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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드리러 나오는데 싸늘 하더군요. 

오늘 낮기온이 25도라고 하는데 평균온도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이제 슬슬 가을이 오는가 봐요.

 

믿음의 눈으로 감사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송혜연
댓글
2010.09.10 09:49:05

정말 기분 좋은 선선함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을을 참 좋아하는데..ㅋ

오늘두 승리하세요~~^^

길은실
댓글
2010.09.10 10:20:34

혜연자매가 가을을 좋아하는 구나~

가을여인 분위기 물씬 난다~ 잘 어울리삼~^^

길은실
댓글
2010.09.10 10:17:19

시원한 아침을 맞이하다 갑자기 하늘에 구멍이 나 세찬 비를 맞이했네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0 10:58:37

딱 좋은 날씨이죠^^

김찬우
댓글
2010.09.10 16:06:55

그러게요,, 지금이 9월 초인데 벌써 한 해가 다 간것 같은 느낌....

조동석
댓글
2010.09.10 17:46:28

사무실이 간혹 더운것 같은데 아직은...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 헉...

비가 와서 많이 막히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12시가 넘어더라구요..

강남에서 강북으로 가는길이 왜이리 먼건쥐...

 

꼬맹이들도 비오면 분위기 타나봐요~~

3살 꼬맹이가 현관 앞에 서서 한참을 밖을 바라보네요~~ ㅋ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 아자!!

길은실
댓글
2010.09.10 08:49:15

꼬마가 벌써부터 분위기를 아네..ㅎㅎ

 

 

조동석
댓글
2010.09.10 08:56:15

좀 많이 걸렸네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0 11:00:20

빗길이라 더 오래걸렸나보네..

김찬우
댓글
2010.09.10 16:07:19

먼길 오가는 그 수고,, 주님께서 채워주실것예욤,,,

아침부터 빡센 하루를 보내고...

아직도 마무리 안된 업무를 버리고...

지금 출발해요..막히지 않기를...

아자.아자..

박은순
댓글
2010.09.10 08:19:05

오늘도 출장이시군요...

빗길 조심하세요.. ^^

길은실
댓글
2010.09.10 08:50:39

아자!아자! 홧팅~!!

조동석
댓글
2010.09.10 09:01:15

어제 순장님 감사했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0 10:59:13

뭔 일이 있었을까... 궁금하네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9.10 11:36:13

순장모임때 앞에서 나눠주셨던 내용이요..순원들을 모임에 오게하고 쓴소리 맡아서 하는 역할이요..^^

김찬우
댓글
2010.09.10 16:08:08

업무가 요새는 여리고성이라는 생각이.....

오늘 업무 메일을 한통 받았는데요.ㅋㅋ

 

신원보증 보험 가입 후 사고 발생시 보험금 청구 방법에 대해 공유해 드립니다.

고용직원이 고용주를 위하여 사무를 처리하거나 자기의 직무상 지위를 이용하여 불법행위(절도, 강도, 사기, 횡령, 배임)를 하여 고용주가 직접적인 손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약관이 첨부된 경우에는 그 내용에 따라 그에 따른 손해까지 포함합니다.

고용주
댓글
2010.09.09 16:20:27

불법체류자 및 불법고용주, 입국알선브로커 등 출입국사범 신고는 단속주무부서인
관할 출입국관리사무소(출장소) 출입국사범 신고센터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심과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회사일..화이팅해야 겠네요. 내일 새벽에 생각나

는게 많을 것 같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10 08:57:48

이름 참 좋네요... 많은 사람을 데리고 있으면서 양육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이네요..

김찬우
댓글
2010.09.10 16:08:37

고용주형제님이 불법을 저지르지는 않은것 같아요,, ㅋㅋㅋㅋ

오늘 발목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어른신들이 많이 오셨네요.^^ 여기 저기 안쑤시는 곳이 없으시다며..ㅠㅠ

한 아주머니(할머니와 아줌마의 중간되시는 분) 티비보러 뛰어가다 발목 다치셨다네요..ㅎㅎ

참 다행이에요.  티비보러 뛰어간것도 아니고 나이트에서 춤추다 다친것도 아니고

주님 앞에서 춤추다 삐었으니...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9 15:28:10

글게.. 다윗처럼 춤추다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9.10 09:00:30

다쳐도 감사가 되네요.. 빨리 나으시길..

김찬우
댓글
2010.09.10 16:09:01

ㅋㅋㅋㅋㅋ

출근버스에서 한참 졸다가 내리기 직전에 일어나서 후다닥 내리는데

왠지 뭔가 허전하다 싶어 생각해보니 우산을 냅두고 내렸단걸 알고 본능적으로 후다닥 다시 버스안으로 뛰어들어갔다가

우산들고 후다닥 내렸네요.. ㅋㅋ

뒤통수 후끈한 아침이였네요^^

길은실
댓글
2010.09.09 14:25:14

돈 굳었네요..ㅋㅋ

조동석
댓글
2010.09.10 08:58:14

대단 하십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0 16:09:46

나는 뒤돌아가는 주저하다,, 그냥 가는 스타일인데...

긴팔입고 왔어요. 좀 더워 선풍기 옆에 선풍기 틀어놨는데 저녁때는 입고 오길 잘했다 싶을꺼 같네요~

조동석
댓글
2010.09.10 08:59:29

탁월했죠..

김찬우
댓글
2010.09.10 16:10:13

스타일때문에 긴팔을 고집한건 아닌가요?? ㅋㅋ

간만에 회사에 걸어와 봤는데 공기가 시원하니 좋네요.완전 가을인가?..^^

메시지를 오는 내내 듣다가 눈물이 많이 날려는걸 참고 왔네요..

 

딤후 4: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오늘 순장모임서 나눌 빌립보서내용과 일치되는 메시지네요..

내 삶도 이러했으면 좋겠다 묵상하며 시작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0 16:11:06

근데,, 메세지를 어떻게 들으시는지가 궁금하오이다....

조동석
댓글
2010.09.10 17:48:01

아이폰 사랑의 교회 어플을 깔면 메시지를 들을 수 있쥐요...

 수요예배   마:6:1~18  주제는 하나님을 의식하자 라는 말씀으로 듣기네요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정말로  하나님에게 하자~~

 

조동석
댓글
2010.09.10 08:59:03

네 요즘 많이 바쁘시죠.. 달준이는 잘 있죠?

김찬우
댓글
2010.09.10 16:11:34

제가 아는 사이트에 달근이라는 웃기는 캐릭터가 있는데.. ㅋㅋ

고난의 골이 깊을수록 주님의 은혜의 생수도 더욱 깊어짐을,,,

난관의 벽이 높을 수록 주님을 향한 비상의 높이이 더욱 높아지리라..

조동석
댓글
2010.09.10 08:59:43

아멘..

김찬우
댓글
2010.09.10 16:11:54

요사이 많이 어려우시죠,,

힘내셔요,,,

캬오~~~올만에 출첵!!

인도선교 홈페이지를 떠올리면 모임 홈페이지가 생각나네요...반대가 되야 할 듯..^^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8 18:04:19

이제부턴 모임홈피를 우선으로다 고고~

조동석
댓글
2010.09.08 18:42:05

환영!!

김찬우
댓글
2010.09.10 16:12:22

자주 뵈었으면 해요,,,

와우~ 오늘 출췍을 보면서

자유게시글 읽는 줄 알았어요~ 풍성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0.09.08 14:02:57

네 박진감이 넘칩니다.. 오홋

길은실
댓글
2010.09.08 14:09:24

자유한 영혼들이여~ㅋㅋ

조동석
댓글
2010.09.08 15:06:28

네 이게 원래 우리 모습이죠..

김미나*^^*
댓글
2010.09.08 16:39:57

태양형제님~~ㅎㅎ샬롬~~~~~~*^^*

김찬우
댓글
2010.09.10 16:12:44

댓글다는게 일이라 ..

이것이 기쁨이죠,,,

아침에 번데기를 먹고 나왔네요..ㅎ

엄마가 뽀빠이 아저씨가 번데기 먹고 살 감량 했다고 하시면서..ㅋㅋ

근데, 번데기도맛있기에 양을 줄이지 않고서는...ㅋㅋ

 

김태양
댓글
2010.09.08 13:26:26

질량보존의 법칙...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9.08 14:03:13

번데기라

예전엔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쫌,,,,,

조동석
댓글
2010.09.08 15:07:38

어릴때 번데기 많이 사 먹었는데..엄마가 특별히 용돈 300원 주는 날에는 어김없이 파란반찬통 들고가서

300원어치 받아오곤 했는디...

출책!!!

이제부터 메일 출책을 다짐하며!!!

 

길은실
댓글
2010.09.08 11:31:39

여기서 정수형제 글을 보니 참 좋네~

앞으로 자주 올리삼~ㅎㅎ

김태양
댓글
2010.09.08 13:28:23

목욜날마다 보는데, 출췍으로 보니 더(?) 반가워요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9.08 14:03:25

손정수형제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09.08 15:08:02

오홋!!! 화이링!!

반갑고 감사한... 강남모임 첫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문자하나를 보냈습니다.

 

도사님 제가 이번주에 나쁜 짓을 저질렀어요 미안합니다~ 맡은 날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답장 : 왓왓??? 무슨 나쁜짓이요??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항상 잘 할 수만은 없는거잖아요 힘내셔요!

 

제대로 드린 예배 였습니다... 그동안 그냥 교회를 왔다 갔다 주일 지킴의 안도였습니다.

제안에 온전히 드려지지 못함으로 불평과 불만 또 전도사님의 스타일을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고...

그분도 저를 보면 예전 같지 않은 모습에 힘들었을텐데... 어찌나 찔리던지...

모임안에서 온전케 되길 소망하며   출~췍!!

   

이번토요일은.. 오전에 교회에 들려 전도사님과 눈 마주치고 개원예배 참석 해야겠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8 10:45:23

온전한 적용점을 찾으셨네요^^

담주부터 예비순장반에서 풍성한 교제해요^^

순장모임은 또다른 느낌이겠지만 내일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달려오세요^^

순장모임은 사랑의 교회가 아니라 베델교회랍니다. ㅋㅋ 은실자매가 아마도 미리 잘 알려줬겠지만 혹시나 하여^^

길은실
댓글
2010.09.08 11:15:39

사랑하는 상미야~

어제 나눔 넘 감사했고 이렇게 적용까지 이끌어 내니 넘 감사하네.

앞으로도 계속 나눠주삼~

김태양
댓글
2010.09.08 13:36:42

진솔하고 깊은 나눔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08 14:03:45

모임에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서

반가와요,,, ^^

조동석
댓글
2010.09.08 15:08:36

강남에 잘 오셨어요...잘 부탁드립니다.

어젠 미나자매와 잠깐 윤영자매 아버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많이 힘든 중에도 아버님곁에서 든든히 보호자 역할을 감당하는 윤영자매의 모습과 정말 하나님께서 도울자를 보내주심을 느낄만큼

새가족반에 참석중인 성가영자매님이 수시로 문자를 보내줘다던 자매님이 퇴근길에 와서 잠깐 교제도 하고,  순장님 먹거리를 준비해온 송혜연자매님 그리고 너무 가슴아파하며 눈물흘리며 위로하는 미나자매와 함께 했습니다.

아버님의 모습은 보기에도 안쓰러우실 만큼 힘든 모습이셨지만 그래도 함께 기도하고 돌아갈때 눈물을 훔치며 잘 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시는 자상한 아버님의 모습이셨습니다. 

순원이 순장님의 상황때문에 걱정할까봐 오히려 걱정말라고 훈련에 끝까지 함께할거라던 윤영자매의 모습 속에 의젓한 순장으로 성장되어진 자매의 모습으로 인해 또한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지체분들의 격려의 문자로 인해 혼자가 아님을.. 공동체의 사랑을 느꼈다던 윤영자매의 고백..

남은 수술과 회복을 위해 그리고 재정적인 부분까지도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채워주실 것을 믿고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이주열
댓글
2010.09.08 10:01:28

어제 윤영자매와 통화할 때 혜연자매와 교제를 하고 있다더군요..

손수 병원으로 찾아간 순원 혜연자매에게 참으로 깊은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씩씩한 윤영 자매 목소리를 들으니 더 눈물이 나더군요.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속에 가족 모두가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송혜연
댓글
2010.09.08 11:04:45

어제 윤영자매와 교제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할일은 기도뿐이 없으며 모든 것을 주님께 전적으로 맡기자고....

회복해 주실것을 믿으며 선포할때 우리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시는 주님은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실꺼라고..

감사했습니다.. 찬양했습니다.. ^^

 

길은실
댓글
2010.09.08 11:17:43

따뜻한 나눔이 있기에 참 감사하네요...

우리의 아버님이기에 함께 기도하며 회복되실 아버님을 기대해요.

김찬우
댓글
2010.09.08 14:04:15

윤영자매님의 밝은 모습과

복음을 따르는 수고가 있어서 오히려 도전이 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08 15:09:59

어제 혜연자매님 연락했더만 병원에 가신다더만요..

몸은 가지못했고 저희집에서는 식사교제를 해 버렸지만...그 마음은 하나라 생각됩니다.

함께 하신분들 감사드리고.. 많은 위로 ..기도 잊지않겠습니다.

아침에 월요출석현황에 들어가 은실자매님의 글 (마태7장)을 보니 기분이 아주 좋더군요^^,

비전반 새가족소개도 해야하는데 하면서 귀찮아 했는데 ㅎㅎ, 여러모양으로 섬겨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좋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이주열
댓글
2010.09.08 10:02:02

비전반에 오신 분들이 많이 고생이셨을텐데..

잘 섬겨주셔서 감솨..

화이팅!!!

길은실
댓글
2010.09.08 11:18:59

정남 형제님의 기분을 아주 좋게 해 드렸다니 넘~ 감사하네요~

울 모두 울 아버지 기분 up 시켜 드려요~ㅋㅋ

김찬우
댓글
2010.09.08 14:04:43

정남형제님의 고백은 늘 진솔해요.. ^^

리플달다보니

정작 난 뭐라고 쓰지 하는 생각이 드네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8 09:14:47

공감백배^^

이주열
댓글
2010.09.08 10:06:06

부흥열망!!!

길은실
댓글
2010.09.08 11:24:23

제가 좋다고 고백 해 보세요..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09.08 15:10:21

그럴때가 간혹 있더라구요..

어제 출장 중 센터장님과의 전도 대화...

 

센터장: 중학교때까지 교회에 나갔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제대로 다녀야지... 장사꾼 또는 사기꾼들 같애..

              근데 너하고 명연이는 좀 다른 것 같다...여하튼 난 불교로 개종했다...

              교보생명 김남준 부장이(BBB 형제님이시고 송기정 형제님 제자) 교회에 가자고 그렇게 조르더만...

주야리: 어? 김남준부장님 아세요?

센터장: 잘 알지...한달에 2~3번 만나 식사하지...내 로얄고객이지...

              만날때마다 전도해서 귀찮긴 하지만 아주 좋은 분이시지..

주야리: 그럼 송기정 상무님도 아시겠네요.

센터장: 넌 어떻게 아냐?

주야리: 김남준 부장님과 송기정 상무님은 저랑 같이 성경공부 모임 하는 분이세요.

              지난 13년간 알고 지낸 저희 선배에요... ㅋㅋㅋ

센터장: 하하하...너도 그분들과 같은 당이냐? (피식 웃으면서) 그만 해라...

주야리: 잠시 시간 내주시면 복음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

              4영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센터장: 야, 밥이나 먹자... 밥먹는데 무슨 볶아 먹는 소리냐...

              담에 이야기 하자

              글구 제주도에서 내가 욕했던 것은 미안했다..잊어버려라..

              아침에 술이 덜 깨서 그런거니까...

주야리: 하하하..그걸 기억하셨어요? 전 다 잊었습니다.

              센터장님, 하나님이 센터장님 사랑하세요...

센터장: 자식...밥이나 먹으라니까... 알았어..임마..

 

사영리를 읽어드리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거절하시더군요.

예전의 거절보다는 좀 부드러워졌습니다. ㅋㅋ

이번엔 추석 선물로 책을 사드리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해 주셔서 감사...

김찬우
댓글
2010.09.08 09:02:33

복음의 현장에는 다른 이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있었군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08 09:17:04

센터장님을 향한 하나님의 움직임이 느껴지네요^^

구정남
댓글
2010.09.08 09:44:15

월요일 선교사님이 말씀하신 그리스도인은 관계성을 어떻게 가져야하나? 순장님을 통해 본을 보게 되는군요 ^^ 굿~~

이주열
댓글
2010.09.08 09:48:37

좀 전에 센터장님께 메일을 드렸더니 이렇게 답장이 왔네요...ㅎㅎ

 

고마우이 바쁜 상황에서 지원해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수주되겠지

종교적이야기 하지마   탄압할거야 (농담)

길은실
댓글
2010.09.08 11:26:28

두분의 대화를 보니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많은 분들이 물을 주시니 머지않아 아버지 품으로 올것 같은 예감이 들어 감사해요~

조동석
댓글
2010.09.08 15:10:46

여전히 그렇게 사시네...

오늘 아침 맨투맨을 가려고 일어났는데 정확히 그 타임정도에 회사에서 전화가 왔더군요..5시 30분정도..

 작업에 문제가 생겼는데

후배가 전화를 받지않아 저한테 전화를 했다며...

당장 처리해야할 일이기에 경환형제님께 미안하다고 나중에 전화한다고 하며 회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급한일을 처리해놓고 말씀묵상과  직장선교회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후배가 미안해 할텐데 사랑과 격려가 필요할 것 같네요..(예전에 복음전했는데 더 강권해야 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0.09.08 09:02:52

어제 귀한 대접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까지 배불렀어요...

이주열
댓글
2010.09.08 09:54:09

동석...

멋져부러..

네 안의 퐈이어가 보인다 보여...^^

길은실
댓글
2010.09.08 11:27:50

새벽도 바쁘시네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살피는 마음~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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