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이 모든 방면에 탁월함은 알고 있었지만,
강의 참 좋았어요~
누가 들어도 쉽고 유쾌하게 들을수 있었구요,
바쁜 일정으로 인해 부담도 되었을텐데,
감사로 순종하는 모습 참 좋았어요~!!
어제 동석형제님 메세지 잘 들었습니다.
들은걸로 끝나면 정말 꽝인데...어쩌지 하는 마음이 드네요...
하도 "개판으로 사는거 같아..." 애써 무슨 oate야 하는데
무언가를 새우고 나가야 하구나...느끼며 형제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ㅎㅎ
박칼린은 그간 여러 단체에서 리더십 특강을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하지만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한 그는 본업(호원대 교수, 아리랑 TV 토크쇼 진행자, '킥 뮤지컬' 대표, '아이다' 연출)을 조금도 양보하지 않았다. "1주일 동안 남는 시간이 딱 3시간이더라고요. 그때 광고도 찍고, 강연도 했죠." .........기사보다 어제 강의와 함께 생각나네요
울 모임에 78 또래가 참 많은거 같아요~^^
지난 토요일 수료식 나눔 이후 훈련생과 훈련순장, 그리고 차기훈련생들이 함께 차를 마시며 교제를 나누었어요~
저도 가는 도중 콜 받아 함께 교제를 나누고 즐건 시간을 ~~사실 전철표 찍었던 상황이라..집에 가려고 했으나 은하자매에게 교제권을 넓혀 주고자 발걸음을 돌렸죠.^^ 이은하자매님이 900원 아깝다고...ㅎㅎ
함께 교제 후에는 넘 즐겁다고 하며 900원 아깝지 않다고 감사를 나누며 돌아갔어요. ^^
은하자매 오늘 샴실 회식이 있어 모임 불참을 얘기하기에 늦어도 오라고 했는데 중간에 갈등도 있었지만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자 열심히 달려 왔지요.
78 동기들 화이팅~!!
강남의 중심으로 거듭나라~ 팍!팍!
세모가 되면 많은 행사가 개최되죠~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와 새로운 해를 준비하기 위한 행사.
어제 새로운 해를 준비하기 위한 두 차례의 선거가 있었습니다.
바로 향존직 선거와 아동부 임원 선거였는데여~
선거위원이어서 개표에 참여했었는데~ 150명의 규모 밖에 안되는 데도 3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장로님 3분 , 권사님 10분, 안수 집사님 4분을 뽑았는데, 안수 집사님을 빼놓고는 모두 목표 인원수를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어서 아동부 임원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총무가 됐습니다.
총무만 4년째라... 5년은 아니지 않냐고 정말 안된다고 했는데
다른 할 만한 분들이 더 강하게 못한다고 하시네요...
나도 더 강하게 못하겠다고 하려다가 그냥 하겠다고 했습니다.
나도 잘해서 하는 거 아닌데...
세모가 되면 늘 교회엔 일꾼이 부족한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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