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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고 지내던 후배가 세삼스럽게 어쩌다가 믿음을 갖게 되었냐고 말해달라고 하더군요. (교회는 띄엄띄엄)

같은 디자인업계 종사자이고 과거도 아주 잘알기에 어느날 갑자기 난데없이 교회나가는게 신기하였나 봅니다.

여하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나서 월요일 식사를 하자고 하였는데... 모임까지 끌고 나올수 있기를...

첫직장에서 함께 짤린 추억이 있는 후배이지요. ㅋㅋ : )

김찬우
댓글
2010.10.15 09:11:25

우용형제의 삶의 변화가

그 후배에게 매력으로 다가왔나 봅니다.

그게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죠....

조동석
댓글
2010.10.15 11:29:21

회사에서 잘 하고 있는가베...

오늘 예정된 회사 행사가 연기되어 여유로운 아침을 시작하네요^^

조동석
댓글
2010.10.15 08:45:22

여유...좋죠...

김찬우
댓글
2010.10.15 09:04:07

냐하하하하.. 다행이네요....

오늘 아침 7시반에 직장에서 두 형제 양육을 하는데 제 여자 입사동기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할렐루야...

10년전 제가 회사 근처교회에 한 번 데리고 나갔었는데 목사님 헌금설교로 상처를 받았었죠...

10년이 지난지금 믿는가정에 결혼해서 신앙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친구입니다.

직장내에서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기도하며 아침에 나눌 말씀을 정리해 봅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5 08:34:22

농협에 아름다운 여전사도 새롭게 열매맺길 기대해봅니다^^

김찬우
댓글
2010.10.15 09:04:25

야~ 제대로입니다. 제대로....

어제 사당에서 친구들을 만났는데~

베트남 쌀국수를 먹자고 하더군요!!! ㅎㅎㅎ

출출한 가을 날엔 쌀국수가 쵝오~ *^^*

김찬우
댓글
2010.10.14 13:50:12

어제 양재역에서도 베트남 쌀국수집 홍보 하던데.........

조동석
댓글
2010.10.14 14:16:03

면빨이 윽수로 부드럽내에~~

송혜연
댓글
2010.10.14 17:14:29

나둥 먹고싶당~~~ㅜ

나두 데려가 줘~~~

홍지현
댓글
2010.10.14 17:35:03

은정~ 친구들 만나서 쌀국수만 먹고 온것은 아니겠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5 08:34:52

역시.. 훈련순장님 답습니다. ㅋㅋ

조동석
댓글
2010.10.15 08:44:48

김치도 먹었겠지...

일년에 한번 동헌형제가 요리하는 날~

어제 다른날보다 좀 일찍 퇴근해서 10시에 도착

주방으로 휙 가더니만 달그락 달그락

ㅋㅋ   미역국 끊여줬어요

넘 맛나요 ㅎㅎ

고마워요~

 

이런 자랑 해도 되나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4 12:40:53

캬... 동헌형제님의 미역국 끓이는 뒷태가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사진이라도 한장 찍지 그랬삼 ㅋㅋㅋ

여하튼 멋진 남편으로 인증해드립죠 ㅋㅋ

조동석
댓글
2010.10.14 12:58:43

잘했다 동8

김찬우
댓글
2010.10.14 12:59:39

캬.. 동헌형제 참 좋은 남편이네요,,

지현자매님이랑 김치도 같이 담그고,,

저도,,, 그러겠습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4 14:39:04

"동헌 형제 아내라서 너무 햄볶아요~ ^^"

이런 유머에도 웃음이 나는 즐거운 지현 순장님의 생일~  *^^*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요~ ㅎㅎ

송혜연
댓글
2010.10.14 17:15:42

와~~ 멋지시다~~

미역국 끓여주는 남편!~~~

정말 좋으시겠당~~*^^*

계속된 야근으로 몸은 좀 피곤하지만,

정신은 말똥말똥 ^^

참 감사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4 11:50:24

10월은 부가세신고기간이라.. 그쪽 분야분들이 좀 바쁜 달이죠..

그래도 정신 말똥말똥하다니 감사하네요^^

조동석
댓글
2010.10.14 12:55:58

예전직장에서 저도 부가세 신고 담당이었죠...

단순한 것 같은데 할게 참 많더군요..

관공서도 몇 번가야하고...

김찬우
댓글
2010.10.14 13:49:41

아 10월이 부가세 신고기간이구나,,,,

아 글쿠,, 어제 통화했어요,,,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김찬우
댓글
2010.10.14 11:23:37

마치.. 마음속에 있는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내 마음속의 것들을 보는것 같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4 11:37:13

그... 다만에서 무수히 많은 것들이 걸리네요..

조동석
댓글
2010.10.14 12:59:47

공산당이 싫어요! 가 생각나네요...

이형규
댓글
2010.10.14 14:42:59

아..놔~

이런 개그 좋아하는데 이상한건가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4 17:53:24

이 상한 건 동석 순장님이지~ ㅎㅎㅎ

^^ 형규 형제 이런 개그는 어땡? ㅋㅋㅋㅋ

안우용
댓글
2010.10.18 16:54:18

정상이야 적응못하면 모임생활 하기 힘듬 ㅋㅋ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알고 계십니다.그래서 입으로 하는 말보다는 중심의 태도를 보고 싶어하십니다.

 

아침에 사영리 외우면서 걸어 오는데 저한테 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오늘 점심과 저녁 두 분과의 만남이 예정되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부탁드려요~^^

김찬우
댓글
2010.10.14 09:54:30

사영리

 

" ... you make me the kind of person, you want me to be. amen'

this is your expression of your heart?"

 

이 문장을 대할때 마다.. 제 마음속에는 "yes!!!" 하는 강한 울림이 있습니다.

네 저도 그렇습니다.. 복음을 전하지만,, 늘 복음은 나에게 강한 울림을 줍니다.

조동석
댓글
2010.10.14 12:56:54

그렇군요...

안우용
댓글
2010.10.14 10:17:48

기도하겠습니다. 용주형제님 :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4 10:36:12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그 영혼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오늘의 만남또한 기대가 되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4 11:39:06

기도할게요~* ^^

 

송혜연
댓글
2010.10.14 17:21:50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입으로 하는 말보다는 중심의 태도를 보고 싶어하십니다...

 

오늘도 복음 전하는데 앞장서는 용주 형제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직장동료들과 축구를 했습니다. 여러분들 말씀보실때 ^^

체력이 중요하더군요...뭐든 장기적으로 하려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4 09:13:01

뭐든 열심인 동석형제님.. ㅋㅋ

김찬우
댓글
2010.10.14 09:47:27

가만 보면 다른 분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실때,,

저와 동석형제님만 딴 거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영화보고, 동석형제님은 축구하고,,,,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4 17:11:25

두 분 모두  멀티가 가능하신거라 사료되옵나이다~ ^^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조동석
댓글
2010.10.14 08:56:32

살아보니 이런 고백 아무나 하는거 아니더라구요...

확신이 있는자....!!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4 09:14:13

직접 듣고 싶습니다. ㅋ

구정남
댓글
2010.10.16 19:28:42

구정남형제 18번..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함여 너를 구원하여 건짐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를 악한 자의 손에서 건지며 무수운 자의 손에서 구원하리라.(렘15:20-21)

새벽에 출근길에 택시를 타고 오면서 60대후반으로 보이는 운전자에게 인사를 건네며, 말을 거는데 단답으로 들려오는 말에 어렵게다며, 직설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의 죽음 등 가까운 분의 죽음에 이야기하면서 모든 사람이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길에서 구원할 유일한 분 바로 전능자 하나님이 선생님을 초대한다는 말에 관심이 없다는

그분의 대답에 기도하겠습니다. 하고 내렸습니다. 

내리면서 무반응에 대하여 관계를 열수 있는 다양한 접근 멘트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비전이란,,

이주열 대표순장님과 공동체 지체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순장의 삶을 다짐하고 결단하며 공동체에세 세워진 귀한 자리임에도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들이 길어지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밀려드는 업의 과중한 부담감,

수시로 변하는 리더십의 결정에 따라 계약의 상황들이 한 순간에 어끄려지고

새롭게 시작해야하는 상황들, 계약금을 건네지만 돌려받을 수 없는 상황들,,

한치의 앞도 보이지 않치만 분명한 사실과 확신은

임마누엘의 하나님 그분이 내 삶을 인도하고 책임지신다는 사실

 그 신실하신 약속을 신뢰함으로 보이지 않는

시계 제로점의 상태에서 믿음으로

걸음을 내딛습니다.

지체들 한 분 한 분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10.14 08:40:04

워낙에 큰 행사이다보니,,,

참 어려움이 많네요...

힘 내세요..

조동석
댓글
2010.10.14 08:53:11

국제적인 행사이니 한 번 봐 드립니다^^

우리 지체들도 업무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지요...

동역자가 무엇입니까? 어려울때 기도하고 서로 돕는...

재근형제님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4 09:09:50

주님은 아시네. 내 마음 다하여 ... 위대하신 왕.. 갑자기 이 찬양이 생각나네요.

재근형제님의 삶 속에 언제나 그 분으로 인해 모든 상황을 뛰어넘는 평안이 언제나 머무길 기도합니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 하루...

간만에 여유를 갖고 퇴근합니다...

금, 토 회사 워크숍인데 리트릿에는 참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로 제사 드리는 하루 하루 되기를...

imimi(김영미)
댓글
2010.10.13 22:20:57

몸은 좀 어떠신지..영적 전쟁터 맨 앞 총알받이..순장님이 늘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해요~^^

안우용
댓글
2010.10.13 23:36:22

주열형제님 페이스북 담벼락에, 누군가가 회사일은 너혼자 다하냐 쉬어가면서 해라... 라고 남긴 글을 봤네요.

쉬어가면서 하시길 ~ 저도 직장에서 그러한 영향력이 있으면 좋겠네요...

김재근
댓글
2010.10.14 05:58:53

힘내세요...

공동체가 함께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10.14 08:39:21

리트릿에서 메세지 맡으셨던데,, 다행이네요...

조동석
댓글
2010.10.14 08:55:32

왤케 빡세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4 09:11:29

주님도 때론 홀로 쉼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셨는데...

주열형제님에게도 그런 쉼이 필요하네요.

아자 아자.. 화이팅!!

태양 형제의 수제버거에 보응하고자, 어제 태양 형제와 함께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러 갔지요~ 룰루랄라~ ^^

식사를 하고 있었고(갠적으로 쌀국수는 포메인이 맛있음 ^^) 탁자 위에는 사영리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을 하시는 분께서 저에게 "교회 다니시나 봐여" 그러는게 아니겠습니까?

순간 어제 고용주 형제님이 말한 여 종업원 분이 생각났지만, 이내 그분의 밝고 따뜻한 어조에서 긍정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제가 저번 주에 이곳에서 관계 전도 대상자에게 사영리를 전했던 것도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ㅎㅎㅎ

그분은 현재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여러 상황상 새로운 교회를 찾고 있다고 했고, 20살 때 필리핀 선교도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저는 사랑의 교회를 추천해 주었고(건대쪽에 사심) 우리 모임도 소개해 드렸답니다. ^^

아...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분은 저녁 타임에 일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월요 모임에는 참석하기 어려우시겠네요~"

그러자 그분이 밝게 웃으시며 "저... 다음 달 부터는 6시 퇴근이에요~ ^^"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전문 용어로는 '번호를 따다') 마무리 지었습니당 ㅎㅎ

호호호 너무 감사하네요~ *^^*

김태양
댓글
2010.10.13 12:23:08

자매님은 탁월한 복음의 증거자가 될 것 같아요...

글구, 순수하신 청년분 때문에 다음달이 기대됩니다...

길은실
댓글
2010.10.13 13:08:19

정말 감사한 소식이네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10.13 13:18:17

오우,,, 제대로 낚으셧네요... ㅎㅎ

조동석
댓글
2010.10.13 15:54:09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준비된 영혼들이 많이 있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3 17:02:44

참으로 귀한 만남을 예비해주셨네요..

imimi(김영미)
댓글
2010.10.13 22:15:56

은정아 넘 멋지당^^ 항상 은정이 보면 미소가 지어지궁..기분이 업업..^^ 강남모임의 보배~~^^은정이 축복해

안우용
댓글
2010.10.13 23:38:53

저번 추석때부터... 계속 둘이 같이 다니던데.. 그러다 정분나요 ~

여턴... 양재 경훈형제님 NTLC 기수 이래로 가장 연합이 잘되는 기수인것 같아요

부럽네요 : )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4 11:32:12

주여...  마라나타 ^^;;

우용 순장님 걱정하지 마세요. 태양 형제 해치지 않아요~ ㅋㅋㅋㅋ

 

김재근
댓글
2010.10.14 05:59:33

아름답고 아릅답고,

아버지 하나님이 기뻐하실 소식이네요.

송혜연
댓글
2010.10.14 17:24:11

와우~ 이런 일이 있었네...

감사하다~~~^^

 

근데.. 수...제...버...거....

도대체 어떤 맛일까....궁금궁금!!

인도선교 DVD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더 구매해야될꺼같아요~

 

조동석
댓글
2010.10.13 10:53:26

영상관련하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들어주신 영상으로도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교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안우용
댓글
2010.10.13 11:25:51

음? 내가 결석한 월요일 나눠준건가?

김찬우
댓글
2010.10.13 11:43:45

네 그렇습니다. 못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 다음 주에도 나누어 드릴 수 있어욤

김태양
댓글
2010.10.13 12:01:31

저는 하나 사서 선물로 드렸는데, 막상 제가 못봤네요..

혹시 남으면 저도 더 구매하고 싶어요~

imimi(김영미)
댓글
2010.10.13 22:18:59

저도 넘 감동스러워서 월욜 피곤한줄도 모르고 새벽녘까지 dvd봤었네요.

수고해주신 영수님 창원형제님,장욱형제님 이하 영상팀 분들 넘넘 수고 하셨습니다.

표지 디자인부터 구성까지 프로의 영성..멋지십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4 09:15:19

언제나 감동적인 사진으로 섬겨준 영미자매도 넘 수고했어요^^

이번 영상팀들.. 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실거예요. ㅋㅋ

날씨가 조금 쌀쌀 하네요...오늘 아침엔...

김찬우
댓글
2010.10.13 08:52:28

아침에 정신없이 나와서,,, 날씨가 어떠했는지.. 생각이 안 드네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3 09:15:45

조만간 내복을 꺼내야할것 같네요. ㅋㅋ

김태양
댓글
2010.10.13 12:02:32

어제 저녁부터 쌀쌀하더니 이제 곧 겨울이 오려나 봐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3 12:45:30

비가 오려나~ 날도 조금 흐린데여~ ^^

아 놔 이런...

가져와야 할 것 있는데,,, 집에 두고 왔네...

조동석
댓글
2010.10.13 08:42:24

중요한게 아니기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3 09:15:20

뭘까요?? ㅋ

김태양
댓글
2010.10.13 12:05:20

아침에 정신없이 나오셨다고 하시더니...

그래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여호와 주님 주의 이름이 온 땅 가운데 어찌 아름다운지요~♡

김찬우
댓글
2010.10.13 08:32:29

샬롬,,, 상미자매님....

조동석
댓글
2010.10.13 08:45:16

그러게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3 09:12:36

그대의 미소가 느껴지네요^^

김태양
댓글
2010.10.13 12:06:21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안녕하세요. 등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찬우
댓글
2010.10.13 08:32:18

등업,,, 눼....

등업 완료했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10.13 08:42:48

웨ㄹ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3 09:12:08

샬롬^^ 기화자매님...

자주 흔적 남겨주셔요^^

김태양
댓글
2010.10.13 12:08:50

오.. 기화자매님 오셨군요.. 

앞으로 83년생의 시대를 열어갑시다~ 허허...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3 12:46:51

기화랑 동갑인가? 와우~ ㅎㅎㅎ

83년생의 시대를 기대할게~ ^^

은혜로운 날들이 펼쳐지겠군!!! : )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3 12:47:28

기화가 드뎌 왔군~ ㅎㅎㅎ

카페 입성을 축하행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할 유일한 고백, 내가 할 유이할 이유, 내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김찬우
댓글
2010.10.13 08:32:09

G20 정상회담이 1달도 남지 않아서 참 많이 바쁘시겠어요...

조동석
댓글
2010.10.13 08:44:36

나를 붙드시는...하나님의 은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3 09:13:36

요즘.. TV에서도 종종 나오던데.. 재근형제님 생각이 나더군요.

김태양
댓글
2010.10.13 12:09:48

순장님.. 힘내세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3 12:49:10

순장님~ 월요 모임 때 못봐서 ㅠㅠ

보고싶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

오늘 건강검진을 오전에 받았는데, 치아가 부실한게 많아서 견적이 너무 많이 나왔더군요..^^

어금니뺀곳에 임플란트...썩은어금니 치료, 깨진이 등....

미루고 미뤘던게 전부 다 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몇 주에 걸쳐 가야할텐데 ....

돈도 아깝지만 시간도 아깝고...

김찬우
댓글
2010.10.13 08:31:45

어! 동석형제님이 이가 그랬나??

전혀 몰랐는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3 09:14:51

모든 질병이 마찬가지지만 초반에 잘 정리를 해야합니다.

후딱 치료받으셔요^^

김태양
댓글
2010.10.13 12:11:31

그래도 치료 잘 받으셔서 멋진 모습으로 찬양인도 해주세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3 12:49:57

찬양할 때~ 살짝 살짝 보이게 될 금니를 기대하겠습니다. ^^

김재근
댓글
2010.10.14 06:01:08

하나님께서 새롭게 주실 치아를 주실 것입니다.

의술을 통하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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