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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아침 일찍 강의가 있어 새벽기도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요

혼자 기도하고 출발합니다.

모두들 샬롬... ^______________^

조동석
댓글
2010.11.12 08:21:55

인천 앞바다가 사이다로 바뀌어도

고뿌가 없으면 못마십니다...

라는 유명한 멘트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2 08:53:38

근데 고뿌가 뭐죠? ㅋ

이미일
댓글
2010.11.12 09:02:12

컵 -> 커프 -> 코프 -> 고뿌

길은실
댓글
2010.11.17 00:05:48

아~

송혜연
댓글
2010.11.12 14:37:10

어머~ 인천으로 오세요?ㅋㅋ

인천 월미도나 차이나타운 갔다오셔도 좋을텐데..^^

김찬우
댓글
2010.11.15 08:58:45

매일 매일 바쁘시네요.....

어제 꿈에

나를 죽이려고 사람들이 쫓아오고 나도 무술을 익힌터라(꿈 속에서) 한 번에 그들을 죽이지만....

끊임없이 달려드는 자객들

죽이다가 지쳐... 서 그들에게 끌려가나?...암튼 불편한 꿈...

끝도 없이 밀려드는 자객들...

조금은 악몽이었음..

조동석
댓글
2010.11.11 15:04:56

When the oceans rise and thunders roar I will soar with you, above the storm
Father, You are King over the flood I will be still know You are GOD

...Still 이라는 찬양이 생각이 났어요...

이형규
댓글
2010.11.11 22:35:49

그럴땐 아도겐 날려요~ ~~ ㅋㅋ

조동석
댓글
2010.11.12 08:23:46

우리 부산에서는 오유켄이라고 했는데....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2 09:53:10

아도겐, 오유켄???

 

 

김찬우
댓글
2010.11.15 08:58:29

ㅋㅋㅋ 10대 성장기 청소년이 꾸는 꿈을 꿨다는게 무척 신기하네요....

오늘 점심에 복음을 전할려고 합니다. 기도를 부탁합니다.

 

39세의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며, 집안이 기독교 배경으로

 보건소 건강검진센터에 근무하는 운동처방사로

식사와 함께 신앙의 배경과 삶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건강검진센터내 사무실에서

사영리를 전하였습니다.

두가지 그림에서 왼쪽이며 오른편에 속하기를 원하다며

영접기도문은 나중에 혼자서 하겠다기에 사영리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종교적으로 기독교인인데

하나님의 자녀이진는 저도 혼란이 오네요.

 

조동석
댓글
2010.11.11 08:56:47

조금만 구체적으로 해주시면..기도에 도움이...

김찬우
댓글
2010.11.11 09:25:28

할렐루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1 14:40:53

귀한 만남이 있으셨네요. 

새벽 5시22분 알람을 맞춰놨는데 2시 20분에 깨어서 기도하러 거실에 나왔습니다.

회사에서 직장상사와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맘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주님께 기도하고

3시경에 자러 들어갔는데...아침 7시 반에 깼음...

알람을 오후 5:22분이 맞춰놨네요 ㅠㅠ (아...아침에 할 거 있었는디...)

안우용
댓글
2010.11.11 09:15:01

ㅎㅎ 저도 어제 늦잠자서 8시에 일어나서 폭풍출근 ~

하지만 이른 새벽에 많은 은혜를 누리셨나보네요 : )

김찬우
댓글
2010.11.11 09:25:16

요새 저도 좀 적대적인 느낌, 눈길을 많이 받습니다.

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왜 그러지? 하나님께서 더 사랑하라고 하시나 봐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1 11:46:14

사랑의 눈길로 반사해주세요~ *^^*

축복합니다~*

어제 저녁에 사무실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장마다 반응해 주시며 잘 듣다가 이 대목에서 갑자기

" 뭘 먹어?????"

여러분 뭘 먹나요? 저는 육의 양식이 아니고 말씀이라고 허겁지겁 대답했는데요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11.11 08:39:05

난 지금 커피먹는데...

김찬우
댓글
2010.11.11 09:24:42

푸하하하...

그래도,, 그 분이 진지하게 들으셨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1 11:45:24

함께해야 더불어 먹을 수 있잖아요~ 주님을 영접하면 언제나 함께한다는 뜻 아닐까요? *^^*

근데, 오늘 점심은 뭘 먹지? ^^

조동석
댓글
2010.11.11 12:37:07

난 잡채밥..

가래떡데이라 하면서 떡국먹으러 가자라고 했는데...

나만 잡채밥 시켜먹음...ㅎㅎ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음..

오늘 목요모임 있사옵나이다...

강남역 게시판에 출췍란이든,,, 지난 한 주간 흔적을 안 남기신 분들,,

암송 철저히 준비해 주소서,,,,

조동석
댓글
2010.11.11 08:40:10

시간은 너무 빨라요...

김미나*^^*
댓글
2010.11.11 09:16:20

이번주 암송 쪼매 길죠~~^^

 

구정남
댓글
2010.11.11 12:39:52

이론~~암송이 어던지도 모르는데 헉

아 추워요

애들 방은 따뜻한데

교사 사무실은 난방이 안됨~

애들 낮잠 시간에 잠깐^^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0 17:46:42

순장님~~

감기조심하세요~

되도록이면 교사 사무실은 피하세요~ *^^*

김찬우
댓글
2010.11.11 08:20:20

애들과 함께..........

조동석
댓글
2010.11.11 08:39:44

자꾸 이뻐지시는데.. 그 이유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1 11:42:25

사랑인가요~ ^^

예수인도하셨네~~~~

연말리트릿 특송 순서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은혜나눈신 이주열순장님

리플단 김찬우, 조동석, 최영미순장님들

 

목 충분히 풀고 한달남은 기간동안 연습하셔서....특송으로 섬겨주세요..ㅋㅋ...

김찬우
댓글
2010.11.10 13:04:08

이런 식으로 하시면,,,

사역자 전원으로 확대됩니다..

우리 자폭하지 말아요,,,,,,,

조동석
댓글
2010.11.10 13:14:39

순서를 좀 기도하며 결정하시길...^^

즉흥적으로 하지말고 ...gg

안우용
댓글
2010.11.10 16:00:17

ㅋㅋ 면박 퍼레이드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0 16:04:36

아무래도 동헌형제님...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겠군요.. ㅋㅋ

G20으로 한동안 무척 바쁘셨던 재근형제님이 어제 저녁 목요모임 진도가 어디죠?라고 문자가 왔드랬습니다.

아마도 내일 목요순모임시간이 풍성하리라 기대가 됩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는 하루가 되길 기대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11.10 09:29:54

본의 아니게

국가 비상사태에 준하는 업무로 재근형제님이 많이 바쁘셨지만,

여전히 성실하게 참여하시는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조동석
댓글
2010.11.10 13:15:44

풍성할 것 같습니다.

어제 새가족반에서 함께 하고 있는 유수영자매님과 함께 김지은자매님이 운영하는 상파울루를 다녀왔어요.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그동안의 삶을 함께 나누고 도전하고 권면하는 시간을 가지고 왔지요.

본의 아니게 비싸고 맛있는 그 괴기를 두번이나 대접받아 민망하지만...함께 기도제목을 나누며

교제함에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담주부터 해와 같이 밝은 지은자매님을 볼수 있을 거에요~

반갑게 맞아 주세요~

 

전 오전 선교예배로 외근이 있어 이만 휘리릭~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0 09:08:55

감사한 소식이네요.  지은자매님을 앞으로 볼 수 있어서^^

은실자매님 그리고 수영자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11.10 09:29:22

강남역 공동체 참 감사합니다.

 

은실자매님이 이리도 보이지 않는 세밀한 곳까지

섬겨주셔서,, 은실자매님 땡큐 ^^

조동석
댓글
2010.11.10 13:17:14

맛있었겠다...

"문제의 본질은 문제 자체가 아니라 신학의 문제이다"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지?

아 맞다... 어제......

암튼,,, 내가 반응하고, 내가 말하고, 내가 행동하는 것이

바로 나의 신앙이고, 나의 신학이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0 09:09:49

그것이 문제였군요...

이형규
댓글
2010.11.10 13:11:09

신학의 문제...

신학이 달라지면 문제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본질이 달라지는건가요~?

 

김찬우
댓글
2010.11.10 13:33:40

현상(본질)은 하나인데,,,

그것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다보니..

이해가 다르고, 해석이 달라서.....

조동석
댓글
2010.11.10 13:16:24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지만...^^

새벽에 TC7권을 읽다가 흥미로운 건데요. 1명이 1년에 제자 5명을 양육하면 5명이 그 다음해에 5명을 양육하여(딤후 2:2) 25명이 양육하고 이렇게 되면 14년 만에 세계복음화가 된다는 데요...요거 방금 엑셀해보니 진짜에요 ^^

현제 세계 인구가 6,880,527,496(약68억)인데 정말 14년만에 61억이 복음화 되고 15년만이면 305억명에게 복음이 전달되는거니까

정말 지상명령성취가 되는 거네요. 또한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사도바울이 이미 전하기 전에 복음을 전했고 에베소에서

2년간 사도바울이 사역하면서 아시아에 복음화가 이뤄졌다는(거의 모든 사람이 복음들을 기회를 얻음) 사실을 알았네요

놀랐습니다...아침에 회사 한 분 관계전도 했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11.10 08:19:29

우린 3년에 1명 양육을 목표로 하고 있지요.. 일년에 제자 5명 양육이라 ㅠㅠㅠ

물론 잘 하면 좋은데 ^^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

김찬우
댓글
2010.11.10 08:31:29

무엇보다 내가 지금 돕고 있는 분들이

여전히 제자화에 대한 꿈이 있는지가 관건이죠

그저 좋은 만남과 관계로는 그러한 승법번식이 불가능하고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0 09:11:58

나 자신이 그렇게 변함없이 제자의 삶을 살고있는가!!

그렇게 도전하고 있는가를 오늘하루도 깊이 되새기며 살렵니다^^

구정남
댓글
2010.11.10 10:30:38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사역하실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추수할 일군이 적으니

주인에서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는데

얼마 없군요 "일군"이...근데 나는 왜 앞으로도 얼마 없는 극히 소수일거라 생각되는지...

그냥 꿀꿀하군요 --;

사랑의 교회 친교실에 동헌, 봉영형제님 맨투맨 하는 모습을 보며 생각난게...

둘다 집이 먼데도 일찍 나오셔서 성경공부 열심히 하시는 게 참 멋져 보였습니다.

새벽 5시 30분 첫 차를 타고 오신다고 하시던데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 영성이 강건해 져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강남역모임은 더 따뜻해 지는것 같아요....

김찬우
댓글
2010.11.10 08:32:25

참 성실하시네요... 두 분다..

근데 동석형제님은 그 시간에?

새벽기도 아니면 다른 M2M?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0 09:12:41

세분다.. 참 성실하십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0 12:28:45

다들 주님 닮아서 그러나봐여~ ^^

성실하신 순장님들 *^^*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언덕 이를때

하늘 문 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하셨네...

 

요즘 찬송가, 옛날 복음송이 입에서 계속 나오네요.

새롭게 나온 곡들을 못 쫓아가서 그런건가...ㅎㅎㅎ

아름다운 고백이 담긴 찬양은 오래도록 불리워집니다.

제 인생도 주님 앞에서 그렇게 되기를...

 

샬롬...^^

조동석
댓글
2010.11.10 08:12:40

처음 모임왔을때 주열형제님 찬양인도 하는걸 봤을때 참 신기했습니다..

악보도 없이 많은 찬양을 은혜롭게 인도하시다니....

참 닮아가려고 노력을 했는데도 쉽지 않네요 ^^

김찬우
댓글
2010.11.10 08:35:18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시네

나의 무거운 죄 짐을 모두 벗고 하는말

예수 인도하셨네...

 

이 가시 밭길 인생을 허덕이면서 갈때에

시험과 환란 많으나 예수 인도하셨네

매일 .........

 

2절까지 밖에 기억이 안난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0 09:13:44

주열형제님이랑 찬우형제님 듀엣으로 한번 불러주세요. ㅋㅋ

연말리트릿때 특순으로 하면 어떨까요? ㅋㅋ

조동석
댓글
2010.11.10 13:17:53

동8형제를 자극하지 마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0 16:05:25

동헌형제님이 저를 자극시키고 있는데요 ㅋㅋ

은혜로운 출췍들을 읽고,

은혜로운 마음으로 자유게시판을 갔다가 물고기가 되었네요... 허허...

조동석
댓글
2010.11.10 08:13:21

지금 제 자리로 태양이 비치고 있어요...

글고 허허는 나이드신분들이 하는 표현 아닌감? ㅎㅎ

김찬우
댓글
2010.11.10 08:33:31

낚였다는 표현에 이어

물고기가 되었다...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0 09:14:37

그게 바로 태양형제님의 매력이죠 ㅋㅋ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0 12:29:11

태양 물고기~ 내가 방생해줄게~ *^^*

무학교회 부흥회

유기성목사님 "당신은 부족함이 없으십니까?"

[시편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혹.우리삶은...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로다...로 살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 빠지게 하는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7~10]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있는줄 알면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시고 나는 부자다 ....이것이 교리로만 다가오면 안된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않고 오직 하나님께로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하려 하심이라 "[고전 2:12]

[세상의 영 = 거지의 영 , 하나님께로 온 영 = 부족함이 없다 ]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잠 30:15]

뱃속에 거지의 영이 들어 있어 아무리 먹어도 배고프고, 가져도 부족하고,

사랑을 받아도 더 받길 원하진 않은지??

언제 사랑을 나누며 거지의 영을 버릴지 주님이 주시는 영으로 언제 거듭날 것인지??.....

성경에서는 부자가 되려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 아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11:24~25]

구제가 좋아야 부자가 되는데 , 구제가 싫으면 가난의 영의 사로 잡힌다고...

지금 내가 나누지 못함은 소유의 문제가 아닌 내 맘속에 진정 그 분 한 분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은 않은지??

 

우리에게 후하게 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남을 도울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가 내가 너의 주인이고 날 믿지 않으면 너에게 줄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릇이 되는지를 보고 계십니다.

 

-바라는 기도-

하나님 이제 저는 충분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성령님이 오시었기에 충분합니다

이제 그만 주세요,

이제 그만 주세요.

이제 제가 주님께 드릴께요.

이제 제가 주님을 위해 일할께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동과 은혜가 되어 나눔니다 . ^^ 

김찬우
댓글
2010.11.09 15:35:42

말씀만으로도 족합니다.

유병윤형제님 올려주신 글은.....

조동석
댓글
2010.11.09 16:05:25

출췍치고는 좀 길군 ^^

은혜의 글이니 봐드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9 16:43:07

뜨앗~ 드뎌.. 그 은혜를 올려놓으셨군요^^

담엔 이런 은혜의 글은 은혜나눔방에 올려주는 센스^^

조이 브라더
댓글
2010.11.09 20:05:56

병윤형제님 맘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기에 동일한 마음으로 살고 계시니

많은 도전이 됩니다

참 많이 즐거운 교제를 갖고 있네요

온전히 자신을 십자가에 죽는 형제님

그래서 주님과 함께 아름답게 살아나는 병윤형제님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등업 부탁드릴 수있을까요?^^;

안우용
댓글
2010.11.09 15:19:28

왜요?

이미일
댓글
2010.11.09 16:00:50

그러게~ 왜요? ㅎㅎ

김찬우
댓글
2010.11.09 15:33:47

등업 완료 되었사옵나이다.....

조동석
댓글
2010.11.09 16:04:13

이제 온거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9 16:41:36

이거 장가가는 소식 올리려고 등업해달라는거지? ㅋㅋ

선릉역엔 지금 G20과 관련하여 경찰이 쫙~ 깔렸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시커먼 경찰견도 킁킁거리며 어슬렁 거리네요~^^

삼성역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삼성역 나와라 오바~!!! *^^*

 

이동헌
댓글
2010.11.09 12:37:38

ㅋㅋ...덕분에 목요일 휴가~~~~~

그러나 금요일 출근때는 선릉에 내려서 삼성역까지 걸어 가야 한다는거...ㅠㅠ

조동석
댓글
2010.11.09 12:46:50

간만에 모임 일찍 오겠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9 13:46:47

우와.. 간만에 운동 좀 하시겠네요^^

이미일
댓글
2010.11.09 16:01:35

부럽다^^

조이 브라더
댓글
2010.11.09 19:58:41

우와 딱 걸렸유

이번주 목요순모임시 인도부탁드려요

아주 풍성함이 넘치리라 기대가 됩니다요

3장17-21절 감사(미리)

이형규
댓글
2010.11.10 09:05:53

아 부럽슴다~ 우린 10시 출근인데~~

조동석
댓글
2010.11.11 15:07:14

뭐시여?... 우린 9시인디...ㅎㅎ

김찬우
댓글
2010.11.09 15:34:53

G20이 아니라

은정자매님 체포하려는거 아니예요?

자수하세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09 16:52:54

어머 모르셨군요~ ㅎ

주님 덕분에 저는 더이상 죄인이 아니랍니다. *^^*

 

조이 브라더
댓글
2010.11.09 20:00:08

우와 찬우형제님 패 은정자매님 승

우와 두 킬러들의 전쟁이 시작되네요  두 분다 강남의 말씀?? 킬러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요

분주한 연말을 맞이하며 바쁜 가운데 마리아 마음 좇아가기~

할수 있다!!!

조동석
댓글
2010.11.09 12:47:51

you can do it!!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9 13:47:34

슬슬 은실자매 회사 바쁜시즌이 오고 있군요^^

김찬우
댓글
2010.11.09 15:34:18

그러게요,,

분주한 업무로 인해,,

우리는 쉽게 마르다의 자리를 차지하곤 하지요,,,

은실자매님 화이팅....

20.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진리가 있을 따름인데 여러분이 그의 가르침을 그대로 듣고 배웠다면
22.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들어 썩어져 가는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23.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24.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에베소서 4장 20~24 (공동번역)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09 09:30:21

주여~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11.09 12:47:18

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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