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모임

요즘 형규형제님 표정이 너무 밝아지셨어요..(원래 그러셨지만..)

전도할때나 모임에 오실때나 ... 저도 좀 잘 웃고 다니고 싶어요.. 형제님처럼...

형규형제님이 가장 앞자리에서 방선교사님의 메세지를 듣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그래서 새로우신가봐요,,

새로와서 앞자리에 앉으신건가??

강남역 모임의 멋쟁이,,,

수시로 새롭게 무장하시네요..

찬우형제님은...

두 분 사이가 좋으시군요 *^^* ㅎㅎㅎㅎㅎ

해야 할 일을 계획해도 내 뜻과 다르게 일들이 많이 터지네요..ㅋㅋ

날마다 새롭게 무장하시는 군요

동석형제님은,,,,,

 내일도 분주할 아침을 생각하니 쩝...ㅎㅎ

저희 카페는 실명제로 하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려요 ^^

네... 금융실명제이후 저희 카페도 실명제이옵나이다....

은성자매님

반가워요~^^

실명으로  Go! Go!

샬롬^^ 지은자매님..

닉네임도 실명으로 해주셔야 등업이 됩니다^^

네 실명으로..^^

오호라 그렇게도 가입되는군요,,,

그럼 이참에 저도,,, ㅋㅋ

와우~ 지은 자매님 드뎌 들어왔네요~

웰컴~^^

네 저녁에 뵈요..

반갑습니다...

냐하하하....

반갑게 만났죠~^^

유일하게 읽은 책이라곤... "잊혀진 제자도". 꼴랑 하나 읽고 추천하긴 그렇지만

제자도란 이런것이다. 라고 정의한다는 느낌을 주었던 토마스 왓슨의 "제자도" 보다

몇배는 좋았으며 인상깊은 자성적 메세지가 기억에 남아 있네요. : )

저도 잊혀진 제자도를 추천합니다.

다른 시각을 선사해주는 하나님의 모략도 좋지요

저도 하나님의 모략 읽을라 켔는디...

모임와서 알게되었던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잘 정리 되있다 길래..

아~집에 꽂혀 있고 제목만 보던 책인뎅...독서의 계절..이 가을에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여^^

지현자매님 훈련순장으로 섬기시느라 넘 수고가 많으세요...

탁월하게 최선을 다해 섬기며 훈련을 도우실 지현자매님...늘 도전이 되고 멋지십니다!

샬롬^^

이름만 들어보았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해야지요..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천 번을 불러도~ 내 눈에는 눈물이~

순장님 감기 빨리 나으세요~ 

흐미~ 감기...

무지개가 떴었나 보네요..

무지개 언약...

그러게요,, 명절,,, 연휴와는 다르게

가족들과 친지분들을 만나뵙는 은혜가 있지요.

뭘 해도 감사가 되네요..

재근 순장님~ ^^ 순장님과 함께 전도해서 너무 감사했어요~*

전도할 때 잊지말아야 할 것 첫 번째, 성령충만!!!! ^^ 

그러셨군요, 비가 많이와서도 쉬지 못했을거 같은데...그럼에도 오늘 새벽에 디도서1장 말씀으로 메세지 전하시고, 정말 굿! 입니다 형제님.

에공...

저도 빨간 날만 셨어요..ㅎㅎ

헉... 죄송하지만, 저희 사무실은 급 반등....

세계 식량의 날 맞이하여 정신없는 분위기....ㅠㅠ

모처럼 많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었죠..

왠지 모를 아쉬움....

목요순 과제~ 참 좋네요..^^

그러게요..

다들 명절이라는 시간속에서도 역시 복음을 따라 사신듯 하옵나이다....

완전 대박 휴가네요~ㅎㅎ

저도 복음따라 잘 살아야 겠네요.

추석날 현충원에 가서 많은 묘를 보며 서둘러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안타깝네요... 함께하셨으면 좋은 시간이었을텐데 ㅠㅠ

잘 만났지요^^

ㅋㅋㅋ

가족들과 좋은시간 되셨겠네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한다 라는 말씀이 추석에 적합한 말씀인것 같아요...

주님의 마음을 담기를 소원합니다..

네 다 연락 하겠습니다.

우와~

제부도 가고 싶당...ㅎㅎ

실천사역 공지가 훈련방에 있어 새가족과 순원들은 열람이 안되겠네요~~^^

훈련방 실천사역 안내 공지사항에 올릴께요~^^

비가 서울,경기 지역만 내린것 같아요...

저도 제부도에서 이틀을 보내고 올라와서

오늘부터 사무실에 출근하여 밀린업무를(?)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제부도는 너무도 날씨가 좋았어요...

부산 날씨 짱 좋았음..

사랑하는 영미도 해피추석~~

가족과 함께 잘 다녀왔나 모르겠네~ㅎㅎ

설마 업무 보시는건 아니겠죠??

정말 매리추석되셨기를...^^

부모님과 함께 새벽예배...정말 부럽네요.

저도 부모님과 함께 새벽예배 드린적이 있네요...ㅠㅠ

엄마와 나 그리고 엄마가 가지고 온 아빠 신발..

아빠가 주님앞에 나오시기를 바라며...가지고 다니셨던 신발...

전승되는 믿음의 유산이네요..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주열행님의 글도 은혜지만 은실자매님의 글에 맘이 ...ㅠㅠ

부산에 있을때 저희는 온 가족이 함께 다녔었죠..

다들 새벽에 잘 일어나서리...

첨에 요덕자매 시집와서 많이 놀랬죠.. 새벽 4시반에 갑자기 다들 일어나서 우루루 나가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