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아래 천유정자매님 말대로 희망찬 11월을 열었는데,,,
어제 오늘 회의를 11건 진행하다보니,,,
휴~~~ 힘이 드네요,,,,
하지만,,, 주님을 생각하며 힘을 내자 아자 아자!!
희앙찬 11월의 문이 활짝 열렸네요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온전히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맛점 하셨죠~~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라.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문득, 떠오른 찬양 어떤 사연을 갖고 계신 분께서 작사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말씀을 힘입어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된다....
내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편 84:2)
고라자손이 얼마나 여호와를 사모하여 쇠약할 정도로 사모하였는가.
저도 이와 같이 주님을 사모함으로 내 영혼과 육체가 쇠약할 정도로 주님을 사모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주님을 향한 사랑도 깊어가게 하소서
요즘은 가을 날씨를 제대로 경험하네요~^^
하루가 지나면 목요일 다시 지체들을 볼수있네요....
아...
다시 일상으로..
아자아자 힘내요!!
아짜~~ 아짜~~
성령의 능력으로~~
길었던 연휴도 다 지나가네요~ 시원섭섭한 기분,,ㅎ
무디어진 영적 생활도 다시 되돌려야겠네요!^^
즐거운 추석연휴되세요~
즐추^^
아름다운 계절 가을 자꾸 하늘을 보게되네요
9월 28일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청명한 하루^^
가을인네요~~
카페인 끊기 이틀 째,.,
멍하네요 오늘 하루^^ ㅋ
잘한 결단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어서 그런지,,,, 꽤 멀리까지 풍경이 보이네요 ^^좋은 날 되셔요....
어제 마지막 찬양 은혜였어요~~^^
온 맘 다해 주 사랑하라
뜻을 다하여 주 사랑하라
지난 토요일에 다들 수고하셨어욤 ^^
- 어느 날의 오이의 일기: 주님의 은혜에 오이지처럼 푹 잠기고 싶네
-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34:1-2)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오직 예수그리스도
맨위로...
로그인 유지
Language: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