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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화 제주 다녀옵니다.

월요모임과 새벽기도때 지체들 못 뵈서 아쉽네요.

빈손으로 오겠습니다. 부담없이..

조동석
댓글
2010.10.10 08:22:26

실천사역에 메셨던 큰 가방에 가득히...

박은순
댓글
2010.10.10 20:18:34

부담없이.. 감귤 초콜릿  몇 박스만.. ^^

김찬우
댓글
2010.10.11 08:33:31

오실때는 빈손으로 오시고,

수산시장에 가면,, 주소만 넘겨주고, 결재만 하시면,,,

갈치를 그쪽에서 바로 항공 특송으로 보내줍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1 08:51:57

저도 감귤초코렛 강추합니다. ㅋㅋㅋ

저 등급 업그레이드 시켜 주세요....^^ 자료실 활용을 하려고 하는데 권한이 없습니다. 너무 활동이 부진해서 그런가요?^^

이동헌
댓글
2010.10.08 23:03:48

너무활동이부진해서권한이없었네요정인형제님앞으로활동잘하시라고제가직접권한넣어드립니다.!!!!!!

김찬우
댓글
2010.10.11 08:32:38

아마,,, 위의 동헌형제 댓글은 강남역카페가 생긴이래 최강의 댓글로 보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10.11 08:35:49

무섭네그려...^^

(추억의 개그 한 번 할께요) 정인형제님 성이 뭐죠?

어제 전 직장 동료에게 복음을 전했는데요~

갑작스레 일이 생겨...  1시간이나 늦었더랬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더라구요~~ 흑흑...

감사하게도 그 아이가 주님을 영접하긴 했지만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것 같더군여.

2번 교회 갔었는데, 갈때 마다 돈 바구니 지나가면 친구가 빨리 돈내라고 그랬다구..

글구 교회에 나쁜 사람도 많고, 교회끼리 막 싸우는 것 같다고..

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준 후, 우리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봐야 하다고 말해주었죠~

교회의 역할, 성도의 책임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야겠어요~

다들 힘내요~ 샬롬~ ^^

 

조동석
댓글
2010.10.08 12:52:50

처음 믿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 바라보는게 참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잘 보호해주고 도와주는 순장이 필요하지요..

김찬우
댓글
2010.10.08 13:58:02

결국,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나를 향해야 하는데,,,,,,

저도 때론 나를 바라봐야 하는 시선이 타인에게 가있는것을 느껴요...

길은실
댓글
2010.10.08 16:59:22

불신자들로 부터 그러한 말을 들을때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지요...

이와 같이 너희 빛을,,,,,

다시금 되돌아 볼수 있는 나눔 감사해요^^

샬롬^^

늦은 취침으로 인해 새벽에 함께 하지 못했어요..죄송해요.^^:;

오늘 금요예배로 마음을 다시 모으고 하루를 시작해요.~

 

내일(토)부터 다음주 토요일(10/16)까지 수원으로 업무 지원하게 됩니다.

일정이 얼마 남지않아 다들 야근에 연속입니다...환경을 열어 주셔서 모임에

함께 할수 있도록 중보 해 주세요. 

내일 맨투맨 후 바로 수원으로 가야 하기에 실천사역 참여는 어려워요...

마음으로 함께 할께요.^^

김찬우
댓글
2010.10.08 13:58:29

기아대책본부에서

정말 치열하게 살고 있는것을 잘알고 있어요..

 

은실자매님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10.08 14:57:58

수고많으세요

오늘하루도 복음으로 힘차게 달려봅시다.

김찬우
댓글
2010.10.08 10:32:52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

조동석
댓글
2010.10.08 12:51:22

아...그래서 또 한 사람을...^^

길은실
댓글
2010.10.08 13:15:57

두 눈을 부릅뜨고 달려야 겠어요~

오늘은 일찍 자야 겠네요 축구라도 할려면...

김찬우
댓글
2010.10.08 10:33:22

축구에 대해서 이렇게 동기부여가 되네요,,,

조동석
댓글
2010.10.08 11:34:07

혹시 늦게 주무시더라도...

길은실
댓글
2010.10.08 13:16:58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면 안되는디..

오늘 요덕자매 사랑의 교회 다락방 우리집에서 한다고 청소하는데 00:30분까지 했어요..

피곤하기도 하고 시간이 걸렸지만 손님을 맞는 마음에 깨끗해진 집을 보니 기분이 좋더군요..

등불을 준비한 다섯 처녀처럼 항상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놓은 음식 좀 남겨두었으면 좋겠네요...저녁에 먹게(집에서 밥먹어본지가 ^^)

김찬우
댓글
2010.10.08 09:06:41

정말 대단한 동석형제님이십니다.

솔직히, 저는 집안일을 잘 안 돕기에....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08 09:22:08

역시 깔끔한 부부입니다.

아마 저였으면 그냥 대충 손님맞이했을텐데 ㅋㅋ

길은실
댓글
2010.10.08 13:20:23

손님 맞이 대청소~

요덕자매가 형제님 식사는 잘 남겨 둘 거에요~ㅎㅎ

빠듯한 하루,,,,

음....

조동석
댓글
2010.10.08 08:43:09

승리하세요.. 홧팅!! 저희도 요즘 국정감사로 인해 많이 바빠졌어요..

길은실
댓글
2010.10.08 13:22:51

글게요...

3층에 어르신들이 다 해외출장이라 여름휴가 맞을 줄 알았는데...^^:;

폭탄이 계속 날라 오네요...

해외출장/식량의 날 행사 동원/ 2단계 훈련 진행으로 인력들이 다 분산되어 바쁘네요...

오늘 훈련지원으로 언제 끝날지....ㅠㅠ

 

김경아자매가 담주 어린이집 실사로 계속되는 야근과 주말 근무를 하고 있어요.

어제 집에도 못 들어가고 밤샘 작업하고 오늘 아침엔 아침밥 사러 잠시 나오고..

지치지 않고 건강 잘 관리 할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이상미 자매님 아버님이 어제 일하시다 많이 다치셔서 수술을 하셨는데 후유증 없이 빨리 회복되도록

기도 부탁드리구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라...

주변에 환경이 어렵고 아픈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기도 할 때임을 계속 말씀 해 주시네요.

감사함으로 이겨내길 소망해요.

 

안우용
댓글
2010.10.07 17:15:31

모임 지체분들의 부모님들께서 너무 많은 고난속에 계시네요.

과도한 업무러쉬도 마찬가지고...

기도해야 할 때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07 17:26:28

우리 모두의 기도제목이네요. 

김찬우
댓글
2010.10.08 08:22:55

으흠.. 상미자매님 아버님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조동석
댓글
2010.10.08 08:38:47

어르신들 건강하셔야 할텐데..상미자매님 아버님 후유증없도록 기도할께요...

방금 복음을 저녁에 전하기로 한 회사 동기의 할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원래 추석연휴때 전하려고 하였는데..그때 전했더라면 그 동기가 먼저 영접하고, 이후 할아버님에게도 전도해서  돌아가시기 전에 영혼 구원의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우리의 일이 가벼운게 아나라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그때 열심을 내었더라면..

홍지현
댓글
2010.10.07 15:51:12

복음사역에 대한 시급함과 절박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복음에 대한 열정, 영혼에 대한 사랑이 참 귀하세요

훈련 참 잘받고 계시고 본이 되십니다..

안타깝지만 그러기에 더 열심히 전도해야겠어요..

고용주 형제님 화이팅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10.07 16:34:22

때때로 복음의 절박성을 느끼게 되네요,,

고용주형제님 글에서도요,,,,

길은실
댓글
2010.10.07 16:42:08

저도 훈련 받을 당시 때를 놓치게 되어 안타까움을 경험 한 적이 있어요..

물론 그 이후도요...그러기에 부지런히 찾아가야 함을 느끼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차고 넘치게 부어주셨네요~ 할렐루야~

화이팅하세요~

조동석
댓글
2010.10.07 17:46:07

한 번씩 경험하게 되지요...

월요모임 마치고 돌아가면서 하경이와 하은이가 이번주가 아빠생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차안에서 하경이가 엄마 아빠생일이여요? 아빠생일날 선물로 팽이사줘요.. 라고 하네요 (하경이가 넘 갖고 싶은 거죠..^^;;)

하은이도 이어서 나도 떡케익 먹고 싶어 아빠생일날 떡케익 사자..

반응이 귀엽기도 했는데 괴씸한 생각도 들었지요 아빠생일날 너희가 좋아하는거 사는거 너무하지않아?

했더니 가는 내내 둘다 그렇게 하자고 떼 쓰고 울며울며 집까지 갔네요 @@

그러면서 하나님앞에서의 제모습도 이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을 위한 일이야 하면서 제욕심만 채운일은 없는지 떼쓴적은 없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하나님을 향한 제 모습에 거울이 되어줄때가 많네요..^^ 

 

 

조동석
댓글
2010.10.07 12:57:02

토요일 실천사역때 떡케익 가져오셔도 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07 13:02:42

끝나고 마당에서 팽이얘기하는 거 들었는데.. 그런 내막이 있었군요.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07 13:03:54

그러게여~

저도 가끔 엄마를 위해 기도한다면서~

"하나님 엄마가 좋은 사위만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한다니깐요~ ㅋㅋㅋㅋ

하나님... 죄송해요.  ^^;

김재근
댓글
2010.10.07 14:42:06

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0.10.07 16:34:57

캬 이거

동헌형제가 이번 실천사역때 생일선물로 받은 팽이라고,,

팽이돌리는 것을 보겠군요,,,,

길은실
댓글
2010.10.07 16:44:00

푸하하하

상상만 해도 잼 있는 걸요~ㅋㅋ

어제 태양 형제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서 만났는데~ 수제 버거 사줬어요~ㅎㅎㅎ

태양 형제는 센스쟁이~ ㅋㅋㅋ

만나서 밥먹구, 이번 주 성경 구절 암송하고 사영리 각기 다른 반응 외웠네요~~ ㅎㅎ

이번주 성경 암송은 우리의 죄 문제와 예수님의 대속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태양 형제와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시 한 번 주님의 죽으심과 우리의 구원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보통은 금욜에 외우게 되는데~

태양 형제 덕분에 수욜에 외우게 되어서 감사해요 ^^

깊이 있는 묵상 그리고 따뜻한 배려와 섬김...

태양 형제님은 참 본 받을게 많은 분이란 걸 새삼 느끼고 왔답니다~*^^*

태양 형제... 참고로 담주에는 사영리 암송해야 함~ 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10.07 11:40:01

태양형제 센스 충만해서 좋겠네^^ 

난 수제비로도 어떻게.. 안되겠어? ㅎㅎ

글고 요즘 미혼들 부쩍 자주 만나네 ^^  뭐 누나만난 거지만 ㅎㅎ

 

나도 누가 밥사주면 성경구절 암송 잘 할 수있는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07 11:42:43

그러게여~ 태양 형제 의외로 나쁜남자 컨셉이에요~ ㅋㅋㅋㅋ

 

홍지현
댓글
2010.10.07 12:56:38

태양형제 고마워^^

은정 이번주 기대할께 완벽 점검 들어감 ㅋㅋ

 

김찬우
댓글
2010.10.07 16:35:21

태양형제 참 좋은 형제입니다.

따뜻하죠 사람이...

길은실
댓글
2010.10.07 16:45:02

따뜻하데 못해 뜨겁죠..^^

목요순에서 함께 하는데 진지함의 열정을 더함~

참 볼매에요..ㅎㅎ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내가 양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아침이네요~

목자되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하루되길 기도하며 업무 시작하려합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07 09:31:34

선한 목자의 인도하심으로 오늘하루도 승리^^

이주열
댓글
2010.10.07 09:35:21

정인 형제가 모니터링을 안해도 출췍을 잘 해주시니 감솨...

미일 자매님이 정인 형제에게 출췍의 강청을 하셔야 겠네요. ㅋㅋ

목자되신 주님만 바라보는 하루가 되길 저도 기도합니다. 샬롬...^^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07 11:35:05

~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6)

 

ㅎㅎㅎ 어제 외웠던 거예여~ ^^

우리의 죄악을 담당해 주신 주님 감사해요~

조동석
댓글
2010.10.07 12:56:16

어 거기 미일양~~!

김찬우
댓글
2010.10.07 16:35:47

기도로 시작하는 업무로 평안하소서,,,,

길은실
댓글
2010.10.07 16:45:55

언니~

길은실은 양이죠..^^ (기르시는 양이라~)

조동석
댓글
2010.10.07 17:47:07

은실자매님 이거 끝까지 미시네요 ^^

형제님들 토요일 아침 7시 구로모임과 축구예정입니다.

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소는 봉천역근처 봉림중학교일것 같은데 아직 확답이 안온 상태인것 같아요..

확정되면 장소공지 합니다. 그 때 다들 시간 비워두시길...^^

김찬우
댓글
2010.10.07 09:12:14

네 목욕재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10.07 16:47:19

다치지 마시고 친선 경기로 하시되

꼭!   이겨서 오세요~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07 17:08:38

정답입니다~ ^^*

오늘 목요모임............. 있사옵나이다.

조동석
댓글
2010.10.07 08:41:58

시간 자~~알 간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07 08:43:00

나이가 먹어간다는 증거이죠 ㅋㅋ

길은실
댓글
2010.10.07 16:48:08

그러니깐요...

제발 빨리 끝날 수 있도록...

1인 3역이라...ㅠㅠ

신실하신 하나님,, 미쁘신 하나님,, 내가 신뢰할 유일한 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

김찬우
댓글
2010.10.07 08:34:55

재근형제님의 글은 촌철살인의 글귀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10.07 08:41:36

빈틈이 없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07 08:43:45

맞습니다. 오직 십자가 그사랑에 매인 분이시죠^^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07 11:46:17

찬우 순장님, 동석 순장님, 영미 순장님~

세 분~ 한 팀이죠? *^^*

댓글 서포터즈~ㅋㅋ

 

조동석
댓글
2010.10.07 12:55:33

댓글도 양육처럼 지속성이 필요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07 13:05:59

훈련생분들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5분이.. 나름 재미있습니다. ㅋㅋ

길은실
댓글
2010.10.07 16:49:01

아멘~~

새벽에 기도 중 멤도는 찬양...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우리가 밟는 모든 땅이 하나님 나라가 되길 선포합니다.

우리가 밟는 모든 곳에 주님의 공평과 정의가 발현되기를...

샬롬....^^

김재근
댓글
2010.10.07 08:25:45

죄중에 태어나 죄중에 거하며 죄를 줄기던 나를 은혜로 살리신 분,, 그 은혜

김찬우
댓글
2010.10.07 08:34:31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조동석
댓글
2010.10.07 08:39:55

내가 밟는 모든 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07 08:44:27

찬양으로 힘을 얻네요^^

고용주
댓글
2010.10.07 09:14:35

아침에 모임의 리더쉽을 위해 기도하라는 임영수순장님의 인도로 주열 순장님 위해 중보했습니다.  순장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길은실
댓글
2010.10.07 16:50:32

무거운 짐 벗어던지고 가볍게 ~

욱씬 거리고 쑤시는 질병들도 모두 한강물에 던져 버리세요~ㅎ

오늘 아버지께서 중환자실에 들어가셨어요

면역이 약해져 감기와 혈액 감염이 되어 3일정도 고비일거같다고 하네요

패혈증과 저혈압 상태가 지속되어 쇼크까지 있었습니다

체력이 떨어지셔서 항암치료는 못하게 되었어요

마음이 아프지만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원서약서 하단 다짐의 글 만큼이나 

의사 간호사들의 분주한 손길과 걸음이 있더라구요

영혼을 구하는데 촌각을 다투시는 주님의 사역에 힘쓰고 수고하는 동역자님들 생각이 났습니다

샬롬~임마누엘!!

 

 

이주열
댓글
2010.10.07 05:40:03

주님의 따스한 손길을 기대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을 갈구합니다.

아버님의 회복을 선포하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샬롬..^^

김찬우
댓글
2010.10.07 08:33:45

아!

조동석
댓글
2010.10.07 08:40:27

네 기도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07 08:45:44

힘내시고 함께 기도해요.

이미일
댓글
2010.10.07 09:25:21

주님~~~~~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07 11:51:17

하나님... 제일 선한 길로 인도해 주세요...

윤영 자매.. 샬롬

홍지현
댓글
2010.10.07 12:59:07

아... 기도해요

윤영자매

................

힘내세요

 

 

 

길은실
댓글
2010.10.07 16:51:41

아버님의 건강이 빨리 호전되어 질수 있도록 기도할께..

힘내고 윤영아..

저녁에 차장님과 함게 커피 마시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용기가 필요했는데 모든 환경과 분위기를 순적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교회입구까지만 가족들을 데려다 주시지만, 곧 천국으로 향하는 그 문에 들어가실 줄 확신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10.06 23:05:02

언제나 복된소식 감사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07 08:46:59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정말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 근무한다는 것이 복이네요.

길은실
댓글
2010.10.07 16:52:43

아멘~

신실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도 폭풍같은 하루를 보내고 당직을 서고 있네요.^^:;

오늘 팀장이 출장가면서 생전 보지도 못한 업무를 던져놓고 가서리..

담주 한주는 수원 업무지원이라 남은 이번주 기간 잘 해야 하는데..ㅠㅠ

주님 지혜를 주세요...플리즈.

김찬우
댓글
2010.10.07 08:33:31

폭풍같은 하루 라는 표현에서 하루를 미루어 짐작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다른 사람들로 부터 은혜를 입게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10.07 08:40:58

은혜의 하루 되시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07 08:48:07

그 속에서도 감사를 고백하는 은실자매가 아름답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지혜를 부어주시길 기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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