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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강남2010!!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부흥의 주체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01 11:41:57

모두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고

모두가 하나님의 현실세계에서 주연입니다...

이주열
댓글
2010.09.01 12:08:33

아멘...

공동체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감격...할렐루야!!!

김태양
댓글
2010.09.01 15:01:53

넵..

부흥을 사모하며...

안우용
댓글
2010.09.01 15:56:22

자... 파이어미트 만들어 주는 거임??

아자 아자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09.01 11:41:24

어,,, 요거,,, 어디서 많이 본 표현인데....

조동석
댓글
2010.09.01 12:52:08

그러게

김태양
댓글
2010.09.01 15:03:25

화이팅.. 힘내요~!

눈부시게 맑은 날이네요..

태풍이 올라온다더니만,,

저기압이 고기압을 밀어 올리는 듯.....

안우용
댓글
2010.09.01 09:28:15

잠깐 맑다가 다시 흐려졌네요. 거의 3주째 흐린날씨가 계속 되는것 같네요.

아...주님... 맑은 하늘을 보여주소서 ㅠㅜ...

이주열
댓글
2010.09.01 12:09:48

그러게요..눈부시게 맑네요.

새벽에 출장가는 아내를 태워주면서도

한강이 너무 아름답고 하나님 지으신 세상이 아름답다고 좋아라 했는데..

울 하나님 너무 멋지죠...^^

조동석
댓글
2010.09.01 12:56:34

오늘은 넘 뜨거워...

김태양
댓글
2010.09.01 15:04:49

따스하다 못해 뜨거운 햇살~ 그래도 좋네요~

출근 전 출췍...

오늘은 아내가 유럽 출장 가는 날...

오늘 부터 두 아들과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9.01 08:15:45

그게 소중한 일상이죠,,,,

안우용
댓글
2010.09.01 09:26:28

ㅋㅋㅋ, 요즘엔 준이도 방방뛰는거 같던데 ~

조동석
댓글
2010.09.01 12:58:14

유럽...잘 다녀오라 해주세요..

 

동석형제님~~배고파요..~~

 저 담주 수욜날 출국이에요~~

아쉽네요..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31 18:03:03

우후... 금숙자매 오시는군요^^

따로 사달라고 하시구려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9.01 08:14:25

얼마전 동석형제님이

"그런데, 금순자매님이예요, 금숙자매님이예요?" 하고 말했던게 기억나는군요....

조동석
댓글
2010.09.01 11:38:31

그래요? 집에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이주열
댓글
2010.09.01 12:10:28

언제 얼굴 볼 수 있을까요?

언제든 오세요..

기도하고 있답니다. ^^

다음 주 화요일 조동석형제님 집에서 BTC훈련생과 김도윤형제님이 모여서

화이어미트를 먹는다는 후문이,,,

오호라,,, 아름다운 봠이어라..

박윤영
댓글
2010.08.31 09:26:27

화이어미트ㅋㅋ

단백질 섭취가 다들 필요한 분들 같은데요^^

동석순장님~~~

후문이 소문이 되는 시점입니다~~~

 

 

이주열
댓글
2010.08.31 10:25:25

동석아, 화이어미트 먹으러 갈께..

앗싸...몸 보신 좀 해야쥐..

9월 7일 예약ㅎㅎㅎ

안우용
댓글
2010.08.31 10:43:17

나도... 파이어미트... 좋아함,

조동석
댓글
2010.08.31 10:58:24

월요순 모임이 와전이 된것 같습니다.

다들 이성을 찾으시고 본연의 자세로 복음과 말씀에 집중해 주시길..

육적인 부분에 너무 흥분하시면 안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8.31 12:50:39

아무래도,,, 다른지역에서 다른 화이어 미트 모임을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

길은실
댓글
2010.08.31 12:17:44

새로 이사간집 아직 안가봤는데..ㅎㅎ

오늘은 늦더라도 인도간증 다 읽어봐야 할텐데... 아직 삼분의 일 정도밖에 못읽어서...

힘들때  주님께서 부어주신 그 부요를 생각하며.. 모두들 활기찬 하루되세요

김찬우
댓글
2010.08.31 08:52:16

하나님의 열심

정형규형제님의 열심...

월요순장님들

제가 올려놓은 [월요순 인도시 어려운 Q&A 공유] 글에 답글 부탁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8.31 08:51:59

네,, ^^;;;

간만에 직장동료들과 새벽에 공 한 번 찼네요..

땀을 많이 흘리니 참 좋긴하네요..

이동헌
댓글
2010.08.31 08:21:57

대단한 체력이셔~~~~

6년근 홍삼의 힘인가????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8.31 08:41:56

안먹어본지 두 어달 되었다..ㅠㅠ 장모님이 많이 바쁘신지 ...

김찬우
댓글
2010.08.31 08:51:34

이번에는 패스하고 들어가면 밀어줬는지 모르겠네요,,

축구계 신동 ^^

지난 주말에 반깁스를 풀고 물리치료와 전기치료를 시작 했어요.

대표님께 한주간 방학 요청 드린후 재가받고 치료 진행 중입니다.

어제부터 출근했는데 통증과 부종이 있네요..^^:;

빠른 회복과 후유증 없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이동헌
댓글
2010.08.31 08:23:19

조동석
댓글
2010.08.31 08:39:03

다리는 팔과 달라 안 쓴다해도 계속 사용하게 되기때문에 집에서 가만히 쉬지않는이상 무리가 가고 붓는것 같더군요.

상황이 어쩔 수 없지만 빠른 쾌유가 있길 기도할께요..

김찬우
댓글
2010.08.31 08:51:06

빨리 치료가 되었으면 하고요

다시 그 밝은 미소를 봤으면 합니다.... ^^

박윤영
댓글
2010.08.31 09:28:14

치료가 잘 되어서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해요.

평안하세요

이주열
댓글
2010.08.31 10:26:05

어여 쾌차하소서..^^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꿈이 없기 때문이다.

새벽을 깨우는 강남이 되게 하소서.

가지치기를 통해 주님께 집중하게 하소서.

날마다 자신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아멘

길은실
댓글
2010.08.31 08:15:29

아멘.^^

조동석
댓글
2010.08.31 08:40:31

내 꿈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 꿈이 주님의 비전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해봐야 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0.08.31 08:43:06

어제 메세지의 요약이군요.

기억하겠습니다.

구정남
댓글
2010.08.31 09:16:53

어제 주신 메세지를 통해 나자신을 돌아보고 참 부끄러웠습니다.

"제자는 그렇게 살면 안된다"는 말씀과 더불어, 내게 허락하신것을 잘 쓰지 않는 나를 보며

고개를 떨굽니다.

죄송,, 모임에 참석하여 형제들 얼굴만 보고 사무실로 왔습니다.

퇴근시간이 지난 집에갈 시간의 기약이 없네요.

길은실
댓글
2010.08.31 08:15:05

얼굴만이라도 볼수 있으니 감사하죠~

몸관리 잘 하세요~

조동석
댓글
2010.08.31 08:39:33

어쨋든 준비하는 행사가 잘 되면 좋겠네요..수고가 많으십니다.

김찬우
댓글
2010.08.31 08:42:23

많은 업무들이 있지만,

이토록 중요한 업무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새 길을 내시리라 기대합니다...

정형규
댓글
2010.08.31 08:48:23

형제님 기도 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이주열
댓글
2010.08.31 10:26:43

형님..

화이팅 입니다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함에 감사 하고 이길을 가는 이가 있음에 힘을 얻고 같이 감에 더욱더 힘이 나는 공동체^^

김태양
댓글
2010.08.30 10:12:43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하죠~

형제님과 함께 함도 감사입니다... 이따가 뵈어욤~

김찬우
댓글
2010.08.30 11:05:53

먼저 험한 길을 걸아가신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죠

저희는 날로 먹습니다... 껍질도 안 까고,,,

김미나*^^*
댓글
2010.08.30 11:07:28

그러게요~~참 감사하죠~~^^

조동석
댓글
2010.08.30 12:57:45

저 역시도 동일한.....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편 27:14]
 
기다리는 것은 얼핏 보기에는 쉬워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군사가 오랫동안 배우지 않으면 절대 익힐 수 없는 덕목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용사들에게는 가만히 서 있는 것보다 빨리 행진하는 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기꺼이 주님을 섬기고 싶지만 어느 분야에서 주님을 섬겨야 좋을지 몰라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절망에 빠져 그냥 쩔쩔매고 있어야 할까요? 겁을 집어먹고 뒤로 물러서야 할까요? 두려워서 뒤돌아서야 할까요? 아니면 주제넘게 그냥 밀고 나가야 할까요? 아닙니다. 그냥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되 기도하며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그분 앞에 여러분의 사정을 말씀드리십시오. 여러분이 갖고 있는 그 어려움에 대해 말씀드리고 도와주신다고 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주장하며 도와 달라고 간청하십시오.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의무들로 인해 곤란에 빠졌을 때는 어린애처럼 겸손히 순전한 믿음으로 여호와를 기다리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의해 인도되기를 원한다면 분명 잘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믿음으로 기다리십시오. 하나님께 여러분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다고 말씀드리십시오. 불신하는 신실치 못한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설사 주께서 한밤중까지 기다리게 하신다 해도 주님은 제때에 반드시 오실 것이며, 묵시는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할 것임을 믿으십시오. 고난당하고 있다는 이유로 주를 거역하는 대신 오히려 그로 인해 하나님을 송축하며 조용히 인내하는 가운데 기다리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했던 것처럼 고난의 2차적 원인에 지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절대 원망하지 말고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서 온 것으로 받고 인내하십시오. 또 세상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바라지도 마십시오. 그냥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절대 고집부리지 말고 온 마음을 다해 그 상황을 언약의 하나님 손에 맡겨 드리며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하나님, 이제 제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궁지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물을 가르시거나 아니면 제 원수들을 몰아내실 때까지 기다릴 뿐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저를 이 상태에 오래 두신다 해도 저는 기다리겠습니다. 제 마음은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만 고정되어 있습니다. 제 영혼이 하나님께서 저의 기쁨이 되시고, 저의 구원이 되시며, 저의 피난처가 되시고, 저의 요새가 되실거라는 사실을 온전히 확신하며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김태양
댓글
2010.08.30 10:28:48

여유로운 아침이라 차근차근 읽어 보았습니다...

지금 나의 상황에 있어 '기다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았구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언약과 주권으로 인해 감사 할 뿐이네요..

영미 자매님 감사해요~^^

김찬우
댓글
2010.08.30 11:07:16

출췍으로 읽기에는 좀 길어서 주저 주저하다 읽습니다.

그렇죠,, 사실 빨리가는게 느리게 가는것보다 훨씬 쉽죠,,

워십도,, 느린 동작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하지만,

빠른 동작은 묻혀 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조동석
댓글
2010.08.30 12:59:35

요즘 저한테 필요한 글입니다.

내가 일정관리 좀 하라고 다이어리 사용법에 대해 알려준 형제가

아침에 그 부서 업무협의로 찾아갔더니

이번 주간 계획을 메모하고 있네요,,

아 놔 이거,,, 난 안했는데...

김태양
댓글
2010.08.30 10:30:16

ㅎㅎ 그래도 왠지 뿌듯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동석
댓글
2010.08.30 12:58:25

일정관리...쉽기도 하고 어렵기도하고..

제 삶에 인도선교후 나와 주님과의 관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와 순원과의 관계, 직장에서 전도 양육부분

공동체에서의 역할과 순장 , 가정사역 등 여러가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것보다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강남역의 부흥과 성장 바로 우리를 통해 이루어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퐈이야~~~~!!!

김찬우
댓글
2010.08.30 08:48:39

그렇게 세밀하게 정리하고 준비하는 동석형제님이 있어서

기대되는 날입니다...

김태양
댓글
2010.08.30 10:39:46

'주님은 나의 최고봉' 묵상집의 오늘 주제도 '관계'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실제로 적용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동석형제님을 보게 되네요~

정말 멋지세요~! 퐈이야~~!! 

비온뒤라 하늘이 정말 맑네요^^

이 마음으로 오늘하루도 승리^^

조동석
댓글
2010.08.30 08:36:16

이번주에도 계속 우산이 필요할 듯^^

김찬우
댓글
2010.08.30 08:47:56

어제 밑에 집에서 비가 샌다고 해서 갔다왔음...

아놔,, 나 비좋아하는데,, 요사이는 이 문제로 신경쓰임....

김태양
댓글
2010.08.30 10:47:20

사무실에 있으면, 하늘을 잘 안보게 되는데..

하늘이 맑다고 해서 한번 보고 왔어요~ㅎㅎ 정말 맑네요~ 기분좋게~

김미나*^^*
댓글
2010.08.30 11:16:15

정말 맑고 깨끗해서~기분도 날아갑니당~

기쁨 마음으로 저녁에 뵈요~~*^^*

강남구청장을 얻자,

인도선교회 주신 주님의 명령입니다.

부구청장부터 팀장이나 과장이 결재를 들어갑니다. 실무자는 결재자체를 들어갈 수 없어서 강남구청 1,500명의 직원들중 부구청장이나 청장 얼굴을 볼수 있는 것은 250명정도의 국장, 과장, 팀장입니다. 전 청장님은 팀장도 결재를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서 과장이나 국장만(70명정도) 들어갔습니다. 대면의 기회를 얻기를 위하여,,,

조동석
댓글
2010.08.30 08:35:40

거룩한 부담...하지만...

김찬우
댓글
2010.08.30 08:47:30

솔직히,,,

최고경영자에게 복음을 전한다는것이 마치 거대한 성을 마주대하는 듯한 기분일 듯 합니다.

저희 총장님이 온누리교회 장로님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

정형규
댓글
2010.08.30 09:00:28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김태양
댓글
2010.08.30 10:52:10

기회를 얻는 것조차 만만치가 않네요...

지금은 깰때라 기도할때라...

할렐루야!!!

조동석
댓글
2010.08.30 08:35:11

맞다고요..

김찬우
댓글
2010.08.30 08:46:41

그렇습니다.

늘 깨어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김태양
댓글
2010.08.30 10:55:35

좀 더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해주소서...

6:20분..

헉... 5:20분이 아닐까?라고 핸드폰 시계를 열쒸미 봤지만 6:20분...

알람 소리에 반응이 너무 느린 나...

허둥지둥 준비하고 나와서 강남역으로 가는 버스를 탔지만

끝나는 시간도 맞출 수 없기에 중간에 내려 어린이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흠...

모기장을 괜히 치고 잤네~~ ㅋ

 

이주열
댓글
2010.08.30 07:32:06

다시 도전하면 되지요..

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8.30 08:25:45

금요일을 기대해봄세^^

조동석
댓글
2010.08.30 08:30:28

모기장이 다 덮어쓰는 분위기네요^^

김찬우
댓글
2010.08.30 08:45:59

그 간절함

그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김태양
댓글
2010.08.30 11:01:13

저였음 강남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야겠다는 생각도 못했을텐데...

늦게라도 오려는 모습에서 주님을 향한 갈망.. 공동체를 향한 마음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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