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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대공원에서 곰이 탈출했더군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용형제가 곰을 좋아하지요~ㅎ

글구 무한도전과 둘둘 치킨두요.

호불호가 명확한 우용군,

바울과 같은 멋진 제자가 될거 같아요~*^^*

조동석
댓글
2010.12.07 12:36:31

우용형제는 호불호가 분명합니다.

남들이 예 할때 아니오를 할줄 아는 청년...

남들 메시지시간 전화기 꺼둘때 전화가 삐리릭 오는 호불호 청년!! 

진정 강남역모임의 용자십니다...

김찬우
댓글
2010.12.07 12:56:46

ㅋㅋㅋㅋ

어제 점심먹으면서 저희 사무실 선임 계장님이

예전에 곰 잡던 이야기를 했었는데,,,

식사하고 오니 서울대공원에서 곰이 탈출했다고 해서

저희 모두 곰 잡으러가자 했었어요,,,

암튼,,, 우용형제 참 좋은 형제예요....

안우용
댓글
2010.12.07 13:40:42

6살된 곰이라 합니다.

 

30kg짜리 몸무게라면 나 혼자 어떻게 제압할 수 있을 지도... 헤헤헤

초등학교때 뒷산에 족제비 사냥팀 결성 했을때가 생각 나는군요. ~ 결과는.... 흠흠 ㅋ

뜬금없는 뉴스에 설레는군요. :D

이미일
댓글
2010.12.07 14:28:08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처음 들었네요~

그 곰은 왜 탈출한걸까요?

음...  많이 답답했었나보다.

길은실
댓글
2010.12.07 16:49:53
아까 우용형제님이 말해준 그 곰이군요~ 잡아서 청담동으로 가져다 달라고 했어요~ 아직 배달이 안됐어요~
문자영
댓글
2010.12.08 09:08:43

ㅋㅋㅋ BEST 출췍에 등단할만한 글과 댓글이네용~

2011년 O.A.T.E 를 세우면서 2010년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데..

너무나 감격스러운 한해를 보내며 돌아보니 저희 올해의 축복의 시작은 바로 작년 연말 리트릿이 아니었나 싶네요

리트릿때 O.A.T.E 발표때는 그냥 발표일뿐이였는데...

나의 소망이 하나님의 소망임을 깨닫게 하시고 너무나 놀라운 일을 저희안에서 행하셨네요

다가올 한해의 기대감... 연말리트릿부터 시작됩니다^^

순원들이 많이 참석 못해서 안타깝네요ㅜㅜ

어여 함께 가요~~~~

김찬우
댓글
2010.12.07 09:42:56

그러게요,,

참 내년도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에 대해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7 10:05:22

남은 한달도 알차게 그리고 내년을 기대함으로 준비해요^^

우리 모두 그런 마음으로 리트릿으로 고고고~

김에스더
댓글
2010.12.07 11:09:35

지현자매님이  oat 발표했었죠.

지나보니 모두 주님의 섭리고 인도하심이었네요

이 모든걸 감사할뿐.....

다가올 새해 2011년을 기대하며

홧팅!!!~~~~~~~~

김은정(강남)
댓글
2010.12.07 11:13:47

와~ 맞아요~

순장님 발표했던거 생각나요~^^

1월 중순 쯤에 저랑 맨투맨 처음 했었는데 ㅎ

 

홍지현
댓글
2010.12.07 17:28:53

발표하는 중에 이쁘게 경청해서 눈에 쏙 들어왔던 자매가 있었는데 바로 은정이었다네~

우리가 이렇게 만날줄이야 ㅋㅋ

 

조동석
댓글
2010.12.07 12:40:03

어제 지현자매님을 모임에 초대했던 자매님을 보고 참 맘에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냥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라고 그 자매님이 말씀하셨는데 복음과 비전의 영향력...

즉 주님의 계획은 놀랍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지현자매님같은 제자가 없으니깐요... 함께 해서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동팔형제는 결혼 참 잘 한것 같습니다... 그걸 잘 알아야 할텐데...

이미일
댓글
2010.12.07 14:22:07

어제 송혜연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지현자매님의 모습이 떠올려지네요..

누가 볼까바 연신 훔치던 모습이 참 아르다웠어요

내년에도 그 눈물 계속해서 보여줄거죠~^^

길은실
댓글
2010.12.07 16:54:34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런 지현~ 그대가 있기에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한지~ 자기의 고백을 들을때마다 얼마나 흥분이 되고 설레게 되는지~ 사랑합니다 지현순장님~^^

샬롬~

어제 페북에서 공지했는데

개인 블로그에요. 사진정리 필요해서 만들었어요. (아직 올릴사진이 더 많다는..)

http://sipwon.com

 

여긴 인도선교 사진. DVD에 있는거 웹에 올렸어요.

 http://sipwon.webzero.co.kr/india2010.htm

조동석
댓글
2010.12.07 08:58:13

어제 안그래도 한 번 쭈욱 봤습니다..

그 때 그 감동이 느껴지던걸요... 참 은사가 많으세요...

좋겠슴다...

김찬우
댓글
2010.12.07 09:42:35

사진도 사진이지만,,,

인도선교사진은 사진작가(?)별로 사진을 볼 수 있게 되어있네요,,

오호라.....

이미일
댓글
2010.12.07 14:23:49

작년에 인도선교를 참석치 못해 아쉽고 궁금했는데,

사진 잘 볼께요^^

갈보리 산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

어제 찬양한 "갈보리 산위에" ...

가장 복음주의적 찬송가라 여겨지는 찬송가인데

참 오랜만에 불렀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기에 참,,, 마음에 많이 남네요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김영수
댓글
2010.12.07 08:51:19

아멘

조동석
댓글
2010.12.07 08:57:27

십자가를 자꾸 외면하려는 저의 고백이었죠...

김에스더
댓글
2010.12.07 11:13:04

저도 그 찬양 넘 좋았어요..

험한 십자가!!!....ㅠㅠ~~

이미일
댓글
2010.12.07 14:24:48

우리가 진정 바라봐야할것은 십자가이지요~

그 십자가사랑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어제 찬우형제님의 메시지를 듣고 주열형제님의 시원하다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했다라고 생각되네요.

리트릿.. 단순한 세상 행사가 아닙니다..

공동체안에서 주님을 향한 꿈..비전...실현... 그 출발선상이라 생각됩니다.

동헌형제님 말대로 참석의 권면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소중하다면...

김찬우
댓글
2010.12.07 08:32:22

네 함께 가요.....

김영수
댓글
2010.12.07 08:51:43

동헌순장님 참 수고가 많으셔요~

김에스더
댓글
2010.12.07 11:19:07

우리가 평생 붙들어야할 제자도에 대해 선명하게 도전받는 시간이었어요

그리스도를 축으로한 주님과의 친밀한교제를 강조하셨죠

저는 묵상과 기도를 더 깊이 가져가야겠다고 개인적으로 적용했어요.

강남에 제자삶는 성령의 사역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길 기도하며.....

이미일
댓글
2010.12.07 14:26:20

여러분~  우리 다함께 은혜의 자리에 함께 있어요~~

어디다가 글을 남겨야할지 몰라 남깁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성경 모임이 처음인데.... 공부를 하는 책이 따로 있는건가요? 신약 구약 순서대로 나가는지...만약에 공부가 이미 진행이 되었다면 중간에 들어가도 되는건지..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상관없는지... 뭐 이런게 궁금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12.06 16:17:09

처음 오시는 분들도 무리가 없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이 모임의 성격과 방향성을 알기위해 2주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구요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인의 확신"이라는 교재를 10여주간 공부하시게 됩니다.

이것을 마친후에는 "네비게이토 교재"를 순차별로 다루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성경을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처음 2주후에 6주간의 별도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12.06 16:31:26

오ㅏ~ 반가워요~ ㅎ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오늘 와 보시면 앱니다~ *^^*

 

조동석
댓글
2010.12.06 17:08:05

오늘 한 번 와 주세요..^^

김재근
댓글
2010.12.07 08:11:33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토요일에 강남모임에서 젤 예쁜 자매 3분과 리트릿을 했습니다.

형식는 리트릿은 아니었지만 본질은 리트릿이었지요~*

12시부터 9시까지 쉬지 않고 달린 풀코스 리트릿

뉴욕제과에서 만나 닭갈비-스타벅스-치킨하우스(둘둘아님)-베스킨라빈스에 이르기까지

음식만큼 풍성한 나눔의 자리였고, 결론은 순종과 기도였지요~*

지체들과 함께하는 것은 늘 행복하네요~ : )

김찬우
댓글
2010.12.06 16:01:45

근데,, 젤 예쁜 자매 3분이라면,,,

누굴까?

딱히 떠오르지 않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6 16:40:27

당연.. 찬우형제님에겐 에스더자매님외엔 더이상 이쁜자매님이 없으시겠죠 ㅋㅋ

조동석
댓글
2010.12.06 17:10:09

영육간에 강건해졌겠네요.. 특히 육이...

공지사항 : [2010년 연말리트릿 종합안내] 게시글에 회비관련 내용 추가했습니다.

꼭 확인하셔서 한 분이라도 회비 미납하는 일 없도록 해 주세요...^^;

김찬우
댓글
2010.12.06 16:00:34

동헌형제님... 수고 많으셔요....

갑자기 직원 컴퓨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팀장님, A/S 불러야 하나봐여"

팀장님은 잠시만 기다려 보라더니 본체 안에 있는 먼지를 후~후~ 불어내더군요.

잠시후, 거짓말처럼 컴퓨터는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명언을 남기고 유유히 제자리로 돌아가셨습니다.

"먼지만으로도 접촉불량이 생길 수 있거든"

 

'내 안에 주님과 접촉불량을 일으키게 하는 작은 먼지들은 뭘까?' 묵상하게 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6 11:51:25

귀한 묵상 감사^^

조동석
댓글
2010.12.06 12:47:22

먼지를 털털...

이미일
댓글
2010.12.06 15:02:59

우리 주변에 흔히 일어나는 일까지도,

주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이는 은정자매님~ 참 귀하네요~

김찬우
댓글
2010.12.06 16:00:55

삶속에서 묵상이 우러나오는 군요....

구정남
댓글
2010.12.06 16:18:33

내안에 불순물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ㅠㅠ

일상에 감사하는 하루....

조동석
댓글
2010.12.06 11:13:39

늘 감사.....

김은정(강남)
댓글
2010.12.06 11:22:27

배고픈 하루~ ^^

그래도 감사~ㅎ

한 달여 남은 시점...

한 달 동안 내년도 O.A.T.E 작성한 걸로 한 번 살아보고...수정할 것 있으면 수정해 봐야겠네요..

잘 할 수 있을까 ?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6 08:32:56

잘 하실겁니다^^

김찬우
댓글
2010.12.06 08:37:52

아... OATE 벌써 다 짜셨군요,,

전 이번 주 마무리....

부흥의 세대여 통곡하라...

마땅히 통곡해야 하는데 통곡하지 못하는 세대를 향한 준엄한 명령과 도전...

한번 읽어보세요...

인천 출장갑니다. 새벽에 또 함께 못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한분 한분 가슴에 새기며 기도하겠습니다. 저녁에 뵈요..샬롬..^^

조동석
댓글
2010.12.06 08:15:49

저도 오늘 겨우 일어났어요...

기도할 건 분명 많은데... 군대전문용어로 빠졌다라고 하지요...ㅠㅠ

내가 아닌 주님을 위해 살고 이웃(지체)을 위해 산다는것...

분명 기도가 시작이겠죠.... 게으르고 나태한 제 자신을 반성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6 08:35:11

다들 힘을 내세요^^

김찬우
댓글
2010.12.06 08:37:34

참 제목이 인상적이 었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 안 산 책,,, ㅋㅋㅋㅋ

구정남
댓글
2010.12.06 12:30:44

성경을 통해 주님과 교제도 버벅거리는데...열공이시군요 많이들 할렐루야~~

지금 부터 본격적으로 밤샐 준비 ...

박윤영
댓글
2010.12.05 18:22:01

닼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겠군요

힘내세요~~

힘!!

 

 

김찬우
댓글
2010.12.06 08:37:13

글게요,, 계속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제 밤샘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눈빛이 은혜였습니다...

모든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4:2)

 

어제 이찬수목사님 메시지 듣다가요. 겸손에 관한 인상깊은 설명이 있었는데요

베드로가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고 했잖아요.

원어로 보면 "앞치마를 두르라"는 뜻이래요. 바로 예수님이 앞치마를 두르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던

모습을 연상하면서 요 표현을 쓴거라고 하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2.03 13:16:03

저좀 용납해 주소서~ ^^

조동석
댓글
2010.12.06 08:17:54

Humble....Humble.... 예전 온누리영어 새벽예배때 이 찬양을 눈물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성경의 어떤 구절을 보더라도 항상 찔리는 삶...

이제 좀 청산해야 할텐데... 주여..!! 저 좀 어떻게.....

김찬우
댓글
2010.12.06 08:36:38

사실 예수님의 본 이 가장 아름다운 사역의 표준이죠,,,

앞치마를 두르고,,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 이거 아니구나..

둘둘치킨은 양념반 후라이드 반이 아니라..

그냥 후라이드로 한마리 시켰을때 비로서 닭고기의 본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고추장이든 바베큐든 이런 잡다한 양념을 발러댄다고

튀김가루 뒤집어 쓴 두발보행형 척추동물의 본형 자체가  바뀌는 것이 아니지요.

다시 말하자면 집중해야 할것은 닭 그 자체이지 양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냥 혓바닥 하나만 재미보자고 치킨을 조롱할 요량이라면 그냥 양념에 밥 비벼먹는게 도리입니다.

 

둘둘치킨 후라이드 한마리 가격은 13000원 ~

사주면 먹을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3 11:39:21

K5 구매기념으로 쏘삼^^ 맛나게 먹어드립죠^^

이미일
댓글
2010.12.03 12:03:10
영미순장님~ 우리 저녁에 치킨 먹을까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3 12:28:18

ㅋㅋ 그럴까요? 지난번 그 치킨집에서^^

조동석
댓글
2010.12.03 12:33:03

이런 사적인 내용은 따로 연락해서 하시길...

그런데 그 치킨집은 어디죠?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3 12:57:30

치킨먹고 맨투맨할건데.. 부러우면 지는거여^^

안우용
댓글
2010.12.03 12:46:12

사줄때만 먹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12.03 12:34:15

그래도 우리 정서엔 반반일세...

안우용
댓글
2010.12.03 12:53:32

흠..... 후라이드 한마리에 양념소스 따로 주세요... 라고 하세요 ~  

김은정(강남)
댓글
2010.12.03 13:12:17

그래서 우리나라가 통일이 어렵나봐여...

이주열
댓글
2010.12.03 13:38:03
여기서도 국론이 분열된거군요...
그냥 우용이가 사먹어..^^
김은정(강남)
댓글
2010.12.03 13:45:12

 우용 브라더가 둘둘을 먹으며 무한도전을 보고있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여~ ㅎ

박혜영
댓글
2010.12.03 18:07:53

요즘 기본이 15,000원인데 생각보다 싸네요..

날도 쌀쌀한데.. 아 한마리의 치킨이 눈에 아른거려요.

나도 사주면 먹을께요.

우용형제님 우리 같이 폭풍기절....

아 놔 이거 ......

조동석
댓글
2010.12.03 09:01:55

저는 처갓집에서 자다가 새벽에 나오는데 장모님이 완도 자연산 전복 먹고 가라고 해서..

아 ...지각하는데..... 저녁에 와서 먹겠다고 했는데도... 아...장모님....

몇 개 먹었더만... 지각했네요...ㅎㅎ

토요일, 주일 밤샘작업해야하는데 그 나마 바디보신했네요...^^

(약 오르거나 부러우면 지는겨...)

이주열
댓글
2010.12.03 09:26:05

전 7시 부터 수원에서 강의가 있어 또 못갔네요..

담주 월욜엔 인천에서 있답니다.

새벽에 함께 하지 못해 늘 죄송합니다. ...

근데 요즘 체력이 급감한 것을 느낍니다.

계절이 바뀌니까 몸이 젤 먼저 반응을 하네요.

힘 내십시다요..홧팅!!!

안우용
댓글
2010.12.03 09:47:17

헤헤 죄송 합니다  ;; 

피곤한 어제 였지만 새벽 예배로 새로운 하루를 세워보려 하였으나...

뭔가 리프레쉬 할게 필요한데...

쇼파까지 갈필요 없이 제자리에서 폭풍기절~
눈 떠보니 오른손에 알람 맞춰 놓은 휴대폰이 쥐어져 있더군요

이번주 다음주가 회사에서 올해 최고 업무 격전지가 될듯 하네요 : )
새벽예배 불참해서 죄송합니다 ;;
김찬우
댓글
2010.12.03 08:25:50

어제 늦게까지 업무를 보더니만,

많이 힘들었나 보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3 08:41:31

저도 오늘 알람끄고 딱 5분만 하다가 좀 늦게 도착했습니다. ㅎㅎ

 

조동석
댓글
2010.12.03 08:56:51

오늘 새벽은 반상회 하는 분위기였지요..^^

다들 너무 많이 피곤하실겁니다.

힘내시고 다시 한 번 주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화이팅해 보자구요.!!!

전도 대상자 한 분 계속 안 만나 주시네.. 약속이 뭐이리 많으신지...^^

주님이 예비해 놓으신 한 분을 만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1월 중순부터 식사약속이 자꾸 어긋나네요 ^^

김찬우
댓글
2010.12.03 08:28:58

계속 피하시네요...

제대로 예수님을 만나시려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3 08:45:30

12월엔 확실한 만남을 허락해주시리라^^

김재근
댓글
2010.12.03 08:51:59

순전한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카페 게시판 추가 수정하였습니다. 39개까지 증가 가능합니다.

수고하세요.

김찬우
댓글
2010.12.03 08:26:08

네 정말 수고가 많으셔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3 08:45:55

넘 감사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12.03 08:57:08

쌩유합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이동헌
댓글
2010.12.02 22:55:37

안녕하세요 BBB강남역 모임 운영자입니다.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면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 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12.03 08:26:29

실명 전환 부탁드립니다....

조동석
댓글
2010.12.03 08:58:44

저희는 실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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