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한사람이 개인적인 어려움을 호소하여 이야기를 들어주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습니다.
짐을 꾸리면서 생각을 하였는데 결국 사람이 혼란에 빠지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계기는
고통을 피하고자 하는 몸부림에 죄여오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 사람도 저도 언제나 마찬가지겠지요.
예수님께서 겟세마니 동산에서 고통에 대한 몸부림은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기도였습니다.
제가 앞으로 살가면서 어떠한 크나큰 고통으로 인해 이성을 잃거나 지면위에서 꺽이게 되었을때
예수님과 같은 기도로 채울수 있는 믿음의 평정을 갖게 되길 소원합니다.
요컨데.. 지금 짐을 다꾸렸다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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