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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나아갔던 빌립처럼

저도 그렇게 나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결과는 다 아시죠? ^^

빌립이 복음을 전한 후,  

내시가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라고 말하죠.(할렐루야~)

내시는 이후 세례를 받고 '기쁘게' 길을 갔고, 빌립은 그를  다시는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그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을 전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기쁘게 자신의 삶을 걸어나갈 주님의 자녀들의 발걸음을 기대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09.30 17:02:25

역시 은정 킴...

김찬우
댓글
2010.10.01 09:02:12

바뷔 킴도 아닌 은정 킴...

길은실
댓글
2010.10.01 11:07:33

아멘~

그렇게 나아가길 기대해요^^

이번주 토요일 결혼하는 정희자매님 결혼식에 새가족반에서 함께 했던 김양수, 김진미자매님과

저와 이상미 자매가 함께 가기로 했어요~

새롭게 이루는 가정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0.09.30 11:24:29

많이 축하해 주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30 12:17:34

지역대표(부대표) 모임시간이랑 곁쳐서 함께하진 못하지만 동일한 마음 잘 전해주삼^^

이상미
댓글
2010.09.30 12:55:47

자~알 다녀오겠습니다..

빨리 빨리 움직여요 순장님~  짐꾼 할께요^^ ㅋㅋ

 

고속터미널로 고고~

홍지현
댓글
2010.09.30 19:26:30

오호 그럼 끝나고 실천사역지로도 오시는건가요?^^ 양주자매랑 진미자매도 꼭 잘 챙겨 델고 오삼!!

김찬우
댓글
2010.10.01 09:02:35

열심히 순원들을 섬겨 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하루를 길게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욤

아침을 분주히 보내면, 하루가 순탄하고,

새벽을 분주히 보내면, 하루가 평온하다는 생각.....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30 10:41:11

참으로 의미있는 나눔이네요.

길은실
댓글
2010.09.30 10:46:37

하루를 길게 시작하기 ~

나눔 감사해요~

조동석
댓글
2010.09.30 11:23:42

강남의 대모 에스더 자매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사업 대박나셔서 주안에서 좋은일 많이 하시길...

이상미
댓글
2010.09.30 13:04:02

요즘 잠이 늘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잠이 늘었다 싶었는데..

저두.. 새날을 길게 보내야 겠어요^^ 

평안히 평안히~^^

어제 저녁에 회사동기와 함께 니혼진 라멘과 덴뿌라..먹고, 커피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복음을 전하고, 마지막 책선물(5가지 사랑의 언어)로 마무리. btc기간 중에 .여러 사람들과 교제할 수 있고, 오랜 친구도 연락하고 재밌네요. 다만, 좀 더 뜨거운 맘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김에스더
댓글
2010.09.30 10:38:10

용주형제님보다 뜨거운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상미
댓글
2010.09.30 13:08:21

순장님은 왜케 말씀에 힘이 있으세요?? 저또한 위로가 됩니다...

 

꼭 찬우 형제님 같으시네^^

송혜연
댓글
2010.09.30 10:39:48

잘 만나셨군여..^^

저두 어제 형제님 동료에게 복음전한다는 문자 받고 기도하는 도중....

회사언니와 갑작스럽게 저녁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형제님의 복음전파의 도전받고 저도 회사언니에게 복음전했네요..

기독교에 관심 없는듯했는데.. 끝까지 잘 들어주시더라구여...

주님의 간섭하심은 정말 놀라우신거 같습니다.. BTC훈련생들 모두 파이팅!!^^

길은실
댓글
2010.09.30 10:47:37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부어 주시길 기도 할께요~

영혼을 이미 사랑하고 있지만 겸손함을 표현 해 주시네요~

조동석
댓글
2010.09.30 11:21:32

대단해요... 저도 오늘 두 처자를 만나는디...

하나는 잘 믿다가 안 믿는.. 하나는 10번넘게 복음전한 동기...

용주형제님과 그 잘난 동기들 땜시 제가 맘편하게 복음을 놓고 쉴 수가 없네용 ^^

 

이주열
댓글
2010.09.30 12:54:06

앗뜨거워...

또 데었네요...ㅎㅎㅎ

복음 증거 쉴수가 없죠..

순장님들 화이팅..!!!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30 13:57:22

용주 형제님, 혜연스~ 자랑스럽네요~^^ *

새로운 날을 주심에 감사 합니다.

김에스더
댓글
2010.09.30 10:37:52

날마다 새날 되소서....

길은실
댓글
2010.09.30 10:48:20

아멘~^^

조동석
댓글
2010.09.30 11:21:49

오늘 뵈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9월의 마지막밤을...

오늘 마지막밤을 순장모임으로 ^^

고용주
댓글
2010.09.30 09:46:25

목요 모임 재밌을거 같아요.

길은실
댓글
2010.09.30 10:18:55

ㅎㅎㅎ

좋아요~

김에스더
댓글
2010.09.30 10:37:40

10월의 마지막밤 이 한곡을 "이용"씨에게 부탁하려면,,

지금 신청해서 2011년 일정을 잡아야 한다하네요...ㅋㅋ

9월의 마지막 밤은 강남역에서 ...

9월도 다 지나갔네요..

마지막 9월을 힘차게..

새로운 10월을 기분 좋게...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09.30 08:34:29

바디는 어떠신지..

안우용
댓글
2010.09.30 08:35:33

스폰지 바디이심...

고용주
댓글
2010.09.30 09:45:46

순장님...옥체 보존하소서~~^^

길은실
댓글
2010.09.30 10:18:16

10월 기분좋게~!!

달력이 몇장 안 남았다는...ㅠㅠ

김에스더
댓글
2010.09.30 10:36:11

10월에 2011 강남역 목표에 대한 계획 수립 및 김은수목사님 초청에 관한 사항이 대기된 사역목록입니다...

이주열
댓글
2010.09.30 12:55:27

혹시..찬우형제님이 대신 글 쓰는거 아니죠?

사역목록을 챙기는 것은 찬우형제님 몫이라서...

ㅋㅋ 두분이 정말 닮아가고 있군요..^^

조동석
댓글
2010.09.30 17:03:07

글게.. 뭔가 이상해 ^^

점심시간후 한가로운 틈을타서 홈피들리고 출책^^*

다시 도면확인하며 견적 작성하러 갑니당^^v

 

조동석
댓글
2010.09.29 14:57:47

감사해요.. 수고가 많아요..

김태양
댓글
2010.09.29 21:29:02

와.. 홈피에서 정수순장님 글을 보면 배로 반갑고, 좋아요~

길은실
댓글
2010.09.30 10:17:28

난 어르신들 다 출장간 틈을 타 답글 달기~ㅎㅎ

김에스더
댓글
2010.09.30 10:35:18

아 정수형제 분주한 가운데서도 이렇듯 공동체에 오니 반갑네

10/11 부터 한주간 수원으로 업무 지원가요..ㅠ

남은 2주간 열심히 달려야 겠어요~ㅎㅎ

조동석
댓글
2010.09.29 13:04:52

이동팔형제네가 수원살지요..

김찬우
댓글
2010.09.29 13:24:19

으흠,,,,,

용인은 혹시 안오시나요,,, ^^;;

김태양
댓글
2010.09.29 21:30:39

저희 집도 수원에서 가까운데..  근처 맛집을 미리 알아봐야 하나..ㅎ

길은실
댓글
2010.09.30 10:16:53

웅^^

홍지현
댓글
2010.09.29 22:19:54

수원에서도 어디신지...? 수원은 엄청 넓어요~~ 서울보다도 넓답니다

넓기도 하지만 지하철이 없어서요^^;;

같은 수원사시는 정봉영 형제님댁에 가는게 양재 김에스더 자매님댁 가는것보다 더 오래걸려요^^;;

점심 한번 함께 먹자공~~ 멀더라도 달려갈테니 ㅎㅎ

길은실
댓글
2010.09.30 10:15:58

출근 하는 곳은 의왕시 삼동이고

수원 일대의 학교를 방문하는 것이라..ㅎㅎ

내가 모르니 그대가 찾아와 주삼~ㅎㅎ

아침에 구로모임 새벽기도회에 갔는데, 영수대표 순장님이 묵상기도 중이신거예요. 순장님과 저 둘이서 오봇이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자기 힘으로 하지 않게 하시고    와  최선을 다한 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는 것...둘이 모가 틀린지 경험해봐야겠습니다. 열정없음을 인하여 기도했고..동기들을 위해 중보했습니다. 성령충만을 선포하고 아침을 시작하니 새힘이 나네요^^

길은실
댓글
2010.09.29 11:32:23

주를 바랄 때 새힘을 얻게 되죠^^

조동석
댓글
2010.09.29 13:04:27

기도.. 좋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29 13:23:47

고용주 형제님 참 성실하십니다...

김태양
댓글
2010.09.29 21:36:21

언제나 성실하고, 철저한 자기관리에 도전을 받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을 주님께 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더욱 그렇습니다...

이주열
댓글
2010.09.30 07:59:54

구로모임 새벽기도 하고 회사 출근해도 늦지 않나 보군요..

영수 형님이 용주 형제 탐내시겠어..ㅎㅎ

요즘 느낀건데여~

bbb에서는 결혼 일자 잡을 때

bct 훈련기간은 피해야할거 같아요~ ㅎㅎㅎ

상반기 3, 4, 5월 하반기 9, 10, 11월

아 그리고 선교 훈련 기간 6, 7, 8월

결국 남은 건 1, 2, 12월 이네여.. ㅠㅡ; ㅋㅋㅋ

뭐 미리 부터 걱정할 건 아니지만 ~ ㅋㅋㅋ;;;

암튼 주여~ bbb 지체들의 축복속에서 결혼하고 싶습니다.

부디 요리조리 잘 피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김찬우
댓글
2010.09.29 11:06:42

일단, 날자를 먼저 잡지 마시고,

형제를 잡으세요,,

길은실
댓글
2010.09.29 11:28:13

아멘~ㅎㅎ

조동석
댓글
2010.09.29 12:59:15

저는 훈련기간에 결혼을 했는데 실천사역지 근처로 예식장을 잡았었죠 ㅎㅎ

샬롬~^^

요즘 하루하루가 감사의 날들이네요..^^

이 세상 사는 동안 끝까지 주님을 붙잡고

주님만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29 10:33:43

요즘 BTC 훈련생분들의 열정으로 인해 강남이 더 뜨거워지는 것 같아 감사가 넘칩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29 10:39:35

^^ 정말 감사하다~*

혜연이 화이팅~~~ ㅎㅎㅎㅎ

근데 나는 요즘 너무 피곤하다... ㅋ;;;

어제도 tc 읽다가 그냥 엎드려서 자서 제대로 잔거 같지가 않네 ^^;;

기도 부탁행 : )

김찬우
댓글
2010.09.29 11:06:13

먼길 마다 않고 달려오는 혜연자매님이 계셔서 불평 불만 없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29 11:28:56

혜연자매의 고백으로 감사한 하루~^^

조동석
댓글
2010.09.29 13:00:06

아멘...우리 모두의 고백이네요..

훈련생들 따로 뭐 좋은거 드시나..왤케 충만해져 있으신지 ^^

고용주
댓글
2010.09.29 17:44:59

와 넘 보기 좋은 고백이네요..btc1-6기 강남역 에이스 인정~~~~~~~~

이주열
댓글
2010.09.30 07:56:33

앗뜨거워...

에이스로 인정...^^

오늘은 즐거운 수요일~

모두들 은혜가 넘치길기도합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29 10:48:53

^^ 모두모두 행복하길~ 기도해요~ ㅎㅎ

김찬우
댓글
2010.09.29 11:03:04

눼 수요일입니다.. 기분좋은 수요일....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합니다. 성령님 내 안에서 오셔서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오직 주님의 충만함이며, 주님과 깊은 생생한 교제를 누리를 것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29 09:27:21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소서.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29 10:41:53

아멘!

순장님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 힘내세요~

아프면 반칙~~~ ^^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09.29 11:02:49

어제 일은 잘 되었는지요???

 

너무 고백이 간절해서,,,,,,,

길은실
댓글
2010.09.29 11:29:36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 6:10-

세상의 환경에도 항상 그 자리를 지켰던 다니엘의 삶이 내 안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0.09.29 08:57:25

아멘~

김재근
댓글
2010.09.29 09:21:05

아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29 09:28:28

언제나 하나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신앙을 품길 원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29 11:02:25

참 그렇게 살기가,,

은혜를 경험한 만큼 그렇게 할 수 있는것 같아요,,,,

길은실
댓글
2010.09.29 11:30:15

아멘^^

공부해야 되는데...

아...머리가 딸려요...머리가...

안돌아 가는 머리...

목과 허리도 안돌아가는데 머리까정 날 배신하다니...ㅋㅋㅋ

할렐루야!!!

조동석
댓글
2010.09.29 08:34:13

시간이 지날수록 배신하는 신체부위가 더 많아 질 건데 영육간에 잘 챙겨야 겠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29 10:50:48

머리가 딸릴땐 외장하드를 구해요~ ^^

배신해도 할렐루야를 외치는 순장님~ ㅎㅎㅎ

주님의 명철과 지혜를 구합니다~ 순장님 화이팅!! *^^*

김찬우
댓글
2010.09.29 11:02:00

으흠,,, 나도 공부해야하는데,,,,

길은실
댓글
2010.09.29 11:31:11

머리야 돌아가라 ~뿅~ㅋㅋㅋㅋㅋㅋ

이제야 발도장 찍게 되네요...^^

오전에 선교예배 다녀온후 오후에 열심히 달렸네요^^;;

 

안우용
댓글
2010.09.28 22:22:41

항상 바쁘시네요. 내일은 선선한 하루 되시길 : )

조동석
댓글
2010.09.29 08:37:15

발도장이란 말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김찬우
댓글
2010.09.29 11:01:41

발자국이라고도 하죠,,,,

단순한 회심자 또는 교인 만들기가 아닌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에 순종하는 자리에 까지 데려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 삶의 현장에서 천국의 삶을 사는 법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달라스 윌라드

 

 

우리의 책임은 다른곳에 가서 이사역을 하도록 노력을 동원하는 것만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있는 이 자리에서 지상명령을 이행하는 것이다. -달라스 윌라드

 

BTC1훈련중 김영생형제님의 강의중에 소개하신 글인데.. 달라스 윌라드 이분이 BBB 분이신가 싶었습니다^^

방선교사님 메세지랑 참 흡사하네요

하나님의 모략과 잊혀진 제자도 도서관 예약 대출 해놓았어요 어렵지않길 바랍니다^^;;

 

                            

김재근
댓글
2010.09.28 20:35:08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입니다.

길은실
댓글
2010.09.28 21:09:24

와우~

달라스 윌라드 읽고 소감문 써 주삼~ㅎㅎ

안우용
댓글
2010.09.28 22:11:53

말씀꺼내신 참에 저도 다시 한번 읽어보도록 할께요 : )

원래 철지나면 읽었던 책 내용 거의 기억이 안남는다능 ;;  ~

이주열
댓글
2010.09.29 04:54:22

철지나면 읽은 책 버리지 않나?

ㅋㅋㅋ

안우용
댓글
2010.09.29 08:44:47

다읽은 책은 안버립니다. : )

읽다가 중도 하차 했다는건 그만큼 가치나 흥미를 못느낀다는 의미이기에 굳이 짐으로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는거지요. ㅋㅋ

이주열
댓글
2010.09.30 07:59:03

읽다가 만 책을 공동체에 나눠주삼..

Yard Sale을 하면 되지..ㅋㅋ

김찬우
댓글
2010.09.29 11:01:16

읽은 책을 중고서적으로 판 적은 있어도,,,, 버리지는 않죠

조동석
댓글
2010.09.29 08:24:49

결국에는 제자로 집중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29 09:23:58

훈련순장으로 섬기면서 더욱더 성령충만해지고 있는 지현자매님...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29 10:55:12

하나님과 모략...

별로 어울려 보이지 않는 단어네여~ ㅎㅎㅎ

어떻게 내용을 풀어갔을까~ 궁금해요~  ^^

아프네요..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죄송,, 오해를 하게 만들어서,, 가슴이 아프네요,,,

홍지현
댓글
2010.09.28 19:24:30

마음이 아니고 가슴이 아프신건가요..? 병원에 가셔서 꼭 진료받아 보셔요..

업무에 몸이 많이 지치셨나봅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imimi(김영미)
댓글
2010.09.28 20:07:49

아프지 마세요ㅜ.ㅜ

길은실
댓글
2010.09.28 21:10:13

아...

가슴은 왜 아프실까? 아프지 마세요...

후시딘이라도....ㅠㅠ

조동석
댓글
2010.09.29 08:35:57

국제적인 업무를 맡아 많이 바쁘시지만 항상 순장의 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과 업무적 지혜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29 09:24:53

아마도... 영혼을 향한 안타까움에 아프신건 아닌가 싶네요..

김찬우
댓글
2010.09.29 11:00:46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어젠 모임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해 간만에 가을비를 마음껏 맞았네요 ㅎㅎ

조동석
댓글
2010.09.28 10:51:34

안그래도 어제 집에서 씻고나서 비가 엄청오길래 지체들 집에 다 갔겠지하고 자매랑 얘기했었는데...

참 멀리서 오가시는 영미자매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09.28 12:34:58

엄청나게 비가 오더만요....

고용주
댓글
2010.09.28 16:47:15

아파트 입구 50미터 남겨두고 비를 쫄딱 맞았다는..ㅠㅠ

김은정(강남)
댓글
2010.09.28 17:56:20

이넘의 비~!!!! 때찌~!!!

오늘 날씨도 좀 쌀쌀하던데~

영미 순장님, 용주 형제님 감기 조심하세요~

쌍화탕 원샷 OK?

^^ 화이링~*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09.28 18:09:00

오랫만에 동심의 세계로..

짜잘한 비보단 그런 억수같은 비 좀 맞아줘야 키가 좀 클 것 같아서.. ㅋ 나름 상쾌했습니다. ㅎㅎ

김재근
댓글
2010.09.28 20:35:49

비,,, 생명의 비,   성령의 단비를,,,,,,,,,

길은실
댓글
2010.09.28 21:11:12

에공...

감기 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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