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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7월이 다 갔군요...

아쉬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사실 앞에 다시금 정신차리면서...

김찬우
댓글
2010.07.29 08:41:08

글게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오늘 신우회 모임이 있었어요.

요즘들어 형제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모임에 잘 안나와서

연속 두주 째 후배와 단 둘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인원은 두명이지만 목소리 터져라 함께 주님을 찬양했어요.

손을 들어, 박수치며...

 

주님~ 아시죠? 우리가 왜 그랬는지~^^

이주열
댓글
2010.07.29 08:05:24

이번 주 울 회사 신우회에는 태일 선교사가 옵니다.

두명이든 세명이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힘내시오..^^

김찬우
댓글
2010.07.29 08:40:53

문득,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 이라는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늘 직장선교를 자신의 사명으로 생각하며

어느곳에서든 작은 예수가 되어 살아가는 상은형제님,,,

 

기도하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29 09:11:42

안봐도... 그 함성이 느껴지네요.

상은형제님과 함께한 형제님을 통해 이뤄나가실 아름다운 직장선교의 열매들을 기대하며..

김은정(강남)
댓글
2010.07.29 12:36:46

^^ 네~~~~~ 아실거예여~~ ㅎㅎㅎ

저두 힘있게 자판 두드렸어요~~ *^^*

상은 순장님 화이팅!!!! ㅎ

오늘 새벽4시경에 혜인이가 너무 서럽게 울면서 엄마를 찾더군요..

요즘 준비모임으로 엄마와 떨어져 있어 같이있을땐 잘 안떨어지려고 하네요..

자면서도 항상 엄마가 있는지 팔로 더듬어보고 있으면 자곤 하는데

인도선교기간에 장인,장모님과 잘 잘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7.28 09:01:02

혜인이가 무슨 꿈을 꿨을까?

키크는 꿈을 꿨을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28 09:28:54

깜찍한 혜인이.. 벌써부터 선교영성으로 무장되어 가는군요.

동석&요덕부부의 아름다운 행보에 도전받는 가정들이 많답니다. 

안녕하세요~!이제야 찾아왔네요

제가 많이 늦었나요?ㅋ

강남BBB 황미진입니다.

등업해 주세요. ^^

조동석
댓글
2010.07.28 08:44:16

오우...환영합니다.

2동8형제가 등업해 주실겁니다.

김찬우
댓글
2010.07.28 09:00:35

요사이 2동8형제님이 바쁘셔서 제가 감히 등업했습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28 09:24:19

우후~ 미진자매님 반가워요^^

월요모임때 자매님의 초롱초롱 집중했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자주 방문해서 흔적 남겨주세요.

황미진
댓글
2010.07.29 22:12:25

와..감사해요.

여기 모여 계셨군요!ㅋㅋ

다단계라..음.

이렇게 아름다운 믿음으로 연결된 다단계 있음 나와보라고 해요!!^^

근데 다음에는 조금 긴장을 풀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ㅋㅋ

다시한번 축하해 주신 형제자매님 모두 감사 드립니다.

 

박윤영
댓글
2010.07.28 09:47:13

샬롬~~

방가운 미진 자매님이시당~~

자주 뵈요!!ㅎㅎ

김은나
댓글
2010.07.28 11:05:40

와~~~ 우리 미진자매다~

드뎌 찾아오셨군영~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오삼~^^

저번 방선교사님 메세지 듣고 결심한게 있어요.

거창한건 아니고...

다음달 대출이자 오늘까지 얼마인가.. 사실 습관적으로 매일 확인했거든요.

매일매일 삶에 계산하는 습관이 직업적 특성으로만 생각했는데..

사실 이것도 하나님께 제 계산기를 안 드린 결과인것 같더라구요.

 

반성하고 돌이켜야 할건 지금도 수십수만가지입니다.

정말 미약하지만.. 하나씩 깨닫고 조금의 변화된 모습이 완전한 습관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김찬우
댓글
2010.07.27 12:53:47

한편으로는 그러한 습관이

영적으로 유익이 있는 부분이 없는지도 살펴보면 좋을것 같아요,, ^^

조동석
댓글
2010.07.28 08:45:36

둥이엄마 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28 09:25:43

샬롬^^ 혜영자매님.. 반가워요^^

개구리 출첵 남김니다. 박스는 사랑의 교회에 기증했습니다. 샬롬~

김찬우
댓글
2010.07.27 12:53:18

푸하하하.......

박윤영
댓글
2010.07.27 13:34:14

샬롬~^^

조동석
댓글
2010.07.28 08:44:55

깨굴깨굴...

다음주에 깨굴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모임에 데려오려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김찬우
댓글
2010.07.27 12:53:09

그러게요,,

그런데,, 요새는 날씨가 소나기가 아니고 스콜이라는 생각이 간간히 드는군요....

조동석
댓글
2010.07.27 18:02:25

스콜은 쥬스이름인디...

김태양
댓글
2010.07.27 19:40:36

그러게요..

근데 살짝 덥지 않으셨나요? 후후

어제 워크숍 명언집

 

나중*형제님 "우린 다 내근직을 원하는데, 주님은 영업직으로 우리를 부르셨군요"

이태*형제님 "다단계네요 - 제자화 사역을 두고 말씀하시는것임"

이주열
댓글
2010.07.27 09:21:16

ㅋㅋㅋ...다단계라는 말은 우리 그룹에서도 나왔는데...

다단계가 제자화 사역의 원리를 본따서 가져간거죠..^^

10년 후 선교지에(아프리카 등) 나가 있을 것이라는 분도 계셨고...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을 것이라는 분도 계셨고...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을 것이라는 분도 계셨고...

결론적으로는 개인적인 영적 성장과 영적 무장이 전제가 되어야 겠지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27 10:04:19

참관했던 은주자매도 마치.. 다단계직원이.. 이거 괜챦아.. 사봐.. 머 이런것 같다고 했는데 ㅋㅋ

박윤영
댓글
2010.07.27 13:27:58

영업직. 다단계. 열과 성을 가지고 하는 거죠^^

 

조동석
댓글
2010.07.27 18:03:19

참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김태양
댓글
2010.07.27 19:34:02

오~ 어찌 저런 명언이~

imimi(김영미)
댓글
2010.07.28 23:41:19

탁월한 준비와....함께하시는 분들의 명언으로 넘 풍성한 나눔이었어요`` 인도하신 순장님께 감사해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신 주님...

죄와 싸우되... 주의 징계 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꾸지람을 받을때에 낙심하지 말라...

오늘의 말씀으로인해 감사...

 

제자화 순이 누룩처럼 번져가는 이란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이 되던지...

우리 강남모임에도 동일하게 그런 은혜가 넘치기를....

김찬우
댓글
2010.07.27 08:36:27

바로 나로부터,,,,

바로 우리로 부터....

조동석
댓글
2010.07.27 18:04:51

어제는 두루두루 좋은 날이었어요..

각각 따로 했으면 더 깊은 시간이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죠..

태일형제님 이란 소개 더 많이 듣고 싶던데..

김태양
댓글
2010.07.27 19:30:26

주열순장님은 참 부드러운 마음을 지니신거 같아요..

게시글 사진이 안보인다고 해서 삭제했어요..

나는 정녕.. 사진을 못올린단 말인가....

김찬우
댓글
2010.07.27 08:36:14

사진을 첨부하시고, 삭제하시면 안돼요...

조동석
댓글
2010.07.27 18:03:44

수고가 많소..

아침~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속으로

우리 영수형제님~

박스를 우산 삼아  뛰십니다

연두색 티셔츠를 입으셔서

마치 개구리처럼  보여

막 웃었더니

병윤형제님이

자매가 너무 티내면서 좋아한다고...

깨굴깨굴....~~^^

 

샬롬~~

김미나*^^*
댓글
2010.07.26 14:05:20

ㅎㅎㅎㅎ나도 봤찌요~~!!고용주형제님과 김영수형제님... 난 준비한 우산을 쓰고 여유있게 걸어갔찌용~!

ㅋㅋ근데...더 웃겼던거~그 우산 삼아 쓰셨던 젖은 큰박스를 친교실 안으로 가져오셔서~ 순장님과 순원님 서로 주고 받는말~ "누가 가져가면 안됑~" 하시면서 주변을 살피시며 그 박스를 꽁꽁 숨겨두셨어용~ 그리고  안심하신듯~맨투맨을 시작 하셨습니당~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26 16:44:04

갑자기 아기공룡둘리가 생각나네요.  씹던 껌을 콧구멍에 넣는 걸 보고 길동아저씨가 더럽게 왜 그걸 거기에 넣냐고 하자..

둘리왈 이걸 벽에 붙여두면 누가 그걸 가져간다고... 하던 장면이.. 확 스쳐지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ㅋㅋ

imimi(김영미)
댓글
2010.07.28 23:4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나 완전 웃긴당..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0.07.27 08:35:57

그렇게 가셨죠...

저는 비가 멈추기를 15분여를 기다리다

이경훈형제님이 얻어오신 우산을 받아쓰고 왔습니다. ^^

김태양
댓글
2010.07.27 19:26:15

깨굴깨굴~

순수하신 영수순장님~ 그래도.. 다음엔 우산쓰세용~^_^

조동석
댓글
2010.07.28 08:46:08

그 날 참 갑자기 비가와서...

imimi(김영미)
댓글
2010.07.28 23:42:54

윤영아...이밤에 왜이렇게 웃기니..영수님 머리에 박스쓴거 연상된다 완전 웃김.ㅋㅋㅋㅋ

샬롬~*^^*

이른 아침 소나기로 세상이 더 깨끗해졌어요~!

오늘 하루 우리들의 마음을 깨끗히 비우고 주님의 마음으로 가득 채우는 그런 하루 되길바립니당~ ^^

구정남
댓글
2010.07.26 10:28:06

아침에 비가 오니 참 좋더군요...

주님 우리에게 대지가 비에 젖듯 성령께서 우리마음에 부으소서..

김태양
댓글
2010.07.26 10:49:05

비가 오니 좋긴 한데...

바지가 젖어서 선풍기로 말리는 중... ^^;

김찬우
댓글
2010.07.27 08:35:11

아 어제였구나...

문득,, 소나기? 했습니다...

오늘 월요모임 주열형제님이 인도자~ 주열형제님 잘 부탁해요~^^

김태양
댓글
2010.07.26 10:53:04

오늘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MtoM & BTC훈련 워크숍이군요~

김찬우
댓글
2010.07.27 08:34:41

다른 인도자분들도 어제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조동석
댓글
2010.07.28 08:46:29

네 잘 했습니다. ㅎㅎ 내 생각...

오늘.. 월요모임은 아주 특별한 날이네요^^

김미나*^^*
댓글
2010.07.26 09:34:48

특별한 날~~~?? 부푼 기대로 설레는 날~~!!*^^*

김태양
댓글
2010.07.26 10:55:06

아.. 영수순장님 글에 단 댓글을 여기에 달걸 그랬네요..^^

기대됩니당~

김찬우
댓글
2010.07.27 08:34:16

어제 참 한분 한분 기억에 남습니다...

어젯밤 집에 들어가

"십자가 높이 들어라 주예수 열방의 소망~" 하고 노래 부르니,

윤정이왈 "그게 아니라 십자가 높이 들어라 열방이 주님을 볼 수 있도록~" 이라네요..

 

암튼,, 소향의 "열방의 소망"이라는 찬양 참 좋네요...

동영상이 있더군요.. 사랑의교회에서 부르는...

 

http://blog.daum.net/newday2009/132?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newday2009%2F132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26 08:48:42

캬.. 윤정이는 누굴 닮아 그리 당차고 똘똘한지.. ㅋㅋ

김미나*^^*
댓글
2010.07.26 09:38:30

윤정이는 밥도 참 잘먹지요~~~ㅋㅋ

안우용
댓글
2010.07.26 10:37:10

이 찬양 참 좋은듯 : )

매년마다 워십팀 선곡이 인도선교 주제곡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 )

김태양
댓글
2010.07.26 11:04:42

동영상으로 보니.. 느낌이 또 새롭네요...

김재근
댓글
2010.07.26 15:56:00

영상을 막아서 보지 못하네요..

조동석
댓글
2010.07.28 08:47:07

윤정이는 참 귀염둥이에요..

사랑하는 후배 신기한 형제와 새벽기도 가기로 한 날...

맛난 국수도 먹기로 한 날...

설레는 맘에 벌써 깨 부렀네요....

인도 선교 모임에서 뵈요...  ^^

김찬우
댓글
2010.07.26 08:38:08

신기한 형제님의 근황이 궁금하군요

잘 지내시는지....

지난 번,,, 살아있는 미술관 이후...

김태양
댓글
2010.07.26 11:10:50

후배 형제님 이름이.. 제이름만큼이나 신기하네요..^^

글고 드는 생각은.. 3시반은 밤일까요.. 새벽일까요..

우리 여기에서 머물며 쉬다가는군요....

새들이 깃드는 아름드리 나무처럼

카페가 참 좋고..

한분 한분 넘 넘 소중해요~♡

 

샬롬~~

김찬우
댓글
2010.07.26 08:37:41

십자가 높이 들어라

주예수 열방의 소망

조동석
댓글
2010.07.28 08:47:23

저도 좋다는...

저 등업좀 해주세용

ㅋㅋ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23 15:50:23

이젠.. 확실하게 등업이 되셨습니다.^^ 활발한 활동해주세요^^

조동석
댓글
2010.07.23 17:13:44

모임카페의 활성화...부흥의 시작입니다. 환영해요...

imimi(김영미)
댓글
2010.07.23 23:19:22

현정자매님~ 완전 방가워요^^ 자주자주 오세용^^

김찬우
댓글
2010.07.26 08:37:22

현정자매님 반갑습니다....

 ^^

샬롬~*

울 지현 순장님께서 BTC 모집요강 보라고 하셨는데~

볼 수가  없네여~ ^^ (보게 해주세요 ㅎ)

 

아 글구

이번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매들이 많이 들어 오셨네여~  ^^

대 환영입니당~ㅎㅎㅎㅎ

 

아 글구

우리 순장님이 짱입니다. ^^

 

*^^* 모든 순장님들은 짱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23 15:34:02

샬롬^^ 은정자매 최종합격이후 원래 등업을 해주게 되어있다오 ㅋㅋ

그러니 그 자료는 대표훈련장인 김영수형제님이 메일로 쫙 날려줄것이오.

조금만 기둘려보삼^^

김은정(강남)
댓글
2010.07.23 16:33:03

와~ 이번엔 영수 순장님이 훈련 순장님이신가요??

*^^*

조동석
댓글
2010.07.23 17:14:38

요즘 은정자매님의 활약에 모임 및 인도선교 카페가 빛이 나고 있습니다.

더 나서 주세요..

imimi(김영미)
댓글
2010.07.23 23:20:36

은정 btc 훈련받는고낭~~축하해~~하나님이 넘넘 기뻐하실거 같앙~~^^인도선교와 btc로 업업업

박윤영
댓글
2010.07.24 00:18:28

은정자매님 훈련생도??!!!!!!!!기대합니다

주님사랑으로 활짝 피어나길^^

김찬우
댓글
2010.07.26 08:37:06

은정자매님의 모습에서

지난 번 훈련에서 미나자매님이 아름다운 사역을 감당해 주신것처럼

이번 훈련기수에서도 아름다운 사역이 되리라 기대가 됩니다...

간만에 들어와서 죄송하네요

오랜만이라도 처음들어 와도 언제나  반가운 공동체!!

무더위 잘 보내세요

참 기도해주세요 이명기 형제님이 섬기는 교회가 이번주말에 시골로 성극(바이블스토리)선교하러 갑니다.

회사 직원분도 참여하니 여러분의 기도가 많이 필요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0.07.23 14:04:45

성극선교라...

우리 이명기형제님도 여전히 아름다운 전도자의 삶을 살고 계시네요.. ^^

imimi(김영미)
댓글
2010.07.23 23:21:17

네 잘 다녀 오세요~~

이명기 형제님도 보고싶네요. 아름다운 선교여정 되길 기도해요~~^^

조동석
댓글
2010.07.28 08:47:56

행님 참 ...다녀오신 얘기를 못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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