스도의 삶 안에서 살아갈 뿐이다.

성령의 열매는 성령에 의하여 우리로부터 영위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삶이다.

우리는 이런 성품을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런 성품이신 하나님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을 통하여 우리 안에서 살기 위하여 오신 하나님 자신의 삶인 것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사람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을 것이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신성희
댓글
2010.07.09 11:11:05

너무너무 좋은말씀~^^

김미나*^^*
댓글
2010.07.09 13:24:44

아멘~~*^^*

겸둥이~~윤영아~~!!ㅎㅎ 요즘 더욱 더 예뻐 보이는 윤영이~성령충만의 비결을 물어 본다면~?? 새벽마다 성실히 무릎꿇는 기도라 하겠찌~??

함께~홧팅~!하장~^^

 

김은정(강남)
댓글
2010.07.09 14:11:41

그치? 윤영이가 점점 더 예뻐진다는 건 공통적인 생각인거 같아~~ ㅎㅎㅎ

사랑~인가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09 16:14:04

주님과의 사랑이 풍성하여 더욱 아름답게 보여지는 게 아닐까..

조동석
댓글
2010.07.09 18:01:52

마치 팬클럽 동원한것 같군...^^

김찬우
댓글
2010.07.12 09:23:14

윤영자매님 팬이 이렇게 많았나..

그럼 나도 팬클럽에 가입해야쥐....

박윤영
댓글
2010.07.12 09:31:23

참고로~~전 인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ㅎㅎ

 

뱅기 어지럽네요 ㅋㅋ

다들 사랑이 충만하셔서 어쩜 좋아요~~

2주간에 걸쳐 택시 아저씨 세 분께 복음을 펼쳤습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1승 2패 ....ㅎㅎ

2패는 기독교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아저씨들의 봇물터진 방언으로 도착내내 기독교의 문제점을 들어야 했습니다 ㅠㅠ

말을 막을 여유도 없이...

물론 2패라는 표현은 재밌자고 한 표현이구요..

자매와 함께한 복음 전함이 그 자체만으로 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09 09:18:01

복음의 행전을 부부가 함께함이 도전이 되네요^^

김찬우
댓글
2010.07.09 10:21:16

아름답네요,,

전 사실,, 아직 택시전도는,,

그래요,, 저도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박윤영
댓글
2010.07.09 10:27:23

이런 용기를 구하셨군요..

순장님 멋지셩 

 

신성희
댓글
2010.07.09 10:31:10

와~~부부가 함께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김미나*^^*
댓글
2010.07.09 13:26:58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부부 모습이네용~^^

ㅋㅋㅋ 저는 동석순장님께서 찬양인도 하실때 그렇게 은혜스러울수가 없습니당~~!

귀엽다고 해도 되낭~?ㅎㅎㅎ 혼나는거 아닌가 몰라~!!

중요회의자료

금액단위를 천원으로 해놓고,

원단위 금액을 적어놓아서,,

대박... 깨졌습니다..

 

업무에서도 덕을 세워야하는데...... 주여....

조동석
댓글
2010.07.09 09:00:48

태어나서 처음 실수 하셨군요.. 직장생활 참 깨질일 많더군요..

화요일날 퇴근일찍한다고 멘탈에듀케이션 받았는데..

"그래도 저는 일 잘 하잖아요"하고 웃으며 얘기했지요..

더 깨질뻔했슴다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09 09:17:36

업무에도 실수 안하고 탁월하게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부어주소서.

동석형제님 말씀대로 아마 이번이 처음이실거예요. 찬우형제님.. 화이팅^^

신성희
댓글
2010.07.09 10:33:27

회사일 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이 생기죠.

힘드시겠지만 쿨~하게 잊으시고,다음에 잘하시면되죠뭐^^

박윤영
댓글
2010.07.09 10:48:44

숫자 주의해야 겠어요..정말...틀리면 대박....

샬롬~~순장님~~

김미나*^^*
댓글
2010.07.09 13:29:25

어제... 목요모임때...찬우순장님... 저를 보시더니...대뜸...눈썹 잘 그렸다고~~ㅎㅎㅎ

살다~살다~~ 얼굴 눈썹 칭찬 받은거 첨입니당~암튼~감솨용~*^^*

집에와서 거울 봤어용~세수하기 쪼매 아깝다는 생각이...ㅎㅎㅎ

김은정(강남)
댓글
2010.07.09 14:12:22

그래서 세수 했니 안 했니? ^^

방금 대리님이 줄넘기 하나를 주셨어요...

기도제목 중 하나가 체력이었는데,

인도가기 전에 체력을 키우라고 주신 듯한...  

박윤영
댓글
2010.07.08 11:09:33

오늘 500개 넘으세요!! 내일부턴 두 배씩...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07.08 11:44:10

하나님의 기도응답은 정말 세밀하십니다....

조동석
댓글
2010.07.08 13:06:16

태양형제님은 살도 좀 쪄야할것 같아요..

워십할때 보니 등인지 가슴인지 앞뒤가 구분이 안가는....

(농담아니고 등에 목이 돌아간 게 아닐까 생각한 적도....)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08 16:00:36

ㅋㅋㅋ.. 빵 터짐^^

김미나*^^*
댓글
2010.07.09 13:32:34

ㅎㅎㅎ태양형제님~그 줄넘기 나에게 주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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