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용형제는 호불호가 분명합니다.
남들이 예 할때 아니오를 할줄 아는 청년...
남들 메시지시간 전화기 꺼둘때 전화가 삐리릭 오는 호불호 청년!!
진정 강남역모임의 용자십니다...
ㅋㅋㅋㅋ
어제 점심먹으면서 저희 사무실 선임 계장님이
예전에 곰 잡던 이야기를 했었는데,,,
식사하고 오니 서울대공원에서 곰이 탈출했다고 해서
저희 모두 곰 잡으러가자 했었어요,,,
암튼,,, 우용형제 참 좋은 형제예요....
6살된 곰이라 합니다.
30kg짜리 몸무게라면 나 혼자 어떻게 제압할 수 있을 지도... 헤헤헤
초등학교때 뒷산에 족제비 사냥팀 결성 했을때가 생각 나는군요. ~ 결과는.... 흠흠 ㅋ
뜬금없는 뉴스에 설레는군요. :D
지현자매님이 oat 발표했었죠.
지나보니 모두 주님의 섭리고 인도하심이었네요
이 모든걸 감사할뿐.....
다가올 새해 2011년을 기대하며
홧팅!!!~~~~~~~~
어제 지현자매님을 모임에 초대했던 자매님을 보고 참 맘에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냥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라고 그 자매님이 말씀하셨는데 복음과 비전의 영향력...
즉 주님의 계획은 놀랍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지현자매님같은 제자가 없으니깐요... 함께 해서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동팔형제는 결혼 참 잘 한것 같습니다... 그걸 잘 알아야 할텐데...
어제 송혜연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지현자매님의 모습이 떠올려지네요..
누가 볼까바 연신 훔치던 모습이 참 아르다웠어요
내년에도 그 눈물 계속해서 보여줄거죠~^^
저는 처갓집에서 자다가 새벽에 나오는데 장모님이 완도 자연산 전복 먹고 가라고 해서..
아 ...지각하는데..... 저녁에 와서 먹겠다고 했는데도... 아...장모님....
몇 개 먹었더만... 지각했네요...ㅎㅎ
토요일, 주일 밤샘작업해야하는데 그 나마 바디보신했네요...^^
(약 오르거나 부러우면 지는겨...)
전 7시 부터 수원에서 강의가 있어 또 못갔네요..
담주 월욜엔 인천에서 있답니다.
새벽에 함께 하지 못해 늘 죄송합니다. ...
근데 요즘 체력이 급감한 것을 느낍니다.
계절이 바뀌니까 몸이 젤 먼저 반응을 하네요.
힘 내십시다요..홧팅!!!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