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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몇몇 글에서

지체들의 유머를 느낍니다.

유머 - 우리 형제, 자매님들의 삶속에 여유가 있음을 느낄 수가 있네요...

읽다보니 절로 푸하하하하~~~~

조동석
댓글
2010.10.20 08:44:21

다들 참 재미있는 분들이신데 신앙생활 한다고 ^^

안우용
댓글
2010.10.20 09:25:06

그에 비해 양재출첵 게시판은 너무 진지하네여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0 09:34:01

너무 진지하면 댓글의 수가 달라지죠 ㅋㅋ

 

오늘 보경자매가 예쁜꽃다발과 딸기크라상을 들고 회사앞으로 찾아왔어요.

야근하는 저에게 써프라이즈 해준다며...

흑흑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과거..저는 참 순장님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었는데, 넘 귀한 순원들을 붙여주시는 하나님께 참 감사하네요..

이거 자랑입니다..ㅋㅋ

이주열
댓글
2010.10.19 22:19:46

좋겠다...

혼자서 야근 중...

아무도 찾는이 없어... 때로는 여유로워서 좋은데...

집에는 언제 가나...???

재근 형님을 생각하면서 화이팅!!!

조동석
댓글
2010.10.20 08:50:09

참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경환, 정수 형제님 저 오늘 야근합니다.

이형규
댓글
2010.10.20 14:19:12

써프라이즈 족발 싸갈까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0 09:36:11

아마도 사랑으로 먼저 품어주는 순장님이기에 보경자매에게 그런 발걸음을 인도하셨나봅니다. ㅋㅋ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두 여인.. 참 이뻐요^^

김영수
댓글
2010.10.20 13:41:08

아름다운 모습이네요~정말~^^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알아서 탈이다..작은 것 하나 알아도 실천하는 삶이 중요한데"라고 했더니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안다고 생각하는게 더 탈이다"라고 친구가 말하더군요.

논쟁하기 싫어서 그냥 침묵...

아...안다고 하는게 뭘까요?

안우용
댓글
2010.10.19 18:53:58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안다는것은 경험의 축적이고 이성의 직관이다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믿음의 가치아래 축적도 직관도 아닌 그리스도를 아는것이 진정한 지의 근본이라는 사실을 은혜의 세월속에

깨달아가게 해주시는듯 합니다. 저도 그러한 마음의 중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앎의 가치중심에 관한 이야기인데 친구분께서는 지식의 허와 실을 이야기하는군요.

답답하게 왠 봉창 두둘기는 소리냐고 말씀하지 그러셨어욤, 필요에 따라서는 언쟁을 불사해서라도 갈궈줘야한다고 생각함  : )  

이주열
댓글
2010.10.19 19:27:42

20년째 내가 갈구어서리...

이젠 내가 지쳤거던...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0.10.20 08:15:31

저에게도 강한 친구가 몇명있지요...

이젠 연락도 안하네....

조동석
댓글
2010.10.20 08:42:30

사람을 만날때 지혜가 필요함을 항상 느낍니다..

지현 순장님께서 물으셨죠~

"이번 btc 리트릿때 얻은게 뭐야~?"

".... 감기요~ 컬록~!!"

 

감기에 걸리면 기침을 숨길 수 없듯, 제자에게도 복음은 숨길 수 없는 절대 가치이죠.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잘 숨기고 살았네요...

갑자기 드러내려니 어색하기까지 합니다.   ㅎㅎㅎ

 

암튼... 생각해보면 이번 리트릿을 통해 얻은 것이 비단, 감기 뿐이겠습니까? ^^*

훈련 순원들을 비롯해 찬우 순장님과 '이'형규 형제의 '인생 풀 스토리'를 들으며

그들의 희로애락과 주님을 향한 갈망과 고뇌들을 같은 마음으로 공유할 수 있었고

그동안 알지못했던 그들만의  시간과 삶에 동참할 수 있었던 귀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하루만의 리트릿으로 함께한 지체들이 아주 오래된 벗(友)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지요~*

지현 순장님... 얻은게 참 많이 있었네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9 15:03:35

넘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아쉽게도 중간에 일어나 뒷이야기와 풍성한 먹거리에 동참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김찬우
댓글
2010.10.19 15:33:33

담부터 친구라고 부르실건가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9 15:52:54

^^  에스더 순장님께 먼저 여쭤보구요~ ㅎㅎㅎ

김태양
댓글
2010.10.19 15:55:05

자매님, 글을 참 잘쓰세요~~ㅎ

조동석
댓글
2010.10.19 16:37:44

풀스토리를 들으면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놀랠일도 많고...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9 16:45:26

동석 순장님의 인생 풀~ 스토리도 듣고 싶다는~ ^ㅇ^

조동석
댓글
2010.10.19 17:26:12

삶이 허접스러워서 들으시면 짱나실건데^^

저희 모임의 계보를 보면...

어릴때 부터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았던 신실라인이라 불리는 이주열라인이 있고, 세미경건라인인 김찬우라인이 있지요 ㅎㅎ

저는 참고로 김찬우라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사랑했던....이 라인에 이상은,안우용 등이 계시죠...

지금이야 최고의 신앙인 들이시지만 예전에 그러했단 얘깁니다. ㅎㅎ(사실과 다르면 미안한거고 ^^)

라인별로 리트릿 한 번 했으면 좋겠네요.. 옛날 생각하며...^^

이주열
댓글
2010.10.19 18:08:22

아..나를 신실라인으로 분류해주다니..

동석이가 나를 잘 모르나 부다...ㅎㅎㅎ

담배도 피고(17가치) 술도 묵고 했는데..(군대에서 4번 정도...)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9 18:15:44

복음의 가치를 깨닫고 17 가치에서 멈추셨군요~ ^^

안우용
댓글
2010.10.19 18:31:20

ㅎ 4번정도라... 내가 마신 술만 모아도 목욕탕 열탕,온탕,냉탕은 채울수 있을꺼임 ~

조동석
댓글
2010.10.19 21:38:01

형님 정도면 성경으로 따지면 엘리야나 요셉급입니다.

우리 라인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형님 평생했던거 하루 정도면 거뜬히 ㅎㅎ

아...이제 이런거 그만 써야재.. 은혜안되게...^^

우용형제 불 붙이지마...

안우용
댓글
2010.10.19 18:29:51

동석형제님.. 저희쪽 라인이잖아요 ~ 뭐가 세미경건임?? ㅋㅋ

방금 점심에 복음을 전했어요.

10페이까지 읽고 다시 교회에 나가시도록 권면했습니다. 13페이지 마지막에 풍성한 삶을 누리시게 된다고 했구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풍성한 삶에 관심을 보이시더라구요. 동기 분들 전도 소식 올려주세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9 15:14:09

저는 점심에 밥을 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찬우
댓글
2010.10.19 15:33:13

저는 강연웅형제와 교제했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10.19 16:36:27

(진실을 얘기하자면 ^^)

저는 점심에 굶고 영어공부를....

이주열
댓글
2010.10.19 18:02:52

강의 후 잠시 출장 준비를 위해 집에 들러 준이와 교제 했습니다.

축복 기도 해 주고 왔네요. ^^

동석형제님은 2천원~

난, 고무달린연필3,000자루를 얻었지요~

 

아침에 택배가 배달이 왔는데,

바로 연필~ 거래처 문구점에서 보냈더군요,

연필엔 "세계로교회" 라고 인쇄 된걸보니, 아마 반품된것처럼 보이던데

폐기하기 아까워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라고 보낸것 같아요.. 저걸 어디에다 쓰나^^

안우용
댓글
2010.10.19 13:24:22

저 좀 줘요~ 연필 완전 필요 ~

화실에서 하루에 1~2자루씩 작살남... 비용이 꽤 신경거슬리더라구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9 15:02:40

저두요..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9 15:18:14

고무달린 연필~!!! ^^

연필의 필요를 완벽히 채워준 최고의 발명품이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주님... 

저 또한 누군가의 필요를 채워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미일 순장님...

저도 연필 1자루.. 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0.10.19 15:32:57

문득 드는생각인데,, 어디 선교지나,, 필요한데 없으려나 ...

우리가 다 쓰기에는 너무 많지 않나 싶어서요,,,

조동석
댓글
2010.10.19 16:38:51

우용형제 한 두세자루 주시고, 은정자매 한 자루

나머지는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이주열
댓글
2010.10.19 18:09:02

인도에 보내주면 좋아할텐데...

안녕하세요

어제 모임에 처음 참석한 최시영이라고 합니다.

등업이 되어야 게시물 확인이 가능하네요..^^;;

등업 부탁드립니다.

이동헌
댓글
2010.10.19 12:24:32

반갑습니다...등업했습니다...^^;

모임도 카페도 꾸준히 뵈요~~~~

조동석
댓글
2010.10.19 14:16:41

동팔형제...ㅎㅎ

정인형제 등업할때랑 분위기가 넘 다르네 ^^

구정남
댓글
2010.10.19 13:32:41

정말 멋있는 형제님 이시군요...바로 bbb에 관심으로 홈페이지에 오시고...삶의현장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김찬우
댓글
2010.10.19 15:32:25

우리는 모임에 처음오신분이 다음날 등업하는 사례를 보고

우수사례라고 말합니다...

이주열
댓글
2010.10.19 18:03:22

ㅎㅎㅎ

형제님 잘 오셨어요. 환영합니다. ^^

그리스도인의 특징중 기쁨이 있는데 그 기쁨에 사랑이 빠지면 쾌락이 된다고 어제 잠깐 오셨던 금병화선생님이 나눠주셨습니다.

오늘하루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사랑으로 기쁨을 누리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10.19 11:36:22

저는 아침에 사랑이 담긴 밥을 먹었죠 ㅎㅎ

들어나 봤나? 먹어는 봤나? 꽃게 된장찌게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9 11:57:13

지난주 토욜 상길형제&혜란자매네 집에가서 꽃게탕 먹었드랬죠 ㅋㅋ

근데 꽃게 된장찌게는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는군요.

전 만드는 건 자신없지만 먹어드리는건 자신있습니다. ㅋㅋ

김찬우
댓글
2010.10.19 11:45:25

음.. 참으로 인생의 안목이 담긴 말씀이시네요...

이주열
댓글
2010.10.19 18:10:20

온전한 사랑에서 어쩌다 꽃게된장찌게까지 이야기가 된걸까???

우리 공동체는 정말 정말 참말로 재밌다..ㅋㅋ

다음주 수요일에 동석형제님과 고기구워 먹기로 했음... 안창살로다가 ~

 

객원 참석 가능 ~

조동석
댓글
2010.10.19 11:34:32

고기 함 먹자더만... 종목까지 정해진겨?.. 내가 먹자고 한 것 같네 ㅎㅎ

안우용
댓글
2010.10.19 11:39:19

어구에 오타가 ㅋ 절대 상황극 연출이 아님 :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9 11:58:28

거기에 꽃게 된장찌게랑 함께먹으면 완전 대박이겠네요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9 14:59:28

객원 1인~ ^^*

김찬우
댓글
2010.10.19 15:31:54

근데,, 누가 사는건지... 당췌 글을 읽으면서 이해할 수 없었음.....

안우용
댓글
2010.10.19 16:07:47

최고령자요 ㅋㅋ

조동석
댓글
2010.10.19 17:38:13

나 안감...(완전 말렸네...^^)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있으면 갈거임...

이주열
댓글
2010.10.19 18:04:57

담주 수요일이면 27일인가?

일단 출장은 없는디...

동석 집에서 구워 먹는 건가??

3만원어치 고기 후원...ㅋㅋ

아침 회사에 걸어오는데 양재천에서  2천원 주웠다 ㅎㅎ

이형규
댓글
2010.10.19 09:09:30

십일조 하세요~

김찬우
댓글
2010.10.19 09:11:59

이천원이라,,, 잘 잊어버리거나, 떨어뜨리기 어려운 조합인데,,

혹시,, 양재천가다가 학교가는 애들한테.. ㅋ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10.19 11:35:16

구겨진 상태를 보면 누가 자전거 타다가 흘린것 같아요...

참 그리고 십일조가 뭐에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9 11:59:04

불우이웃 돕는다 생각하고 저한테 주세요. ㅋㅋ

이주열
댓글
2010.10.19 18:06:07

돈 주워도 사람들이 몰리는구나..ㅋㅋㅋ

나중에 리트릿 때 2천원의 행복을 해 봐야겠군요...

 

오늘도 믿음의 돌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9 11:59:24

아멘^^

조동석
댓글
2010.10.19 14:18:12

돌파해야지요..

예전에 교회 다니다 안 다니는 친구를 만나 성령 소책자를 읽어주었습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어갔는데

현재 세 번째 그림이고 세 번째 그림이 되길 원한다고 하더군요..

계속 읽어주었는데 기도가 마음에 든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회사 일 때문에 많이 힘든 것 같았는데, 성령 충만함을 받으므로 그의 심령이 회복길 기도합니다.

아내도 함께 나왔기 때문에 너의 아내에게도 전하고 싶다고 했더니~ 다음에 전하라구 하더군여~

자기만 듣고~ 나쁜넘. ㅋㅋㅋ

한 번도 교회에 다녀 본 적이 없다고 했던 그 자매에게 언젠가 꼭 전하길 원합니다.

고용주
댓글
2010.10.18 13:50:57

잘하셨어요. 근데...나쁜넘.ㅋㅋㅋㅋ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0.10.18 14:35:10

마주 대한 전도자에만 집중하기 마련인데

아내되시는 분에게 까지 마음을 쓰는 은정자매님 대단하십니다..

조동석
댓글
2010.10.18 16:29:43

ㅎㅎ...나쁜넘 인정!!

안우용
댓글
2010.10.19 00:06:07

덜됐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9 11:59:53

성령충만한 은정자매님..

점심 시간에 직장내 김대리님께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담대함을 주시도록, 맘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8 11:52:55

성령 충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화이팅~!! ^^

김찬우
댓글
2010.10.18 14:35:24

잘하셨겠죠 ^^

조동석
댓글
2010.10.18 16:29:14

김대리 워째 됐으요?

고용주
댓글
2010.10.19 09:34:24

담배 피우신다 해서 타임을 놓쳤어요. 다음엔 담배 피워도 전해야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9 12:01:02

아쉽네요.   담엔 아마 그 담배를 스스로 끄실거예요. 

오늘은 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기대가 되네요~

문자영
댓글
2010.10.18 09:19:03

온니 안뇽? ㅎㅎ

이미일
댓글
2010.10.18 12:50:41

ㅎㅎ 이쁜 자영~

고용주
댓글
2010.10.18 13:52:02

매일 머리 묶은 모습 보다가 새벽에 풀어 헤친 모습(매직으로 추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죠~~

김찬우
댓글
2010.10.18 14:35:46

그 역사대로 지금 시간이 지나가는지,, 궁금....

조동석
댓글
2010.10.18 16:26:33

매니아층이 두텁군요..

break·through
n. 돌파구
 
환경을 너머선 믿음의 돌파!
믿음의 돌파구!
※ 몇 해전 온누리교회 컨퍼런스 주제어인데,, 오늘 아침 생각나네요...
안우용
댓글
2010.10.18 09:11:33

저도 그 컨퍼런스 네이밍이 참 인상적이다고 생각 하였었지요 : )

조동석
댓글
2010.10.18 16:27:26

beyond.... 제가 참 좋아하는 단어지요...

no one who speaks falsely will stand in my presence...

거짓을 말하는자는 내 목전에 설 수없다라는 말이 무척 찔리네요...

저에게서 거짓과 교만은 오랜 친구처럼 잘 떨어지지 않는 부분인것 같아요..

사실 저한테는 평생기도제목이지요... 오늘도 거짓과 교만없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0.10.18 08:36:12

동석형제님이? 설마!

아침 8시부터 시작된 워크숍...

언제 끝날까???

실천사역에 함께 하지 못함이 가장 맘이 아프네요..

이렇게 좋은날...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운 오늘...

맘껏 이 가을을 누리소서..할렐루야!!!

안우용
댓글
2010.10.16 10:46:38

저도 회사업무 덕분에 함께 하지 못해 정말 맘이 아프네요.

진짜임

 

조동석
댓글
2010.10.18 08:16:11

안오면 그래도 왔으면 하는 마음을 들다가도 어려운 환경에서 사시는것을 보면 기도가 나오지요...

기도가 나의 생각보다 먼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침입니다.

주열형님, 우용브라더 사랑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10.18 08:35:59

환경너머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아요...

주열순장님 덕분에 오늘 매우 스팩타클한 하루였네요.

광나루까지 인도해주신 주열순장님 및 최영미순장님께 감사 : )

이주열
댓글
2010.10.16 10:11:53

ㅋㅋㅋ

잠시라도 봐서 감사했어..^^

조동석
댓글
2010.10.18 08:16:31

역시 우용!!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8 08:55:16

10월말쯤 나오는 신차엔 상미자매가 예약되어있습니다. ㅋㅋㅋ 광나루까지

안우용
댓글
2010.10.18 09:24:39

넹넹~ 기도 많이하고 타세요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8 11:46:03

나두 예약할래~ ㅎㅎㅎ

이번 기회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겠네~ ^^*

이형규
댓글
2010.10.18 12:50:33

놀러가자~

안우용
댓글
2010.10.18 13:03:51

요오오~ 아직 운전미숙 ;;

조동석
댓글
2010.10.18 16:28:48

구원의 확신이 있는자... 9page에서 첫 번째 질문에 오른쪽이요 한 자...

이런 분들만 차를 타시라...

안우용
댓글
2010.10.18 16:55:01

여어어~ 동석형제님 연수점 ㅋㅋ

김찬우
댓글
2010.10.18 14:36:14

우용형제님이 운전하셨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9 12:02:50

얼마전 아버님 차 몰았다고 하더군요.. 근데요.. 백밀러를 살포시 접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푸하하..

우용형제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안우용
댓글
2010.10.19 16:11:25

괜찮아욤~ 낡은 집차로 저번주 토요일에  골목길 나가다가 뒷범퍼 긁었고

주차장 출구 방지턱 모서리하고 뽀뽀해서 앞범퍼 찌그러 트렸음 ~

 

안녕하세요^_____^

오늘 훈련생 리트릿 잘 다녀오세요.

엘림기도원을 성령의 기름으로 덮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지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샬롬^0^

 

(지현순장님^^하루늦은답장^^;;)

김찬우
댓글
2010.10.18 08:35:16

네.. 잘 다녀왔고요

영주자매님도,, 내년에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18 08:56:17

아마도... 지금 훈련생들보다 더 멋진 활약이 기대되어집니다. ㅋㅋ

오늘은 리트릿날,,,

업무에 아무런 무리가 없기를

오늘 리트릿에 제 시간에 가야하기에....

조동석
댓글
2010.10.15 11:30:17

제 시간.... 이 걸 잘 지켜야 할 것 같아요...

단순히 참석이 아닌...사모함으로...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15 13:34:59

점점 리트릿 시간이 다가오네요~

두근두근...

야식 기대되여~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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