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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일 안성에 일직(숙직은 저녁, 일직은 오전9시부터 저녁6시까지) 서야 하는데,

아무도 바꿔줄 사람이 없네요..

함께 일직서는 장**차장님(대학선배^^)과 경비아저씨들 복음전할계획을 가지고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요..ㅎㅎ

근데 주일성수에대해 주님이 지혜를 주시겠지요?

김찬우
댓글
2010.11.04 08:15:48

6시 새벽예배가 사랑의교회도 없어져서,,,,,

참 거시기하네요....

홍지현
댓글
2010.11.04 09:17:57

지난주 저도 응급행덕분에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네요..

그래도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면 더 좋지만요

전 오랜만에 사랑의교회 예배라 은혜많이 받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4 09:29:52

온누리교회 저녁 9시 예배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온누리성전인지 서빙고성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검색해보시면 될듯 싶네요^^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 미루고 미뤄 오다가... 오늘 비로서 조동석형제님과 함께 식사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양육자 7명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여러가지로 시간이 빠듯하실 텐데 감사와 기쁨으로 섬겨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이정표를 항상 마음에 품으며 준비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도전과 롤모델이 되어 주십니다.

10년후에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 )

조동석
댓글
2010.11.04 08:04:51

어제 많은 얘기와 함께 식사해서 참 좋았네요.. 차도 마시러 가고 ^^ 오랫만에 여유있었던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참 좋았어요..

10년후에는 뭐...

우용형제랑 똑 같은거 하고 있겠죠? ^^

김찬우
댓글
2010.11.04 08:16:27

우용형제님도 동석형제님을 롤모델로 하신다니,,,

곧 그러한 삶을 사는 길로 가시겠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4 09:33:15

앞서 믿음의 길을 걸었던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있었기에 우리도 그와같은 행보를 걷는 것 같습니다.

동석형제를 통해 우용형제님의 롤모델이 되듯이 아마도 우용형제를 롤모델로 삼을 수많은 제자들이 기대가 되네요^^

어제  맨투맨 방학과 오늘 맨투맨 날짜 변경이 되어서

좀 여유로운 날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윽...  이것저거 하다 보니  9시가 넘어서 퇴근이네요..

어느날 늦게 퇴근할 때 학부형을 만났는데..

학부형 왈..  

'선생님~ 퇴근이 늦어서 데이트도 못하겠어요..'

헉... 핵심을 찌르는 질문에.. 

'아~~  예..'라고 민망한 대답만하고 후다닥 헤어진 생각이 나네요..

오늘은 아무도 안 만나는 편안한 퇴근길이 되길 바라며..

퇴근합니다 ^^

 

 

조동석
댓글
2010.11.04 08:11:18

저같으면 "네 그러니깐 한 명 소개시켜주세요"..라고 ................예전같으면 바로 대답했을텐데 ^^

주 안에서 신실한 사람 만나실겁니다....

보아스 같은 사람...

김찬우
댓글
2010.11.04 08:17:24

저는 아둘라 같은 사람을 만나실거라 생각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4 09:35:39

그럴땐 앞으로.. 아~괜챦아요.  늘 저를 기다려주는 분이 계시죠..

지금 소개시켜드릴까요? 혹시 사영리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이렇게 해보시구려 ㅎㅎ

어제 수원에서 강의 후 간만에 친구를 만나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친구 왈 " 홍수 이후 인간의 수명이 확~~ 줄어든 것에 대해 깊이 깊이 감사하고 있다. "

주얄 왈 " 왜?? "

친구 왈 " 길게 살아야 100년인데 그 세월동안 얼매나 죄를 많이 지을꼬...

                  900년 살았으면 징그럽게 죄를 많이 지었을 것 아냐...

                 울 하나님이 우리들 죄 짓는게 꼴 보기 싫어서 수명을 단축시켜 놓으신 것 같아.."

주얄 왈 " 수명이 단축된 것에 대해서 감사해 본적이 없었는데... 듣고 보니 감사하네..

친구 왈 " 죄 지을 시간이 없도록 만드신 것이지... 사명을 따라 살아도 짧은 인생이 되도록 만드신

                 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쥐... "

 

친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온갖 추악한 죄를 짓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짧은 인생에 감사가 되었나 봅니다.

정말 짧은 인생인데... 다른 것에 한눈팔지 않고 오직 주님 나라를 위해 달려갔음 하네요.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살아온 날보다 점점 줄어드는 것에 감사하면서... 샬롬.^^

조동석
댓글
2010.11.04 08:05:22

참 의미있는 얘기네요...

김찬우
댓글
2010.11.04 08:17:53

홍수이후 라는 김성일씨의 소설이 있는데,,,

고용주
댓글
2010.11.04 08:57:00

고등학교 때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성경에 접붙임을 받게 했던..ㅋㅋ

오랜만에 무한 도전을 봤는데 '텔레파시'특집을 하더군요.
오직 텔리파시만으로 서로를 찾아내는 방식인데,
6년을 함께한 무한 도전 멤버들의 텔레파시는 바로 '공감의 마법'으로 설명되고 있었습니다.
진짜 텔레파시가 있다 없다를 떠나서 함께한 시간이 서로에게 학습되고 각인되어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죠.
여기서 잠깐, 제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요? ~


'텔레파시가 통(通)했을까?' *^^*

조동석
댓글
2010.11.03 15:33:24

아직도 제주도상품권을 생각하실라나? 그건 아니실 테고...

전도에 대한 생각?

김찬우
댓글
2010.11.03 16:43:25

공동체?

이형규
댓글
2010.11.04 13:13:26

쌀국수 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5 08:47:37

^^* 좁은 길... 예수 그리스도

요사이 우리 사무실은

평가감사팀이 아니라,,

수사반장.....

조동석
댓글
2010.11.03 09:07:34

갑자기 백광호가 생각나네요..

김찬우
댓글
2010.11.03 09:09:53

백광호가 누구예요??

조동석
댓글
2010.11.03 09:17:37

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동네 바보청년 백광호...

영화가 수사반장의 TV화면으로 시작하지요 ^^

"향숙이 예쁘다"라고 하던...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3 09:44:54

이전에.. 저와 훈련동기, 전도왕이셨던.. 최광호라는 분이 생각나네요 ㅋㅋ

이주열
댓글
2010.11.03 17:26:26

ㅋㅋㅋ 울 사촌형...

이번주 목요일까지 전체 기도제목 내라고 했었나?

오늘 집계 들어가 주셔야 겠넹...

김찬우
댓글
2010.11.03 08:26:59

오늘 취합......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3 09:45:40

거의다 취합중^^

하경이만 쌩쌩하고 가족들이 다 아프네요^^;;

지난주말에 하은이가 먼저 열감기에 걸렸는데 목이 많이 부었구요

동헌형제는 갑작스런 복통으로 응급실 가고 진통으로 고생 많이 했네요

아이낳는거 만큼 아프다는 결석으로 고생좀 했구요

다행이 응급실 가기전에 진단을 미리 짐작해서 당황하지 않았지요..^^

물많이 마시면 돌이 그냥도 빠져나온다해서 열심히 물드시고 진통제드시고 계십니다..

첨으로 남편을 위해 밤새 간호좀 했더니만..

제게도 하은이와 같은 증상이 오네요 열나고 목아프고..

평소엔 병원도 잘 안가는데 언릉 처방받아왔어요^^

그래도 월요모임 끝나고 아파서 다행이고.. 열심히 앓고 주말까진 다 완치되길 기대해서 감사해요^^

주말에 온가족이 건강하게 실천사역에서 뵐 수 있도록

중보해주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2 19:46:36

에고.. 지현자매님

훈련순장으로 수고가 많은데.. 남편 병간호하느라 밤잠을 설쳤나보군요.

여하튼 강남엔 이렇게 헌신된 주부순장님들이 많이 포진되어 넘 감사하네요.

정규혁
댓글
2010.11.03 04:26:44

아이고 그런 일이 있었군요.

온 가족들이 회복되길 기도해야 겠네요.

그래도, 하경이나마 쌩쌩하니 감사해야죠.

샬롬!

조동석
댓글
2010.11.03 08:15:29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나더군요..

아직 혜인이도 노란코 찔찔... 동팔네 가족이 빨리 나아야지요..

많은 야근에 사역에 수고가 큰데 전화 함 해봐야 겠네요..

지현자매님도 몸 관리 잘 하시길... 하은아 아픈거 빨리 낫거라...하경이는 아프지말고...

김찬우
댓글
2010.11.03 08:26:48

주부인 지현자매님의 수고로운 섬김이 있기에

은정자매님이 세워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수고 하나님이 갚아 주실거구요

몸도 강건해 지실거예요...

그래도,, 우리 하경이가 쌩쌩하니 얼마나 좋아요...

김에스더
댓글
2010.11.03 10:21:46

지현자매 고생이 이만저만아니네^^~

자기도 몸이 약한데...

온가족들 돌보느라....

 

동헌형제님 결석이 확 빠져나올겁니다.

기도하고 있어요

 

결석이 글케 아프군요^^~

찬우 형제는 여의주라 하던데...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3 12:13:51

지현 순장님~ 동헌 순장님~

빨리 나으시구~ 힘내세요~*

하은이두 씩씩하게 잘 이겨내구~

하경이는 이번 기회에 누나 간호도 하구~

암튼, 지현 순장님 가족 뽀에버~*^^*

 

 

이주열
댓글
2010.11.03 17:29:10

이미 요로결석을 뼈쏙깊이 경험해서 지옥의 맛을 봤기에

동헌형제의 아픔을 이해할 것 같군요...

지현 자매도 하은이도 모두 회복하소서...

와~ 사진 정말 많이 올라왔네요~

사진 보다보니 시간이 금방 갑니다~

김찬우
댓글
2010.11.03 08:24:27

그러게요,, 저도 사진보다 보니 참 재미있더군요....

조동석
댓글
2010.11.03 09:08:11

리트릿때 태양 작렬!

어제 이주열형제님이 양재에 와서 메시지를 해주셨지요.

이 어두운 시대에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믿음이요, 뜻을 정하고 기도하는 삶이요,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단순한 삶임을 말씀하셨어요.

우리 순원 중 한 자매가 바벨론 같은 상황의 직장환경 가운데 고민하고 있었는데 뜻을 정하고 기도해야겠다는 도전을 받았다고 하네요.

말씀 감사해요. 교회에 주차도 안되는 상황에 어려움이 많았지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2 16:34:55

정규혁형제님이 강남에 오셔서 불을 확 지르고 가시더니 울 대표님은 양재에 가셔서 지르고 오셨군요^^

이주열
댓글
2010.11.02 17:33:27

간만에 친정집 가서 좋았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 그분들이 양재의 기둥으로 성장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문자영
댓글
2010.11.02 21:13:34

메세지도 감사했고,

또 양재에서 뵙는 기쁨이 컸습니당 ^^ 감사드려요~

정규혁
댓글
2010.11.03 04:28:09

아멘!

저두 감사 드려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샬롬~

조동석
댓글
2010.11.03 08:16:37

대표분들이 불질러 놓고 다니시네요...

참 좋습니다.

이번주는 방선교사님이 불 질러 놓으시고...^^

김찬우
댓글
2010.11.03 08:25:56

원래는 자기 모임 대표의 메세지가 귀한데,,,

간혹 간식을 먹는게 좋은것처럼

강남과 양재 각각 유익했던것 같네요....

좀전에 동생한테 문자를 받았어요~

"사랑하는 우리누나 나한테 용기를 줘서 고마워"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눈물이 나오는걸 꾹 참고 있어요~

 

안우용
댓글
2010.11.02 10:58:22

언제까지 함께해요 : )

김찬우
댓글
2010.11.02 11:36:30

참 상호형제가 단 한번 모임에 참석했을뿐인데,,,

 

그 참석을 위해,,, 누나가 얼마나 수고롭게 섬겼는지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2 12:25:28

오래 기다림속에 느낄 수 있는 기쁨의 눈물..

길은실
댓글
2010.11.02 12:55:58

정말 감동이에요~

어제 모임 오자마자 들뜬 목소리로 동생 모임에 왔다가 하는 언니의

음성에서 사랑이 듬뿍 담겨 있음을 느꼈어요~

추운 날씨~ 동생의 고백으로 따뜻하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2 12:58:49

어제 드디어 미일 순장님 동생분을 봤네요~^^

인사 못 드려서 아쉬운 마음~*

담주에도 앞으로도 계속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조동석
댓글
2010.11.02 13:49:58

얼마나 좋을까...

모임에 잘 정착할 수있도록 우용형제가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안우용
댓글
2010.11.02 13:58:05

헐~ ㅋ

 

힘써야지요. :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2 15:43:16

미일자매님을 통해 우용형제가 모임으로 연결되고 정착되었던 것처럼...

이젠 우용형제님이 미일자매님.. 동생을 잘 섬겨주시겠군요^^

이주열
댓글
2010.11.02 17:34:26

상호 형제 보고 참 반갑고 좋았습니다.

제가 상호한테 형 한다고 했던거 기억하시죠?

상호에게도 형이라고 생각하라고 말해주세요...ㅋㅋㅋ

정규혁
댓글
2010.11.03 04:28:40

참지 마세요~

김에스더
댓글
2010.11.03 10:24:20

너~무 감사감사....

미일의기도를 외면치 않으시는분!!!

할렐루야!!!

상호 형제의 변화와 비젼이 잉태된 삶을 그려봅니다.

주의 충성된 제자로 거듭나길...

간절히 간절히 원해요 주님...

세상을 거절하는 좁은길의 영성을 묵상케하는 어제 말씀중 주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그렇게 살지 못해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성령께서 힘주실줄 믿으며....

 

오랜 mtm에도 성장이 없는 지체를 보며 안타까웠지만 주께서 힘내라하시네요

 

제자의 길,생명의길을 더욱 사모하게하소서.

 

모든 순장님들 홧팅!!!!

 

김찬우
댓글
2010.11.02 11:37:00

네 우리 부부 그렇게 살아갑시다....

이미일
댓글
2010.11.02 11:59:43

언니처럼 순장의 길을 갔으면 좋겠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2 12:28:23

순장으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정말 현숙한 여인이죠^^

강남의 보배입니다.

에스더자매님을 통해 주부순장들이 더 힘을 얻고 힘차게 쫓아가리라 기대가 됩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2 12:56:57

강남엔 왤케 보물들이 많은거죠?

^^

에스더 순장님은 진주~*

영미 순장님은 오팔~*

오팔은 모든 보석의 진수라죠? *^^* 

조동석
댓글
2010.11.02 13:50:44

동팔은?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3 11:45:17

동팔은 오팔과 동급!!

오팔과에 속한 동급 최강 오팔입니다. ^^*

동헌 순장님 퐈이팅!^o^

길은실
댓글
2010.11.02 12:57:01

주님의 가까이 나와오기를 소망하며 함께해요~

강남의 어머니 화이팅~

정규혁
댓글
2010.11.03 04:30:27

Love is patient.

Never give up!

힘 내세요~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1:13~15

 

과거 믿음이 없었을때 적잖게 그리스도인들을 욕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멍청하고 환상에 빠져살고 있으며 위선적으로 보이는 듯한 웃음을 무척 싫어했었지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에 이끌려 지금의 제가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11.02 10:06:40

저는 과거 믿음이 없었을때 욕먹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았었는데,,,,,,,,

이상미
댓글
2010.11.02 11:15:38

믿음없었을때의 과거에서 쭈욱~~~~~!

리트릿때... 형제님의 라이프 스토리를 못들은게.. 한이 됩니다...

언제 들을수 있을라나...흐~

 

조동석
댓글
2010.11.02 10:07:17

이 또한 저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감사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2 12:29:58

절망스런 삶으로 허덕거리던 인생에 빛으로 오신 그분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

길은실
댓글
2010.11.02 12:58:27

새 사람을 입었으니 할렐루야~ㅎㅎ

이주열
댓글
2010.11.02 17:35:08

아멘...

난 아직도 가식적인 웃음이 있는 것 같아서 찔릴 때가 많다...

휴..~~~

정규혁
댓글
2010.11.03 04:31:16

담 주 수요일에 밥 먹어요~

주님~ 오늘도 깊이~

더 깊이 임하소서~

조동석
댓글
2010.11.02 09:59:04

이분이 전체리트릿 MVP이십니다^^

어제 찬양할 때 앞에서 보니 동생분과 함께해서 너무 감사해 보이더군요...

참 부럽습니다. 그 마음과 그 영성...

김찬우
댓글
2010.11.02 10:06:11

네 그 주님의 임재로써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11.02 12:59:09

깊게 깊게...

임하실 주님~

일단 발 도장 찍고~

 

남정은 자매님~ 여기서도 교제 찐하게 나눠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11.02 09:47:20

성실한 발 도장

성실한 발 걸음

성실한 영성.....

조동석
댓글
2010.11.02 09:57:27

어제 찬양때 정은자매님이 끊임없는 미소로 찬양하시기에 저 또한 찬양하며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리트릿후 집근처로 모셔드린게 교제의 전부지만 앞으로도 공동체 내에서 잘 알아가기 원합니다.

함께해서 기쁨입니다. 은실자매님도 샬롬!!

오늘 저녁에 양육 만남이 있습니다.  제자로서의 삶을 잘 동기부여하기 원합니다.

어제 선교사님 말씀하신 좁은 길, 고난을 묵상하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태양형제님

말씀요약 좀 빨리 올려 주삼~~~

길은실
댓글
2010.11.02 09:16:37

오우~ 귀한 시간을 보내시겠네요.^^

양육하면서 성장하는거 같아요.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11.02 09:44:10

태양형제님 채근은 안 했으면 해요... 미안하지만,,

태양형제님이 자원함으로 섬겨주신 부분이기에 ..

해주시면 감사

안 해주셔도 감사

그쵸 ^^

고용주
댓글
2010.11.02 10:28:56

어제 놓친게 많아서요.ㅋㅋㅋ

태양형제님 부담갖지 마삼...

조동석
댓글
2010.11.02 09:54:50

용주형제님 화이팅입니다.

처음 양육을 했을때 맘속에 들었던 생각은 "내 안에 제대로 알고 있는 말씀이 정말 없구나"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지요.

그리고 순원(양육자)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도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물론 제 얘기지요..

용주형제님은 탁월하시니 그렇지 않겠지만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육을 해야 그 관계성도 깊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잘 하지도 못하는 제가 조언을 하게 되었네요 ..죄송.^^

저녁에 기대되구요..  후기 한 번 올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양육을 준비했던 마음과 할 때 마음,,그리고 하고나서 드는 생각 등...^^

이상미
댓글
2010.11.02 10:08:54

역시 동석형제님 이십니다..

양육 할때 제대로~^^ 어찌 해야 할지 마음가짐을 갖게 하시네요^^

나도... 양육 준비해야징^^

 

용주형제님 뿌와이팅~~~!!

고용주
댓글
2010.11.02 10:27:33

순장님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더 겸손한 자세로 사랑하는 마음을 품어야 겠습니다.

짧은 출췍에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주시니

BTC 훈련생의 특권이라 여겨집니다. ^^

마지막까지 훈련에 집중해야겠네요.

안우용
댓글
2010.11.02 10:08:10

우와~ 축하드려요. : )

문득 저도 어렵사리 양육자를 반 어거지로 이끌어냈었는데.

지금 그분은 회사에서 짤리고 없습니다.

 

훈련 마치고

마지막까지 케어하지 못하고 속으로 '잘짤렸다' 라고 악한 마음을 품었던 기억이 나네요.

죄가 참 많네요

고용주
댓글
2010.11.02 10:29:59

가끔씩 보내 주는 격려 문자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있습니다.

짝순 감사해요~~

요덕자매와 혜인이가 2주째 모임에 못나왔네요.. 몸살기가 아직 남아있었던지...

어제 집에 들어가니 혼자 바빠서 챙겨주지못해 미안하기도하고 어떻게든 모임에 나와야지 하는 마음도 들고...

아침에 누가복음을 다 읽었는데 (조금만 읽고 회사갈랬는디 ㅠㅠ) 주님이 너무 큰 평안과 감사를 안겨주시네요..

오늘도 왠지 승리할 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

길은실
댓글
2010.11.02 09:18:00

넘 귀여운 혜인이와 요덕자매 보고파요~

얼릉 회복되어 만나요~

상미자매가 토욜날 혜인이와 요덕자매 안보인다고 아쉬워 했는데..

상미자매 금식기도 하라고 해야 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0.11.02 09:45:07

참 하나님과 사람앞에 성실하십니다.

누구도 아마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동석형제님처럼 가정적인 남편은 없을거예요,,

또한,, 복음에 헌신된 형제도요.....

어제 방선교사님께서 요청한 말씀에 못 미치는 삶으로 인해 괴롭다.....

조동석
댓글
2010.11.02 08:50:47

어제 선교사님 말씀을 통해 세상적으로 나에게 속한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더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민성이와 네이트온하다가 이번 야유회때 친구좀 데리고 오라고 했죠~ 누나, 전도 좀 하게 ㅎㅎ

그때 마침 5년 동안 못 만났던 친구와 네이트온하던 민성이가 그 친구를 데리고 올테니, 친구 도시락을 싸오라고 하더군요. ㅎㅎ

^^ 저는 생전 처음으로 도시락을 싸봤습니다. 전날 밤도 까고, 유부 초밥도 처음 싸보고 *^^*

그런데 알고보니 그 친구(재옥), 크리스찬이더군요.

(민성이가 그 친구에 대해 알고있는게 많이 없더라구요~ ㅎ 암튼 이번 기회에 민성이와 재옥형제가 좀 친해졌으면 하네요~ㅋㅋㅋ)

성령소책자라도 읽어줄까했는데~ 훈련 받으려 가야해서

재옥형제에게 꼭 읽어줄게 있으니 월요일에 오라고 했어요. ^^~(잘했죠? ㅎㅎ)

오늘 포메인 현준 형제도 꼭 왔으면 좋겠네요 *^^*

 

암튼, 늦게 일어나기도 했고 도시락 싸느라 늦게 도착했는데 여러가지 야외활동을 하면서 어찌나 안타깝던지..

(오전에 제주도 상품권을 많이 뿌리셨더군요. ㅎㅎ)

풍선 옮기기**을 할때 남남, 여여로 진행하시길래 '역시 비비비는 경건해'라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남녀 섞어서 풍선을 옮겨야 하지 않냐는 어설픈 농담을 던지기도 했지요...풋..

그때 정인 순장님이 살짝 미소를 지으셨는데, 나중에 그렇게 어마어마한 **을 준비했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좀 적극적인 편인데 **을 할때는 더 적극적으로 변합니다.^^ㅎㅎㅎ

그런데 그 **을 하면서, 제 **인생 중 단 한번 소극적 행동의 오점을 남기게 되었네요. ㅋㅋㅋ;

모든 **을 마치며... 순장님들이 예전에 하셨던 말씀이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이거이 강남의 영성이야~" ^^*

 

P.S. **이 이 곳에서는 금지어군요. ㅋㅋㅋ

 

홍지현
댓글
2010.11.01 13:31:26

게 임 이 금지어 일 줄이야 ㅋㅋㅋ

토요일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궁금함 흑흑,,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1 13:38:12

아~ 한 칸 띄면 되는 군요... ㅋㅋㅋ

게 임 ㅋㅋ

(보통 스펨문자가 이런식으론 오는데 ㅎㅎ)

 

참~ 그 게 임 사진, 이곳에 올리진 못하지만 증거 사진이 몇장 있습죠~  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11.01 13:33:27

그게 금지어였었나?^^  **의 여왕 은정자매님이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1 13:48:58

1팀 에이스 은정자매님의 활약상.. 대단했드랬죠^^

김찬우
댓글
2010.11.01 13:55:08

ㄱ ㅔ  ㅇ ㅣ

                ㅁ

이게,,, 금지어??

길은실
댓글
2010.11.01 17:14:53

**이 금지어 였구나?ㅋㅋㅋ

몰랐던걸 알게됐네~ㅎㅎ

은정자매가 정성스럽게 싸온 도시락 잘 먹은 1인~

감사해^^

이번 주 목요일 BTC3훈련 팀미팅이 7시반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있습니다.

순장님들은 순장모임으로 참석이 어려우나 여의도근처 순원들의 참석을 권해주시면 좋겠네요.^^

기도나눔방에 팀미팅 기도제목 올렸으니 기도부탁드립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1 12:06:34

감사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11.01 12:28:49

여의도근처 순원이라......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1 13:40:47

민성이요~ ㅎㅎㅎㅎ

여의도 순복음 교회 옆 건물임 *^^*

홍지현
댓글
2010.11.01 12:29:04

혜순자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화이팅이요^^

조동석
댓글
2010.11.01 13:32:36

주열형제님 패밀리들이 대거 참석하면 좋겠네요...

길은실
댓글
2010.11.01 17:15:44

목욜만 아니어도 오랜만에 팀미팅 함께 했으면 참 좋을텐데~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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