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리로 전도를 하면서 저도 많이 적용하고 있네요..^^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의 왕좌에는 누가 있는가?"
나의 자아를 죽이며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할꺼 같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내 감정을 발동하기 전에 하나님께 뜻을 구하고 답을 듣는
연습하기^^
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대사님의 글로 많은 도전을 받네요~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의 왕좌에는 누가 있지?"
한 효 주! ㅋ
마음의 왕좌를 지키는게 참 어려워요...
그래서 더 지켜야 한다는...
우리 아이들도 많은데 당근 되지요..
언제나 환영..^^
용주형제 모임중 뒷편에 놀고 있는 아이 무리들과 함께 놀아줄 애덜 많고..
애 봐줄 애엄마들과 애아빠들이 무지 많으니
편한 마음으로 온 가족이 다 와도 전혀 걱정없다고 전해 주세요....
특히 애 잘보는 조동석, 황경환 형제들 있어 든든하고
애덜 귀찮아 하는 드레곤형제와
떠들고 사고치는 애덜 잡아 부모들 못보는 사각지역에서 @#$%^&*^* 하는 이모형제만 조심하라고 전해주삼...
혜인이는 좋아해요 ~
다음주 월요일 혜인이 사진찍을꺼임
걱정마시고 모셔오십쇼..^^
하나 더 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게 ^^
천국은 어린아이의 마음 같다야 한다죠^^
울 주님이 두팔 벌려 환영하시듯 우리도 웰컴~~!!ㅎㅎ
아마 나중에는 아이때문에 모임에 오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누우면.. 끝이죠 ㅋㅋ
폭풍 기절,, 푸하하하...
깜놀에 이어 재밌는 표현 발견...
이번엔 쇼파때문인가?
쇼파가 무슨 죄입니까. 다른건 아니고...
양재역에서 집까지 멀더라구요. 동석형제님이 강남역 까지 바라다 줬었어도...
은근 다음주가 기대되는데...
차 나오면 이제 우용이 변명할게 없겄어..
11월부터가 기대가 된다. 푸하하하...
제가 언제 또 변명을 한다고 ;;
새벽예배 결석하면 항상 게시판에 죄송하다고 자진납세 하잖습니까 --;
중보기도 요청하는 차원의 글을 제가 엄살을 심하게 부렸나봅니다..
허나^^
지체분들의 중보덕분에 저도 힘이 뻣치네요~
저도 뒷산에 올라가야하는지 ㅋㅋ
역시 가장 큰 회복은 중보기도라는,,,
그러나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
마님에게 사랑받는 힘의 원천 마당쇠가 묵상됩니다.
지난번 온누리교회 특새때 한번 갔는데 그때 마침 명지대 총장께서 간증을 하시더군요,
명지대 용인캠퍼스의 간증...참 자연경관이 좋은곳이구나, 실지로 가서도 그래 뵈였는데 ㅎㅎ
가을에 산책도 괜찮을듯 ㅎㅎ
기운을 좀 받아와야 겠어요...ㅎㅎ
출장으로 출췍에 간만에 들어왔더니 몹시들 피곤하셨나보군요.
이번 가을 나들이 때는 몸보신 할 수 있는 식사를 준비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게 뭔지는 모르겄지만...ㅎㅎ
집에 와보니 아내가 책장을 또 샀네요. 늘어나는 책으로 놓을 때가 없다면서
책장을 사서 말끔하게 정리해 놓아서 감사했는데...
책상 위에 올려진 "속도 위반 티켓"을 보고 허걱 했습니다.
80km 구간을 95km로 달렸다고 하면서...
사진도 어쩜 그리 잘찍었는지...
제가 위반 한 게 맞네요...
올해만 벌써 티켓이 4장째...
아내에게 무쟈게 혼나고
우울해 지려는 맘을 찬양으로 달래봅니다.
ㅋㅋㅋ
교통법규를 준수합시다.!!!
샬롬...^^
쿠사리 먹는 대표님을 상상해보니 잼있네요 ㅋㅋ
그래도 사랑하는 아내이니 그런 잔소리하겠죠^^ 남편 안전을 위함이지 절대 벌금이 아까워 그러는건 아닐겁니다. ㅋㅋ
교통법규 잘 준수하십쇼 ㅋㅋ
과속이 얼마드라,,, 4만원이었나,,, 5만원이었나...
암튼,,, 참 티켓 받으면,, 참 심난하죠,,,,
벌점있고 6만원 벌점없이 7만원 둘중에 선택할수 있습니다.. ^^;;
4장은 심하십니다... ㅋㅋ
컥!! 그럴 줄이야,,
암튼,, 안전운전이 좋죠
rpm이 2,500넘지않고, 100~110 정도,,
내 인생의 최고의 VIP인 가족들을 태우는 차인데,,
급출발, 급제동, 급회전 불가....
저는 요덕자매, 혜인이 태우고 평일날 부산에서 서울올라올때 거의150~160키로로 달려봤습니다.
(카메라발견시 정규속도로 가고 ㅎㅎ) .. 휴게소 한 번도 안들리고 달려보니
4시간 조금 더 걸리더군요...
안전이 우선이지요.. ^^ 기름값도 많이 나옴...^^
요즘은 과속 잘 안 합니다. 그러나 장거리 뛸때는...
주열형님 영암BBB대표 어떠신가요?^^
영암F1 그랑프리 대회하는데 거기서 마음껏 과속하십시오.. 오히려 빨리달릴수록 더 좋아할껄요..
티켓 4장정도라면 형님은 분명 은사가 있으십니다.
영암을 주님께...ㅎㅎ
영암에 한번 가봐야겠구만..
내 안에 질주 본능이 있어서리..
나도 모르게 140km까지 마구 가더만...ㅋㅋㅋ
영암을 주님께가 더 맘에 든다.
오늘부터 그랑프리 대회 오픈인디.. 외국인들도 많은데 전도하러 갈까? 어때??
관공소 전문가이신 은혜자매님께 문의해 보세요 ㅋㅋ
이 저녁 지금 전 어리둥절.. 약간 정신이 없어요.
얼마전 한메일 확인하는데 뜬금없이 김찬우라는 사람이 'facebook에서 당신을 찾는 친구가 있습니다' 라고 있는 겁니다..
워낙 이상한 메일들이 많아서 내가 아는 사람이지만, 분명히 열어보면 안될것 같아 당장 휴지통으로 넣었지요.
그런데 오늘은 김재근이라는 사람이 똑같은 제목으로 온겁니다..
분명 내가 아는 이름인데.. 두렵고 떨렸지만.. 혹여나 모를 사태를 대비해 놓고(스위치 끌 준비) 열었더니..
제가 아는 몇분의 사진이 떠 있고 친구추가 어쩌고 하는데..
1년에 한번 통화할까말까하는 총신대교수오빠도 보이고..영수형제님도 보이고..
오홋..신기하대요. 그리고 뭐 이것저것 눌렀더니.. 정말 제가 알고 지내던 정말 많~은 분들이 나오는데..
너무 정신없어 일단 김재근. 김찬우 일단 친구추가(?)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거.. 이후 사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ㅜ
일단,,, 진정하시고,, 제가 글 남겼습니다....
ㅋㅋ 그냥 친구추가하시고 여기 출췍처럼 흔적 남겨놓으시면 됩니다 ㅋㅋ
저도 얼떨결에 가입했지요~~ ^^
사용방법 없이 마구잡이로 하면 되는거 같은데 그래서 더 어려운듯 ㅋㅋ
전 소극적이라 친구요청하신분하고만 ㅋㅋ
쌍둥이도 키워내는데 이깟거 뭐 별거 아닙니다...
그냥..친구야...놀자..하시면 됩니다...ㅋㅋ
이제서야 인도선교 사진을 ㅋㅋ
모임지체들 싸이하는 분들 더러 있는데 그냥 일촌맺고 퍼가는게 더 편할텐데 ㅋㅋ
그래도 그날의 은혜를 되새기면 더 깊은 은혜가 있긴하겠네요^^
싸이 주소 알려주면 나도 일촌맺기 할께요^^
생각해보니 울 bbb하곤 일촌이 전혀 없군요. ^^
하물며 영주조차 ㅎㅎ관리를 잘 안하니 잡초가 보여도 이해해주세요. ^^*
아 그리고사진이 제 위주인 것도 이해해주세요. ㅋㅋㅋ
http://www.cyworld.com/redhoneyhome
ㅋㅋ.. 알겠습니다. 곧 일촌신청하러 갑지요^^ 고고~
아...인도...
일촌신청하겠습니다....
영수형제님 살살 가세.. 길게 봐야재 ^^
바쁜 전업주부이기에 체력관리 잘 해야할텐데..
훈련순장님들도 정말 수고가 많네요^^
다운은 점퍼 입을때 하는 말이죠~~~
지현순장님 건강잘챙기시고요
함께해요 힘내요 힘!!
체력배분 잘 하시고,,,
강건함을 유지하소서,,,
훈련순장이 기준 잡아줘야죠,,,
순장님~ 힘내세요~
순원이 있잖아요~
순장님! 힘내세요~
순원이 있어요!!!!!
힘이 나셔야 할텐데... ^^;
힘업되겠구만 ㅋㅋ
그대 자체가 에너지라오^^
아 그렇구나^^~
힘든게 사실이겠지만 끝까지 홧팅해요^^~
균형 잘 이루고 시간 안배 잘 해서 지혜롭게 감당하길 기도해요
난....
서서 잔다.. ㅡ.,ㅡ
전철 손잡이를 부여잡고... ㅎㅎㅎ
암튼 나만의 증상이 아니였군... 난 감기약을 먹어서 그러나 했는데~
우리 힘내자구~ *^^*
퐈이야~
요즘 훈련기간이라 많이 피곤해서 그런가보네요. 밥한번 사줘야겠군요..ㅋㅋ
저도 어제 전철타고 졸다가 눈을 떴을때 내려야할 정거장을 스쳐지나가고 있더군요 ㅋㅋ
근데 저와 같이 내린 한 남자분도 저와 함께 반대쪽 전철을 타더군요 ㅎㅎ
성훈형제님이 졸음에는 박카스가 최고라고 하셨어요...ㅎㅎ
ㅋㅋㅋ 때론 용인으로 출퇴근하면서 통근버스에서 느끼는 짜릿함이 있죠,,
거진 시췌처럼 잠들어서
간혹,, 옆자리에 앉는 사람들이 변사췌 발견했다고 신고한다는 농담도 하죠,,
체력이 많이 떨어지셔서 그럴거에요...
훈련중반 좀 지났는데 어쩌나...^^
예전에 말한적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좌석버스에서 서서 조는 분 떨어지는 머리에 좌석에 앉아있다가 제 머리를 맞은적이 있어요 @@
저도 앉아서 졸고 있다가 볼링공이 떨어진 줄 알았어요 흑흑,,
게다가 그분은 그 아픔을 못느끼셨느지 도착때까지 그렇게 졸고 가셨지요
저는 초긴장하면서 가구요~~
ㅋㅋ.. 그래도 침떨어진것보단 다행이네요 ㅎㅎ
혜연 자매님 힘내요
아직 많이 남았사오니~~
에이스는 커피와 함께~~
여자는 근력운동을
남자는 유연성운동을 해야하는데,,
결리다고 하니,, 유연성운동을 해보심이..
뭐,,, 굳이 한다기 보다는,,,, 저 같은 경우, 아이폰으로 교육영상 보면서 2~30분 스트레칭하는데,, 갼아요...
그 동영상 저한테도 좀 보내주세요^^
일단, 계좌로 돈을 입금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ㅋㅋ
동석형제님 종종 이유없이 몸을 잘흔들기 때문에 크게 문제 없을꺼 같아요 ~
오십견
특징 : 만성적으로 어깨 관절의 통증과 운동의 장애, 특히 능동적 및 수동적 운동 범위가 모두 감소하는 것
증상 : 흔히 특별한 외상이 없거나 경미한 외상 후에 견관절 부위에 둔통이 시작되어 서서히 통증이 심해지면서 관절 운동의 제한이 나타남
아직 오십견은 아니겠지만 제때 치료해 주지 않으면 만성이 될 수 있겠죠~ 아마 어깨 결림 같은데 자료를 좀 찾아 보았습니다. 동석 순장님 빨리 나으세요~ ^^ 화이팅!!!
"어깨결림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병입니다. 우선 컴퓨터작업을 하는 자세를 점검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획인해야 할 부분은 팔과 어깨입니다. 책상이 높아 팔때문에 어깨가 위로 올라가 있다면 쉽게 어깨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깨결림은 대부분 올바르지 못한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했을 때 근육이 경직되어 발생합니다. 천적으로 몸이 유연한 분들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풀어지지만, 원래 몸이 뻣뻣한 분들은 어깨결림이 쉽게 풀어지지 않습니다. 자세를 교정하신 후에 할일이 스트레칭과 마사지입니다.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몸이 유연해지는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당근주스와 생강홍차가 좋습니다."
캬~ 전 아무래도 사십견인가봅니다. ㅋㅋ
앞으로 당근주스와 생강홍차를 즐겨 마셔야겠군요^^ 왠지 운동보다 먹는걸로 적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대단하십니다~ㅋㅋ
네 먼저 감사드립니다. 일할때 자세를 보니 그렇게 좋은건 아니더군요...바로앉아서 일하겠습니다.
팔이 잘 올라가고 아직은 괜찮은것 같아 fifty dog는 아닌것 같네요..
다들 스트레칭 생활화 하시길...
오십견이라..
오십마리의 개가 동시에 물어댄다는 그 오십견..
동석이도 이제 늙어부렀네... ㅡ.ㅡ;
컵라면만 먹지 마요
삼각김밥이라도 함께 먹어요,,
몸 축납니다.....
김밥이든 라면이든 빈속 체워넣기 수준이라보 별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어짜피 속 불편한건 동일 : )
야근시 저녁을 컵라면으로 대부분 때우는데!!!
그 담달은 거의 속이 않좋아서~ 자연이 나를 부르더군요 ㅠㅠ
왠만하면! 찬우브라더 말씀처럼 김밥이라도
화이팅~!
점심 선교회모임때 희연형제생일로 케익을 같이 먹었는데
예배후에 지체들과 컵라면 먹었어요...
오늘 컵라면 먹은 사람 좀 되네...
진정 센스가 충만했다면,,,
그런거는 선배들과 상의해서 일정을 잡아야 하는데
뭔 영광보려고 했을꼬,,,
문득,,,
예전 친구네 집에서 놀때, 그 집에서 기르던 개가(이름이 '밍키'였음)
갑자기 정원을 미친듯이 뛰어다니더니,,,
쥐를 물고는 와서 주인인 친구의 발앞에 내려놓고는
주인을 바라보며,, 눈빛으로 "저 잘했죠" 라는 식으로 바라보던게 생각나는군요... 잘했죠라고,,,,
아마도 동석형제님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서.. 월, 목을 피하다보니 그리 되었나보군요. ㅋㅋ
어찌하겠습니까... 사랑으로 품어줘야죠 ㅋㅋ
^^ ㅋㅋㅋㅋㅋ
늘 바쁘신 동석 순장님~ 건강도 꼬옥 챙기시구요~ 결혼 기념일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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