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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에 공연이 올려져있네요...

오호라,, 틀린것 대박으로 올랐네.. 푸하하하...

김태양
댓글
2010.07.19 11:53:12

아~ 이번 주 하게 될 공연은 지난 주 공연과 너무 차이나서 못알아보면 안되는데..^^

조동석
댓글
2010.07.20 09:09:47

보아하니 잘 하기만 하면 될것 같더라구요..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15:58

 

영적체력이 날마다 신장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샬롬♥

김찬우
댓글
2010.07.19 08:46:42

그 말씀을 규혁순장님의 쉰 목소리로 들으니

마음에 울림이 있더군요....

구정남
댓글
2010.07.19 08:54:38

피곤한 내영혼에 생명과 활기를 불어넣어주시는 귀한 말씀...할렐루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19 10:18:11

견고하며 흔들림없는.. 참 어려운 일이지만 공동체가 함께할 때 그또한 가능케 되는 것 같네요.

조동석
댓글
2010.07.20 09:10:37

요즘 너무 충만 하십니다..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아야지요..

창밖의 빗소리와 개구리소리..그리고 자판 또닥이는 소리..아까워서 잠을 못자겠어용~~~^^

김영수
댓글
2010.07.18 15:08:51

낭만소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19 08:20:07

오늘 새벽 그대를 봐서 넘 좋았어^^

김찬우
댓글
2010.07.19 08:47:17

빗소리는 그렇다 치고

개구리 소리는 무엇이고

자판 또닥이는 소리는 무엇인고??

박윤영
댓글
2010.07.19 08:48:14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알아 들어서

눈물이 많은 영미 자매님..

하나님께서 이쁜 마음 주신 것 같아.....샬롬~

 

 

조동석
댓글
2010.07.20 09:12:38

인도선교 찬양팀에서 자매님의 미소가 가장 눈에 띕니다..

영성이 미소와 찬양으로 나타나신듯...

이번주 참 분주했네요.. 많은 감사와 함께..

부산에 비가 많이 왔다는데 전화 함 드리고 인도리더모임 참석하러 가야겠네요..

모두들 승리의 하루 되세요..

김찬우
댓글
2010.07.19 08:47:57

아.. 저도 외할머니께 전화 드려야 겠네요..

제가 전화드리면,

"왜 할머니 떠내려갈까봐 전화했냐?!" 하며 웃으시는데....

어제 아침엔 형제와 각자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고...*^-^*

에고 ~에고~저녁엔 조그마한 일로 크게 다투고...ㅠ.ㅠ

다시 회개하고  ....^^*

아침엔 다시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는데.....ㅡ.ㅡ 글쎄요..오늘은..??

조동석
댓글
2010.07.17 07:06:51

설마 찬양30분하고 말씀보자...아니다 말씀본후에 기도하고 찬양하자...이런 걸로 다투셨겠지요..^^

오늘은 더 깊은 은혜가 있을 겁니다.

화이팅... 머리 한 번도 못 자르고 보내드려(?) 안타깝네요..

커밍순...이태리선교...^^

imimi(김영미)
댓글
2010.07.18 01:35:01

언니 이글은 이태리에서~~ 인사도 못하궁...그래도 이렇게 다투는 글이라도 완전 방가요^^자주 오세용^^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19 08:18:47

우후.. 금숙자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네요^^

자주 방문해주시고.. 인도카페에도 놀러오시구려^^

김찬우
댓글
2010.07.19 08:48:31

그런 싸움을 아웅다웅이라고 하죠..

사랑으로 서로 보듬어가는 과정이예욤 ^^

길은실
댓글
2010.07.19 09:13:19

함께 하게되어 기쁘겠네~

건강히 잘 지내고 한국 나오면 얼굴 보여주삼~ㅎㅎ

찬우다다~

비와서 참 좋겠어요~^^

엠파스카페 클럽으로 된거요. 권한 좀 주세요~

출석현황 좀 봐야 해서요~

돈노밧~

김찬우
댓글
2010.07.19 08:48:53

아 뉍...

엠파스카페 클럽으로 당장 달려가겠습니다...

비가오면 생각 나는 그사람~~ BBB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BBB

ㅋㅋㅋ...

비가 시원하게 오네요~

오늘 밖에 돌아다니며 레슨할 생각 하니 엄두가 안납니다... ㅠㅠ

이런날은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커피숍에 앉아

카라멜 마끼아또를 일잔 해주셔야 하는데...

ㅋㅋㅋ

오늘 내리는 빗방울 갯수만큼 행복 만땅 하셔용~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용!!!!!

 

imimi(김영미)
댓글
2010.07.18 01:34:11

ㅋㅋㅋ 자매님 넘 웃겨요~~

김찬우
댓글
2010.07.19 08:49:46

빗방울 갯수만큼 행복 만땅이라..

오호라.,., 신선한 표현이옵나이다...

김은나
댓글
2010.07.19 11:57:06

오늘 비는 안오지만...

카라멜 마끼아또가 생각나신다면 콜~ 하시오~ ㅎㅎ

사람을 살리는 노래 참 좋네요~

김찬우
댓글
2010.07.19 08:49:19

관웅군이 한 곡을 또 냈더군요....

아침에 짧은 시간이지만 직장후배와 그리스도의 주재권(주님이 주님되심)을 나누는데 제가 순종하며 살겠습니까?

질문을 드렸는데..."네 순종하며 살겠습니다"라고 고백을 하더군요..

나눔후 자리로 오는 동안 나 부터 말씀으로 잘 무장되어 많은걸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7.16 09:13:04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순종하며 살겠습니까?를 누군가 물어주고

그것에 대해서 대답하는 모습...........

 

마치, 예수님의 요청에 반응하는 제자의 모습처럼....

imimi(김영미)
댓글
2010.07.18 01:36:37

동석순장님을 보면 열정맨 바울이 생각납니다.

음 글구..사실 그 눈빛을 보고 차마 불순종 하겟다고는 못했을 거 같아요

레이져 광선...^^(농담)

오늘 아침 출근길에 왕사슴벌레 암컷 생포,,,,

역쉬,,, 직장이 산속에 있다보니... 오호라....

조동석
댓글
2010.07.16 08:54:32

갑자기 산에 잠자리 잡으러 가고 싶네요.. 어릴때 뒷산에 많이 가서 잡았는디...

장은경(강남역)
댓글
2010.07.16 11:36:33

왕사슴벌레라... 생소한데...

왕사슴벌레를 알고있는 찬우형제님... 오호라.... ㅋㅋㅋ

ㅋㅋ 쓰리계탕...

베니스에 온지 4일째인데 공동체가 그립고 한국이 많이 그립네요.

힘들게 왔는데...12시간 비행기 타고..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15 17:12:45

와우~ 금숙자매 잘 도착하셨군요.

우리도 그대가 많이 그립다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9월에 보드라고.

김재근
댓글
2010.07.15 21:51:33

나도 이태리 가고 싶다고요,,

조동석
댓글
2010.07.16 08:48:15

내년에 이태리선교를 갔으면 좋겠네요..^^

영수형제님과 쓰리계탕먹기로 약속한지가 벌써 두 달이 되어가나요?

토요일마다 오전부터 선교준비를 하게 되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담에 진짜 꼭 얻어먹을께요..^^

김찬우
댓글
2010.07.15 13:33:54

쓰리계탕이라고 3개월을 채우진 마세요... ^0^

참고로 전 쓰리계탕 별로 안 좋아합니다..

사주시려는 마음보다는 현금으로 주세요...

출췍!!!  ... (주열순장님 전화 안 받으시네요...전화좀..ㅋㅋ.)

김찬우
댓글
2010.07.15 09:56:47

오우,, 이 강렬한 포스,,,,

길은실
댓글
2010.07.15 10:49:32

강의 중이시겠징..ㅎ

조동석
댓글
2010.07.15 12:57:44

그렇다고 이렇게 까지...^^

오늘하루도 힘차게 고고고~

김찬우
댓글
2010.07.15 09:02:16

예전에 개그프로그램에서

 

**속으로 고고 고고~~" 했던게 기억나는군요..

아 맞다. 개그콘서트였구나....

조동석
댓글
2010.07.15 12:53:58

저는 쓰리고에 블러드박이 생각나네요..

야 신나는 목요일이다.....

조동석
댓글
2010.07.15 12:57:16

저도 신나네요..

주님, 사랑해요...

말하지 못해도 표현다 못해도...

할렐루야!!

김찬우
댓글
2010.07.15 08:00:11

그렇죠,, 그것이 우리의 고백이죠.....

조동석
댓글
2010.07.15 12:56:52

맞아요..사랑하지요..

어제도 11시 50분에 나가서 뛰었는데,, 오늘도 ....

다행히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택시기사에게 복음을 전해야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김찬우
댓글
2010.07.15 07:59:42

늦은시간까지 고생이 많네요

어제 저녁 8시가 넘어 동헌형제하고 통화하는데,,,

거기도,,, 사무실이더만....

조동석
댓글
2010.07.15 12:56:20

저는 사실 좀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에만 탑니다. 늦지 않으려구요...ㅠㅠ

최봉오형제님처럼 복음을 위해 일부러 타야하는데...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 입고 인증샸 했어요~ㅎㅎ

현지인 같다고 하니 웃어야 할지..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14 14:52:37

내일 입고와보삼^^

김재근
댓글
2010.07.14 21:24:56

모든 환경에 적응하신다는 뜻

김찬우
댓글
2010.07.15 07:59:12

오우... 인도선교모임에서 보여주는건가요??

 

베트남 전통의상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조동석
댓글
2010.07.15 12:54:39

목요모임때 반응 좋으면 인도선교준비모임까지 이어집니다..

점심에 신우회 한 자매가 임신했다고 밥을 사주네요..

밥 맛 최고!! (회사에서 이젠 밥 사주는게 익숙한데 오랫만에 얻어먹네요 ^^)

길은실
댓글
2010.07.14 13:18:39

와우~

정말 맛있었겠네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07.14 13:22:24

오우... 그렇군요..

우리 모임에도 그런 이유로 얻어먹었음 하는 ......

안우용
댓글
2010.07.14 13:24:11

저도 좀 사줘 보시져 ~

찬물을 너무 마니 마셨나봐요.....

 

건강유의하세요^^

김찬우
댓글
2010.07.14 12:51:28

저도 어제 공짜로 냉면먹는다고 좋아하다가

먹은것 어제 하루만에 다... 했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7.14 12:57:11

증상은 찬우형제님과 동일합니까?

길은실
댓글
2010.07.14 13:18:05

미지근한 물 드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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