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역사가 있을때 생명의 부드러움 가지게 됩니다...
죄악의 생각이 일순간 틈타면 생각의 허망함 대로 행하게 되고(17절), 그 결과 총명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굳어져 무지함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과 분리됩니다.(18절) 그래서 죄에 무감각한 자가 되어 자신을 호색함에 내어 주게 되고, 계속되는 탐욕으로 여러 종류의 순결치 못한 일들에 자신을 그냥 내어 맡겨 버립니다.(19절)
훈련이 시작되는 순간이 제게 변화의 시작이었던 것 같고 그래서 제 옛것과의 싸움, 몸부림 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구로 모임 새벽기도를 갔는데 문이 굳게 잠겨 있어 난간에 서서 묵상했던 내용들입니다. 썩지 않는 새사람을 입으시다요~^^
순장님들도 순장 모임때문에 못가시고,
BTC 3 훈련받는데 BTC 1 훈련생들이 가는건 인지상정아닐까 사료되어
맘대로 강남 BBB 대표단을 구성하여 어제 BTC3 팀미팅에 다녀왔습니다. ^^
BTC 1 훈련생들과 영주와 민성이가 함께 했는데요~
상은 순장님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해 들으며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과 계획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헌신과 수고를 기쁨으로 결단하며 담대히 선포하시는
상은 순장님이 어찌나 자랑스럽고 멋지신지~ *^^*
찬양과 영상, 메시지와 간식 등
강남과 양재, 구로디지털과 여의도, 삼성의 BTC 3 순장님들께서
모든 순서 순서마다 기도와 정성으로 준비하셨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선물 추첨이 있었는데
4개중 2개를 강남에서 휩쓸고 와서 죄송한 마음이 있네요~ ^^;
다녀와서 저희가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샬롬~*
오늘 아침 리플릿전도하다가 직장에 일찍 가봐야해서 6번출구에서 찬우형제님과 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가시다가 저한테 "그거 뭐요?"하시길래 "네, 직장인 선교모임입니다"라고 했더니
"아 종교구만?" 하시고...(그 다음이 중요해^^) "근데 참 잘생겼네!, 잘생겼어" 하시더군요..
저는 왜 찬우형제님이 6번출구를 놓지 않으시는지 이제 그 비밀을 알게 되었슴돠!!!^^
몇 년만에 처음(태어나서 처음인가?)들어보는 잘생겼다는말 ....참 칭찬 한 마디가 이렇게 기분을 좋게하다니^^
난 왕단순...
영수형제님 국수사주겠다는 광고이후 좀 나오셨던데.... (물론 그 때문은 아니겠지만..)
아침에 수고 많으셨어요...
영미, 미나, 용주, 금숙....그리고 결석으로 치료받았던 동헌형제 결석 안하고 잘 왔네^^(이번주까지는 이 유머 밀어봐야지)
아!! 예수 그리스도
막힌담을 허시고
원수된 계명의 율법을 육체로 폐하시고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친히 오셔서 평안을 전해주시고
하나님의 권속으로
친히 모퉁이돌이 되신분,,
그의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위해
성령안에서 함께 지어져가도록 하시는 분
이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니..
주님 한분만으로 ..
그분만으로 만족만족하지요~~ :D
http://blog.naver.com/jaehozip/30081238155
오늘은 이곡을 하루종일 찬양하게 될꺼 같아요^^
종일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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