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음악연주와 연극공연이 지속적으로 나를 놀라게 한느 것 중 하나는 그 행위에 나타나는 신선한 자율성이다. 텍스트에 성실하게 집중한다고 해서 노예처럼 개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집중은 예술가의 연주를 통해서 텍스트에 내재한 것을 해방시킨다. "음악은 연주와 해석을 통해서 실현되어야 한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유진피터슨 "이 책을 먹으라" P154")
→ 음악악보대로 연주를 하지만, 연주가의 재량과 곡의 이해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듯이, 성경도 마찬가지라는 의미
조동석
2010.08.25 09:07:39
말씀대로 말씀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된다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 목요순장모임 처음 와서 인터넷자료로 준비했다가 이단이 많다는걸 알아 인터넷에서는
자료발췌를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찔한 경험이었습니다.
최미혜
2010.08.24 21:49:50
장보경
2010.08.24 16:57:16
:) 본진에 왔어요~
최영미(강남역)
2010.08.24 17:44:29
잘 왔네그려 ㅋㅋ
imimi(김영미)
2010.08.24 20:23:37
컹그리츄~
김찬우
2010.08.25 08:29:24
잘오셨쎄요 ^^
조동석
2010.08.25 09:07:56
^^
조동석
2010.08.24 16:16:44
저녁에 전에 같이 교회다녔던 친구 만나야 될것 같네요..
BBB잠깐 나왔다가 나오지 않는...전화로 이렇게 살거냐라고 갈궜는데 만나서 다시 도전해야 할것 같습니다.
김찬우
2010.08.25 08:29:13
인도선교가 낳은 불멸의 전사는 동석형제님인듯 하옵나이다...
안우용
2010.08.24 08:45:31
어제 새벽에 밖에서 난데없이 우렁찬 고함소리 때문에 화들짝 잠에서 깼습니다.
취객인가 라는... 생각을 잠깐하게 되고 나서 애써 잠자리에 들려고 하였으나 인도선교 가기전에
잠시 놓아두고 떠났던 여러 생각들과 여러 미흡했던 중보기도들에 떠오르게 되어 기도하며 잠자리에
다시 들게 되었네요...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그 고함소리는 하나님께서 깨우신 경종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떠올리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 )
김찬우
2010.08.24 08:52:09
혹시 사무엘을 부르신 하나님의 음성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imimi(김영미)
2010.08.24 09:40:16
저도 그런생각이 들어요..인도로 오라...인도로 오라..이런 부르심 아닐까요?
글고 간증 댓글 보고 완전 웃겼음..이제 적응할 때도 되었건만...글구 사진은 보경. 윤영 이뿐 자매들과 찍은 사진 올라갈테니
기다리세요. 특별히 성형해서 올려주겟어..
안우용
2010.08.24 13:08:06
사이판으로 부르고 계시는거 같아요... 하와이 라든지, 그리스 산토리니 같기도 하고...
자매들은 다 필요 없으니께... 내 사진좀 올려주센~
내 사진 ;; 내 얼굴이 찍힌게 없음 ;;;;
imimi(김영미)
2010.08.24 20:22:56
알겠어요. 포토샵에서 자매들은 다 빼겟어요. 얼굴을 최대한 확대해서 올려드릴께요.
그렇다고, 보경같은 컨셉은 아예기대하지 마세요. 페이스 가다(틀) 자체가 틀려서요..
글고..좀 아닌거 같아서 뺏던 사진들도..다 올려줄께요. 그럼 기대하세요~
안우용
2010.08.24 20:46:48
농담이에요. ;;
잘못했어요 ~
imimi(김영미)
2010.08.25 12:4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동석
2010.08.24 15:28:23
성령에 민감한 반응 아닐까?
왠지 인도에서 "아발 아스벤 롸잇뚜 두래곤" 이라고 하는것 같네요.. "다시 오세요 우용"....
김찬우
2010.08.24 08:28:46
인생에 대한 기대
삶에 대한 소망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다림
조동석
2010.08.24 15:52:00
미투..입니다.
김재근
2010.08.24 07:47:47
강남구청장을 얻게습니다...
어제 메세지중 박영혁선교사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그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고 전도의 기회를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찬우
2010.08.24 08:25:58
청장님을 얻겠다는 형제님의 각오와 마음이
저를 돌아보게 하는 군요....
최영미(강남역)
2010.08.24 09:09:33
언제나 열린마음과 순종하는 마음으로 반응하는 재근형제님의 모습으로 인해 도전을 받습니다.
imimi(김영미)
2010.08.24 09:41:52
순장님 완전 멋시세요..저도 도전 받습니다.^^
조동석
2010.08.24 15:51:27
대단한 각오.. 순종...
하지만 박영혁은 누구^^?
최영미(강남역)
2010.08.24 17:17:57
ㅋㅋ
이주열
2010.08.24 06:02:12
오늘 복음으로 교제할 두분을 위해 기도하며...
출췍!!!
김찬우
2010.08.24 08:25:36
세부내용은 전도행전방에 올려주세요....
imimi(김영미)
2010.08.24 09:41:00
순장님 마음으로 함께 해요! 화이팅^^
조동석
2010.08.24 15:29:18
부흥의 선두주자...
길은실
2010.08.23 13:01:10
아 오늘 구세정자매 둘째아이 순산했어요~
은총이 여동생을 오늘 새벽 3:41분에 낳았죠.
3.6kg이고 아이와 산모 둘다 건강하다고 해요~
지난달 세정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세정자매 형제가 세정이 모임나가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낳고 부부가 같이 나오라고 했어요~ㅎㅎ 몸조리 잘하고 부부가 함께 올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조동석
2010.08.23 13:13:34
nltc11기 동기지요..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관심없겠지만 우리 동기는 윤혜순을 두목으로 하여 행동대장인 조동석..
그리고 구정남,박세현,이동헌, 손정수...
지금은 부인이된 서요덕, 최영미B(모임안나오고 아주 잘살고있음^^ 언젠가는 나올예정ㅎㅎ),
미국간 서은란, 구정남꺼인 김빛나...
또 누구 빠졌나? 어쨋든 이름만 들어도 잘 모를 최고의 동기들이죠...
최영미(강남역)
2010.08.23 13:16:15
아주 든든한 동기들...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ㅋㅋ
세정자매.. 넘 축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형제와 함께할 그 날을 기대하오^^
이주열
2010.08.24 05:59:50
NLTC 1기 동기들도 이제 몇 안남았네요.
정규혁, 최미혜, 염주열, 김선영A, 강은이, 조이브라더가 제 동기분들인데..
너무 귀한 분들과 함께 함이 기쁘고 감사하네요.
세월이 흘러도 늘 그자리에서 섬기기를 기대합니다. ^^
김찬우
2010.08.24 08:25:09
세정자매가 남편을 잘 얻었군요,,,
배우자가 믿음안에 깊어지고, 견고해 지는 것을 원하는 것을 보니까요....
길은실
2010.08.23 12:59:02
오늘 아침 병원에 도착했더니 8시네요..진료는 9시부터인데..ㅎ
미리 접수 해 놓고 책읽으며서 순서를 기다리는데 진료는 빨리 받아도 물리치료는 입원환자 우선이네요^^;;
전에 창원&하영 부부 입원했던 병원으로 저도 옮겨서 치료받고 있어요.^^ 아침에 나올때 갑자기 비가 쏟아져 내려
반깁스가 다 젖어 드라이로 말려야 한다고 해서 깁스는 맡기고 아대로 임시 착용하고 있네요.
조동석
2010.08.23 13:15:20
빨리 나으시길... 찬양하다 다쳐서 그나마 누구한테 얘기하기도 좋음..
밥먹을때 새치기 하다 다쳤으면 어디 숨어서 마늘만 먹고 지내야 했을 텐데...^^
길은실
2010.08.23 15:32:26
ㅎㅎ
그니깐요~ 얼마나 감사해요^^
조동석
2010.08.23 11:31:52
오늘 부터 저는 저의 비전에 따라 내공쌓기에 들어갑니다. 말리지 마세요 ^^
(답글에 누가 물어봤냐? 그래서 어쩔건데? 등등이 예상되네요 ㅎㅎ) ...무플도 예상되고 ..^^
김찬우
2010.08.23 11:35:19
비젼을 따라 내공 쌓기라,,, 오호,,,
박수 삼종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
길은실
2010.08.23 12:38:54
내공 잘 쌓으세요~
이주열
2010.08.24 06:00:58
무슨 내공인감??
알려주라..같이 쌓게..
정형규
2010.08.23 09:36:22
주일보다 더 긴장되는 월요일...
김찬우
2010.08.23 09:41:57
아마도 계속 업무가 많다보니.. 그러신게 아닌가 싶은데....
조동석
2010.08.23 11:22:22
행님 모임 안오시는날 꼭 무슨 글 남기시던데 그러지 마세요 ^^
글 남기고 어떻게든 와 주시길...ㅎㅎ
길은실
2010.08.23 12:38:05
ㅋㅋㅋ
행님..ㅎ
김재근
2010.08.23 12:46:33
모임으로 인한 긴장감인데,,,
ㅋㅋ
김찬우
2010.08.23 08:41:05
음..... 뭔가 머릿속을 정리해야할 것 같은데,,,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뭔가 구깃구깃 넣어둔 느낌...
일단,,, 다 집어넣은 후에 2주후에 다시 정리할까..
아님 지금부터 정리할까... 아 놔 이런,,,,
조동석
2010.08.23 11:22:58
내가 더 복잡해지넹...
길은실
2010.08.23 12:37:43
일단 다 끄집어 내시고 생각하세요..,ㅎ
박은순
2010.08.23 08:08:08
모기 다섯마리..
새벽에 주님이 나를 깨우신 도구...
눈을 뜨면서도 모기 때문에 피식~ 웃음이 났어요..
오늘하루도 주님께 의지하며 저녁에 만나요~~ ^^
최영미(강남역)
2010.08.23 08:28:20
그대를 새벽에 만나서 너무 반갑고 기뻤다오.. 은순^^
김찬우
2010.08.23 08:41:35
저희 집은 너무 더워서인지,,, 모기들도 개점 휴업중입니다..
다만, 애들이 잠을 많이 설친다는 .....
이주열
2010.08.23 09:48:46
모기가 매일 새벽을 깨우는데 사용되어지길...
너무 했나?? ㅋㅋ
조동석
2010.08.23 11:24:01
1. 모기장 친다
2. 편히 잠을 잔다
3. 알람을 듣고 일어난다
4. 새벽기도에 나온다
참 쉽죠잉...
길은실
2010.08.23 12:36:50
나에겐 내 피를 빨아먹는 모기지만
은순이에겐 귀한 알람이네~ㅎㅎ
이주열
2010.08.23 07:42:15
오늘 새벽기도 영환 형제님 메시지 본문 롬 8:12~1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인도영성을 이어가는 비결은 내안에 성령님이 계심을 확신하고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라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며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유혹을 단호하게 물리치며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것이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지혜이며, 세월을 아끼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할렐루야!!!
김찬우
2010.08.23 08:42:10
영환형제님의 그 특유의 미소가 생각납니다...
조동석
2010.08.23 11:25:23
세월을 아낍시다...순원을 아끼는것 처럼..
길은실
2010.08.23 12:36:09
함께 하고 싶었는데...
통증으로 꼼짝 못하고 자리에서 기도 했어요.
오늘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안우용
2010.08.23 05:04:29
회사업무 문제로 또 다시 일찍 일어나게 되었네요.
이제 곧 새벽예배 시작할텐데... 공동체에 관한 기도가 몇가지 떠오릅니다.
멀리서나마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D
이주열
2010.08.23 07:31:48
어디서든 맘으로 함께 기도하면 감사하지요..
공동체를 향한 따스한 마음 감사..^^
김찬우
2010.08.23 08:42:47
형제 고생이 많지요,,,
참 디자인회사라는 곳이...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다른듯,,,,
조동석
2010.08.23 11:26:00
담에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업무가 잘 해결되어서...
김재근
2010.08.22 16:08:40
월요일 점심에 직장후배와 비전을 나누고자 합니다.
해외 선교사를 꿈꾸는 친군데, 직장에서는?
예전에 식사를 하면서 비전과 모임에 대하여 나누었는데, 이번에 승진이 되어서 다른구나 서울시로 갈 가능성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