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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시구요.  토요일 실천사역지에서 뵈어요^^

이따 저녁에 또 뵙지요. 샬롬^^

길은실
댓글
2010.09.22 21:00:21

해피추석 보내구 토욜날 만나요~~

김찬우
댓글
2010.09.23 12:57:41

추석에 자매님들 이러 저러한 일로 바쁘시겠네요..

어젯밤 본부장님으로부터 문자 메시지가 와서 아침일찍 샴실로 바로 출근했어요.

업무지시가 있어 작업을 하려 하는 네트워크 오류로 시간만 지나고 ...2시간이 지난

후에야 작업을 할수 있었네요....있어야 할 자리를 사수 하는게 만만치가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저녁에 만날수 있으니 감사하네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09.23 12:58:03

본부장님에 대한 이미지가

우리 모임에서는 별로 안좋지요,, ㅋ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09.24 08:43:49

본부장님...^^

오늘 새벽예배때 유심히 바라보니 주열순장님과 찬우순장님 난색계열 커플룩이었네요.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9.20 14:42:23

푸하하하...

오늘 막상 출근해서 옷을 보니

바지는 검정색 기지바지에 검정 구두를 신고

위에는 핑크색 티셔츠를 입어서,,

여간 어색했죠,,,

ㅋㅋ 근데, 주열형제님이 무슨 색이었더라??

안우용
댓글
2010.09.20 15:06:26

핑크색과 컬러핏이 맞는 고체도 저명도의 오렌지색 ㅋㅋ : )

길은실
댓글
2010.09.20 15:47:18

커플 특송 부탁해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0.09.24 08:43:14

이번주 실천사역때 다시 한 번 만 입고 와 주세요..

연휴기간동안에 은혜의 도가니를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철저한 베이직을 사수하자.

김찬우
댓글
2010.09.20 11:45:51

베이직은 갖추되

가족들과 함께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길은실
댓글
2010.09.20 13:20:01

도가니..

참 비싸고 몸에 좋은거죠..ㅎㅎ

은혜의 도가니에 흠뻑 빠지세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0.09.24 08:42:48

네 알겠슴다.. 한시도 긴장을 풀지 못하게 하시니^^

오늘 저녁에는 뵐수있겠죠

김재근
댓글
2010.09.20 11:37:04

너무도 멋진형제님,, 모임에서 보기를 기대하며, 기대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20 11:46:07

너무 수고 많으셧죠

그간 추석준비하시느라,,,

조동석
댓글
2010.09.24 08:42:17

달준이..

낼 BTC 훈련생들이 영등포 타임 스퀘어에서

16:00에 모여서 노방 전도를 한다고 합니다.

참 멋지죠?

노방 전도 후에는 영화 "퀴즈왕"을 본다고 하네요.

시간 되시는 순장님들과 순원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동참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훈련생들...단체 T-shirts도 맞춘다던데..

반장님의 군기가 아닌 자원함이라고 하니 다들 대단해요. ㅋㅋㅋ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09.20 09:55:27

야~~~

정말 대단합니다..

홍지현
댓글
2010.09.20 10:34:56

이번 훈련생들을 가까이 할수 있어서 무한 영광입니다

아무래도 강남 순장님들 다들 긴장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자동훈련시스템이라고 해야할까...?

제가 훈련을 돕는건지 훈련을 받는건지 알수 없어요 ㅋ

 

김재근
댓글
2010.09.20 11:38:04

지금까지 훈련생들과 차원이 다른 분들이네요...

 

추신 : 지금까지 훈련을 받은 모든 훈련생분들이 차원이 달랐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20 13:19:25

우와~

정말 멋지십니당~

조동석
댓글
2010.09.24 08:42:02

이 마음 끝까지 하기를 ^^

오늘 모임 잼있는거 준비하시나보죠. 기대함으로~

김찬우
댓글
2010.09.20 09:55:42

영수형제님은 잼을 한통 준비해 주셔요,, ㅋㅋㅋㅋ

길은실
댓글
2010.09.20 13:20:36

정말요? 이야~ㅎㅎ

조동석
댓글
2010.09.24 08:41:09

저도 뭐했는지 참 궁금해요..

연휴가 다들 시작된 분위기인데,,,

암튼,,, 오늘 업무보시는 분들 마무리 잘 즈으셔요

길은실
댓글
2010.09.20 15:47:47

그니깐요..ㅎ

조동석
댓글
2010.09.24 08:40:45

저는 이때 부산에서 상재리 형제님과 만났어요..ㅎㅎ

가을 비로 조금은 썰렁해진 병원 문을 열었습니다.
"아빠... 머리가..."
"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간호사가 미리 밀어줬다."
예상은 했었지만 막상 황량해진 아빠의 머리를 보니 금세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아빠는 더 마른 듯 했고, 피부는 더 까칠해 보였습니다.

 

새생활 시리즈를 공부하는데 이번 주에 감사했던 걸 나누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좀 걱정스런 마음으로 질문했는데, 아빠의 대답은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응~ 간호사가 일요일이라 혼자 근무해서 많이 바빴을 텐데도 불구하고, 머리를 잘 밀어줘서 참 감사하네~"
평소에 단정하신 분이시라 많이 속상하셨을 텐데도 그 가운데 감사를 고백하신 아빠로 인해 저역시 감사를 고백합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BBB 형제 자매님 순장님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저는 아빠의 이 고백도 너무 좋습니다.
"아빠는 이제 누구라고?"
"하나님의 자녀"
^-----^ 그래서 중간 중간 이 질문을 후렴구마냥 한답니다.

 

백혈구 수치가 아직도 정상인의 1/10 정도여서...
수치가 회복되기 전까지는 인백혈구항원형이 일치된다고 해도 수혈(피속에 있는 조혈모 세포 이식)을 못한다고 합니다.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음... 오늘 중학교 때 친구 둘을 만났는데...
용기가 부족해 사영리를 못 전했네요.
담에는 일대일로 만나야겠어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20 08:37:30

씩씩한 은정자매로 인해 강남 지체들이 더 많은 도전을 받고 있네요.

아버님과의 풍성한 나눔 속에 흐뭇하게 웃고 계실 그분의 미소가 또한 그려집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20 08:47:59

은정자매님의 미소는

가장 깊은 용광로를 통과하고 나온

천만불짜리입니다....

이주열
댓글
2010.09.20 09:26:41

오늘 아침에도 씩씩하게 기도 모임에 온 은정 자매...

늘 환하게 웃는 미소 속에서 하나님의 평안이 보여 감사하답니다.

내일 번개 모임도 화이팅!!!

 

홍지현
댓글
2010.09.20 10:31:20

 

선하게 웃으시던 아버님모습이 떠올려져서 나도 마음이 저리는데

눈이 예쁜 은정.. 그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했었겠네...

아버님 마음속에 더 크고 강한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이 넘쳐 주님의 평안이 늘 임하길 기도할께

은정이의 모습을 보면서 감탄에 감탄..

 

김재근
댓글
2010.09.20 11:40:42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자매님처럼 헌신된 자매님이 계신 강남역 공동체이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20 15:48:46

요즘 은정의 나눔으로 인해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열심히 달리는 은정의 발걸음위에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해~

조동석
댓글
2010.09.24 08:40:04

부산에서 아이폰으로 항상 들어왔었는데 답글 달기가 안되 지금 회사에와서 답니다.

읽고 잠시 기도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기도로 중보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자매님과 동일한 일을 겪었거든요...

누구보다 잘 안다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지체들이 겪지않아도 다들 동일하게 아파하고 기도하고 있으니깐요..

추석 연휴의 시작이군요..

제 자신과 약속한 것이 있는데...

- 책 5권 읽기 : 오늘 1권 다 읽고 2권째 진행중... / 경건서적 1권과 전문서적 4권...

- 서신서 읽기 : 고전, 고후, 갈라디아서 완료

- 가족과 시간 보내기 : 롯데월드 가서 아이들과 놀아주기(완료),

                                        제부도가서 갯벌체험하기와 서울랜드 동물원 가기가 남았네요.

- 강의 교안 만들기 : 이제 시작해야죠..ㅎㅎ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고자 합니다.

내일 새벽과 모임에서 뵈요. ^^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20 01:10:56

우왕~ 연휴가 시작되자 마자 거의 완료하셨네여요~ㅎ

정말 시작이 반인듯~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20 08:39:09

아주 풍성한 연휴를 보내시겠군요^^

김찬우
댓글
2010.09.20 08:47:26

추석인데 가능할런지?

부모님댁가서 요리하고, 교제하고, 친척분들 방문하면,,,, 연휴가 초전박살나지 않나요??

 

이주열
댓글
2010.09.20 09:22:08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되요..

11시 자서 3시30분즘 일어나면 새벽기도하고 9시까정 쭈~욱 하면 되요.

다들 9시에나 일어나니까...^^

김찬우
댓글
2010.09.20 10:53:44

전 연휴기간 그냥 쉬려합니다.. ㅋㅋㅋㅋ

김재근
댓글
2010.09.20 11:41:22

잠언을 읽는 데 연휴기간동안 구약완독\을 도전합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20 15:49:35

전 일반소설로 분리된 "오두막"을 읽기로 했어요~

조동석
댓글
2010.09.24 08:38:09

비싼데만 골라서 가시네요..^^

10년간 IT회사에 근무한 사람이 오히려 인터넷을 더 안하게 되네요..강남모임 까페를 통해서 24시간 교제와 동역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되네요... 주열 순장님, 저 출첵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등업이 안되었는 듯하네요..등업시켜 주세요..

이주열
댓글
2010.09.19 22:32:48

정인 브라더..

드디어 들어왔구만..

환영..환영..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겠슴..^^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20 01:13:18

정말 BBB는 신앙 체험 현장같아요~ *^^*

앞으로 카페에서 자주 뵈어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20 08:39:59

실명가입하셔야 합니다. ㅋㅋ

자주 방문해서 흔적 남겨주세요^^

김찬우
댓글
2010.09.20 08:45:35

정인형제님

이름을 밝히셔요,,, ㅋㅋ

조동석
댓글
2010.09.24 08:37:18

차두리 아빠인지...누구신지?^^

실천사역 나눔시간에 간증을 하고 넘 민망해서 후다닥 나와서

해남에 잘 도착했어요...

깨끗하고 차가운 공기가 코를 상쾌하게 하고..

서울에서 볼 수 없는 별을 마음껏 보면서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실천사역을 통해 더 많은 기도와 준비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훈련 전 부터 제가 훈련 받을 때보다 더 기대함이 있었는데...

그 기대함이 더 커졌습니다.

훈련 받을 때 육체적인 아픔으로 온전히 감당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번 훈련기간 동안 채울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함께하겠습니다.  아자^^

 

 

길은실
댓글
2010.09.19 16:46:18

사랑하는 은순아~

복음을 위해 당한 고난이라 감사하고

아름다운 고백에 감동이 된다.

해피추석 잘 보내고 건강히 오렴~

이주열
댓글
2010.09.19 22:33:12

해남가서 가족들 전도하고 오삼..^^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20 01:16:36

순장님~*

영주의 엄마 순장님 ^^*

순장님의 영주의 순장님이 되셔서 넘 좋아요 : )

예전에 해남에 친구랑 놀러간적 있었는데 ㅎㅎㅎ

담에 영주랑 순여행갈게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20 08:42:26

로또맞은 첫 실천사역^^

그 행보에 기대가 되오... 해남 잘 다녀오시오^^

김찬우
댓글
2010.09.20 08:45:11

ㅋㅋㅋㅋ

내 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졌노라....

조동석
댓글
2010.09.24 08:36:47

못 들어서 아쉽네요..

오늘은 상미자매와 맨투맨 후 실천사역에 함께하고 KBS사랑의 리퀘스트 방송으로 전화상담하러 샴실로 출근했어요.^^

혓바늘이 돋아 전화상담하는데 발음이 무지 새네요..ㅋㅋ

감사하게도 다 어르신들이 연결되어 차근 차근 할 수 있었네요~

이땅의 영적, 육적 굶주림이 종식되는 그날을 그리며~ 화이팅!!!

 

박은순
댓글
2010.09.18 23:11:50

에구구... 혓바늘까정..

언능 회복하셔여..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20 08:43:30

복음을 전하기위해 발로 뛰어야 하고 말도 해야하니 속히 치유되길 기도하오 ㅋㅋ

김찬우
댓글
2010.09.20 08:44:44

은실자매님의 섬김으로 상미자매님이 모임에 잘 적응하시는것 같아요...

조동석
댓글
2010.09.24 08:36:17

참 할 일이 많으시네요..

두통이 심해서 자다 일어난 적은 또 처음이네요.

오늘도 강행군을 해야 하는데 체력이 온전히 회복되길...

감기/몸살 기운이 있는듯한데 정신 바짝 차리게 하소서...

환절기 감기 조심하소서..실천 사역 때 뵙지요 

길은실
댓글
2010.09.18 21:05:37

에공...쉼 없이 달리시니...

얼릉 회복 하세요.^^

강남 지체들 만나니 몸살 다 날아나셨으리라 믿어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09.20 08:44:17

네 실천사역에서 뵈었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24 08:35:43

건강 챙기시길...그것도 잘...

오늘도 햇볕이 무리 내리쬐내요...

엄마가 아프셔서 (몸살) 아빠 밥 차려 드리느라 새벽기도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네요..

 

오늘은 금요일 직원예배가 있는 날인데요.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를 4/4박자로 불렀는데 가사를 천천히 음미 할수 있어 정말 좋더라구요.

예배 설교차 오신 목사님께서 일본에 오랜동안 계셨는데 위 찬양의 후렴을 일본말로 해석 해

주셨는데 더 맘에 와 닿더라구요.

하루 하루 매일의 나의 삶의 간증이고 고백이요  하루도 주님을 찬양하지 않고 어찌 살아갈수 있을까...

주님을 찬양하며 고백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20 08:43:56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아버지를 모신느것도 동일한 영성으로,,,

조동석
댓글
2010.09.24 08:35:06

수고 많으십니다.

PT 1시간전에 과업지시서 뒤적거려 보니 ...

어이쿠~ 내용이 틀리네

 

정말 간만에 간이 쪼그라드는 기분을 체험하게 되는군요...

내장을 소금에 절이고 있는 기분 ~

할렐루야

조동석
댓글
2010.09.17 15:12:07

갑자기 어머니와 고등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부마운틴가면 어머니한테 고등어나 좀 해 달래야겠네...

아니다..당뇨로 힘드신데 그냥 라면이나 먹어야지..

손정수
댓글
2010.09.17 15:29:16

지금 PT중이겠군!

준비한 만큼 잘하시길 ^^*

안우용
댓글
2010.09.17 15:35:27

일정 저녁 8시로 미뤄졌음

오늘은 좀 일찍 귀가하나 했는데...

피토하는 하루군요. 할렐루야~

길은실
댓글
2010.09.17 17:29:36

ㅋㅋㅋ

참 표현을 잼나게 한단 말이야~

이주열
댓글
2010.09.18 05:15:06

내장을 소금에 절이고 있다...그럼에도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와우~~

멋진 우드래곤... => 동Stone Style 영어...써보니 재밌네..ㅋㅋ

김찬우
댓글
2010.09.20 08:43:22

메뉴얼을 미리 숙지함이 범사에 유익하옵나이다...

아직도 전쟁중...

오늘 어느정도면 마칠것 같네요

내일 실천사역에서  꼭 뵈요^^

 

김찬우
댓글
2010.09.17 12:29:34

가장 바쁜시기임에도

이렇듯,, 발도장을 남겨주시니 감솨,,,

조동석
댓글
2010.09.17 12:50:08

오늘 새벽에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거라고 하더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정신 없으실 텐데..

길은실
댓글
2010.09.17 17:41:44

승리하소서~

조강지처가 좋더라

썬연료가 좋더라

(어쩌구 저쩌구 살랑살랑)

국민연료 썬연료......

 

가장 어려운 환경속에서 가장 깊은 은혜를 사모하는

김은정자매님, 박윤영자매님 존경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17 08:50:25

요즘 두 분 기도만 하면 눈물이 나서...

박윤영
댓글
2010.09.17 09:09:46

순장님^^ 샬롬~

길은실
댓글
2010.09.17 17:30:06

참 귀한 자매들...

오늘 새벽에 나오신 박금숙자매님, 손정수형제님, 최근에 계속 나오시는 오영주자매님..

그리고 아버님 병환가운데 기도의 장소로 달려온 윤영자매님...

그리고 항상 자리에 지키시는 모든 지체분들 ...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7 08:27:32

김은정자매님도,,,,,,

2달여만에 모임에 왔는데도 다들 반갑게 맞아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오랬만에 공동체의  따뜻함을 절절히 느꼈답니다~~ㅋ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 받은 대리인으로써 어디에 있던지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대표님의 메세지도 은혜였답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17 07:16:21

많이 세련되어 보이더군요.. 역시 패쑌의 나라 이퇘리임이 인증되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17 08:27:08

이태리 물이 좋은가 봅니다.

너무 밝아지셨어요...

박윤영
댓글
2010.09.17 09:10:30

아침에 인사를 못하고 왔어요

금순자매님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17 09:44:11

갈급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금숙자매님으로 인해 더 기뻤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17 14:09:00

싸랑하는 금숙~

핸폰은 수신이 되지 않지만...ㅠ

이태리 타올을 만져 볼수 없었지만..

그대의 밝은 얼굴을 봐서 무지 좋았따오~ㅎㅎ

이주열
댓글
2010.09.18 05:17:53

이태리가서 음식 적응하느라 고생했는지 살이 빠져보이더군요.

스파게티와 피자와 패션과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가

복음의 나라로 변화되기를...

누구를 통해??  금숙 자매와 남편을 통해...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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