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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2시가 넘어야 사무실에서 나갈 것 같습니다... 내일 훈련수료식에서 졸지말아야 하는데,,,,,,

김찬우
댓글
2010.11.22 08:46:48

으흠,, 지난 토요일 잘 뵈었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11.22 09:31:27

제가 지켜봤는데 안 조시더군요.. ^^

상미자매 오늘 자원봉사하러 왔는데 너무 바빠 챙겨 주지도 못 했네요~^^;;

김찬우
댓글
2010.11.22 08:46:32

상미자매님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시네요

어느틈에 또 섬기러 가셨을까....

조동석
댓글
2010.11.22 09:31:56

수료예배도 오셨더만...

참 부지런 하시네..

오늘 벌 받았어요.. ㅋ

어제 오늘 조금 심통난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오후에 아이들 의자에 앉아 있다가 넘어졌어요~~ ㅜㅜ 

왼쪽 엉덩이와 바닥이 심하게 만남을 가져서

저에게 잔잔하 고통을 길~~게 주고 있어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9 16:51:39

잘못된 만남이네요...

딱딱한 바닥 뗏지~

순장님 아프지 마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9 16:52:55

담엔 아이들 의자대신에 선생님의자에 앉으삼^^

내일 오면 호호해줄께 ㅋㅋ

김재근
댓글
2010.11.19 23:07:53

성장을 위한 아픔이 때로는 있지요..;

김찬우
댓글
2010.11.22 08:46:06

아이고 이런,,,

몸이 괜찮은지??

조동석
댓글
2010.11.22 09:32:46

왼쪽 엉덩이가 아픈걸 오른쪽이 모르게 하세요...

담당책임자 휴가...

팀장님도 휴가 ...

하지만 주일까지 처리해야 할 일들...

뺑덕어멈,팥쥐엄마도 아니고 내가 휴가 끝나고 돌아올때까지 다 처리해놔...

뭐 이런 분위기...ㅎㅎ

이미일
댓글
2010.11.19 09:06:57

콩쥐 동석형제님~

두꺼비라도 보내줄까요!! ㅎ

김찬우
댓글
2010.11.19 09:11:29

우리 학교에는

책임자, 팀장님 부재하고 나면,,,

갔다와서 "왜 이거 안해놨냐고 하면"

 

"아! 그거.....(여태 놀고 이제사 생각났다는...)" 하는 분도 있고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뒀어요 (책임자와 팀장님이 오시면 상의하고 처리한다는 식의 ...)" 하는 분도 있답니다.

구정남
댓글
2010.11.19 12:47:03

형제님 주5일 근무로 알고 있는데

암암리에 5일외에 더 일하라고 하는 무리들이 있군요..

어디나 저디나 뭐가를 보여주기 위해서도 해야하는 꿀꿀 분위기 가운데서도

5일까지만 화이팅~~

오늘 새벽 참 많은 분들이 기도의 문을 두드리시기 위해 새벽기도에 나오셨네요...

 

기도로 새벽을 열고,

응답으로 밤을 닫자구요...

조동석
댓글
2010.11.19 08:43:27

오랫만에 양재의 정진산 형제를 봐서 반갑더군요..

내일 간다던데... 광저우에...

이미일
댓글
2010.11.19 09:10:42

그러게요~

혁진형제 결혼식에 입국하자마자 왔다면서

케리어 끌고 왔던데, 얼마나 반갑던지,

언제 또 보냐는 말에 "글쎄요" 하네요,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했음 좋겠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9 09:07:26

흑흑... 그 자리에 있어야 했는데... 일어나보니 5시 55분 우야꼬..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네요.

이미일
댓글
2010.11.19 09:12:12

우리 영미순장님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

얼마나 피곤하면 안보이나 했지요~ ㅎ

 

매주 목요일마다 6주간 TOT 교육이 있어 목요일은 정말 숨가쁘게 돌아가네요.^^;;

조동석
댓글
2010.11.19 07:09:00

궁금해서 그런데 TOT가 뭐지요?

김찬우
댓글
2010.11.19 08:15:49

T.O.P 는 아는데.......

"사랑하면 기도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있지만 기도가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사랑이 부족한 탓입니다."

 

문득, 10월 큐티 책에 적혀있던 하용조 목사님 칼럼의 한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계명은 사랑인데,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사랑이니...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다시 주님의 그 사랑으로 회복을 얻습니다.

'하라'는 주님의 명령은 '하지 말라'는 주님의 명령보다 늘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승철이 이렇게 노래했나봅니다.

"사랑 참 어렵다~"

김찬우
댓글
2010.11.18 13:35:21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많이 힘들다

있는 그대로만 바라보면 괜찮을텐데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아프다

 

십자가가만 바라봅시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8 13:56:09

우리에게 사랑이 없기에

기도하면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주님이 그 사랑을 부어주시니까...

사랑도 기도도 참 어렵지만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11.18 14:34:41

사랑은 저한테도 참 어려운 부분인것 같아요..

그래도 힘을 내서 사랑해보죠^^

길은실
댓글
2010.11.18 22:55:09

사랑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조금만 더.....

김찬우
댓글
2010.11.18 11:16:01

뭘까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8 11:30:32

나도 궁금하오^^

길은실
댓글
2010.11.18 11:42:48

기다릴까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8 11:59:04

힘을 내자! 아자아자~ ^^

1시간에서 30분 일찍 출근 하는 편이긴 한데...

오늘 따라 지하철이나 회사 근처의 거리가 한적하다 싶었는데

수능당일이군요. 참 공부하기 싫어라 했었는데...

오늘 시험을 앞두고 있는 모든 학생들이 노력한 만큼의 결실이 있길 바라네요.  

이미일
댓글
2010.11.18 08:54:40

아, 수능일이구나~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모두모두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0.11.18 09:17:09

아 맞다 김민호군도 오늘 9시 50분까진가 그때 학교 간다고 하던데.....

조동석
댓글
2010.11.18 10:07:00

수능에 불편함을 줄까봐 9시55분에 회사에 왔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8 11:30:12

아하.. 글쿠나.. 전 지금 알았네요 ㅎㅎ

길은실
댓글
2010.11.18 22:56:55

수능을 준비 하느라 애쓴 친구들과 가족들

오늘 만큼은 두다리 피고 잠을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어제 김이도형제와 그 팀 모두를 만났어요 (총 8명 - 김이도형제 포함)

내년 1월 대만공연을 앞두고, 포스터찍어야 하고, 의상 맞춰야 하고,,,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에 대한 기대도 크고

다들 참 많은 것을 하고 싶은 나이이고,

혹은 이미 하고 있는데

하나님앞에서 쓰임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더군요...

나중에 전체적으로 모임에서 소개하고 싶네요.....

안우용
댓글
2010.11.18 08:47:36

ㅎㅎ 찬우순장님의 특별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혹시 내년에도 ?? :D 

김찬우
댓글
2010.11.18 09:55:21

그냥 김이도형제가 하나님앞에 다시 서려는 모습이 좋고요

그러한 면에서 도움을 요청해 와서 응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네요,,,,,

제가 생각지도 못하고, 기대치도 못한 부분이네요...

한편으로,, 우리가 어디든 선교를 가고 그 선교를 위해 워십이 필요하다면 이도형제는 저희를 도울 준비가 얼마든지 되어있어요 ^^

이미일
댓글
2010.11.18 08:55:29

찬우형제님께 맛있는 밥한끼 사줘야겠네요~

이 수고를 어쩔거야~

조동석
댓글
2010.11.18 10:03:37

매니저 ...맞네요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8 11:31:40

평생 멘토로 삼고 싶어하는 이유가 다 있지요 ㅋㅋ

추민조
댓글
2010.11.18 17:52:59

영미언니한테 이도형제님 모임오셨다는 소식들었는데 계속만나고 계셨군요

반가워요~~뜨거운 여름날의 워십이 생각나네요~

길은실
댓글
2010.11.18 22:58:40

공연도 봤으면 좋겠어요~ㅎㅎ

갈팡질팡하지 말고...
 

 "그동안은 정신 못 차리고 갈팡질팡했어.

이제야 진짜 사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로소 나만의 화두를 발견했어.

느낄 수 있으나 설명될 수 없는 그 무엇을 표현할 거다."  

- 영갑의《그 섬에 내가 있었네》중에서 -

   

* 셔터를 누른다고

  모두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셔터를 눌러대면

  엉터리 사진만 나올 뿐입니다. 초점이 잘 맞아도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사진은 또 달라집니다.

  일도,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초점이 중요합니다.

  갈팡질팡하지 말고 초점을 잘 맞추세요.

  그래야 인생의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

갈팡질팡하지 말고 초점을 잘 맞추는 인생. ^_^

 

김찬우
댓글
2010.11.18 08:22:43

소연자매님은 이런 글을 어떻게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한줄의 적용이 참 예리하네요

저도 촛점을 잘 맞추겠습니다....

안우용
댓글
2010.11.18 08:28:04

저는....

 

저 서체를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궁굼해네요 ~

 

추민조
댓글
2010.11.18 17:50:38

디자이너랑 다르신가봐요 서체가 더 궁금하신거 보면~~

이미일
댓글
2010.11.18 08:53:56

소연자매는 모습이나 마음이나 글이나 모두 동일한거 같아요~

이형규
댓글
2010.11.18 09:27:46

동생이 소개해줘서 이분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이분 사진 정말 인상적이에요~

20년간 제주도만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루게릭병으로 2005년도에 돌아가셨어요~

 

김찬우
댓글
2010.11.18 09:56:05

20년간 제주도만?!

와 장인이시네요,,

조동석
댓글
2010.11.18 10:04:59

긴 출췍글.. 강남에 까지 ...감사해요...

촛점, 푯대... 방향성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길은실
댓글
2010.11.18 23:01:06

긴출췍...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8 11:33:30

와우~ 소연자매^^

그대를 오늘 보겠군요^^

그대의 글처럼 촛점없는 인생이 아닌 그리스도를 향한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하루되렵니다^^

페이스북으로 후배, 친구, 고객들 전도 기회를 삼고 있는데..

좋은 전도의, 복음의 도구가 될 것 같아요..

기술의 진보가 복음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길...

 

아..댓글 달려다 눈이 시려서...포기하고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샬롬...낼은 엘지전자 프로젝트로 인해 1박 2일 지방 출장 가요...

목요순장모임...순장님들 자~알 부탁드려요..

토욜에 뵙지요... 샬롬..^^

조동석
댓글
2010.11.18 07:39:46

출장이 생활이시네요... 잘 다녀오시길..

김찬우
댓글
2010.11.18 08:21:54

잘 다녀오세요

글쿠,,, 책은 토요일 드려야겠군요

그리고, 목요순은 어떻게? 누가 인도하는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8 11:34:38

요즘 출장모드인 주열형제님.. 건강관리 잘 하십쇼^^

길은실
댓글
2010.11.18 23:02:15

건강 잘 챙기세요~

내일 점심에 운동처방사로 근무하는 김유성씨와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옆과에서 기간제 근로자 근무하는 직원으로

잠깐씩 복도에서 인사를 하다가

화장실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내일 점심에 식사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식당과 이후의 커피숍에서 사영리를 전할 때 성령님께서 대상자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모든 환경을 주관하여 주시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내일 행정사무감사가 오전에 있는데

식사약속 시간에 지장이 없도록 순전히 끝나도록(오전 12시 이전에).

 

조동석
댓글
2010.11.18 07:41:38

아침에 잠깐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실거에요..

김찬우
댓글
2010.11.18 08:20:56

행정사무감사라...

음냐링,,, 별 일이 없으시길

그리고, 순적하게 전도대상자를 만나시길....

이미일
댓글
2010.11.18 08:56:52

언제나 한결같은 재근형제님~

 

길은실
댓글
2010.11.18 23:03:39

와우~

청담동 번개도 곧 해야죠~ㅎㅎ

새가족반 이은하 자매님도 도곡동에서 청담으로 샴실 이전했어요~

길은실
댓글
2010.11.18 23:03:39

와우~

청담동 번개도 곧 해야죠~ㅎㅎ

새가족반 이은하 자매님도 도곡동에서 청담으로 샴실 이전했어요~

오늘 돌 맞았어요...ㅠㅠ

얼마전 은정자매가 올린 임직원용 아웃백 쿠폰...정말인지 알고 기구간사에게 주었는데..

쩝...정말 깜.놀 하면서 원망의 소리...ㅎㅎ

김찬우
댓글
2010.11.17 16:17:08

푸하하하하하하.....................

안우용
댓글
2010.11.17 16:38:29

피하세용 ~  인간의 동체시력은 생각보다 뛰어납니다 ~  :D

조동석
댓글
2010.11.17 16:55:14

기구간사한테 줬으니 무슨 기구를 던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병윤형제님께서 저희 회사근처로 와주셔서 함께 점식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네요.

몇가지 고민꺼리를 나누게 되었는데 많은 지혜를 더해 주시네요~

모임에... 좋은 형님들이 많아서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게됩니다. : )

메뉴는 따듯한 쌀국수 ~ ...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7 13:34:57

우용군, 병윤군이랑 친하군요. ㅋㅋㅋㅋ

나두 어제 쌀국수 먹었는뎅 ㅎ

조동석
댓글
2010.11.17 15:04:49

난 아침에 경환형제랑 잔치국수..

박윤영
댓글
2010.11.17 15:31:02

맞아요 병윤형제님 안에는 이야기가 많아요

언젠가  인도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간증을 해주셨는데 듣다가 펑펑 운 적도 있어요

 

길은실
댓글
2010.11.17 15:57:30

나도 쌀국수 좋아하는디..ㅎ

김찬우
댓글
2010.11.17 16:17:44

오우,, 병윤형제님이 순회공연 다니시고 계셨군요,,,,

방금 신우회 예배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성경공부 대신 찬양과 인도선교동영상, 그리고 저의 BTC 훈련을 보고하였습니다.

인도선교 영상을 보고 감동이 있었지만 이내 억누르고 앞에 서서 이번 훈련기간에 복음을 전했던 분들의 이름을 읽었는데 목이 메어서 더 이상 읽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다른 분이 대신 읽게 했는데..함께 복음을 전하는 신우회가 되자고 마무리했답니다.

BBB온 이후로 참 눈물많은 사람이 되버렸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11.17 12:58:52

너무 감격스럽네요,,

그리고, 용주형제님 참 사랑이 많은 사람이네요...

조동석
댓글
2010.11.17 15:06:19

복음의 가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지요...

길은실
댓글
2010.11.17 15:58:38

너무 감격적인 현장이네요~

살아 움직이는 복음의 증거~

참 멋지세요^^

이미일
댓글
2010.11.17 16:31:33

복음을 전하는 신우회~

눈물이 회복되는 신우회~

참, 좋네요

 

오늘 점심으로 김치 수제비를 먹고 왔어요~^^

싸늘한 날씨 뒤로 따뜻한 뚝배기에 담겨져 나오는 수제비

맛나네요.^^

고용주
댓글
2010.11.17 12:54:28

낙성대 칼국수도 맛있답니다. 언제 한번 오소서~~~

길은실
댓글
2010.11.17 15:59:29

훈련도 끝나가니 날짜를 잡아야 먹을 수 있을거 같은데요.ㅎㅎ

 

김찬우
댓글
2010.11.17 12:57:23

캬,, 너무 맛있겠다..

조동석
댓글
2010.11.17 15:07:51

우린 오늘 선교회 멤버들과 순두부 때렸슴다..(와 때렸다는 표현 오랫만에 써보네 ㅎㅎ)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7 15:15:17

예전엔 정말 때린 건가요? ㅎ

지체분들의 기도와 관심덕에 어제 분당에 가서 찬양으로 잘 섬기고 왔습니다.

6시바로 퇴근해 늦은시간까지 댓가지불한 우리 직장 지체들이 참 감사하더군요..

근데 농협에 직책 높은사람이 왤케 많은지...^^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7 12:29:24

감사 감사~ ㅎ

김찬우
댓글
2010.11.17 12:46:01

너무 수고하셨어요,,,

분당모임이 어려움이 있는데,,

이를 통해서 분당모임이 동시에 부흥했으면 좋겠어요....

길은실
댓글
2010.11.17 12:54:23

감사~ 감사~

아, 눈이 시리다.

어제 맨투맨 마치고 귀가하니 12시가 넘었다.

동생이 나랑 먹으려고 호떡을 사온걸보니, 시간은 늦었지만 안먹을수가 없었다.(호떡은 참 맛있었다)

상호형제도 맨투맨하는 날이어서 다른날보다 더 나눔이 풍성했다.

피곤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나누다 보니 1시가 되버렸다.

그래도, 참 좋다. 참 좋다.

지체들간의 나눔이 좋고, 동생과의 나눔이 좋고, 그안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이 난 난 참 좋다~

 

김찬우
댓글
2010.11.17 09:36:55

상호형제님이 요사이 점점 멋진 남자가 되어가더군요..

요즘 스타일입니다.

체형도,,,

조동석
댓글
2010.11.17 10:23:44

저도 처음으로 월요모임때 호떡을 사갔었죠...

강남은 호떡도 비싸  ㅎㅎ

김찬우
댓글
2010.11.17 12:57:49

그 호떡이 그 호떡이었군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7 12:13:46

곧 있으면 호떡집에 불나겠어요~ ^^

오..드뎌,드뎌 가입하셨군요...^^ 항상 든든한 동역자요, 신실한 친구로서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BBB의 공동체 안에서 더 큰 꿈과 열망을 갖고 함께 공동체에서 성장합시다. 화이팅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11.17 09:14:39

정인형제님도 방가방가!! 우리 73년생들 슬슬 움직이네용ㅎㅎ

이미일
댓글
2010.11.17 09:35:55

울 모임에 73년생이 많은가보네요~!! 기대가 됩니다요

김찬우
댓글
2010.11.17 09:36:08

허걱,,,, 음,, 이미일자매님 우리들도 한번 뭉칩시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11.17 12:28:06

저랑 5살 밖에 차이 안 나시네여~

동석 오빠 ㅋ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1.17 09:20:01

정인형제님... 출석현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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