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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기도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더군요.

뜨거운 열기 속에 인도선교를 하루 앞둔 것을 실감하게 되더군요.

그 열기가 계속되어지길 기대하며...

김찬우
댓글
2010.08.09 09:13:00

근데,, 이 이유없는 불안감은 뭘까......

조동석
댓글
2010.08.10 07:23:36

주욱...

기구에서 내년에 염창동으로 샴실이전하기로 했는데..

담달부터 조금씩 간다고 하네요..ㅠㅠ

난 젤루 끝에 갔으면 좋겠네용..ㅎ

조동석
댓글
2010.08.06 08:58:23

염창동을 서울 출생인 제가 잘 모르는걸 보니 일단 먼 곳이 분명합니다.ㅎㅎ

정말 늦게 가거나 안 갔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어딜가도 우리는 감사가 넘치지요 ^^

김찬우
댓글
2010.08.06 14:41:37

이래서,, 무늬만 서울이면 모른다니까요,,

거기가 절루 쭈~욱 가서,, 저기 끝에서 좌회전했다가 샛길로 빠져서 가면 되잖아요,,,

그럼 바로 염창동이죠,,,

저야말로 진정한 서울 출생이죠,,,,

박윤영
댓글
2010.08.06 09:30:46

옛날에 소금 창고였대요~^^

기구의 역할과 잘 매치되는 곳이네요 ~

이사는 힘들지만 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06 13:02:25

강서구쪽이네... 쩝..

주님의 사랑속에 위로와 평안을 받은 아침....

 

조동석
댓글
2010.08.06 08:53:43

어제 순장모임 성경공부마치고 회사로 들어가신모습에 순장은 이러하구나라고 많이 느꼈습니다.

NO가 없는 형제님의 삶이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밤은 새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많이 피곤하실텐데..

힘내시고 식사 잘 챙기십시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06 13:03:45

육적으로 소진되지 않도록 기도가 많이 필요하네요.  아자 아자 화이팅!!

고객 클레임으로 울산과 부산에 출장을 왔는데...

숙소가 바닷가 옆이네요...

이게 웬 감사인지...

후배에게 복음 전하고 스님한테도 복음 전하고...

바다도 보고... 물론 내일 고객에게 욕 좀 먹겠지만요...^^

샬롬..

조동석
댓글
2010.08.06 08:57:03

행님 참 고생많소... 언제 어디서나 깊은 복음으로 이끌어 주는 .... 참 감사해요..

장염 걸리지 말고 건강 잘 챙기고 올라오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06 13:04:45

토욜.. 인도 찬양팀.. 식사하신다고 들었는데.. 그전엔 올라 올 수 있는건지..^^

김찬우
댓글
2010.08.06 14:44:01

부산이라,,,

예전에 군대제대하고,,

동기모임을 부산했었는데,,,

 

속쓰린 기억 ..............

은실~ 조심하구려...

이번 기회에  씽크대 이태리제로 바꾸는게 어때 ??..

한 백년은 쓸꺼야..ㅋ

길은실
댓글
2010.08.06 08:50:40

와우~

금순아 잘 지내고 있는겨?ㅎㅎ

택배로 보내삼 ~ 감사히 잘 쓸게~

보낼 때 덤으로 이태리 타올도 좀 보내주구~ㅋㅋ

조동석
댓글
2010.08.06 08:55:07

근디 이름이 금순이여 금숙이여?

좀 헷갈리네.. 이태리랑 참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06 13:05:21

둘다 사용가능.. 그런거에 별 신경안쓰는 금숙자매님이시죠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8.06 14:43:10

이번 참에 우리 제대로,,, 무역거래를 해보죠,,

이태리제 씽크대보내면,, 제가 마진 25% 붙여서 팔게요,,

통관제비용,,, 10%잡고,, 마진 반반씩 나누는 걸로다가요,,, ㅋㅋㅋㅋㅋ

순장님덜 오늘 하루 승리하시고 모임에서 뵈요~

동석순장님 오늘 간식은 누가?

김태양
댓글
2010.08.05 10:29:51

영수순장님 이따 뵈어요~~

같은 순은 아니지만^^

박윤영
댓글
2010.08.05 11:09:09

동석순장님 바쁘시니까

우리끼리 결정하죠

가위바위보~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8.06 14:46:04

혹시 영수형제님이 저희 순 간식을??

없어진 싱크대가 익숙치 않아 자꾸 허공에 손을 가져다되네요..ㅎㅎ

울아빠 발 피나셨다는...ㅠㅠ

 

더운 여름 오늘도 잘 이겨내 보아요~^^

김태양
댓글
2010.08.05 10:38:25

싱크대 없어서 불편하시겠어요.. 벗.. 새로운 싱크대를 기대함으로?

그런데 아버님은 어쩌다가 발을 다치셨는지...

길은실
댓글
2010.08.05 11:44:41

어제 싱크대 떨어짐으로 인해 깨진 그릇 밟아서리...ㅠㅠ

박윤영
댓글
2010.08.05 11:11:01

 

다른데도 점검 잘 해보셔야겠네요

여름이라 습해서 그런지 비품들이 느슨해졌나봐요..

샬롬..

조동석
댓글
2010.08.05 17:32:04

에고 크게 안다치셨기를... 빨리 나으셔야죠..

김찬우
댓글
2010.08.06 14:46:34

생각할 수록 정말 큰 일 날뻔했네요,,, 조심 조심...

인도선교 앞두고 조심 조심....

회사에 축구부원들이 몇 주째 안나온다며 지나가며 한 마디씩 하네요..

선교전에 다칠까봐 꾹 참고 몸사리고 있습니다.

선교를 향한 기대가 어느해 보다 커진것 같아요..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함께하는 선교는 더없이 기쁨이지요..

길은실
댓글
2010.08.05 08:47:26

몸이 근질 근질 할텐데..참느라 고생이 많으세요~ㅎㅎ

정형규
댓글
2010.08.05 08:48:13

가을에 축구 한번 합시다!  아직 축구화 깨끗해서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08.06 14:47:07

동석형제 절제 대마왕

오늘 점심금식하고..^^ 저녁에 완전 폭식후..말라리아약 먹고....ㅜ.ㅜ 속 안좋아요..

 

조동석
댓글
2010.08.05 07:20:17

그래도 참 본받을 만한 삶을 사시네요..

길은실
댓글
2010.08.05 08:48:27

에공...세은이도 말.약 먹고 조퇴했다고 하던데.

45kg 미만은 반만 먹어야 하는데...ㅎㅎ

얼릉 회복하삼~

김찬우
댓글
2010.08.06 14:47:50

말라리야 약이 참 독한 약인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도 그 약을 먹으면 많이 힘들어하던데,,,

금식까지 ......

오늘도 치열한 영적 전투를 치르는 군요..

오늘 점심에 있을 신우회 예배를 준비하는데 갑자기 오후 2시에 소장님이 직접 실무자에게 

업무보고를 받으신다기에 예배도 못가고 점심시간에 보고서 준비만 열심히 하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설교대신 기도회로 하기로 했는데,,,

조동석
댓글
2010.08.05 07:20:49

뭐 마음은 항상 함께 하시잖아요..

길은실
댓글
2010.08.05 08:49:36

힘내세요..형제님.

김찬우
댓글
2010.08.06 14:45:42

기도의 영성으로 보고서 준비하셨네요,,,

감사합니다.

btc1 훈련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

훈련을 받는 순간에 제가 변화되고 감사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기도해주시고 순종하겠습니다 ...^^

 

길은실
댓글
2010.08.04 15:16:51

와우~

합격통지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훈련을 통해 주님의 군사로 다시 거듭나세요~ 팍팍!!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04 17:09:11

지역면접 통과이구.  최종합격은 8월 19일 본부에서 일괄적으로 합격통지서를 메일로 보내준답니다. ㅎㅎ

글구 모두 지역면접은 통과하셨습니다. 

혹시 따로 연락을 안받으셔서 병윤형제님만 합격인줄 알고 상심해있을 지체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조동석
댓글
2010.08.04 17:54:26

잔치라도 벌려야 겠군요..

제가 병윤형제님 대신 먼저 여기서 잔치를 벌리겠습니다.

오늘 선교회 한 분이 인도간다고 영환행님이랑  바디보신 해주신다는데..^^

김재근
댓글
2010.08.04 18:42:01

훈련의 과정을 위하여 중보하겠습니다...

imimi(김영미)
댓글
2010.08.04 20:44:23

병윤 형제님 축하드려요. 순종하겠다는 그 고백이 넘 귀하네요.

하반기 훈련 화이팅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8.06 14:44:50

모두들,,, 의지도,, 준비도 다 잘되셔서,,

본부에서도 별 문제 없으리라 사려되옵나이다....

어제 우리집에 오신 지체분들 먹고 남은 음식 아침에 조금 처분했습니다.

점심때 처음으로 동기랑 둘이서 카페에서 갈릭브래드와 커피로 점심을 먹어봤습니다.(이런거 절대 이해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5번넘게 복음을 전한 동기인데 다시 전했습니다. 언젠간 너랑 함께 신앙생활 하고 싶다구요..

아직도 받아들이진 않지만 이제 이런말 편해하더군요.. (잘 얻어먹었고 커피와 빵으로 적게 먹으니 참 좋네요..)

김찬우
댓글
2010.08.04 14:38:35

어제 저희 부모님이 앵그리 하신 부분이 있어서

에스더 자매와 아이들이 음식을 못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8.05 07:23:30

음식은 다 드시고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방금 이현주자매에게 전화가 왔는데 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더니 늑막염이라고 했다네요

지금 수원 아주대 병원 응급실에 있으면서 입원실이 없어서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늑막염은 주 원인이 아니고 증상이라 정확한 병명을 알기위해 검사받고 있다고 하네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기도해주시구요

오늘오후에 입원실로 옮겨질꺼 같다는데 제가 오후나 내일 오전 병문안 가보고

더 정확한 기도제목은 중보게시판에 올리도록 할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04 12:58:19

우째.. 그런일이

정확한 진단을 위해 기도해야겠군요.

길은실
댓글
2010.08.04 13:06:40

아..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위해 기도 할께요.

조동석
댓글
2010.08.04 13:27:29

오..주님..

김찬우
댓글
2010.08.04 14:38:53

한번 연락해 봐야겠네요...

홍지현
댓글
2010.08.04 14:54:52

네 지금은 아마 자고 있을꺼 같아요 병원에 온지 꼬박 하루되었는데 검사받고 하느라 잠을 못잤다 하더라구요..

imimi(김영미)
댓글
2010.08.04 20:39:37

에구구..기도할께요. 현주자매생각하면 작년 열정의 워십이 생각납니다..그 모습으로 회복되길 기도할께요~

요즘 한창  거래처에 추석견적주고 있습니다. 물가가 상당히 올랐네요.

인도다녀오면 토요일도 없이 근무해야할것 같아요

홍지현
댓글
2010.08.04 13:06:03

물가가 정말 상당히 올랐어요.. 주부인지라 피부로 확확 느낍니다ㅜㅜ

추석이 두렵군요.. 흐흐

조동석
댓글
2010.08.04 13:28:08

형규형제님 그래도 넉넉함으로 이겨내 BoA요! 화이팅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8.04 14:39:18

에스더자매도 환율로 인해,,, 울다 웃다 하는것 같아요....

아침에 분명히 글을 올린거 같은데..

 

아침에 "쾅"하는 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 했어요.

싱크대가 쿵하고 떨어지면서 그릇이 깨지고 가스불에서 끓고 있던 탕기 쨍그랑..

가스 불 끄고 싱크대 떨어진고 옥상으로 나르고...대충 수습하고 출근..

그릇들을 주섬 주섬 주어 모으면서 아무사고없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엄마랑, 아빠랑 가슴을 쓸어 내렸네요.

 

새로운 싱크대 생기겠네요..ㅎㅎ

 

홍지현
댓글
2010.08.04 11:40:12

헉,,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가스불까지 켜져있었다니.. 정말 아무사고없는게 감사하네요

새로운 싱크대에 새로운 그릇 잘 맞이하삼^^ - 그러나 돈은 집에서 내보내셔야겠군요  ㅎㅎ

 

길은실
댓글
2010.08.04 11:43:03

돈도 없는데 돈 달라 할까봐 일찍 들어갈까 하다가 고민 중..ㅎ

 

아침에 집에선  정신이 없더만..지금은 좀 진정이 되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04 12:08:38

헉!! 엄청 놀랬겠네..

그 정도로 끝났으니 정말 감사하네.

김찬우
댓글
2010.08.04 12:38:51

저는 늘 가스 불에 대한 왠지모를 부담이 있죠,,,

집 나갈때마다 불이 켜졌는지 안 켜졌는지 확인하고,

가스밸브는 잘 잠겼는지 확인하고,, 아마 외출길에 2~3번은 확인하는 것 같아요..

가장 재밌는것은 확인하고서도,,, 현관문을 나서다가,, 다시 들어와 보는 센스,,,

 

암튼, 그나저나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홍지현
댓글
2010.08.04 12:56:15

주부가 아니신지.....^^;;

김찬우
댓글
2010.08.04 14:27:13

아시다 시피 저 손에 물 안 뭍입니다.

다만, 에스더자매가 살림 제대로 하는지 확인, 감독할 뿐입니다.

 

가스렌지 역시 에스더자매에 대한 감독 차원에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04 17:11:23

저역시 가스불 잠그기를 넘 잘해서 간혹 음식을 끓이고 있는 데 밸브를 잠궈서 종종 욕을 먹기도 합니다.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8.04 13:29:23

감사로 끝남이 감사입니다.

저도 찬우형제님과 같은과인것 같네요 ㅠㅠ

어제 근무시간에 안마의자에서 잠깐 졸았는데 기계를 목에 고정시켜놨더니 한군데만 계속 주물러서

 귀 뒤의 뼈있는곳 피부가 얼얼..

지난번에도 함 까져서 며칠 고생했던 기억이..ㅎ

저질 체력땜시..인도가서  펄펄 날아야 하는데. 저한테 짐나르고 하는거 시키지 마세요 ㅎㅎ

박윤영
댓글
2010.08.04 11:10:22

근무시간에 호강하시네요..

몸사리지말고~~짐 나르면 머슬업 될 줄 믿습니다ㅎㅎ

샬롬~~

길은실
댓글
2010.08.04 11:29:35

영수 형제님 선수 치셨어...^^

짐 나르는거 시키지 말라고...

기도하면 다 낳잖아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04 12:10:14

참 좋은 직장입니다.. 안마의자도 있고..

김찬우
댓글
2010.08.04 12:39:28

귀 뒤의 뼈있는 곳 피부가 얼얼하다,,

귀 뒤에 동그란 물렁뼈 같은게 있으신가 보죠??

조동석
댓글
2010.08.04 13:32:05

저도 팔목이 넘 가늘어서 지난주 단체티 옮겼다가 3일동안 팔목이 아파 고생했어요..

다리는 튼튼한 편인데... 영수형제님 단체짐옮길때 테이프라도 붙이시죠 ^^

어젠 왠일인지 밤잠을 설쳤네요..

약기운때문인가했는데.. 아무래도 인도선교를 앞두고 긴장해서 그런가보네요.

왠만해선 그런일이 없는데..ㅋㅋ

김미나*^^*
댓글
2010.08.04 10:32:24

순장님도 긴장할때가 있어요~?^^ㅋㅋ

내일은 목요일~영미순장님 나눔이 기대되는 날~

건강이 회복되어 밝은 모습으로 뵙길~!!

샬롬~*^^*

 

박윤영
댓글
2010.08.04 11:15:49

어머니 품에 안겨 주무신다는 순장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주님이 평안으로 인도하실거에요

 

김찬우
댓글
2010.08.04 12:40:31

잠은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자야하는데,,

저는 예민해서 매일 잠을 2~3번 정도 깨지요,,

조그마한 소음에도 깨고,, 애들은 화장실간다고 하고,, 해서,,,

조동석
댓글
2010.08.04 13:35:25

저도 인도선교 준비후로 줄 곧 벌떡벌떡 깹니다..

원래 예민하긴 하지만...

어젠 인도선교 짐을 꾸렸는데, 오늘 간단히 몇개만 더 사면 될거 같아요~

다들 바쁘실텐데.. 짐은 챙기셨는지 궁금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04 10:19:54

7년차가 되다보니.. 짐싸기를 더 대충하게 되는것 같네요. ㅎㅎ

전 아직 캐리어도 안 챙겨놨는데.. 오늘 집에가서 찾아봐야겠군요. ㅋ

김미나*^^*
댓글
2010.08.04 10:35:11

헉~~~!! 짐을 벌써~~~??ㅎㅎㅎㅎㅎ 역쉬~태양형제님은 뭐든 일뜽~!!

"태양형제니~~~임~~!!" 불러도 대답없는거 보니...벌써 인도아녀~~??ㅋㅋ^^

김태양
댓글
2010.08.04 10:44:28

"네에~~~"  아직 한국입니다ㅋㅋ

박윤영
댓글
2010.08.04 11:13:05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저는 한개도 못챙겼어요....

배낭메고 간단히 가게 될거 같네요..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8.04 12:40:58

제 손으로 안챙깁니다.

에스더자매님이 챙기실겁니다...

조동석
댓글
2010.08.04 13:33:36

에스더자매님것 까지 다 싸시고 칭찬받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김찬우
댓글
2010.08.04 12:40:58

제 손으로 안챙깁니다.

에스더자매님이 챙기실겁니다...

홍지현
댓글
2010.08.04 12:57:22

두번이나 강조하시는거 보니 수상하십니다... 형제님이 에스더 자매님꺼 까지 챙기시는거 아니신지요....??? ^^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김태양
댓글
2010.08.04 10:10:49

글속에 깊이가 느껴지는...

김미나*^^*
댓글
2010.08.04 10:36:35

멋쨍이~~정재근형제님~~~이~~~아니고~~~~김재근형재님~~!!^^

홧팅~~!!~*^^*

김찬우
댓글
2010.08.04 12:41:24

인도선교 같이 함께 하게 되어서 무한 감사....

조동석
댓글
2010.08.04 13:35:48

휴가 축하드려용..

요사이 많이 덥고, 배탈 나신 분들도 꽤 있으신것 같은데,,

 

이제는 체력과 영성으로 인도선교를 준비해야하리라 생각됩니다....

김태양
댓글
2010.08.04 10:14:21

그러게요.. 요몇일 아프신 분들이 많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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