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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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수형제님이 고기를 못먹어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11.09 09:08:30

제가 한 번 사드릴께요.. 21일 이후에 저 시간 낼 수 있어요..

21일(주일)까지 스케쥴이 빡빡!! ㅎㅎ

이주열
댓글
2010.11.09 09:14:41

나도 22일 이후에 시간 괜찮을 듯...

울 집에서 한번 모이라고 하면 강북 사람만 올려나??

안우용
댓글
2010.11.09 09:17:08

주말이라면은...이번에는 참석할께요 : )

김찬우
댓글
2010.11.09 09:18:46

이번 주 실천사역 이후 식사는 설렁탕집이라도 가야겠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9 09:31:06

그래서 목요모임 훈련생환영식날 치킨을 주문하셨군요 ㅋㅋ

고용주
댓글
2010.11.09 10:06:40

오늘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우초청예배가 있답니다. 마음으로 순간순간 기도하겠습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9 16:54:12

고~ 기!!!! 13일 결전의 날~!!!! ^^

 

오늘 말씀은 앞을 바라보게하는 귀한 말씀이었죠...

무슨 말씀인지는 생명의 삶을 참조하세요..

고용주
댓글
2010.11.09 08:56:22

성령의 역사가 있을때 생명의 부드러움 가지게 됩니다...

 

죄악의 생각이 일순간 틈타면 생각의 허망함 대로 행하게 되고(17절), 그 결과 총명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굳어져 무지함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과 분리됩니다.(18절) 그래서 죄에 무감각한 자가 되어 자신을 호색함에 내어 주게 되고, 계속되는 탐욕으로 여러 종류의 순결치 못한 일들에 자신을 그냥 내어 맡겨 버립니다.(19절)

 

훈련이 시작되는 순간이 제게 변화의 시작이었던 것 같고 그래서 제 옛것과의 싸움, 몸부림 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구로 모임 새벽기도를 갔는데 문이 굳게 잠겨 있어 난간에 서서 묵상했던 내용들입니다. 썩지 않는 새사람을 입으시다요~^^

김찬우
댓글
2010.11.09 09:19:05

저는 나를 바라보게 되네요...

난 새벽이 너무 좋다...

하루를 여는 이 새벽...

주님을 대면하는 이 새벽..

그분과 접속되는 이 새벽...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할렐루야!!!

안우용
댓글
2010.11.09 06:06:42

춥네요. 감기 조심

조동석
댓글
2010.11.09 08:50:37

새벽은 참 좋죠...

개인적으로 새벽미명이란 말을 참 좋아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무언가를 할때면 순원들 생각이 납니다.(요즘엔 ^^)

함께 했으면 좋을텐데 하구요...

김찬우
댓글
2010.11.09 09:19:24

난 잠이 좋은데,,, 쿨쿨~~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9 09:33:31

전.. 밤이 좋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9 13:55:48

밤의 여왕 ^^ㅎ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9 16:54:56

전 새벽이 너무 힘들어요~* ㅜㅠ

주님!!!! 새벽을 깨우는 자가 되게해주세요~

모임 가기전 출첵~

조동석
댓글
2010.11.09 08:52:48

^^

김찬우
댓글
2010.11.09 09:19:41

모임에서 뵈었죠 ^^

지금 용평에서는 눈 내리고 있다네요.

올해 첫눈 입니다 : )  

이동헌
댓글
2010.11.08 17:22:14

차 나왔나???? 시간 되면 용평으로 드라이브함 가라.... 영수형제님 모시고..ㅋㅋ

안우용
댓글
2010.11.08 17:29:58

K5는 내가 싫은가봐요 ㅜㅡ;;  17일 출고임 꼬박 2달 기다렸네요 ㅋㅋ

조동석
댓글
2010.11.09 08:52:24

장동건이 생각나네요..

니가 가라 ....용평...^^

안우용
댓글
2010.11.09 08:57:00

흠... 그러게... 동헌형제님이 영수형제님좀 섬겨 주시져~ 닭갈비 때문에 싸우지 마시공 ㅋ

순장님이 사랑이 매마르시것 같네요.  

김찬우
댓글
2010.11.09 09:20:24

그럼 결론은 K5가 나오면 용평가서 동헌형제님과 영수형제님 그리고 우용형제님 닭갈비 드시고 오세요.. ㅋㅋ

안우용
댓글
2010.11.09 09:40:23

ㅋㅋㅋㅋ

날씨가 추워진다고 해서 오늘 따뜻하게 입고 나왔습니다.

 

다들 따뜻하게 입고나오셨는지요~~^^

 

처음 여기 등록해서 사랑의교회 나갈때 하나님을..주님을... 알게될 거 같은..그 설레임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일주일 내내 세상에 물들어 있다가....잠시 설레이는거 말고..쭉 ~~설레이고 싶은데..

잘 되질 않습니다..^^;;;;;;

이동헌
댓글
2010.11.08 13:44:52

모임에서 깊은 교제를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아름답게 성장할 자매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임에 쭉~~~~~ 참석해 보세요....

많은 분들이 도와 드릴겁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8 14:04:07

와우~ 영희자매님

이곳에서 뵈니 넘 좋네요^^

주님을 향한 설레임으로 오늘 모임에서 뵈어요^^

조동석
댓글
2010.11.08 14:43:38

십자가를 생각할 때 맘이 설레였던것 처럼 주님이 주신 모임과 내가 속한 곳에서도 항상 설레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주열
댓글
2010.11.09 05:21:54

오상 자매랑 두분이 친 자매 같아요..

밝게 웃으며 들어오시는 두분..

천사...ㅋㅋㅋ

오상 나 잘했지?

조동석
댓글
2010.11.09 08:51:23

그러게... 저도 그 생각 했어요...^^

김찬우
댓글
2010.11.09 09:21:14

그런 과정을 여과없이 거치셔야,,,,

둔감해지는것이 아닌

생생한 하나님과의 동행을 경험할 수 있어요...

오늘 새벽 기도때 옆에 계신 차장님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했는데, 추운 날씨에도 정자에 앉아

복음을 나누고 영접기도를 따라 하셨습니다. 교회는 두 번인가 가보기는 했다고 하셨는데

영접하셨음을 알려 드리고, 그리스도는 어디계십니까? 마음속에 내 안에 라고 하셨답니다.

기도하면 되네요. 하나님이 상황을 인도해주심을 느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마음은 부요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8 13:05:00

마음이 부요한 하루가 되겠군요^^

조동석
댓글
2010.11.08 14:42:00

좋아요..

김찬우
댓글
2010.11.09 09:21:33

참 넉넉한 하루입니다....

지난 금요일 출장으로 출췍글들에 리플달지 못하다보니..

오늘 아침 숨이 차네요.. ㅋㅋㅋ

암튼,, 여러분들이 출췍방에 글을 남겨주시고

근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공동체를 활력있게 하는 힘이지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8 13:04:09

세심한 찬우형제님^^

조동석
댓글
2010.11.08 14:41:22

모임에 나왔던 후배 정근황이가 보고싶네..

이주열
댓글
2010.11.09 09:15:30

그러게...

상은..근황형제 근황 좀 올려줘..

어제는 안성에서 일직근무를 섰는데 예배드린후 온 종일 책을 읽을수있어 좋았네요..

이런 여유 정말 오랫만이었네요^^

김찬우
댓글
2010.11.08 09:08:03

주어진 시간과 상황을 은혜로 사용할 줄 아는 당신

당신은 시간의 청지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8 13:06:03

어제 예배드리러 가는 길에 요덕자매와 혜인이 봤는데^^

감기가 거의 나았었는데...

오늘 새벽 리플렛 전도때 좀 추운데 오래있었더니 감기가 갑자기 심해졌어요. 처음보다 더...

폭풍 콧물, 재채기 작렬, 으슬으슬, 머리는 멍...

아빠한테 옮으면 안되는데,  집에 들어갈 때마다 걱정이에요.

밤사이 나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해요. 

조동석
댓글
2010.11.08 08:56:43

토요일날 함께 전도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다 나은것 같지는 않았는데 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0.11.08 09:08:24

그러게,,, 토요일 보니 그나마 괜찮아진듯한데....

 기도제목을 취합한다죠? ^^

꼴찌하신분 패널티가 있다 하던데....

(동석순장님 버전)

조동석
댓글
2010.11.08 08:57:11

페널티도 있지만 협조를 ^^

김찬우
댓글
2010.11.08 09:09:08

이 글을 동석형제님이 어떻게 말할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드는군요...

ㅋㅋㅋㅋ

부자와 가난은 소유의 차이가 아니다

                                     - 유기성목사님 -

주님이 내맘속에 진정 계시다면

우리는 전혀 부족함이 없어지고, 사랑과 행복이 넘쳐

가난하고 부족한 자들을 도와 주고 베풀어 준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bbb 지체분들 부자되시고 행복하세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5 14:47:31

은혜의 글 남겨주는 그대는 진정 그리스도 안에서 부한 자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11.05 17:28:37

네..행복할께요..

김찬우
댓글
2010.11.08 09:09:37

부자가 된 다음에 어쩌기보다는

지금 그러한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나눔의 삶....

여호와의 인도하심이 있는 또 오늘....^^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5 10:42:29

풍성한 하루되시길^^

조동석
댓글
2010.11.05 10:43:24

맞다고요...

길은실
댓글
2010.11.05 16:26:46

여호와는 상미를 지키시기 원하며~

오늘도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11.08 09:10:14

지난 토요일 완젼 쏠라C의 감동이

아마도 훈련생, 훈련순장들이 쏠라C로 감기뚝,, 한것 같아요...

땡큐,, 상미자매님....

고용주
댓글
2010.11.08 09:32:40

쏠라C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입에 달고 삽니다.ㅋㅋㅋ 감사해요.^^

쏠라C 뒷면에 살전 5: 16~17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메시지 있습니다. 비타민과 말씀까지 훈련생들과 순장님들께 주신 거더라구요

새벽에 안산에서 강의 후 잠시 출췍...

기업이 참으로 부지런해 졌습니다.

아침 7시부터 강의 해 달라고 하는 기업들이 많으니 말입니다.

우리도 정말 부지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구로동으로 강의 하러 가야하는데...

장욱 형제를 볼까나 우용형제를 볼까나??

행복한 고민이죠...^^

조동석
댓글
2010.11.05 10:44:04

장욱형제 함 만나주시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5 10:51:48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지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참 특권이네요.

기도중 맘에 감동이 있으신 분으로 만나세요. ㅋㅋ

고용주
댓글
2010.11.05 11:20:55

순장님..저 구로동 삽니다. 옆집에 미일순장님..길 건너에 민성 프렌드 유재옥 형제님두요^^

김찬우
댓글
2010.11.08 09:10:39

다들 다 함께 식사하는게 낫겠는데요...

순장님들도 순장 모임때문에 못가시고,
BTC 3 훈련받는데 BTC 1 훈련생들이 가는건 인지상정아닐까 사료되어
맘대로 강남 BBB 대표단을 구성하여 어제 BTC3 팀미팅에 다녀왔습니다. ^^

 

BTC 1 훈련생들과 영주와 민성이가 함께 했는데요~
상은 순장님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해 들으며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과 계획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헌신과 수고를 기쁨으로 결단하며 담대히 선포하시는

상은 순장님이 어찌나 자랑스럽고 멋지신지~ *^^*

 

찬양과 영상, 메시지와 간식 등

강남과 양재, 구로디지털과 여의도, 삼성의  BTC 3 순장님들께서

모든 순서 순서마다 기도와 정성으로 준비하셨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선물 추첨이 있었는데
4개중 2개를 강남에서 휩쓸고 와서 죄송한 마음이 있네요~ ^^;

다녀와서 저희가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샬롬~*

 

조동석
댓글
2010.11.05 08:55:44

네 잘 하셨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질문에 도전을 받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참 값지고 귀하네요..

훈련 이후의 삶이 더 기대됩니다.

자매님과 훈련생분들에게 뒤쳐지지 않도록 주님과의 동행에 힘쓰겠습니다..

어제 팀미팅 후기 누가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5 09:19:49

새내기 예비순장님들의 행보가 너무 열정적이어서 기존 순장님들이 더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단 생각이 요즘 듭니다. ^^

윤혜순
댓글
2010.11.05 10:38:29

고용주형제만 오는 줄 알았는데 더 많은 지체들이 와서 넘 감사하고 반가웠어요.

훈련생끼리의 스피릿은 통하나봐.^^

김찬우
댓글
2010.11.08 09:11:09

상은형제님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힘이 났고,, 반가왔고,,, 감사했고,,,

오늘 아침 리플릿전도하다가 직장에 일찍 가봐야해서 6번출구에서 찬우형제님과 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가시다가 저한테 "그거 뭐요?"하시길래 "네, 직장인 선교모임입니다"라고 했더니

"아 종교구만?" 하시고...(그 다음이 중요해^^) "근데 참 잘생겼네!, 잘생겼어" 하시더군요..

저는 왜 찬우형제님이 6번출구를 놓지 않으시는지 이제 그 비밀을 알게 되었슴돠!!!^^

몇 년만에 처음(태어나서 처음인가?)들어보는 잘생겼다는말 ....참 칭찬 한 마디가 이렇게 기분을 좋게하다니^^

난 왕단순...

영수형제님 국수사주겠다는 광고이후 좀 나오셨던데.... (물론 그 때문은 아니겠지만..)

아침에 수고 많으셨어요...

영미, 미나, 용주, 금숙....그리고 결석으로 치료받았던 동헌형제 결석 안하고 잘 왔네^^(이번주까지는 이 유머 밀어봐야지)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5 08:44:59

동석 순장님 장동건 닮았던데?

몰랐어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5 09:22:08

은정.. 그리스도인은 선한 거짓말도 하면 안된다고 하셨어.. ㅋㅋ

홍지현
댓글
2010.11.05 09:50:59

엥? 장동건이라고 첨들어보는데 ㅎㅎ 그럼 함께 사는 나는 고소영?? 휘리릭~~~~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5 10:07:57

순장님~ 그리 급히 나가시면 안되여~ 빨리 돌아오세요

동석 순장님이랑 함께 사시는 거 아니잖아여~ ^^;

 

암튼 이래저래 장동건 발언 건은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홍지현
댓글
2010.11.05 14:45:28

ㅋㅋㅋ 왜 내눈에는 동헌형제로 보였을까... ㅎㅎㅎ 내눈에 콩깍지네 하하하

조동석
댓글
2010.11.05 17:29:11

왜 이러는겨?^^

이동헌
댓글
2010.11.05 18:26:41

야채, 생성일때 부터 다덜 잘덜 노네...

김찬우
댓글
2010.11.08 09:11:43

이 사태가 지난 토요일 실천사역까지 이어졌다는....

사랑.gif 아자.gif 오늘하루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자 아자 승리합시다.

고용주
댓글
2010.11.04 15:55:33

G-20으로 출근시간 담주 목, 금 1시간씩 늦쳐졌네요. 아싸라비아~~~^^

 

전도의 기회로 ㅋㅋㅋ 삼아야겠죠..

송혜연
댓글
2010.11.04 16:07:18

어머~~ 순장님.. 이미지 넘 귀여워요~~~쿄쿄

저장해서 네이트온 이모티콘으로 저장해놨어여..

넘 귀엽당...^^

조동석
댓글
2010.11.05 08:25:07

침 질질..^^

김찬우
댓글
2010.11.08 09:12:00

이건 어떻게 한것이옵나이까??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 놓는다"

아버지에 사랑을 아침에 묵상하며 나오면서 그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훈련으로

무장되어가는 훈련생들과 훈련순장님들이 떠오르네요~

BTC 1원 우리가 현장에서 함께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BTC 3 상은 형제님 특별히 떠오르네요~^^

김찬우
댓글
2010.11.04 10:26:03

네 우리 상은형제님 참 귀한 형제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11.04 11:31:37

갑자기 북 두드리던 상은형제님이 생각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4 12:45:29

오늘 팀미팅에서 간증을 통해 그 곳에 모인분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가 됩니다.

아!! 예수 그리스도
막힌담을 허시고
원수된 계명의 율법을 육체로 폐하시고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친히 오셔서 평안을 전해주시고
하나님의 권속으로
친히 모퉁이돌이 되신분,,
그의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위해
성령안에서 함께 지어져가도록 하시는 분

 

이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니..
주님 한분만으로 ..
그분만으로 만족만족하지요~~ :D

 

http://blog.naver.com/jaehozip/30081238155

오늘은 이곡을 하루종일 찬양하게 될꺼 같아요^^

 

종일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 되시길~~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4 09:28:27

몸은 좀 괜챦아졌나요?

홍지현
댓글
2010.11.04 09:29:50

네^^ 아주 싱싱해 졌어요 ㅎㅎ

길은실
댓글
2010.11.04 09:46:46

채소야?ㅋㅋ

조동석
댓글
2010.11.04 09:47:24

생선이여? ^^

김찬우
댓글
2010.11.04 10:25:34

몸이 좋아졌다니 기뻐요,,, ^^

매일 해야할 일들이 있기에

매일을 살지 않으면,,,,,

내일이 문제가 된다.....

고용주
댓글
2010.11.04 09:00:49

매일을 제대로 살기 위해..말씀을 붙잡습니다. 아침에 8동행을 외우며 왔는데 연관이 순서가 잘 연결이 안되요.ㅋㅋ

그리스도안의 생활- 말씀-성령-믿음-사랑-그리스도안의 교제-증인-후히드리는

재밌게 외우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제는 야근 3시간 해드리고 ㅋㅋ 회사 과장님께 사영리를 전하는 기회를 얻었답니다.

오늘 하루도 샬롬...저녁엔 여의도 가서 팀미팅 BTC훈련생들 참가합니다.^^

홍지현
댓글
2010.11.04 09:15:18

우와 팀미팅에 훈련생들이 참가하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아니 기도했나..? ㅋㅋ

저도 기쁘네요

함께 못하지만 동일한 은혜받길 원하며 기도확실히 할께요^^

훈련생분들 모두 잘 다녀오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4 09:27:33

동일한 생각이였네요^^ 

조동석
댓글
2010.11.04 09:47:01

매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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