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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마치고 항상 가는 국수집에

해물국수가 신메뉴로 등장했네요. 언제부터 추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운맛이 제 스타일이네요.

여턴 주열순장님이 계산하셨슴, 잘 먹었다는 말씀을 못드렸네요.

 

앞으로 주열순장님이 새벽예배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국수를 사시겠답니다.

 

 

조동석
댓글
2010.12.10 09:09:39

네 감사하지만... 담엔 순장님들도 좀 내어주시길...

쭈얄순장님 사람 하도많이 만나 섬겨주셔서 재정이 문제 생길듯 ^^

지체들과 함께한 국수.. 좋네요...

안우용
댓글
2010.12.10 09:34:52

다음주 금요일 새벽예배때는 제가 섬기도록 하지요 : )

김찬우
댓글
2010.12.10 09:15:52

김영수형제님과 이주열형제님이 책임을 많이 지시는 군요...

구정남
댓글
2010.12.10 14:44:03

주열순장님 국수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애써 외면했죠 - -;

혼자(기도) 있고 싶어서 - -;

담에 함께 하죠 ^^

연말리트릿 최종인원 및 조별인원현황 수정했습니다.

순장님들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고

오늘 하루 출발하시기 전까지

다시 한번 최종적으로 권면해 주시고

 

오시는 분들 집결지 까지 7시30까지 모일 수 있도록 잘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동석
댓글
2010.12.10 09:10:30

네 알겠습니다. 7시 반까지 반드시....

김찬우
댓글
2010.12.10 09:15:07

저는 혹시라도 조금 늦을 수 있습니다.

집에가서 부모님 보내드리고,, 그 후에 출발할 수 있어서.....

냐하하하하...

오늘 연말 리트릿이다......

조동석
댓글
2010.12.10 09:10:05

얏호!...

혜인이가 말을 너무 잘해 이제는 대화가 잘 됩니다.

나도 주님과 주님이 원하시는 대화를 하고 있는지 아침에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도 금요일이라 직장 순원들과 나눌 자료 챙겨서 강당으로 갑니다.

차가운 넓은 강당... 그 안에 주님의 사랑의 온기로 가득차길 기도해 봅니다.

지금은 4명이 모여 그 넓은 곳을 지키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지체로 채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변하지 않을 사람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나라를 꿈꿔봅니다...

마무리는 이렇게... 고고씽 ^^

김찬우
댓글
2010.12.10 08:39:34

네,, 지난 월요모임이후 돌아가는 차안에서

혜인이가 어찌나 말을 잘 하던지......

안녕하세요. 강남모임 새가족반에 있는 이은하자매 입니다.

리트릿때문에 모임장소를 알고 싶은데 볼수가 없네요.

등업신청하면 볼수 있는지요.  그럼 신청하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9 18:10:33

반가워요. 은하자매님..

바로 등업해드립죠^^

조동석
댓글
2010.12.10 07:11:00

웰컴합니다..^^ 여기서도 모임과 동일한 은혜를 누리시기를...

김찬우
댓글
2010.12.10 08:39:50

아,, 반갑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0.12.12 20:41:10
은하 자매가 리트릿 약도 출력 해와서 잘 찾아 갈 수 있었죠~^^

새가족반 박은희 자매님

장트러블이(_ _)심해져서 리트릿 못 갈거 같다고 메시지왔네요

일단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했어요

기도해주세요 뱃속이 말썽부리지 않도록요..~!!

김찬우
댓글
2010.12.09 15:22:06

으흠,,, 네 같이 가실 수 있기를 바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9 15:31:18

매실액기스가 좋다고 알려줬는데... 낼 건강한 모습으로 꼭 함께갈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조동석
댓글
2010.12.10 07:11:33

왠지 나았다고 생각이...

길은실
댓글
2010.12.12 20:43:00
에공..그래서 얼굴이 안 보였군요..^^;;

오늘 아침에 투썸플레이스 가서 커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메뉴판을 가만히 보니 샷 한잔 추가에 500원 받더군요...

텀블러에 뜨거운물 받아다가 샷 2잔 주문하면 1000원에 아메리카노 한잔 완성~

 

한번 해보고 싶은데 .... 용기가 안나내요.

고개숙인 32살...

김찬우
댓글
2010.12.09 11:44:08

근데,, 내용을 잘 이해못하겠다는.....

김재근
댓글
2010.12.09 11:59:46

우용형제는 절대동안으로

20대로 보입니다.

 

조동석
댓글
2010.12.09 12:40:30

래곤브라더 생각보다 나이가 많네요.

어려보여 좋겠슴다...

투썸에는 한 번도 가본적 없넹... 그렇다고 가보고 싶은 생각도 없고...

커피하니깐 처음 결혼하고 와이프랑 온누리 교회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자매가 커피한 잔 마시고 싶다길래 내가 집에서 싸온 커피믹스하고 종이컵 꺼내니 "뭐하는 거냐?"고 깜짝 놀랬음 ㅎㅎ

하지만 이제는 어디 간다면 자매가 직접 커피믹스 챙기고 있음...^^

 

손정수
댓글
2010.12.09 12:56:27

전 요세 커피절제중!  먹으면 무지 많이 먹어서요

하루에 최대 2잔이상 먹지않기로! 먹구싶으면 녹차나 다른것으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9 15:34:06

알뜰한 동석형제님.. ㅋㅋ

박윤영
댓글
2010.12.09 14:30:48

차도남 ㅋㅋ 당당하게 투샷~

길은실
댓글
2010.12.12 20:44:49
고개숙인...ㅋㅋ
고개들고 당당히 주문 해 보삼~~

오늘 새벽에 조이 순장님 사무실에서

맨투맨을 했네요. (조이순장님,구정남형제님,저)

함께 2011년 OAT를 나누며,

현미밥과 사골국도 먹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었고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순원을 챙겨주시는 조이 순장님의

마음이  이 겨울을 따뜻하게 하네요^^ .   

조동석
댓글
2010.12.09 10:13:23

저희 조씨가문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십니다..

김은정(강남)
댓글
2010.12.09 10:14:11

진국 ^^

김재근
댓글
2010.12.09 11:14:35

너무도 아름답고,,

저도 사골국 좋아해요

김찬우
댓글
2010.12.09 11:44:37

ㅋㅋㅋ

풍성했겠네요

죠이형제님은 늘 풍성하시죠...

이미일
댓글
2010.12.09 14:13:10

조이형제님과 함께하면 영육이 강건해지죠~^^

구정남
댓글
2010.12.09 14:17:37

정말 사골국물과 함께 맨투 잘 했죠...

이시대 극소수가 제자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그 희귀하고도 예수님을 따르려는 조이순장님과

병윤형제님과의 교제...굿~!

홍지현
댓글
2010.12.09 19:50:08

나도 사골국 끓여야지^^

길은실
댓글
2010.12.12 20:45:55
맛있었겠다~~

샬롬~

연말리트릿이 코앞이에요

이동헌순장님의 섬김이 두루두루.. 감사합니당

대체로 말일쯤 있었던거 같은데^^

더 감사가 되네요

2011새해를 계획하시는 주님의 기대가 무엇일까

더 퍼뜩 생각하게 됩니다.

다들 직장에서 열심히 사역하시는데( 연말이라 더 바쁘시죠?^^)

저는 띵가띵가 놀고 있어~~ 미안하네요 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0.12.09 10:12:14

자매님이 병간호한다고 더 수고가 많으시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동헌형제님도 업무바쁜가운데 리트릿으로 수고가 많지요...

시키실일 있음 연락주십시오.. 시다바리(뭐야?) ... 아니 기꺼이 섬기겠습니다..

김재근
댓글
2010.12.09 11:25:03

저희 어머님이 암으로 1년을 투병하셔서

자매님의 마음과 환경을 어느정도 먼저 경험을 했는데

자매님의 성령충만한 상태가 늘 도전이 됩니다

박윤영
댓글
2010.12.09 14:32:16

순장님 사실 그 상태가 잘 안되요 기도부탁드려요!!^^

김찬우
댓글
2010.12.09 11:46:01

윤영자매님 참 고생많으시죠,

그 수고로움에 주님께서 채워지실거예요...

이미일
댓글
2010.12.09 14:17:00

윤영자매님의 기도제목중에 "이 모든일에 감사함을 받을수 있기를" 이 있는데,

범사에 감사하란 주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따르는 자매인거 같아요~ 

홍지현
댓글
2010.12.09 19:51:19

오 내일도 띵가띵가면 리트릿 장 함께 봐요^^

5시쯤에 양재하나로로 고고씽해주삼 ㅎㅎ

길은실
댓글
2010.12.12 20:53:38
부부가 정말 수고가 많았죠~^^

아..오늘 점심때 복음전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디..

점심때 계에서 저번달 제 생일 못챙겨 줬다고 생일파뤼 해준다고 예약해 놨다네요.. 대략 난감...ㅠㅠ

(나름 깜짝 써프라이즈라고 하는디...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저로인해 많은 사람이 점심 약속 잡혀있으니 전도는 할 수 없이 내일로...

섬김을 받아서 기뻐야 되는디.. 왠지 맘에 불편함이...ㅎㅎ

박윤영
댓글
2010.12.09 10:04:31

덕이 있으신 울 순장님~^^

오늘만큼은 누리세요 ~~맘편히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0.12.09 10:19:45

열심히 전도한 당신, 파뤼하라! *^^*

김찬우
댓글
2010.12.09 11:45:39

참 많은 섬김을 받는것으로 보아

조동석형제님이 직장안에서 어찌 사는지를 알 수 있네요....

이미일
댓글
2010.12.09 14:18:33

섬김을 받는것 또한 섬김이라잖아요~

마음껏 누리세요^^

길은실
댓글
2010.12.12 20:55:24
좋은시간되셨겠네요~^^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조동석
댓글
2010.12.09 09:53:02

오늘 아침 햇살 좋더군요..

제 순원들 이번주 일일이 다 만나서 리트릿 같이 가자고 설득중인데...

생각해 보겠다는 형제가 같이 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희연형제는 간다고 결정했고...

그래서 더 아침 햇살이 좋아보였나?

길은실
댓글
2010.12.12 20:56:23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저는 눈이와서 꽁꽁 묶여있고..

하은이랑 하경이는 스키복으로 무장하고 옥상에 올라갔어요

하경이가 옥상에서 헤엄치고 싶다고^^;;

아이들은 역시 눈을 좋아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8 16:47:59

나도 눈으로 헤어치고 싶다 ㅋㅋ

이미일
댓글
2010.12.08 17:12:32

역쉬 아이들은 순수하네요!~

제주변 분들은 눈 내리면 길 미끄러울텐데~

우산도 없는데~ 등등 걱정만~ ㅎㅎ

길은실
댓글
2010.12.09 08:18:28
눈...넘 미끄러워요..ㅠㅠ
김찬우
댓글
2010.12.09 09:13:48

어제 내리는 눈을 보면서,,,

교과부 실태조사 위원들앞에서 조사받고 있었습니다..

그 좋은 눈을 보면서..............

조동석
댓글
2010.12.09 09:53:49

오늘 반대편 차선 차가 빙판길에서 브레이크 댄스 추는걸 보았습니다..

박윤영
댓글
2010.12.09 09:56:39

캬캬컄

겨울답게 새벽부터 지금까지 계속 눈이 펑펑 쏟아지네요.

올해도 이제 거의 막바지가 다가오고 있는데 작년 이맘때하고 비교 해봤을때 바뀐것은

역시 별로 없는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지나는것 같네요 : )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

 

김찬우
댓글
2010.12.08 14:37:26
용인은 그쳤어요
현재 교과부 실태조사로 추워요
홍지현
댓글
2010.12.08 15:37:40

작년 리트릿때 십자수 기도원에 눈이 참 이쁘게 내렸는데

올해도 리트릿 장소엔 눈이 쌓여있을듯하네요^^ 그곳도 제법 운치있을듯~

그나저나 이 눈 때문에 리트릿날 운전이 힘들어지면 안되는데..

딱 수원에서 베델교회가는길만 눈이 싹 녹길^^

이미일
댓글
2010.12.08 17:10:46

지현자매님의 기도로 눈이 싹 녹을겁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지만,

그 마음이 참 예쁘네요~^^

박윤영
댓글
2010.12.09 09:59:42

막바지는 몸빼가 최고죠..밭일 할땐..특히나ㅋㅋㅋ

멋지게 성장하고 계시죠~잉^^  샬롬

길은실
댓글
2010.12.12 20:58:24
추운겨울 빨리 지났으면...넘 추워요^^;;

메시지 성경을 읽다보면 번역하신 분의 생생한 표현에 내용이 착착 감길 때가 있습니다.

한 예로 빌립보서 2장에 보면 이런 표현이 나오죠.

"디모데는 진국입니다" ^^

우리 모임에도 진국들이 많이 있죠~*

식당하나 차려도 되겠어요~^^

 

조동석
댓글
2010.12.08 12:58:37

우용형제는 곰탕...

안우용
댓글
2010.12.08 14:33:15

우려먹는다는 뜻인가염? ㅋㅋ

김찬우
댓글
2010.12.08 14:38:33
그런표현이?
작년에 읽으면서 .... 있었나??
홍지현
댓글
2010.12.08 15:33:21

착착 감긴다는 표현이 딱 맞는듯~

성경책읽다가 메시지엔 어떻게 쓰여져있는지 궁금해질때가 많다는,, 메시지성경도 소미니판이 이었음 싶어요

항상 가지고 다니면 좋겠는데 이럴땐 스마트폰이 부럽군요^^

은정 책 뺏어 가더니 잘 읽고 있는가 보군^^

김은정(강남)
댓글
2010.12.08 18:01:34

 주신거 아니었어요? ^ ^;

홍지현
댓글
2010.12.08 23:43:08

그럼 준거 맞지^^  이책 말고도 또 많다규~~

조동석
댓글
2010.12.09 09:04:51

왠지 감정이 느껴지는...^^

박윤영
댓글
2010.12.09 10:01:53

과연 그러한가 하여 찾아봤다능...

대켜나~~~~있구마이

은정자매님~~ 국물 추가요~~

길은실
댓글
2010.12.12 20:59:44
국물이 끝내줘요~~

반갖습니다 스마트폰테스트입니다


글쓰기는 어렵군요^^

메인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주소창에서 뒤부분을 지우고 이동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대략 리스트 나오고, 글보는데는 큰 무리가 없는듯 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찬우
댓글
2010.12.08 12:46:16
스마트폰 댓글 테스트
조동석
댓글
2010.12.08 12:59:11

네 감사해요

냐하하하...

기대되는 오늘 하루... 냐하하하.....

조동석
댓글
2010.12.08 08:41:38

웃음소리가 절 즐겁게 만드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8 09:15:56

찬우형제님은 비도 좋아할 뿐만 아니라 눈도 좋아하시나봐요 ㅋㅋ

이미일
댓글
2010.12.08 09:18:26

아~  오늘 눈이 내려서 찬우형제님의 기분이 더 좋은거군요~ ㅎㅎ

김찬우
댓글
2010.12.08 10:24:07

분위기 있잖아요.. 눈내리고, 비내리면,,,,,

새벽 00:01분에 출산을 앞둔 미희자매님 남편 도윤형제님이 문자를 보내주셨더군요..

진통이 와서 병원에 가는중이라고...

아침에 맨투맨때 영미자매님이 전화 한 번해보라 해서 전화했는디...

밤 꼴딱새고 7시경 가족분만실로 들어왔다합니다.

잘하면 오늘 나올것 같은데 순산과 산모,아기(온유)의 건강을 위해 꼭 좀 기도부탁드립니다..

김찬우
댓글
2010.12.08 08:37:30

그렇군요,, 저도 지금 전화해 보겠습니다....

이미일
댓글
2010.12.08 09:13:39

지금 통화했는데,

많이 진행된 상태여서 잠시후에 출산할거라 하네요~

주님~ 함께 하소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8 09:15:19

출산임박^^

이미일
댓글
2010.12.08 11:16:06

지금 문자왔어요

미희자매가 순산했다고 해요~

드디어 온유(태명)가 세상에 나왔네요~ㅎㅎ

길은실
댓글
2010.12.12 21:01:53
정말 감사하네요~~

복음증거...

우리 삶의 존재 이유...

오늘도 복음을 증거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규혁
댓글
2010.12.08 08:16:41

아멘!

조동석
댓글
2010.12.08 08:23:50

복음...날 살아가게 하는 이유...

모두 홧팅!!!

김찬우
댓글
2010.12.08 08:37:44

네 우리 그렇게 살아요....

이미일
댓글
2010.12.08 09:15:06

그쵸~ 순장님~ 복음증거가 우리가 사는 이유인거죠~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8 09:16:27

맞습니다. ^^

울 회사에 최영미자매님 동생 최민우형제님이 와서 도와주고 있어요

넘 신실하고 손도 빠르고 좋아 해 하고 있어요

일이 많아지길 바라며 일본수출도 상담중인데 일이 많아져서 민우형제님과 자주만나 교제하며

삶을 나누길 원하는데 분명한 뜻이 있길 소망해봐요

영미자매님이 전폭으로 복음을 전했었고 몇주 다니다가 한참 안다니고

감사하게 다시 2주정도 교회예배드린다는데

이주 리트릿초대했어요 영미자매님과 상의해본다는데 아름다운 주님과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함께 리트릿도 가고 월요모임도 가면 딱일텐데 기도하며 기대해주세요

김영수
댓글
2010.12.07 21:15:19

기쁨을 주는 조이 형제님 이시군요~

기대됩니다^^

정규혁
댓글
2010.12.08 08:16:20

와 넘 감사하네요~

조동석
댓글
2010.12.08 08:20:04

농담아니고 조이형제님의 사업번창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사업을 해야지....

영미자매님 가정도 주님께 더욱 아름답게 드려지길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12.08 08:38:03

와,,,,, 네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08 09:14:33

조이형제님과 미숙자매님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동생이 어제 저녁부터 몸살감기로 몸상태가 안좋은데 기도해주세요^^

이미일
댓글
2010.12.08 09:17:22

우리는 혼자가 아니어서 참 좋아요...

서로 돌아보며 섬겨주시고,..

강남역모임 참 축복받은 공동체에요~

 

연말 리트릿으로 주부들이 한자리에 다 모이니

아이들 대략 20명 정도 되네요...

음...이 아이들도 그룹으로 나눠서....

초딩들 중심으로 뭘 하라고 시킬까요? ㅋㅋ

정규혁
댓글
2010.12.07 20:30:47

와~

아름답네요.

좀 시끄럽기는 하겠지만... ㅎㅎ

조동석
댓글
2010.12.08 08:20:42

시키세요..

김찬우
댓글
2010.12.08 08:38:20

곰잡아오라고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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