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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는 업무의 늪,,,,,,,,,,,,,,,,

그러나 하나님이 재근이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주셨음을 확신합니다.

신동일 형제님의 월요일 메세지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나아갈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08 07:21:42

정말 앞이 보이지 않는 업무를 한 적이 몇 번있었는데 참 힘이 들더군요.

그 때마다 주열, 찬우( 두 분은 격려와 지체들에게 관심과 사랑이 많으시죠^^) 두 순장님이

전화를 계속 해 주셨지요..

저도 두 분처럼 지체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재근형제님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09.08 09:03:29

참,, 앞이 보이지 않는 업무의 늪이라는 표현을 보니

얼마나 어려운 환경속에 계신가 생각하게 됩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평안하소서,,,

이주열
댓글
2010.09.08 10:06:47

형님...

아자 아자 화이팅!!!

길은실
댓글
2010.09.08 11:28:39

형제님 힘내세요~

형제님께는 든든한 지원군인 미혜자매님과 저희가 있잖아요~ㅎㅎ

오늘 동석 순장님께서 '비띠씨 원' 훈련 받는 순원들에게 '퐈이어미트'를 대접해주셨답니당~ ^^

개인적인 사정으로 살이 좀 빠져서~ 엄마랑 주변 분들이 걱정하셨는데

집에 들어오니 엄마가 살 좀 찐거 같다구 좋아하시더라구여~ ㅎㅎㅎ

퐈이어미트의 위력과 찬우 순장님께서 협찬해주신 찰지게 달콤한 복숭아의 내구성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것 같습니다 : )

정갈하게 준비되어진 맛있는 퐈이어미트를 먹으며 또 하나의 퐈이어를 봤습니다.

동석 순장님 안에 주님을 향한 퐈이어가 활활 타오르고 있더군요~*

작은 불이 큰 산을 태우듯이 동석 순장님안에 있는 부흥의 불길이 우리 강남에, 한국에, 인도 땅에 크고 밝게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순장님들을 알게 되서 너무 영광입니다.

감사해요~ 샬롬  : )

 

조동석
댓글
2010.09.08 07:17:02

많은 지체분들 초대못해 죄송하고, 이번 훈련을 통해 훈련생분들이 주님의 사람으로 세워져서

 함께 강남역모임에서 기쁨으로 동역하는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어제 늦게 귀가하셨을 텐데 늦게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08 09:04:08

퐈이어 미트가 일품이었죠

암튼,, 지체들 한 분 한분 너무 소중하고,

김은정자매님의 생기발랄함으로

모임이 더욱 풍성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8 09:19:31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보내셨군요^^

이주열
댓글
2010.09.08 09:54:52

강남의 부흥이 민족의 부흥과 열방의 부흥으로..

길은실
댓글
2010.09.08 11:30:36

퐈이어미트의 영향이 오래 갈것 같은데~

귀하게 섬겨주신 동석형제님~

기대되는 훈련생들~

 

이제 퇴근인데 출석합니다. 기도가 부족하니 아래사람들 쬐금 피곤한것 같은 분위기....

채찍만 하지말고 당근도 주세요^^  

은혜는 멀어지고 미소는 사라지고~~  나의 변화가 직장변화인데 참 힘드네요

다시 일어나자!!!! 기도해주세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08 00:30:02

당근~*

조동석
댓글
2010.09.08 07:17:46

행님 달준이 좀 어떻게 ^^ ㅎㅎ

힘내시구요..

김찬우
댓글
2010.09.08 09:04:30

채찍질하다가 힘들면 당근드삼,, 농담 ^^

이주열
댓글
2010.09.08 09:53:05

형님!!!

힘내세요..

주님이 주시는 지혜의 영이 넘쳐나기를...

미일언니 ~~곱배기로 반가워요~~

언니와 교제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항상 저를 친정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셨던.....

엄마~~~~~!!

 

저 낼 서울가요 . 다들 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이번엔 혼자 들어갑니다 .체류허가증이 많이 늦어지고 있는관계로

형제는 서류가 준비되는데로 나올꺼구요

이태리가 원래 모든 관공서들이 일 처리가 늦다고합니다.

어떤 분들은 백년 기다리다 돌아가셨다는...그런 전설이..ㅋ

암튼 모임에서 뵙지요~~~샬롬

imimi(김영미)
댓글
2010.09.07 20:03:27

어머 언니~~넘 반가워용^^ 이태리가서 서울에서 보다 더 자주 출첵남겨주시구 ㅋㅋ

담주에 뵐 수 있을까요? 우왕 기대할께요~~

길은실
댓글
2010.09.07 22:14:43

와우~

금순아 안녕~!! 잘 지내고 있는거지?^^

낼 서울 온다니 반갑네 그려~

목욜날 순장모임에서 만나장~^^

 

이태리 타올 가지고 오고~~ㅋㅋ

 

 

조동석
댓글
2010.09.08 07:18:56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양재동..^^

김찬우
댓글
2010.09.08 09:04:49

이 글을 미일자매님이 봐야할텐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8 09:21:18

우후... 드뎌 그리운 한국땅으로 오시는구려.. 

이주열
댓글
2010.09.08 09:56:54

하하하..

오셨군요..

담주에 뵈요...이태리 타올 갖고...ㅎㅎ

거의 두달만에 모임에 참석했어요~

같이일하는 여직원이 그만두는 바람에..본의 아니게 일이 더 많아졌네요.

ㅋㅋㅋ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아 서먹하긴 하지만~

하하하

어제 김영미 순장님도 취미가 사진이라는 소리를 듣고 반가웠답니다~

저도 사진찍는거 좋아라하거든요

BBB모임에도 사진찍는분 계시다고해서,,

저좀 가르쳐주세요~~

시간되시면 같이 출사도 가시구요~

 

어제 선교사님말씀도 너무 좋았습니다.

불평불만달고 살았거든요,

 

오늘부터

실천해보려구요~

묵종에 대한.ㅋㅋㅋ

 

다들 승리하시구요~

맑은 하늘 덕분에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하하하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점심떄~ 졸지마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7 14:05:58

참 잘 오셨습니다^^ 홈피에도 자주 놀러오시구요^^

김미나*^^*
댓글
2010.09.07 15:00:59

샬롬~환영합니당~~*^^*

 

imimi(김영미)
댓글
2010.09.07 20:06:44

현정자매님~오랫만에 얼굴 봐서 넘 좋았어요^^

항상 센스있는 농담한마디  분위기 up시켜주시구 ㅋㅋ 고마워요.

가을에 실천사역하면서 사진 촬영하면 좋을거 같아요~~^^

 

 

길은실
댓글
2010.09.07 22:16:25

올레~

아주 좋은 생각이네~^^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08 00:32:12

현정 자매~~~ 샬롬샬롬~ *

^_____^

더 러블리 큐리하게 돌아온 현정 자매~* ㅎㅎ

취미가 사진찍기었구냥~ ㅎ

나두 영미 자매 의견에 찬성!!!

^^ 토욜에 시간 비워두게나~* ^^

ㅋㅋㅋ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09.08 07:18:24

인기 참 좋으시네요.. 반갑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08 09:05:23

사진찍으러 가는 것을 출사라고 하는군요..

리트릿이나 모임 행사때 출사 기대하겠습니다..

이주열
댓글
2010.09.08 09:59:23

완전 환영...

자~알 오셨어요..

쭈~욱 오세요..

백만년만에 카페 방문 한듯합니다.

어제 주열형제님 명으로

좀 낯설지만...  출췍!!

길은실
댓글
2010.09.07 11:24:11

와우~

언니 웰컴이에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7 11:42:58

참 잘 하셨어요.  도장 꾹~ ㅋㅋ

은혜도 많이 남겨주세요^^

조동석
댓글
2010.09.07 13:36:38

잘 하셨슴다..

김미나*^^*
댓글
2010.09.07 15:03:36

미일순장님~~~!!

카페서 보니~~진짜 방가~~나의 첫 순장님~기다렸어요~^^

구정남
댓글
2010.09.07 18:06:24

저도 방가방가^^, 출첵을 통해 서로의 관심을 보이는군요 아~~좋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08 00:36:31

미일 순장님~ ^^

저 이제 비띠씨 훈련받아요~*

ㅎㅎㅎㅎㅎ

순장님 덕분이에요~*

늘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도 순장님을 따라 가려구요~ : )

김찬우
댓글
2010.09.08 09:05:43

오우,, 환영 환영......

이주열
댓글
2010.09.08 09:58:47

멋진 출췍이십니다...

정수..정인은 어디간겨??

안녕하세요 김영미자매님...[비전반] 9월10월 기도제목 너무 늦어미안합니다.

 

구정남 형제
1. 주님마음 내게 주소서 (영혼사랑, 가족사랑)
2. 비전에 대한 확고함과 제자에 대한 열정
3. 직장에서 한명의 동역자/제자


이미희 자매
1. 태아, 산모건강 및 출산 전 회사업무 마무리 잘 하도록
2. 가난한 마음 가지고 날마다 기도하는 자, 말씀보는 자 되도록
3. 형제의 직장을 두고 하나님께서 뜻하신 곳으로 잘 인도해 주시길,
    이기회를 통해 형제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도록

 

비전반순원(1주차)

정민성 형제: 교회와 직장가운데 사역감당

최혜원 자매: 성령충만과은혜, 병상에 계신 할머니의회복, 가정복음화

하창직 형제: 은혜충만, 자녀/아내건강, 담임목사님 부재에대한 교회안정화

길은실
댓글
2010.09.07 11:26:29

기도제목으로 출첵을 하셨군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7 11:44:04

역시 정남형제님 다운 발상^^

조동석
댓글
2010.09.07 13:37:03

역시..

구정남
댓글
2010.09.07 18:08:51

ㅎㅎ 출첵도 좋은 통로인거 같은데요^^;

김찬우
댓글
2010.09.08 08:44:42

구정남형제님의 배려로,, 많은 분들의 기도제목을 보게되어서 감사합니다....

개교기념일....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7 10:55:48

그럼 오늘 쉬는군요.. 완전 좋겠습니다.

어쩐지 네이트가 오프라인이시더군요 ㅋㅋ

길은실
댓글
2010.09.07 11:27:12

넘 부러워요~

편히 쉬세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0.09.07 13:38:05

하지만 왠지 또 바쁘실듯..

비올줄 알고 우산들고 왔는데...

청명한 하늘이네요^^

김찬우
댓글
2010.09.07 10:51:04

우용형제님 이후로 두번째 날씨한테 배신당하셨군요,,

길은실
댓글
2010.09.07 11:28:08

날씨 좋아서 우산 집에 잘 모셔놓고 왔어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0.09.07 13:38:43

그래도 언제 올지 몰라서..

아들 둘이 껴안고 자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아빠 엄마 없어서 둘이 부둥켜 안고 울었던 것은 아닌지...

드뎌 아내가 출장에서 돌아오는데..제가 또 출장이네요. ㅋㅋㅋ

오늘은 가까운 친구와 동료와 가족들을 Free Hug 해 보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7 09:11:08

전 엄마랑 늘 껴안고 잡니다 ㅋㅋ

이주열
댓글
2010.09.07 10:05:53

허걱...@@

길은실
댓글
2010.09.07 11:29:03

언니 동안의 비결이?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0.09.07 10:50:36

유료 허그 가능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07 13:39:38

엄마와 껴안고 잔다고라고라고라...

죄송해요.^^;;

어제 뒷마무리 담당인데....발목이 %^#%^$$%% 해서

그냥 왔네요..나중에 회복되면 의자 2개씩 옮겨야하나?ㅎㅎ

 

당분간은 우용형제님이 해 주면 참 좋을거 같네요..ㅎㅎ

멋있으니까~

이주열
댓글
2010.09.07 09:03:23

우와...라이트드래곤 좋겠다.

멋있데...ㅋㅋ

안우용
댓글
2010.09.07 09:58:59

저... 구려요.

김찬우
댓글
2010.09.07 10:50:05

멋있다잖아요 우용형제님... ^^

새벽3시부터 회사에서 전화가 계속 왔네요..

작업에 문제가 생긴것 같네요.. 나와보니 정말 ㅎㅎ

업무시간 열심히 달려봐야 겠네요 ^^

이동헌
댓글
2010.09.07 08:17:34

IT하는 사람으로 참 고생 많습니다 형님~~~

이주열
댓글
2010.09.07 09:04:46

저도 새벽마다 불려갔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제게는 지금의 직업이 훨씬 맞는 것 같아요...ㅋㅋ

동동 브라더스...홧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7 09:12:33

피곤한 직종이군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9.07 10:49:30

예전에 학과를 선택할때

당시 최고 인기학과였던 전자계산학과로 할지

아니면 분자생물학과로 할지

고민했었는데,,,

길은실
댓글
2010.09.07 11:30:12

전화기 꺼놓고 자요..ㅎㅎ

집에서 출첵~~~~^^;

김찬우
댓글
2010.09.07 10:48:43

어헛! 지금 이시간에 어찌???

길은실
댓글
2010.09.07 11:30:54

오늘 휴가? 좋겠당..ㅋ

조동석
댓글
2010.09.07 13:40:17

음...뭐하고 지낼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7 14:07:30

오늘 드디어 아반떼 나오는 날이죠 ㅋㅋ

BTC 1 훈련 순장님이신, 이름 좋으신 영수 순장님께서 오늘 명하신 말씀

*훈련을 받기 위한 마음가짐

1. 공동체 의식

2. 사랑

3. 최선

4. 카페 출췍

음... 4번이 1~3번과 버금간다는 걸 오늘에서야 깨달았답니다. *^^*

암튼 명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강남 카페 출췍도(그동안 인도 카페에 매진했었는데ㅎㅎ)

훈련 중 일부로 알고 열쉼히 출석할게요~ ㅎ

충성! ^^

 

이동헌
댓글
2010.09.07 08:15:10

상반기 훈련반장을 미나자매가 맡았다면 하반기 훈련반장 과연 누가 맡을까????

제일 유력한 후보가 은정^^;

참고로 반장의 기준은 제일 말 많은 사람...ㅋㅋ..

길은실
댓글
2010.09.07 08:59:48

달려라 하니의 그 열정이 ~

은정 화이팅~^^

이주열
댓글
2010.09.07 09:05:35

열정과 사랑 그리고 섬김이 많은 사람이겠쥐...

은정은 열정과 사랑 그리고 섬김이 많쥐..^^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7 09:13:43

하반기 훈련생들의 행보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송혜연
댓글
2010.09.07 09:15:54

저도 오늘 카페 출췍 ^^

오늘 하루도 승리해요~~

길은실
댓글
2010.09.07 11:32:51

혜연 방가~

답글도 하고 출첵도 해야 하는데..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7 14:08:19

우후~ 혜연자매님도 출췍 숙제 완료했군요.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08 00:34:20

혜연아~ ㅎㅎㅎㅎ

샬롬~ 오늘 못봐서 아쉬웠떵.. ㅠㅢㅣㅋㅋㅋ

이번주 토욜 기대된다~

기도 많이하고 승리하자~!!!!! *^^*

아자아자~!!!

김찬우
댓글
2010.09.07 10:48:15

가장 깊은곳에서 가장 감사를 고백하는 은정자매님 짱!

조동석
댓글
2010.09.07 13:40:55

4번은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라 할 수 있죠...

김미나*^^*
댓글
2010.09.07 15:08:37

은정아~~~*^^*

힘내랏~하니~~!!

오늘부터 몇몇 순이 개편이 되네요^^

이또한 기대함으로 새롭게 시작해봐요^^

조동석
댓글
2010.09.06 14:04:00

개편은 공지 안하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6 14:45:09

찬우형제님이 지난번 전체순장방에 사역자모임에서 나눈 회의자료 올릴때 거기에 개편공지한걸로 아는데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9.06 16:53:11

사역자방에만 올라왔다 생각했네용^^

길은실
댓글
2010.09.06 23:59:11

기대가 되네요~

김찬우
댓글
2010.09.07 10:47:41

어제 다들 순 개편에 대해서 좋아하셨죠 ^^

우산 이야기를 하시니...

어제 최 단시간 우산 분실 사건이 생각납니다. 

아침에 보았던 맑은 하늘은 배신을 때리고 오후에 비가 쏟아지더군요.  덕분에 우산을 구매하였으나

점심식사 이후 깔끔하게 잃어버렸네요. 대략 구매 후 30분도 채 안되었음...

 

그리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비를 맞았어요...

이제 우산을 사면 허리 묶고 다녀야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06 09:56:35

에스더자매에게 우산허리띠를 개발하라고 할께요,, ㅋㅋ

김미나*^^*
댓글
2010.09.06 10:05:22

ㅎㅎ좋은 생각~~^^ 크지 않고 작다면...저 살래요~

길은실
댓글
2010.09.06 10:53:00

대박예감~^^

조동석
댓글
2010.09.06 10:50:00

우산은 깜박잊기 참 좋은 물건인것 같아요..

안우용
댓글
2010.09.06 13:54:54

지금까지 분실한 우산만 모아도 ...

우산가계 차릴수 있을꺼임 ...

이주열
댓글
2010.09.06 11:03:28

들고 다니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데..

안들고 다니면서 비를 안맞는 방법은 없을까??

구름기둥과 불기둥처럼 보호막이 자체적으로 드리워져서

비를 안맞도록 한다면 완전 대박일텐데...

좀 더 생각해 봐야지...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6 11:26:10

우비를 입고 다니삼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9.06 16:53:29

110...

알람을 못 듣고 자버렸네요...ㅠㅠ

정신차려야징...

 

담주부터 송영길형제님 모임 온다고 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6 09:24:53

금요일에 기대를 해보드라고^^

김찬우
댓글
2010.09.06 09:56:59

많이 피곤했었나봐요,,

^^

조동석
댓글
2010.09.06 10:47:21

알람이 알람되게...

이주열
댓글
2010.09.06 11:03:56

은실 자매, 내가 깨워줄께...ㅎㅎ

비가 올까 말까 하는 날씨..

암튼,,,, 저녁에 뵈어요...

길은실
댓글
2010.09.06 09:17:49

마을버스 기다리면서 잠깐 우산 폈는데 ...

우산살 하나가...흑.....

저녁에 뵈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6 09:22:03

찬우형제님.. 새벽에 우산냅두고 가신거 동석형제님이 챙겼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06 09:57:27

눼 감사합니다..

우용형제님 이후 최단시간 분실 사건이 될 뻔했네요...

조동석
댓글
2010.09.06 10:46:45

풋빠른 혜순자매님이 챙겨주셨다는..

이주열
댓글
2010.09.06 11:05:10

아..찬우 형제님도 무언가를 놓고 다니시는구나..

건망증이 없으신 줄 알았는데...^^

 

김찬우
댓글
2010.09.06 11:13:11

저 무지하게 잘 두고 다닙니다....

이번 BTC훈련이 기대가 됩니다.

이 기대는 훈련생분들이 성장하는 부분도 있지만 복음을 전함이 아닐까요?

공동체가 함께하는 훈련 ...충분히 가능합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06 09:18:35

공동체가 있기에 참 감사하죠.

훈련생들이 지속적으로 있다는것 또한 감사하고요.^^

김찬우
댓글
2010.09.06 09:57:41

저도 기대가 됩니다..

 

기대 퐉퐉...

이주열
댓글
2010.09.06 11:01:21

으랏차차차...

강남 공동체 화이팅!!!!!

새벽에 신동일 형제님 메시지..

무엇을 바라보느냐가 우리 삶을 결정한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한다.

 

바다 멀미 하는 사람이 수평선을 보면 멀미를 안한다...

제가 신혼여행가서 배타고 낚시하다가 수평선 봤는데도 멀미하던데..

그 뒤로 바다에 배타고 낚시하러 절대 안가요.. ㅋㅋ

여하튼...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한다.

할렐루야!!! ^^ 은순 자매 반가웠어...

김재근
댓글
2010.09.06 07:41:25

누구를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알게해 준 귀한 메세지 였습니다.,

박윤영
댓글
2010.09.06 08:38:24

나의 연약함까지도 주님이 "그것을 쓰시겠다" 하십니다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06 08:41:50

키미테..

길은실
댓글
2010.09.06 09:19:11

누구처럼 거꾸로 붙이면 아무 효과 없다는..ㅋㅋ

김찬우
댓글
2010.09.06 09:58:05

근데,, 키미테가 접착면이 있을텐데,,

거꾸로 붙이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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