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격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상호형제님이 주 안에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함께 격려하며 관심을 보여야 겠네요..
제가 이번주까지 업무로 무척 바빠서 안되겠고 ^^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겠습니다.ㅎㅎ
근데 벧전이 뭐죠?
동생이 모임에 와서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간증을 하려면 몇일걸림^^)
이곳에 있는 지체들이 모두 좋고,
자기도 닮고 싶다고 하네요~
이제야 비로소 끝이 없을것만 같았던 어둡고 외로운 긴터널을 빠져나와 빛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어찌나 감사한지~
워낙 혼자 생활이 익숙해서, 낯설겠지만,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해요^^
너무 축하해요^~^
천하보다도 귀한 한 생명^^~~~
상호 형제가 주께 돌아와
주의 자녀로 인치심 받는
그 현장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길 기도해요.
앞으로
주를위해 위대한 일을 계획하고
시도하는 상호형제 되길 함께 기도합니다.
결단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
그리고 새로운 인생의 활로 속에서 하나님의 가르침과 훈계로써 더욱
의미있는 삶을 기대하여 봅니다.
형님 축하드려용 ~
월요모임전에 미일언니랑 미희자매랑 상호형제님이랑 같이 식사교제중
이전같으면 누군가와 함께 식사하는것도 꺼려했을텐데 지금은 괜챦다고 하는 대화 속에
이것이 변화의 한 부분이지만 그렇게 하나님께서 형제를 만져주심을 느끼는 순간이었네요.
와..정말 은혜네요..
넘넘 축하드려요.ㅠ.ㅠ 미일언니 정말 넘 감격스러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넘 감사하고 이상호 형제님 넘 축복합니다. ^^
영미자매님 이번에도 메일대신 출첵에 남기고, 자매님이 올리신 기도제목요청에도 올려
놓았습니다.
11월12월 비전반 기도제목
구정남: 1. 하나님깊이추구 알아가도록 (성령님도우심)
2. 김빛나,구예동 건강 (영적으로 육적으로)
3. 직장동료를 위해 기도, 직장에서 한명의 형제동역자
이미희: 1.12월12일 순산하도록
2.회사인수인계 잘하도록
3. 형제와 밤11시 기도시간에 하나님과 깊은교제 가지도록
정미선: 성령충만함. 직장에서 빛이 되는 삶살게
박병조: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장은주: 하나님과의 깊은교제
이상호: 하나님이 내삶이다 (삶속에 하나님과 교제)
유재옥: 성령충만
김하나: 체력UP
김이도: 매일 삶을 믿음 잃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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