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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근땜에 저만빼고 우리가족이 양재 놀러간 김에...

동석형제님댁에서 저녁 먹고 온다네요....

 

애들아 많이 먹고 와라~~~

여보....6년근 홍삼 액기스...장모님이 보내주셨다는...그거...많이 얻어 먹고..

그리고 싸...오삼.....

길은실
댓글
2010.08.03 17:45:59

동헌형제님 말 듣고 다시 매실원액 사서 오늘 온종일 마시고 있는데 오늘은 좀 약발 드네요^^

 

홍삼 액기스 ~ 맛있겠당..ㅎㅎ

조동석
댓글
2010.08.03 19:26:18

고마해라 ...마이 무따아이가... 배를 생각해라...

글고 우리집에 많이 모여서 고기먹는것 같은데 난 야근이라 회사서 순원이랑 라면 먹었다는 ㅠㅠ

김찬우
댓글
2010.08.04 09:03:19

6년근 홍삼 액기스라...

우리 동석형제님 집에 한번 모이죠,, ㅋㅋㅋㅋ

김태양
댓글
2010.08.04 10:22:08

ㅋㅋㅋ 혹시 싸오셨나요??

홍지현
댓글
2010.08.04 12:58:53

넌즈시 건네봤으나 단호하게 본인이 와야지만 준다하셔서 ^^;;; ㅋㅋ

사실 저희집에도 있는데 그동안 제가 잊고있었네요.. 인도 일주일남기고 열심히 챙겨야겠어요 ^^

조동석
댓글
2010.08.04 13:36:49

부창부수..^^

8월 회사 예배

말씀은 마태복음  20장  포도원 예화이야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더 깊이 알아감에 감사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8.03 13:02:03

무슨 말씀이었을지 궁금해요,,,,, ^^

조동석
댓글
2010.08.04 13:38:01

나중에 함 나눠주세요.. 말씀과 포도... 둘 다...

오늘만 무사히

중앙일보 평가,,,, 아자 아자....

조동석
댓글
2010.08.04 13:37:14

하지만 내일은 조선일보라는거 !

우리 인생에 예수그리스도 이외에는

그리고 말씀과 기도...외에는 답이 없네요.

답없는 인생속에 답을 주신 주님께 감사...

김찬우
댓글
2010.08.03 11:35:49

어제 너무 일찍 끝내서,, 미안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공동체를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모임을 향한 그 발걸음 소중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8.03 19:28:29

역시 2주10 순장님...

오늘 말라리아약 먹으라고 문자가 왔는디... 밥많이 먹고 약먹은후 물 많이 드시라던데...

김찬우
댓글
2010.08.03 11:34:45

그러게요,,, 그러라던데,,,,

첫단추 잘못 끼시면,,, 말라리아약이 가정 상비약으로 남아버린다는데....

요즘 넘 더워서 잠을 못자고 잠들만 하면 모기한테 물려 잠 설치고..ㅠㅠ

요즘 맛난거 먹는 것도 없는데 왜들 와서 피를 빨아 먹는지...

모기는 한번도 쉬지않고 매년 저에게 찾아오네요...

김찬우
댓글
2010.08.03 08:43:46

모기장이 최고입니다.

비록 더 덥기는 하지만,,,,

저희집은 모기장 치고,, 모든 창문을 개방하고 잔답니다.... 물론, 그래도 덥다는....

조동석
댓글
2010.08.03 09:03:19

어제 저희집은 나방이 들어와서 자매랑 혜인이 대피시킨후 에프킬라와 전자모기채로 지기삤심다..

다들 장염으로 고통받으시느라 출첵방이 썰렁한거 같네요.

최영미순장님 어제 그러모습 첨 봤어요. 찬양하는 내내 의자에 몸을 기대시구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몸 괜찮으신지 몰겠어요~

얼렁 회복하시길 기도해요~

길은실
댓글
2010.08.03 08:41:57

영미언니 늘 건강한 체력으로 가까이 있었는데...

십년 넘게 함께 하면서 언니가 이케 아픈거 첨봐요...

아직 출근도 못한거 같은데...기도 할께요.

김찬우
댓글
2010.08.03 08:44:08

글게요,,, 영미시스터의 그런 모습 처음이야....

조동석
댓글
2010.08.03 09:05:44

어젯밤과 아침에 영미자매님께 전화를 드렸는디...

완존 맹구 되셨네요 ^^ 언능 나으시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03 09:15:01

기도해준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금식아닌 금식을 해서 기운이 좀 없을뿐이지만 ㅎㅎ

이젠 나이를 먹었나보다.. 했습니다. ㅋㅋ

이주열
댓글
2010.08.03 09:31:59

다행이구랴...

우리도 나이가 먹고 있다는 걸 실감하지요...ㅡ.ㅡ;

김은나
댓글
2010.08.03 10:24:01

걱정했는데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예요 순장님~

2~3일 죽드셔야겠네요...기운 계속 없으시겠어요...ㅎㅎ

고요하고 아름다운 아침이네요 *^^*

imimi(김영미)
댓글
2010.08.03 08:31:17

웅 ^^

김찬우
댓글
2010.08.03 08:44:26

고요한 아침의 나라... ~~

조동석
댓글
2010.08.03 09:03:39

글게..

차분하게 ...

김은정(강남)
댓글
2010.08.02 10:52:03

평안하게!!!

동석 순장님 화이팅!!! ^^

김찬우
댓글
2010.08.03 13:02:25

늦은 댓글이지만,, 차분하게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오늘 신당동에 있는 예수마을교회로 인형극을 다녀왔는데요.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아는척 하네요~ㅎㅎ

알고보니 박은순자매님 직장 사역지네요.^^ 외부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ㅎㅎ

 

장은경(강남역)
댓글
2010.08.01 03:49:49

어? 거기 울 작은 아빠가 담임하시는 교횐데... ㅋㅋㅋ

넘 반갑네요... ^^

길은실
댓글
2010.08.03 08:42:36

아~

은경자매 친.인척 되시는 분들은 다 목사님이시네~

조동석
댓글
2010.08.03 09:04:04

어릴때 신당동에 교회 다녔는디..

김찬우
댓글
2010.08.03 13:02:58

저는 신당동에서 떡볶이 먹었던게 기억납니다...

어제 목요일 BTC 면접날이었죠

훈련 지원하신 분들보다 면접관(?)이 오히려 더 긴장되고 떨렸답니다..

영수 순장님 달달달.......다리 진동이...ㅎㅎ

주님의 일은^^기대도 엄청나지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갖게 하시는 것 같아요 ^^*

괜시리 목이 메여옵니다...TT

 

조동석
댓글
2010.08.03 09:04:46

면접은 항상 그런것 같아요 ^^

김찬우
댓글
2010.08.03 13:03:28

저역시 오랜만에 다시금 훈련순장을 하게되어서

무척 기쁘고, 떨립니다....

김찬우
댓글
2010.08.03 13:04:36

저도 오랜만이라,, 무척 떨리더군요....

조동석
댓글
2010.08.04 13:38:54

늦었지만 면접 잘 보셨겠죠...!

내일만 지나면 8월 ...두둥!!

김찬우
댓글
2010.08.03 13:03:58

이미 8월이네요,,,

늦은 댓글 쏘리,,,,,

으 힘들다!

새힘주시는 주님께 간구하는것 밖에 없네요

그래도 토요일이 기다려지네요...

김찬우
댓글
2010.07.30 10:40:31

형제님 어제 서로 이야기 나누었던것 있죠,,

유기농팔도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춰주세요,,,

박윤영
댓글
2010.07.30 12:57:50

많이 분주하시죠~

주님이 새 힘 늘 주시니~ 형규형제님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07.30 13:09:17

많이 힘드셨나봐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샬롬~ 제 핸드폰 앞번호만 011에서 010으로 변경됐어요..

전에 쓰던 핸드폰 전화번호목록이 자동으로 이동이

안된다고 해서.. 전체 문자는 못보내고 있어요..^^

글 보시면 변경해주세요~~

김찬우
댓글
2010.07.30 10:40:00

네 변경하여 저장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단순하게 011 → 010 만 바꾸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

조이 브라더
댓글
2010.07.30 12:03:38

조이 확인-오늘도 주님의 태양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그리고 실롱에도

박윤영
댓글
2010.07.30 13:02:39

태양형제님

새퐁으로 방가운 통화 많이 하시길~~^^

조동석
댓글
2010.07.30 13:09:52

제 거에는 010으로 되어있네요 ^^

어젠 하반기 BTC 3 면접관으로 삼성역의 백수진, 양재의 박영도, 김은정, 강남의 이상은.. 이렇게 4분의 면접을 통해 다시한번 우리의 본질은 직장선교를 통한 제자양육 그리고 언제나 그 중심엔 견고한 베이직이 밑바탕에 있어야하며 그 출발은 주님주신 그 사랑때문임을 다시한번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열정적인 4분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BTC 1도 정말 기대되는 멤버들로 구성이 되어 기대가 됩니다.

김태양
댓글
2010.07.30 09:28:48

이번 분기에는 많은 분들이 지원하셔서

더 풍성한 BTC 훈련이 될 것 같아요...

조동석
댓글
2010.07.30 13:20:49

어째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글인데...

음부의 권세 주의 교회 이 길 수 없네..
어제 부서 인사발령 ~~
조동석형제님 말씀대로,, 인도선교를 앞두고 저는 이동이 없습니다..
근데,, 기획실 만 7년째 되가는데,, 실장님 3번 바꿨구, 팀장님 3번 바꿨구, 팀원들 5명 바꿨습니다.
기획실이 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안우용
댓글
2010.07.30 08:58:07

우와 ~ 대단하네요 : )

하나님께서 기획실에 말뚝박게 하실 마음신가 봅니다.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30 09:02:59

아마도 기획실의 핵심멤버라.. ㅋㅋ

강남의 핵심사역자인것처럼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7.30 13:10:30

기획팀 ...어려운 부서인데.. 화이팅입니다.

관계를 잘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점검해 봐야 겠습니다.

샬롬..^^

김찬우
댓글
2010.07.30 08:44:55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조동석
댓글
2010.07.30 13:21:11

관계 잘 해야지요...

인도선교전 업무의 폭풍속에 있습니다.

이제 집에 가야 겠어요..

그래도 인도선교 생각하면 기쁨이 넘칩니다. ^^

토욜에 밝은 모습으로 뵈어용~~^^

김찬우
댓글
2010.07.30 08:45:27

어제 그 와중에도 목요순장모임에 들렀다 가시는 영성,,, 췍오!! ^0^b

조이 브라더
댓글
2010.07.30 12:05:24

멋져부려 - 지난번에도 그 영성을 봤유 감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30 09:04:15

치열한 삶의 현장속에서 씨름하는 그 모습..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길 기도할께.

이주열
댓글
2010.07.30 09:16:41

폭풍속의 고요함...

양화진 한번 가서 잠시 숨 한번 고르고 오삼...

아자 아자 홧팅!!!

문득 달력을 보니 인도선교가 2주도 안남았데요..

세상에... 선교모임 참석도 못했지만, 선교를 위한 기도도 사실 까먹었네요...

남은 2주간.. 선교여행 일정까지.. 정말 안 까먹고 기도할께요~

(빡센 기도제목있음 주삼^^)

그나저나 인도가시는 분들 정말 왕 부럽네요ㅠ.ㅜ

김찬우
댓글
2010.07.30 08:45:52

어머니의 마음을 가슴에 뭍고 가야하는 부담이 있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7.30 09:05:00

중보기도의 자리에 자원함으로 동참해주시는 그 마음으로 인해 가슴이 뭉클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7.30 13:21:58

잘 됐다.. 기도제목 좀 드릴께요..

날씨는 꾸물꾸물

우리 맘은 새록새록

인도선교 이제 곧이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07.29 12:34:18

새록 자매 생각나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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