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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으로 고고 씽~

김찬우
댓글
2010.09.17 08:26:39

어제 기쁘게 달려온 모습 보았죠 ^^

조동석
댓글
2010.09.17 09:29:02

송편 어머님께 전달 잘 하셨는지요?

분주한 업무로 오랜동안 치료를 못 받다가 통증이 심해 오랜만에 한의원에 다녀왔어요.

선생님께서 인대가 아직 안정되지 않았다고...이렇게 치료 못하면 이대로 굳는다고...

그렇게 될 경우 일상생활은 문제가 없지만 오랜시간 걷거나 뛰는 것이 어렵다고 하네요...

 

나의 삶의 이끼가 굳게 되어 둔감하기 전에 다시금 기름칠을 해야겠어요.

곧 뵈요~^^

김찬우
댓글
2010.09.17 08:26:09

난 요사이 무릎이 안좋던데....

축구도 이젠 부담 스러워,,,,

조동석
댓글
2010.09.17 09:49:03

군대가기전 허리인대 늘어나서 1년 반을 고생했지요....

아픈곳이 온전해 지시길....

문자영
댓글
2010.09.17 18:53:45

온니, 조심해용... ^^

아놔,, 회의가 왜이렇게 많지?

난 회의에 대해서 회의적인데....

조동석
댓글
2010.09.16 13:31:44

정말 간결한 회의가 필요합니다.^^

손정수
댓글
2010.09.16 15:31:40

울사무실 저랑 회계과장님만 저의사무실에서 아침회의에 참석안하고 있습니다.

(뭐 그래야 회의인원 5명이지만요^^;; - 그 시간에 업무계획잡고 있지요^^;;

ㅎㅎㅎ

길은실
댓글
2010.09.16 18:03:43

와우~

저랑 똑같아요.

회의 싫어 하는거..ㅋㅋ

어제 주님이 주신 마음은 우리와 함께 울고 계심이었읍니다.

너무나 안타까워서 안쓰러워서 눈물만 흘리셨습니다.

그분의 크신 사랑 앞에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하염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6 13:16:21

미일자매님이 우리를 위해 울어 주셨네요,

고마워요,,,,

조동석
댓글
2010.09.16 13:31:21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교제가 전혀 없었네요..

죄송합니다. 전화라도 드려야 겠네요..

박윤영
댓글
2010.09.16 15:09:0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이주열
댓글
2010.09.16 17:29:46

그러게요..

저도 울었어요...

길은실
댓글
2010.09.16 18:06:54

눈물을 회복 시켜 주신 하나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정말 말로 다 표현 할수가 없죠..^^

저녁엔 교회에 나오니 않는 친구와의 만남이 예정되있어요. 중고등부시절을 함께 했는데 지금은 믿음에서 떠난 상태입니다. 사영리부터 다시 꺼내보려고 합니다. 명목은 어머니 연금설계도 해주고,  맛있는 밥도 사주고 그리고 복음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내일 저녁에 한나 라는 이름의 고3아이와의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영접할 수 있도록, 어려운 시기에 신앙생활을 결단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재근
댓글
2010.09.16 09:51:44

아름다운 걸음이네요..

조동석
댓글
2010.09.16 10:09:31

쉬지를 않네..^^

김찬우
댓글
2010.09.16 13:15:59

이번 BTC훈련생들을 보면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고용주형제님이 영적으로 주도하여서요.....

이주열
댓글
2010.09.16 17:30:50

기도하겠습니다...

한나라는 아이를 위해...

길은실
댓글
2010.09.16 18:07:52

귀한 만남 가운데 준비된 영혼으로 준비되어지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요~

요즘 기존의 선교회 멤버들 만나고 있습니다.

잘 안나오시는 분 위주로 ^^

다들 하나같이 마음이 많이 식었다라도 하시네요..

함께해줄 누군가가 필요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가 여인을 만나주셨던것 처럼...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부흥을 이미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직장이 기대가 됩니다.

다들 승리의 삶 되소서 ...

김재근
댓글
2010.09.16 09:52:29

형제님의 주님이 원하시는 부흥의 불씨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6 13:15:21

맞아요

이전에 함께한 분들이 함께하면 정말 큰 힘이 될거예요,

동석형제님 수고에 주님께서 채워주시고, 갚아주시길....

길은실
댓글
2010.09.16 18:08:50

잠자는 JX인들을 깨우는 그 행보에 박수를 보내요~

화이팅~^^

윤영 자매와 은정 자매 가정을 위한 기도가 절실하네요.

두분 다 훈련생이고 훈련순장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강남 공동체가 힘을 모아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면서...샬롬..

김재근
댓글
2010.09.16 07:28:01

고난의 흔적,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는 바울의 고백앞에서

통곡의 눈물을 흘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16 08:56:03

요즘 두 분의 아버지는 우리의 지금 집중 기도대상이시죠..

가정의 부흥과 건강회복... 쉬지않고 생각날때마다 기도해 주는게 우리 공동체가 할 일인것 같네요..

찾아가서 뵙지는 못했지만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안우용
댓글
2010.09.16 09:30:42

심적으로 무척 어려울 터인데...

믿음으로 언제나 밝은 모습을 유지하시는 두분의 신앙에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게 됩니다.

오며가며 계속 기도 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6 13:13:49

주님이 두 분에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과

평안을 주시길....

길은실
댓글
2010.09.16 18:11:26

고난 가운데도 고난 넘어에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두자매님을 통해

요즘 얼마나 기대가 되고 도전이 되는지요..

정말 사랑하고 축복해요..

위해서 기도해요...

경험해보지 못했던 업무의 난이도,,,

폭주하는 업무,,, 업무의 늪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나의 영혼을 주님이 긍휼히 여기사...

아름다운 동역자를 보내주셨네요,

BTC3에서 함께 소그룹으로 나누었던 자매님이 이번 인사이동으로 종로구에서 강남구보건소로 왔네요.

자매님은 은평모임으로 은평구청으로 인사이동을 놓고 기도를 했는데,, 전혀 예상외로 강남구청으로 오겠되었다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신실하신 하나님,,,

이주열
댓글
2010.09.15 21:08:59

형님...

거센 파도가 몰아칠때 그분의 일하심을 확실히 경험하실 겁니다.

파도의 스릴을 즐기세요...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할렐루야!!!

길은실
댓글
2010.09.16 00:01:53

폭주하는 업무 가운데 건강 잘 지키세용~

조동석
댓글
2010.09.16 08:56:44

강남구청엔 재근형제님이 계셔서 든든... 건강 잘 챙기시구요..

김찬우
댓글
2010.09.16 13:13:09

아름다운 동역이 시작되겠네요

업무뿐만아니라

직장복음화에도,,,,,

오늘 우리 대학에서 경기지역 그린캠퍼스 국제포럼 개최..

외국인도 오고, 내국인도 오고,,,,,

길은실
댓글
2010.09.16 00:02:36

하이~!!

조동석
댓글
2010.09.16 08:57:15

대학이 참 할 일이 많은데군요..

새로 바뀐 자리가 워낙 오픈된 공간이라 자주 들어오기가 좀 곤란하네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출첵~^^

조동석
댓글
2010.09.15 13:03:03

새 부서에서 하나님이 하실일들이 기대됩니다.

김태양
댓글
2010.09.15 14:26:40

ㅎㅎ 직원들 대부분이 꺼려한다는 오픈된 공간이군요..

화이팅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5 15:04:22

음.. 쉽지않은 자리군요,,,,,,

어제 직장 내 과장님과 복음을 나눴습니다. 천주교를 오래 다니셨는데 지금은 다니질 않고 계시고, 이전에 부모님을 일찍 여의신 까닭에 하나님에 대한 실망감 들이 있었어요. 사영리로 10페이지 까지 읽어 드리고, 김성일씨 간증집을 한 권드렸어요. 저를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직은 어색한 직장 내 관계전도, 일전에 김재근 순장님의 눈물이 기억나던데..가슴에 그런 열정이 아니면 너무 피상적일 것 같아 두렵기도 하고..그러네요. 하나님이 마음을 주장해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이상미
댓글
2010.09.15 10:26:53

개원예배때 말씀중

눈물의회복과 첫사랑의회복, 구원의감격이 있길 저또한 제 마음에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따뜻한 입술(말)로 사랑 가득 전하시길 기도합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15 12:25:54

아멘~

고용주형제님을 귀한 통로로 사용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흥을 소망하며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09.15 13:02:18

전도하면서 뭐 선물해본 적이 별로 없는것 같은데..순장님인 영수형제님처럼 주시는걸 좋아하시네요..

복음의 메시지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김태양
댓글
2010.09.15 14:33:19

용주 형제님.. 쵝오..^^

김찬우
댓글
2010.09.15 15:04:51

캬~ 복음을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책을 준비해서,, 전해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오늘 새벽 강남역에 오면서 내가 정말 이곳을 내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님이 주신 공동체 인근 직장개척에도 힘을 써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이상미
댓글
2010.09.15 10:19:02

직장에서 단순한 삶... 어렵고 어려운.... 어떻게 살아야 하는것이 맞는것인가  묻고 싶은  어제를 보내며..

움직이지 않는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것^^ 배우겠습니다~ ♡

길은실
댓글
2010.09.15 12:26:58

아멘^^

김태양
댓글
2010.09.15 14:38:44

강남역... 주님께선 직장뿐아니라 강남역으로도 우리를 부르셨음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5 15:05:12

참 쉽지 않은 부분이죠,,,

차근 차근 해나가요,, 우리 함께...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

 

구원의 감격이 날마다 우리 삶에 샘솟기를...

김재근
댓글
2010.09.15 07:04:29

그사랑의 감격이 내 가슴에 터져나오기를 사모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15 09:03:14

아멘...!!

길은실
댓글
2010.09.15 12:27:47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것에 감사하며~

김태양
댓글
2010.09.15 14:39:39

구원의 감격이 날마다 샘솟기를..

하나님을 날마더 더 사랑하기를...

김찬우
댓글
2010.09.15 15:05:35

그러기를,, 우리 모두안에...

오늘, 아빠와 함께 새생활 시리즈를 공부했습니다. ^^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는 주제를 공부하며
"아빠는 이제 누구라고?"
"하나님의 자녀지~"
"그럼 다른 크리스찬과 아빠와의 관계는?"
"형제"
"아빠 축하해~ 아빠는 이제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인 된거야~ 와~ 짝짝짝!!!"
아빠도 함께 박수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빠가 하시는 말씀
"성경이 참 깊이가 있네~"

 

며칠 전에는 평소처럼 성경 몇구절을 읽어주었는데,
아빠가 눈을 지그시 감으시더니 하시는 말씀
"좋네~"
"정말? 더 읽어 줄까?"
"그래~"

 

함암치료 때문에 식사를 거의 못하셔서 살이 많이 빠지셨는데...
아빠의 얼굴에 웃음이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순장님들의 기도에 저 역시 힘을 내어 웃습니다. ^^*

이주열
댓글
2010.09.15 03:36:55

은정자매는 참으로 이쁜 딸이군요...

아버님이 많이 위로 받으셨을 거예요.

계속 해서 기도합시다.

김재근
댓글
2010.09.15 06:59:48

너무도 아름다운 아버지와 딸의 대화이네요...

조동석
댓글
2010.09.15 09:03:56

아버지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은정자매님 참 감사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5 09:12:32

육신의 아픔은 크지만 말씀으로 회복되어가는 귀한 행보에 감사가 넘칩니다.

정말 은정자매님은 참으로 귀한 딸입니다^^

김은나
댓글
2010.09.15 10:47:22

은정언니~ 아버지와 정말 사이좋은 부녀사이시네요~

저도 좀 배워야할듯...^^;

아버지위해 계속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길은실
댓글
2010.09.15 12:29:20

정말 귀하고 사랑스런 딸이네요~

귀한 나눔을 통해 기대가 넘쳐요~

김태양
댓글
2010.09.15 14:46:39

은정자매님.. 아름다움과 감동이 밀려오네요...

아버님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싶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끝까지 주님만을 의지하여 봅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5 15:07:10

아버지와의 이런 재미있는 대화 참 인상적이네요..

아프신 아버지께서도 무척 좋아하시리라 생각해요,,,

나중에 윤정이도 저한테 그러려나,,,,???

홍지현
댓글
2010.09.16 22:47:53

아버님께서 생명까지도 주관하시는 주님을 깊이 만나시길..

완전한 회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르시는 양이라~ㅎㅎ

(길은실은 양이라^^)

어제 제 주제곡을 힘차게 불렀네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4 15:20:25

모임에서도 한번 불러주시구려.. 그 곡이 정말 궁금하오 ㅋㅋ

길은실
댓글
2010.09.14 16:17:03

어제 모임에서 했짢아요~ㅎㅎ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5 09:13:13

난 솔로곡을 원하오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15 01:04:38

주님은 목자

길은실는 양이라~*

*^^* 우왕 멋진 주제곡인데요~*

 

제 주제곡 보다 멋저요~ ㅎㅎㅎ

 

조동석
댓글
2010.09.15 09:04:38

다음엔 앞에서 함께해요..

길은실
댓글
2010.09.15 12:30:14

글게요...

다리 빨리 나아서 함께 하길 기대해요~^^

 

김찬우
댓글
2010.09.15 15:07:40

저도 독창원해요,,,

2010년 9월 13일, 강남역 모임에 처음 출석한 류근희라고 합니다~ 등업부탁드려요!

오늘도 모두 좋은 날 되시길!

조동석
댓글
2010.09.14 11:18:40

환영합니다. 동8형제님 언능 등업해주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4 13:19:59

등업완료!!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샬롬^^

김찬우
댓글
2010.09.14 13:39:59

네 반갑습니당 ^^

길은실
댓글
2010.09.14 13:43:48

온라인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최미혜
댓글
2010.09.14 20:29:16

반갑습니다~~근희자매님^^

어제는 몸도 안좋은데 적극적으로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일생에 비전을 발견하는 소중한 만남이 되길 기대합니다.

 

 

김재근
댓글
2010.09.14 20:57:48

환영합니다. 잘오셨습니다.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공동체에서 함께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꿈(내적치유학교)같은 3일이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나에게 주님은 새날을 허락하셨다..

그곳에는 나의 일터가 있었고, 나의 지체들이 있었다. 감사가 넘친다~

 

어제 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니 동생은 귀가 전이었다.

11시30분쯤 밝은 미소를 띄며 들어오는 동생~

예배드리고 왔다면서 "누나 오늘도 참 좋았어" 한다.

내안에 감사의 눈물이 흐른다...

 

 

김찬우
댓글
2010.09.14 10:26:51

저도 감사합니다...

성호형제..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09.14 11:15:50

저도 감사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4 13:20:50

언니와 동생을 위한 하나님의 귀한 자리였나봅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14 13:45:22

동생의 고백이 참 감사하네요~

언니의 눈물을 닦아주실 주님~

그 주님이 기대 되요~

 

내적치유= 내 적을 치유하는 것이 내적치유라고..ㅋㅋ

박윤영
댓글
2010.09.14 16:03:01

오~~괜찮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15 01:06:42

아멘~* ^^

아침에 구로디지털 모임 새벽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집에서 가깝습니다.

인도선교 준비모임 때 이후로 그리웠던 영수순장님 인도로 진행되었는데요.

BTC훈련생들과 함께 기도하고, 강남모임의 부흥과 훈련순장님들을 위해 중보했습니다.

회사 분들이 밥을 사준다는 식사 약속에 이상한 눈초리로 의심하기 시작합니다.ㅋㅋ

순장님 말씀에 전도 50명을 넘으면 전도의 장벽이 무너진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4 10:25:45

영적 고용주가 되소서,,,,,,

조동석
댓글
2010.09.14 11:17:17

복음...power of GOD...

길은실
댓글
2010.09.14 13:47:01

와우~~^^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15 01:14:09

주먹밥도 드시고 오셨나요~^^

 

오늘도 그리스도인 답게....

조동석
댓글
2010.09.14 11:17:59

매번 그렇게...살아야 지요..

길은실
댓글
2010.09.14 13:48:44

그쵸...그렇게...

몇 일전부터 화장실에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계속 나길래 아무렇지 않게 여겼는데 새벽에도 계속 나길래

일어나서 공구들고 샤워기 뜯어서 물이 새는곳을 잠그고 물이 새는 쇠로된 호스를 갈았습니다.

간만에 힘을 쓰니 허리가 좀 아프더군요.. 오늘 회사에 걸어오면서 말씀을 듣고 오는데

내안에 오래된 호스처럼 새는곳이 없는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영적인 상태를 점검하며 살아야겠다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4 09:11:52

일상 속에서도 영적인 삶을 재점검하는 동석형제님^^

김찬우
댓글
2010.09.14 09:42:53

저는 주일날

시멘트를 잘라내고, 정과 망치로 부수느라 돌가루를 맡았더니,,

헤롱헤롱했었죠,,,

길은실
댓글
2010.09.14 13:48:15

내안에 늘어진 것은 없는지..

다시 조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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