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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은현교회에서 직장후배와 예배드렸는데 목사님, 사모님, 김은석장로님, 세션 브라더스, 유정선,정아자매님,

이미숙집사님등 너무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가 새신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직장후배가 서울은현교회에 잘 정착하기를 또 그를 통해 농협과 열방이 돌아오길 예배내내 기도했습니다.

오랫만에 보니 참 좋더군요..참 워십연습했던 장소 정말 멋진 카페로 바뀌었어요^^ 정말 깜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1 09:21:37

후배가 그 교회에서 잘 정착되길 기대합니다.

저도 토요일 야유회 끝나고 영미자매와 잠깐 맨투맨하고 하영옥간호사님에게 인도선교 DVD 전달해드려고 은현교회를 지나갔는데.. 정말 카페 멋지게 바껴있더군요^^

김찬우
댓글
2010.11.01 09:51:09

아마도,, 그 분들은 조동석형제님처럼 신실한 분이

서울은현교회에 오셨으면 하는 마음일겁니다....

길은실
댓글
2010.11.01 17:16:21

반가운분들고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네요~ㅎㅎ

핸펀의 밧데리 방전으로 인하여...알람은 울리지 아니하고..^^;;

 

혹시 토욜야유회때 유리로 만든 네모난 통 2개 가져가신 분 있으신가요?

제가 김밥을 싸왔던 통인데. 엄마가 무지 아끼시는 거라서. ^^;;

댓글 부탁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1 09:12:33

에고.. 우짜노.. 오늘 월요모임때 광고를 해야겠군요.

조동석
댓글
2010.11.01 09:15:54

주부순에서 가져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주열, 정남, 경환네를 확인해 봐야겠어요..

이미일
댓글
2010.11.01 09:18:38

혹시, 그거 아닌가 싶은데요

빛나자매가 챙겼어요~

김찬우
댓글
2010.11.01 09:51:24

엄마의 마음......

길은실
댓글
2010.11.02 09:20:21

아~ 어제 영수자매님 중요한 광고라고 안내했던~

그 도시락통이군요~

조이형제님 꼭 가져다 주세요~ㅎㅎ

영광중에 오실 주를 보리라

선포해

왕께 만세 존귀와 위엄을 찬양해

왕의 왕께 만세

주 예수 하나님

조동석
댓글
2010.11.01 09:12:19

아멘..

길은실
댓글
2010.11.02 09:21:07

선포해~ 가 눈의 확 들어오네요~

그렇게 선포하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

어제 야유회 도시락 준비하고 남은 재료를 이용해 간만에 아빠와 풍성한 저녁식사  했습니다.

식탁에서 아빠가 하시는 이야기를 묵묵히 들으면서 리액션은 빵빵하게... (아~~, 우와~, 진짜?, 그랬구나 등등)

(TV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한 자폐아 아이가 피아노 연주 실력이 좋았다는 내용)

문뜩.. 아빠와 TV 이야기가 아닌 예수님 이야기를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좀.. 무거웠고..

매일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식사를 자주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는 요일을 정해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

 

주열형제님..   쪼기밑에... 구정남 형제님과 식사교제 이야기가 있던데..

신당동에 오실 일은 없으셔여?? ㅋ

김찬우
댓글
2010.11.01 08:38:51

오우,,, 아버님께서 정말 좋아하셨겠어요,,

남자들은 아버지와 바둑만 둬도 좋아하시는데....

조동석
댓글
2010.11.01 09:11:54

더 좋아 지겠죠^^ 음식 참 잘하시던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1 09:13:54

아버지가 넘 좋아하셨겠다..

길은실
댓글
2010.11.02 09:22:00

주열형제님 은순자매가 데이트 신청했는데

얼릉 날 잡으셔야겠네요~ㅎㅎ

주님이 계시다는 것.. 참 감사됩니다.

오늘 정수형제 8시50분부터 자격증 시험 장장 5시간동안 친다고 하는데 생각나시면 기도부탁^^

김찬우
댓글
2010.11.01 08:38:16

리플이 하나도 없는거 보니,,,

나도 물론이고,, 다른 분들도 몰랐을텐데..

정수형제가 시험 잘 봤는지 모르겠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1 09:14:32

에고 글쿠나..

저도 지금 봤네요.

길은실
댓글
2010.11.02 09:22:48

에공..좋은결과 있기를 기대해요~

주일날 잠시 기도했어요.

화이팅~^^

 

혼자 새벽 기도 후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모든 종족에게 복음을...10/40창, 투르크 창, 알타이 창..."

제 앞에 놓인 세계 선교 지도..

정말 복음의 불모지가 많네요. 

10년 후에는 어느 곳에 가 있을까?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겠죠..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남은 2개월... 승리하소서...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할렐루야!!!

조동석
댓글
2010.10.31 06:36:36

승리!!

김찬우
댓글
2010.11.01 08:37:50

으흠,,, 세계를 꿈꾸시는 군요,,,

전,,, 인도하시는데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1 09:15:02

아멘^^

길은실
댓글
2010.11.02 09:23:29

어떤 상황에도 있는 곳에서 예배 하기를 소망해요~

비밀글입니다.

왕년에 학교다닐때 친구들이 참 많았고

만나면 술먹으며 좋았는데...지금 그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주에 주열형제님과 함께 점심교제를 했는데, 역삼동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참 좋더군요^^

그냥 이런 저런 소소한...

 

순장님이고 대표님이고 해서 어려워하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

함께 시간을 공유하는 정말 좋은 친구라 생각되더군요 ㅎㅎ

 

학교다닐때 친구들보다 많은시간을 함께 하고 나누고...

가장 귀한 복음으로 사람을 만나고 ㅎㅎ

이들과 함께 한다는거 정말 기분좋은 친구와 함께 있는거군요 ^^;

김찬우
댓글
2010.10.29 12:57:31

친구들의 빈자리

친구들로 채워지는 군요.....

조동석
댓글
2010.10.29 13:22:16

우리모임에 39살드신 나이많은분들 꽤 많네요..ㅎㅎ

주얄, 정남, 상은, 민숙, 영미... 또 있을건데...

저는 그 나이 되려면 한참 멀었는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9 13:24:47

미혜자매님 동생 미경자매님도 해당됨.. ㅋㅋ

글구 동석형제님은 내년이면 39^^

이주열
댓글
2010.10.29 15:06:27

한참 멀었지..

14개월이나 남았으니..ㅋㅋㅋ

이주열
댓글
2010.10.29 19:00:08

사랑하는 친구 정남...

정말 좋은 친구를 주신 주님께 감솨..

울 12월에 염주열 브라더에게 함께 가는거 어때요??

보성 녹차 마을로...ㅋㅋ

길은실
댓글
2010.11.02 09:24:10

수연아 우리도 밥 묵자..ㅋㅋ

어제 목요모임 나눔시간에 난장판 되는거 보고... 이게 강남 영성이다 싶었습니다. ㅍㅎㅎ

저희 모임은 이런 컨셉으로 쭉 나가는게 좋겠네요. 양재와는 뭔가 차별화된 ~  

은혜와 재미가 교차하는

버라이어티 강남, :D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9 12:00:21

뭐꼬?

김찬우
댓글
2010.10.29 12:57:14

네 버라이어티 강남.....

조동석
댓글
2010.10.29 13:22:42

먼 깽판친겨?

이주열
댓글
2010.10.29 19:01:21

어제 나눔 시간에 뭔 일 있었남??

궁금타..궁금해..

낼 얘기해 줘..

박은순
댓글
2010.10.31 22:54:31

결석한 자는 모르는 순모임 이야기... ㅜㅜ

영혼구원은 구령의 열정과 기도의 눈물과 찾아가는 섬김의 수액을 먹고 자라는 것이다. - 오정현 목사

김찬우
댓글
2010.10.29 11:06:59

같이 들었는데,,, 난 왜 기억이 안나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9 12:01:07

아.. 뉴스레터에 실린 내용입니다. ㅋㅋ

조동석
댓글
2010.10.29 16:18:21

그렇군요..

요즘은 금요일이 영적으로 가장 긴장됩니다 ..

금요일 아침 직장에서 만나는 순원들(희연,주혁,정훈)의 눈빛이 뭐 하나라도 건져가겠다는 것과 갈급함이 있어서...

완전이해 안하고 맨투맨 들어가면 초토화 됨 ㅎㅎ

그리고 아침에 과장님 한 분 앉아계셔서 복음을 좀 나누었는데 좀 부족한것같아

정중하게 점심때 다시 시간을 내어달라 했어요..^^

흔쾌히 알았다 하시네요.. 강**과장님인데 생각나면 기도해 주세요..(온전히 영접할 수 있도록)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9 09:40:48

순원들로인해 오히려 힘을 얻으실 동석형제님이시죠^^

과장님의 영혼이 집중력있게 복음을 듣고 반응하시리라 믿습니다. 샬롬^^

김찬우
댓글
2010.10.29 11:07:20

동석형제 자랑스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구정남
댓글
2010.10.29 12:36:09

이번주 한사람에게도 복음 전하지 못/안했는데...동석형제님 굿~~

이주열
댓글
2010.10.29 15:07:53

멋진 동석이...

이젠 닮고 싶다...

조동석
댓글
2010.10.29 16:20:15

오후2시 강당에서 차 한잔 하며 길게 나누었지요..

영접을 하셨는데 교회 나가는건 생각해 본다 하시네요...

언제든지 제가 영적으로 돕겠다고 말씀드렸지요..

저는 가진것도 없이 참 건방지고 교만한 사람이었구나. 라고는 생각을 갖게 하는 하루네요.

겸손하지 못하면서 사랑을 말한다는게 얼마나 큰 모순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저에게 있어서 마음은 그렇지 않아. 라고 이야기 하였던 것은 

시작부터 틀린 불순종이었네요.

 

회개하러...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 )

조동석
댓글
2010.10.29 07:04:18

우용형제와 교제를 하면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게 강점입니다.

그건 사랑이 있다는 얘기죠..

교만은 우리 모두가 항상 조심해야 하는 문제인것 같아요.. 그래서 깨어있어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9 09:42:20

겸손하기에 그런 마음을 주심에 선하게 반응하지 않았나 싶네요^^

김찬우
댓글
2010.10.29 11:07:51

어제,, 가장 겸손한 형제를 만났던것 같은데??

이번 주 순모임을 못해서 지현 순장님이 점심 때 회사로 찾아오셨습니다. ^^*

저번에 태양이랑 갔던 쌀국수 집에 갔는데, 그 형제님이 계시더군요. ㅎㅎㅎ

11월부터 오전 근무라 다음 주부터는 BBB 모임에 참석할 수 있다고 하네요~ : )

월요일에 만나서 성령소책자 읽어줘야지~ㅎ

 

P.S. 

그 집 주방장님이 사랑에 빠졌나봐여~

음식이 갑자기 짜졌어요~ㅎㅎㅎ

조동석
댓글
2010.10.28 15:50:58

여러형태로 다들 잘 살고 계시네요..

김찬우
댓글
2010.10.28 16:17:13

사랑에 빠지면,,, 음식이 짜지나요??

안우용
댓글
2010.10.28 17:24:43

간장게장을 한사발 먹여 드려야겠넹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9 09:43:27

넘 잘 되었네요^^ 그분의 마음이 변하지 않길 또한 기도해야겠군요.. 다음주에 꼭 뵐 수 있도록^^

점심 본죽 먹으며 전도하려구요. 대리님이 복음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김찬우
댓글
2010.10.28 14:29:25

결과가 어찌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28 15:44:51

네~ ^^ 화이팅!!! *^^*

조동석
댓글
2010.10.28 15:49:52

간증 올려주셈...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9 09:43:59

저또한 궁금하네요..

구정남
댓글
2010.10.29 12:37:52

줄기찬 복음전파의 현장으로 뜨거운 용주형제님...화이팅~~

공지사항에 정인형제님이 올려주신 [긴급]10월 30일 야외리트릿 준비물 자원 요청 이라고

올린 글 좀 봐 주시고 협조부탁드립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8 09:03:07

확인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10.28 09:32:01

네 다들 필수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돼겠다,, 제가 문자를 쭉 다 날리겠습니다 ^^

이동헌
댓글
2010.10.28 11:06:59

확인했습니다..

이주열
댓글
2010.10.28 13:33:01

확인했어요..감솨..^^

누군가를 돕는 사역에 불러 주심에 감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8 09:04:25

저또한 감사^^

조동석
댓글
2010.10.28 09:20:42

뭐든 잘 도우시죠..

오늘도 운전만 5시간 37분을 했더군요..

운전이 제 직업 같아요...

강의 2시간 하러 2시간 30분 운전해서 다시 올 때 3시간 7분 걸리는...

운전하면서 드는 생각은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것...

졸지 않으려고 바짝 긴장을 하지만..비효율적인 시간을 없애도록 해야겠어요...

 

낼 부터는 영어 공부와 성경 들으면서 운전하렵니다.

아자 아자...^^

김찬우
댓글
2010.10.28 04:45:08

운전을 그렇게 하면 상당히 피곤할텐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8 08:29:32

졸음운전, 과속금지... 성전관리 잘하시구요..

조동석
댓글
2010.10.28 09:22:44

후배들이 차 샀다고 아이폰 거치대를 선물해 줬어요..

그래서 혼자 차 탈때는 찬양을 들으며...^^

둘 이상 탈때는 대화를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8 10:02:50

새차 뽑은 기념으로 바퀴 몇번 밟아드렸드랬죠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0.10.28 15:49:03

^^ 축하드려요~

예전 차도 무척 좋던데~*

역시 강남에 사시는 분은 달라~ㅎㅎ

 

성남, 구리, 인천, 부천, 안양, 부평, 의왕 지체들 화이팅 ㅋㅋㅋㅋ

박혜영
댓글
2010.10.28 12:23:50

음.. 우리 형제 생각나네요..

10년동안 35만원을 뛰고 있는데..

앞으로 지금차로 50만을 달릴 예정이라는데..

저도 달릴동안 낭비하는 시간을 위한 방법으로 돕고 싶네요.

 

안전운전~^^

조동석
댓글
2010.10.28 13:50:31

35만 키로 아닌지.. 역시 주부라 다르시네..^^

근디 35만이면 ... 차 관리 잘 하시네요...

저 오늘 로또 맞았습니다.ㅋㅋ

김길 목사님의 두번째 책 이벤트 했는데 이번엔 선착순이 아닌 추첨으로 했는데

당첨이 됐습니다요~ㅎㅎ

 

김길목사님 초창기 교회개척 하실때 저희 기구 예배실을 빌려 드렸더니 고맙다고

계속 책을 보내 주시네요~ㅎㅎ

글 확인하고 이벤트 신청하라고 소문 내준 간사들은 다 안되고...ㅠㅠ

암튼 공짜라 그런지 기쁨 두배네요..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7 17:31:08

우후.. 축하하오..^^

이형규
댓글
2010.10.27 17:49:26

저도 김길목사님 말씀 너무 좋아하는 1人 입니다~

 

부럽네용~^^

길은실
댓글
2010.10.28 14:37:55

아 그래요?

그럼 얼릉 읽고 드릴 께요~

김길 목사님의 2번째 책을 형규형제님께~^^

조동석
댓글
2010.10.27 17:50:35

축하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10.28 04:44:05

지난 주 죠이형제님이 머리를 만지시며 "축복합니다" 했었는데,,

어떤 목사님이신지 궁금하네요...

김길목사님의 사명 메세지를 함 들어 보세요~

http://tv.godpeople.com/ 

오늘 하루도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10.27 13:24:14

박정아씨와 교제중이라는 길 그 분은 아니죠?? ㅋ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10.27 17:49:50

나는 길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8 08:30:19

진리요..

문자영
댓글
2010.10.28 09:31:48

생명이니.. ^^

박주승
댓글
2010.10.28 09:56:28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하나니..

와...이번주말 리트릿 재밌겠다..

길은실
댓글
2010.10.27 11:07:02

안오면 후회하게 된다죠?ㅋ

김찬우
댓글
2010.10.27 12:51:11

그러게요,, 이번 주말 입시도 잘 빠져야할텐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0.28 08:30:56

정인형제님이 올려놓은 준비물을 보아하니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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