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나아갔던 빌립처럼
저도 그렇게 나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결과는 다 아시죠? ^^
빌립이 복음을 전한 후,
내시가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라고 말하죠.(할렐루야~)
내시는 이후 세례를 받고 '기쁘게' 길을 갔고, 빌립은 그를 다시는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그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을 전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기쁘게 자신의 삶을 걸어나갈 주님의 자녀들의 발걸음을 기대합니다.
잘 만나셨군여..^^
저두 어제 형제님 동료에게 복음전한다는 문자 받고 기도하는 도중....
회사언니와 갑작스럽게 저녁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형제님의 복음전파의 도전받고 저도 회사언니에게 복음전했네요..
기독교에 관심 없는듯했는데.. 끝까지 잘 들어주시더라구여...
주님의 간섭하심은 정말 놀라우신거 같습니다.. BTC훈련생들 모두 파이팅!!^^
대단해요... 저도 오늘 두 처자를 만나는디...
하나는 잘 믿다가 안 믿는.. 하나는 10번넘게 복음전한 동기...
용주형제님과 그 잘난 동기들 땜시 제가 맘편하게 복음을 놓고 쉴 수가 없네용 ^^
단순한 회심자 또는 교인 만들기가 아닌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에 순종하는 자리에 까지 데려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 삶의 현장에서 천국의 삶을 사는 법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달라스 윌라드
우리의 책임은 다른곳에 가서 이사역을 하도록 노력을 동원하는 것만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있는 이 자리에서 지상명령을 이행하는 것이다. -달라스 윌라드
BTC1훈련중 김영생형제님의 강의중에 소개하신 글인데.. 달라스 윌라드 이분이 BBB 분이신가 싶었습니다^^
방선교사님 메세지랑 참 흡사하네요
하나님의 모략과 잊혀진 제자도 도서관 예약 대출 해놓았어요 어렵지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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