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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모임에는 꼭 갈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월요모임 메세지말씀 정리한것 빨리 올라오면 좋겠는데...

조동석
댓글
2010.09.14 08:51:39

네 목요일 뵙죠...바쁘신데 직장의 부흥도 있길 원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4 09:42:13

이명기형제님도 안계시다고 하셨었는데,,

어찌 되시는건지??

바벨론과 같이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세상의 수많은 유혹속에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거절하고 바벨론의 종교와 문화에 동화되지 않으려는

거룩한 결단과 결심으로 뜻을 정하였던 다니엘과 3명의 친구처럼...

오직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고백과 말씀을 선포하며

생명을 낳는 일에 집중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 시대의 다니엘은 바로 당신입니다.

할렐루야!!!

정형규
댓글
2010.09.14 08:46:33

그 일이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길 간구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14 08:57:25

메시지 참 감사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4 09:41:47

다른 각도의 관점 .. 신선했습니다...

고용주
댓글
2010.09.14 09:56:51

오늘도 뜻을 정한 simple life로 고고씽~~

길은실
댓글
2010.09.14 13:49:27

아멘...!!

비밀글입니다.

나는 아네 내가 살아가는 이유..

불이 되는 것....

 

작은 불이 큰산 모두 태우듯이

나를 쓰소서..

 

아멘....!!! 저녁에 뵙지요...

 

 

길은실
댓글
2010.09.13 16:36:36

네~

저녁에 뵈요^^

조동석
댓글
2010.09.14 08:49:48

저녁에 만났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4 09:40:43

네 저녁에 만났습니다.

새론 팀으로 발령나고 첫날이네요..

아침부터 설치하느라..정신없이 시간이 갔네요...

김찬우
댓글
2010.09.13 15:37:41

참 수고가 많으시죠

그러나, 송기정형제님 처럼

새벽날개치며 비상하실 거예요

조동석
댓글
2010.09.13 17:38:37

팀바뀌면 멘탈 하나도 없지요..하지만 잘 하시리라 믿어요..

새벽녘, 어둑어둑하지만 게슴츠레하게 빛이 스며든 하늘에 옅게 기울어진 구름이 기억에 남아 있네요.

여하튼, 새벽예배때 사람이 좀 늘었다 싶었는데 훈련생분들 및 순장님들이 함께 하셨더라구요. : ) 

 

김찬우
댓글
2010.09.13 09:56:11

그 분들을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게 될거예요,,,

박윤영
댓글
2010.09.13 11:32:29

멀리서부터 출발하시느라 어둑어둑했군요~

샬롬~~^^

조동석
댓글
2010.09.13 12:29:21

좀 더 모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순장님들이 다 함께하는 그 날 까정...

손정수
댓글
2010.09.13 14:00:25

찔립니다 자꾸 말뿐인 사람이 되가는것 같아서 ㅠㅠ

악순환의 사슬을 끊어버려야 하겠습니다

 

안우용
댓글
2010.09.13 14:55:43

형님, 금요일 아침에 뵙지요 : )

김찬우
댓글
2010.09.13 15:38:27

새롭게 도전하는 한 해를 만들어봐요.. 정수형제님....

이주열
댓글
2010.09.13 15:51:35

목요일엔 우리 집에가서 잡시다.

확실하게 끊을 수 있을 겁니다.

김미나*^^*
댓글
2010.09.13 16:17:19

ㅎㅎㅎㅎㅎㅎ주열순장님...

감기조심하세요. 목이..

김찬우
댓글
2010.09.13 09:55:50

영수형제님 오늘 간증하시나요??

길은실
댓글
2010.09.13 15:15:17

간증과 함께 포스틱 아령 한번 더 보여 주세요~ㅎㅎ

박윤영
댓글
2010.09.13 11:39:41

따뜻한 물 잘 챙겨드세요~^^

수첩들고 계획적으로 움직이시는 영수순장님!!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09.13 12:28:21

길어 슬픈 짐승도 아니고...

어제 오전에는 고3인 학생과 함께 사영리로 복음을 나누고 영접했습니다. 오후엔 모든 예배를 마치고 4분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친척과 동생들이 크리스챤으로서 옳지 못한 행실을 해서 기독교를 싫어하는 분에게 9페이지까지 읽어 드렸는데 잘 들어주셨습니다. 성함을 여쭤보고 위해서 기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세무회계사무실 다니는 아주머니를 만나고, 세번째 만난 분은 꼭 교회에 한번 나가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4번째는 한족...구로동이라 중국어 사영리가 다시 필요함을 느꼈어요. 오늘 새벽 기도회 후 영어 학원을 가는데 참 가기가 싫더라구요. 복음에 집중해야 하는데...QT할 딱 좋은 시간인데...순장님..말들을껄..후회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0.09.13 09:28:02

출발이 좋은데요~ 오늘 모임때 큐티나눔과 전도간증도 기대해봅니다. 전도를 통해 주님을 더욱 만나시길 바래요~ 승리하시고 저녁에 뵈요^^

안우용
댓글
2010.09.13 09:40:28

스타트 부터 발군이시군요.  :D

매 훈련때마다 100명 전도 달성 하시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한번 도전해보심이... ? 기도하겠나이다. : )

김찬우
댓글
2010.09.13 09:55:11

주 말씀 항하여 달려가리라...

이 찬양이 생각나네요...

고용주형제님 멋쟁이...

조동석
댓글
2010.09.13 12:27:55

좋네요..끝까지..

길은실
댓글
2010.09.13 15:17:02

이번 훈련 전도목표가 100명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요~

화이팅 하세요~~^^

김미나*^^*
댓글
2010.09.13 16:20:04

1등 하신다더니...ㅎㅎㅎ역쉬~^^

오늘도 내 안에 복음을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강남역 모임 ...너무 귀한 공동체임을 요즘 더욱 깨닫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

승리의 하루!

김찬우
댓글
2010.09.13 09:54:33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너무 귀한 공동체입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13 16:35:50

힘!!!

새벽에(?) 형제자매님얼굴뵌것으로 만족하고  ... 추석 명절준비로 아직도 바쁘네요

명기 형제님도 없고 이번주에 온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어요

조동석
댓글
2010.09.13 08:57:20

달준이 만나고 싶어요...

김찬우
댓글
2010.09.13 09:54:16

고생이 많으시죠 그럴수록 가치가 빛나네요... 형규형제님이..

이주열
댓글
2010.09.13 15:53:31

저녁엔 꼬옥 오세요..!!!

비오더니 오늘은 확! 뜨끈할 것 같네요..

조동석
댓글
2010.09.13 08:54:19

우리 부모님은 따숩다라고 하시더군요..

길은실
댓글
2010.09.13 16:35:10

전 따뜻한게 좋아요~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약 3:5

지금은 기도할 때...

김찬우
댓글
2010.09.13 08:43:20

네 맞습니다.. 기도할 때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13 08:53:44

작은 불과 나무의 비율이 약 3:5라는줄 알았네요..

진짜 기도할 때라는 게 정말 맞는것 같아요...

길은실
댓글
2010.09.13 15:18:56

어제부터 편두통이 심해서 집에서 했네요..

담엔 함께 해요..

큰아버지의 피 적합성 검사 결과 아빠와 불일치로 나왔습니다...

일치되리라는 믿음으로 기도하며 당연히 일치될 것으로 생각해왔는데 막상 불일치로 나오니...

수 만가지 걱정과 먹먹함이 밀려옵니다. 

속 안에 고여있던 눈물이 흐르더니, 내 감정도 조금은 정화되는 듯 다시 주님을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했는데... 내 뜻을 구했구나...'

나와 아빠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주님의 주재권 아래 주님의 뜻만을 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두 분의 고모만이 남았는데, 한 분이라도 일치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의 방법으로 아빠의 치료과정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안우용
댓글
2010.09.10 23:51:23

힘내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필히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믿음의 처소로 인도하실꺼라 믿습니다.

최미혜
댓글
2010.09.11 11:56:12

우리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훈련을 앞두고 마음을 더욱더 강하게 붙잡아 주시고 환경 또한 이끌어 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홧팅^^

이주열
댓글
2010.09.12 08:22:12

사랑하는 은정자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기도할께..

하늘의 평안이 아버지와 가족들에게 임하길...

imimi(김영미)
댓글
2010.09.12 21:51:37

은정아..ㅠ.ㅠ 이해할 수 없지만..

주님의 주재권 아래 주님의 뜻만을 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고백에..가슴이 짠해진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자. 중보할께...

길은실
댓글
2010.09.12 22:17:35

사랑하는 은정아 주님의 뜻을 구하며 함께 기도할께

힘내고.^^

김찬우
댓글
2010.09.13 08:43:08

함께 기도했던 지라,,,

저희도 참 답답함을 금하기 어렵네요...

조동석
댓글
2010.09.13 08:50:48

맘에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3 09:27:12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아버지께서 가장 적합한 분으로 예비해놓으시리라 믿어요.

은정자매님 힘내시고 함께 기도해요.

아 보고 싶은데..   이제 한주정도만 지나면 될것같아요

내일도 출근 이네요

 

조동석
댓글
2010.09.13 08:52:29

잘 마무리 되시길...

어제 서울에 도착 했어요.

히~이 ^ㅡㅡㅡ^ 넘 좋네요~

월요 모임때  뵙겠습니다.^^

 

 

정형규
댓글
2010.09.10 22:53:09

이태리  생활은 어때요?  잘 지내시죠

길은실
댓글
2010.09.12 22:19:01

금순~

오늘 전화 했더니 수신이 안되네...^^;;

낼 보장~

 

김찬우
댓글
2010.09.13 08:42:48

지금 이태리타올을 기다리는 사람들 무쟈게 많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13 08:52:09

네 감사드려요.. 저녁에 뵈요

순장모임에서 많은 부족함으로 답답함이 있었지만 말씀나눔받고 발걸음은 가볍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 함께 기도하니까...소망함이 있게 되어 저 조금씩 기대하며.. 나아가 봅니다^^ 샬롬~♡

길은실
댓글
2010.09.10 15:56:35

발걸음 가볍게 돌아 갔다니 감사하네~

함께 해서 기쁘고 감사해~

김찬우
댓글
2010.09.10 16:03:46

순장모임에 처음으로 함께 하시다보니

운영방식 도 낯설지 않았나 싶어요...

곧 익숙해 지실거예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0 16:57:03

그냥 편하게 순장모임을 즐겨보세요^^

조동석
댓글
2010.09.10 17:44:48

제가 보기엔 다른 순장님들 보다  더 적응 잘 하시는듯..

순종의 분량은 곧 기적의 분량입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10 15:57:09

순종 했을 때 그로 인한 유익의 부요함이라~

김찬우
댓글
2010.09.10 16:04:09

오우,, 이런 명언을....

조동석
댓글
2010.09.13 08:51:28

멋지네요..

직장에서 순원 두명과 함께 맨투맨을 했습니다. 둘의 시간이 안맞아 따로 하다 드뎌 시간이 일치하게 되었습니다.

7:30분 부터 한 시간 가량을 말씀나누고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마치고 내려오다 한 명을 만나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 하니 그냥 웃더군요..

이 직장은 주님것이기에 어떠한 기회와 순간도 놓치지 않아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모든걸 주님이 하신 아주 아름다운 아침이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0 11:27:35

사랑하는 순원과 함께하는 새벽^^ 넘 좋죠^^

길은실
댓글
2010.09.10 15:57:38

웃음은 긍정적인데~

 

김찬우
댓글
2010.09.10 16:04:30

순원과 그렇게 함께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제는 복음과 상황 포럼 "복음주의 지성운동의 과제와 전망"에 다녀왔습니다. (홍대 커피밀) 복음주의권의 지식생태계에서 지식의 생산, 유통, 수용, 적용의 4단계로 각각 나누어 서로 현재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각각의 영역에서 다른 영역을 모른다고 책망하지 말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잘하고 격려하고, 다만 서로 지식을 유통하여 사상을 넓히고 인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적용 영역의 사람인가요.ㅋㅋ 생산은 복음주의 전문지성인들, 아카데미..(신학교는 기능상실ㅠ), 유통은 출판사, 각종 매체(요새는 SNS가 대세...아이폰, 페이스 북 요런거) 모 이런 식이죠. 목요순장모임에 멤버쉽을 인정받아 갈 수 있기 전에 다양한 모임에 참여해 보려구요. 이젠 시간도 없겠지만^^. 양희송씨 말과 글 참 유려하데요. 전 제가 가진 복음이 그들이 비판하는 즉각주의(Immediatism)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하려구요. 즉각적인 반응, 회심, 감정적 전환 이런 부분에서 물론 성령님의 역사를 인정하고 체험했지만 너무 확신에 찬 나머지 전도 대상자를 몰아 세우거나, 편협함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신앙의 영역에서 지성은 그저 “쟤는 신앙도 좋지만 유식하기도 해”라는 평가를 듣기 위한 장식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 자체를 근본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하네요. 전 다양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제 기질이 하나님이 주신 좋은 기질이라고 생각합니다만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0 10:54:34

마음이 따뜻한 기질도 거기에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10 11:02:14

동감! 요즘 더 선호하는 리더쉽의 기질이죠~

조동석
댓글
2010.09.10 11:35:01

용주형제님은 참 많은 달란트를 가지신것 같아요..

부럽네요 ^^

김찬우
댓글
2010.09.10 16:05:43

복음과 상황은 제가 좋아하는 김회권 목사님이 주도하시는 것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JOY 형제님과 신선설렁탕에 가서 아침에 거하게 먹으면 부담스러워서

어린이 설렁탕 2이요~ 하고 주문 했더니....어린이 설렁탕(4,000원)은 어린이만 주문할수 있다고 해서

지난번에 와서 작은 설렁탕 먹었다고 했더니 미니 설렁탕(5,000원)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메뉴판에는 없어요. 아는 사람만 먹을수 있다는...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0 10:55:17

좋은 정보 감사.. 근데 난 아무래도 그 메뉴 주문할 일은 없을 것 같네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9.10 16:06:06

신선설렁탕 우리 애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해요,,,

조동석
댓글
2010.09.10 17:45:46

그냥 큰 거 드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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