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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로 오늘은 출장갑니다 가는 도중 발자국 남깁니다
조동석
댓글
2010.12.15 10:39:54

중앙대 가는길 주님인도 하시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5 11:22:56

잘 다녀오셔요^^

이미일
댓글
2010.12.15 12:33:37

성실한 찬우형제님~ !!

고용주
댓글
2010.12.15 14:34:43

저의 모교로..ㅋㅋ 검돌리(흑석동)에는 학교 닭도리탕이 맛있어용~

김은정(강남)
댓글
2010.12.15 14:43:34

오늘 점심으로 닭볶음탕 먹었음. ^^

길은실
댓글
2010.12.15 23:48:30
나 닭도리탕 엄청 좋아하는데~ㅋㅋ
예전에 주열형제님과 함께 사는 영주자매가 집에 놀러 오라고 초청했는데 멀다고 안가니 닭도리탕 해 준다고 꼬셔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맛은 굿~^^
김영수
댓글
2010.12.15 23:59:09

중앙  대로로 읽었네요. 어딜가든 복음과 함께! 화팅요~

경환형제님 몸이 많이 아파 정수형제님과 둘 이서 맨투맨을 했는데,

간만에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었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5 09:06:32

그래서 두분이서만 했군요.

날도 추운데 언능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12.15 09:58:50
경환형제에게 전화 한번 해야겠네
이미일
댓글
2010.12.15 12:33:06

경환형제님이 많이 아픈가요? 에구 아프면 안되는데~

 

정수형제님은 쎈교제를 좋아한다는데,

쎈교제 했나요? ㅎㅎ

조동석
댓글
2010.12.15 13:12:04

정수형제가 그럽니까? 원한다면야...ㅎㅎ

길은실
댓글
2010.12.15 23:50:53
경환형제님~ 빨리 회복 하세요~~

나는 또 감사한다

나는 또 감사한다.
돌아오지 않는 날의 끝자락을

물들이는 노을에, 그 저녁 구름에,
어둠이 내리기 전 잠시 다시 환하게 반조하며

아이들의 얼굴을 더욱 붉게 비추는 석양에,
우리는 얼마나 말하기 어려운 감동을 가지고

들녘에 서서 노을이 사라지기까지
하늘을 지켜보고 서 있었던가.


-
전택원의《마음에 이슬 하나》중에서
-


*
감사는 끝이 없습니다
.
  
하늘도 감사하고 땅도 감사합니다
.
  
모든 것, 모든 사람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
  
당신을 만나서 감사하고 당신을 사랑해서 더 감사합니다
.
  
당신의 장점은 내가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하고
,
  
당신의 단점은 내가 채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당신과 함께 보는 들녘도 감사하고

  
붉은 노을도 감사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0.12.15 08:29:21

이상하게 자꾸 이문세가 생각나는지...

이형규
댓글
2010.12.15 09:00:42

ㅋㅋ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5 09:04:10

소연자매로 인해 나는 감사합니다. ㅋㅋ

이미일
댓글
2010.12.15 12:27:11

소연자매님~

감사해요

박윤영
댓글
2010.12.15 15:18:06

^^난너를사랑하네~~~

 감사해~~

 

김찬우
댓글
2010.12.16 08:22:18

이렇듯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 소연자매님이

와락 했다는게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라는 주님의 음성...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계속된 찬양입니다.

오늘 하루 찬양 가사대로 살기를...샬롬..^^

조동석
댓글
2010.12.15 08:30:03

오늘 같은 날은 내 몸을 많이 감싸 주셨으면 좋겠더라구요..

영하 13도...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5 09:05:05

따스한 성령님으로 인해 복음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주열형제님^^

이미일
댓글
2010.12.15 12:29:37

저는 매일 주열순장님의 음성을 듣지요~ ^^

어떻게??

전에 순장님이 피아노치며 mp3 녹음 해준 찬양 두곡을 매일 듣거든요~ 감사해요^^

김찬우
댓글
2010.12.16 08:22:55

그렇게 되기를

그렇게 살기를

안녕하세요~~^^ 이수연 자매입니다.

리트릿 다녀오고 나서,

너무나 좋으신 많은 분들과 함께 인사하고 교제하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어제 모임에서도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분들도 많이 생겼구요~감사^^

 

그리고, 저도 카페글 읽고 싶습니다, 등업 신청합니다ㅋ 

 

조동석
댓글
2010.12.14 11:32:44

오...수연자매님 웰컴입니다...

등업 금방 시켜주실거에요..ㅎㅎ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때도 함께하면 좋겠네요..

리트릿때 와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생일이 얼마 안 남으셨네요? ^^ 29일...

박윤영
댓글
2010.12.14 12:10:08

샤론 수연자매님~~^^

저도 참 좋은 수연자매님과 함께해서 넘 기뻤어요

은진자매님도 생각나네요^^ 보구싶다~~~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4 12:44:32

우후~ 수연자매님.. 넘 반가워요^^

자주 오셔서 흔적 남겨주시구요.  친구분도 곧 모임에서 봐야할텐데^^

등업 바로 시켜드립죠^^

imimi(김영미)
댓글
2010.12.14 12:50:03

와우! 수연이 잘 찾아 들어왔구낭.^^

매주 수연자매랑 함께 함이 넘 기쁨이 된당. 자주 놀러왕~~

김찬우
댓글
2010.12.14 13:45:29

오우,,, 수연자매님 환영합니다.

저희 조였드랬죠,,

그럼 저도 좋은 사람인가요?? ㅋㅋ

이미일
댓글
2010.12.14 14:09:50

우와~ 수연자매님 카페 입성에 완전 환영해요^^

앞으로 많은 교제해요^^

김태양
댓글
2010.12.14 14:53:26

ㅎㅎ샬롬~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길은실
댓글
2010.12.14 17:51:23

웰컴~

들어온 이상 하루에 한번 글을 남겨야 하는 숙제도 잊지 마세요..ㅋㅋ

이주열
댓글
2010.12.15 06:14:16

수연 자매님, 샬롬. ^^

함께 법조계의 복음화를 위해 달려가보죠..

화이팅!!!

인도 기아봉사단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간사의 사역 보고를 보는데

올해 인도해서 함께 하신 이영렬 목사님의 모습도 있어 넘 반갑네요.^^

조동석
댓글
2010.12.14 11:01:46

인자하신 이영렬목사님.. 뵙고 싶네요... 인도에서 참 많은 섬김을 해 주셨는데...

김찬우
댓글
2010.12.14 11:08:44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서

길은실자매님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셨고,

우리도 그렇네요,,,

인도,,, 참,,,,,

김태양
댓글
2010.12.14 15:06:46

아.. 이영렬 목사님이 누군가 했는데, 인도에서 뵈었던 그분이셨군요..

다시 인도에서의 기억이 생각나네요~

간만에 7시간 푹 잤네..

7시에 일어났는데 깜놀... 해야할것 있었는디 ㅎㅎ

매일 기도, 큐티 생활화를 형식적이 아닌 삶으로 이어졌으면 하는게

저 자신에 대한 저의 개인적 소망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0.12.14 08:59:06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이미일
댓글
2010.12.14 09:23:46

간만에 7시간이라~

나는 매일 7시간 자는데~

얼마전 월요순에서 주열순장님은 6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미친거라 하셨는데,

잠에 미치지 말고 그 한시간을 주님과 함께 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4 09:30:22

강남엔 참 부지런한 분들이 많습니다. ㅋㅋ

이주열
댓글
2010.12.14 10:34:40
허걱.. 제가 그리 과격한 말을 했나요??
6시간 자는게 미쳤다기보단 시간이 아깝다고 이야기했던거 같은데..ㅋㅋ
이미일
댓글
2010.12.14 14:23:42

ㅎㅎ 순장님~ 그런 의미였다는것 알지요...

시간을 아끼라~ 는 말씀 새길께요^^

김태양
댓글
2010.12.14 15:08:57

저도 잠 좀 줄여야 하는데.. 크크

난 이 공동체가 너무 좋다..

왜?

계속되는 지체들의 전도행전을 통해 도전되어지니까....

길은실
댓글
2010.12.14 08:14:35
좋아요~^^
조동석
댓글
2010.12.14 08:47:23

오늘 지** 잘  부탁드려요....

명지대의 꿈... 비전... 실현!!

이미일
댓글
2010.12.14 09:24:55

전도행전~ 내년엔 막연함이 아닌, 구체적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4 09:32:31

동감백배^^

이주열
댓글
2010.12.14 10:35:56
저도 완전 좋아요..
성령님이 계시고 사랑하는 동역자가 있어서..
할렐루야..^^
김태양
댓글
2010.12.14 15:14:43

오늘 카페 들어오는데, 전도행전으로 가득하더군요..

이제 모임의 주체로서 함께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월요모임 후 집에와서 준이를 재우려고 갖은 애를 다 썼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왜 안자냐고 물었더니 아빠랑 놀고 싶어서라고 하더군요.

내일 놀면 되쟎아... 자고 내일 일어나서 놀자 준아...

아빠 없어...없어...

아침에 일어나면 없어지는 아빠이기에 얼굴 볼 때 놀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아빠랑 놀려고 잠 자는 시간이 아까운 아들 준이...

 

나는 과연 하나님과 교제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는가?

아들 준이에게 좋은 아빠로 존재하고 있는가?

 

마음이 조금은 무거운 아침이지만

아들 준이로 인해 웃을 수 있는 아침입니다.

샬롬...^^

김찬우
댓글
2010.12.14 08:09:07

어제 긴급하게(?) 메세지도 전하시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그런 부요함을 누리소서....

길은실
댓글
2010.12.14 08:15:38
귀여운 쭈니~
어제 혜인이 손잡고 앞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떠오르네요~~ㅋㅋ
조동석
댓글
2010.12.14 08:46:14

이 글을 보면서 죽을때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자녀가 어떤 잘못된 행동을 할때 못하게하면 그냥 울고 떼쓰고...

그래서 말씀과 기도가 필요한가 봅니다..

다 알 수 없어도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 넘 감사되네요..

아침마다 없어지는 아빠... 좀 짠하네요...

이미일
댓글
2010.12.14 09:27:40

그러게요~ 짠하네요~

나는 얼마나 아바아버지를 찾고 있는지~

얼마나 애타게 나와 놀아주고 싶어 기다리고 계실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4 09:29:32

사랑하는 자녀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케 하심도 감사^^

늘 준비되어져 있는 메시지로 인해 감사^^

김태양
댓글
2010.12.14 15:19:18

글을 읽으면서.. 참.. 짠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서명 : 오경과 구약의 언약신학

    지은이 : 송제근

    출판사 : 두란노

    정가 : 14,000원

요거 인터넷에도 없고..어떻게 사야하나요?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용^^

김찬우
댓글
2010.12.13 13:12:27

저는 알라딘 중고서적에서 구입했어요....

조동석
댓글
2010.12.13 13:40:09

저는 찬우형제님 책 복사하려구요 ^^

김영수
댓글
2010.12.13 15:18:22

네 이전에도 없어서 구매 못했었네요.

두려움과 믿음은 함께 할수 없다

둘 중 하나는 우리 마음속에서 튕겨져 나갈 수 밖에 없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3 12:46:54

믿음의 용사^^ 병윤형제님

조동석
댓글
2010.12.13 12:53:24

두려움이 뜅겨나갔으면 좋겠네요...

김찬우
댓글
2010.12.13 13:06:29

온전한 믿음은 두려움을 내어 쫓느니라....

박윤영
댓글
2010.12.13 13:18:45

네^^

길은실
댓글
2010.12.14 08:16:12
오직 믿음으로...

토요일 연말 리트릿 때했던 게 임이 문득 생각네요.

연합된 팀을 상대 팀이 떼어내는 게 임이었는데, (팀은 고난을 만나 더욱 하나가 되지요~^^)

예전에 우리 교회에서 할 때는 손으로 잡아 당기거나 슬슬슬~ 간지럼태운게 전부였었죠~

그런데 우리 모임에서는 발로 떼어내서 깜짝 놀랐습니다. ^^;;

발로 차인 우리 지체들... 처음엔 아플까봐 걱정했었는데,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발길질도 견디어낸 우리 지체들이기에

복음을 위한 뺨 한 대 정도는 가뿐하게 이겨낼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

연말 리트릿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D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3 12:44:56

승부욕에 불끈하여 저의 발길질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텐데...

사랑으로 용서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특별히 재근,우용,태양형제님과 미혜자매님 그리고 한분의 자매님은 누구신지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온몸이 멍투성이는 아니시려나~

파스 좀 사들고 가야할까요?^^

5분의 새내기 예비순장님들이 준비한 게임으로 너무 즐건 시간이였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0.12.13 12:52:22

사실 손으로 떼어낼줄알았는데 발로도 ...

옆구리 발로 차이고 나니 좀 아프더군요..

윤영자매님도 얼굴 차이고...

그래도 게임의 순수한 의도가 있는거라 무척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근데 처음오신분 당했더라면 조금 시험들뻔도...^^)

 

김찬우
댓글
2010.12.13 13:05:55

아.. 그 게임자체가 온순한 컨셉이었구나... ㅋㅋㅋㅋ

박윤영
댓글
2010.12.13 13:17:39

주님과의 결속 그리고 지체와 연합 참 의미있는 껨이었습니다^^(여기서~게~임~은 사용불가 단어네요)

정말 2분의 시간이 천년과 같았습니다..

복음 위해 수 없이 구타당하고  깜방가기를 두려워 아니하였던

사도바울의 이김을 묵상케 해주시니 감사.. 샬롬~

 

 

길은실
댓글
2010.12.14 08:17:10
사랑의 수고에 정말 감사했어요~
넘 잼있었어요~^^

아무리 산적한 일이 있더라도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냉철한 이성과 명확한 분별력으로

돌파하리라... 아자!

조동석
댓글
2010.12.13 11:34:24

왠지 찬우형제님은 성령님이 지혜 안주셔도 잘 하실것 같은 느낌이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3 12:47:58

저도 동감합니다.

길은실
댓글
2010.12.14 08:17:47
그니까뇨~

오늘 아침 새벽기도 참석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취침중에 3번 깼는데 꿈이 3번 바뀔정도로 밤잠을 설쳤었네요.

김찬우
댓글
2010.12.13 11:13:21

연말 리트릿으로 많이 피곤했었나보네요....

조동석
댓글
2010.12.13 11:33:42

리트릿 형제땜에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이형규
댓글
2010.12.13 12:27:26

꿈꾸는 소년...ㅋ

주님이 주신 기대되는 월요일...!!

김찬우
댓글
2010.12.13 11:13:58

연말리트릿이후에,,,

김도윤,이미희자매 산후조리원 방문

혜인이랑 놀아주기..

그대는 욕심쟁이 우후훗! ^^

김은정(강남)
댓글
2010.12.13 11:55:50

^ ^ 짱짱짱~!

길은실
댓글
2010.12.14 08:19:09
월요일~ 굿~
창원 &하영부부의 둘째아들이 12/11(토)새벽 건강하게태어났습니다. 리트릿 레크레이션 시간 마치고 통화했네요~^^ 기도해 주셔서감사해요. 감사제목 추가요~~
조동석
댓글
2010.12.13 07:39:19

제 저도 축하했어요...

김찬우
댓글
2010.12.13 11:14:16

네,, 창원형제랑 통화하는데,, 연신 싱글벙글이더군요....

거룩한 주일저녁...

김찬우
댓글
2010.12.13 11:15:08

연말리트릿 그렇게 보내고,,,

여전히 열정적이고,, 여전히 헌신된 모습,,,,,

길은실
댓글
2010.12.14 08:19:33
거룰 거룩 거룩

***** 연말리트릿 추가 광고 ********

1. 차량담당자 변경 : 구정남

2. 양재 벧엘교회 7시 30까지 집결 꼭 시간엄수

3. 저녁 10시 출발 후발대 AT센터 앞 버스 정류장에서 집결후 이상희형제 차량 편으로 이동

   (후발대 현재 3명 - 추가 인원 차량문제로 더 이상 어렵습니다.)

4. 토요일 출근을 위한 문의가 들어 오고 있는데 정말 출근해야 할 상황 아니면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출근하시는 분들 차량 섭외중입니다.)

5. 리트릿 몇시간 안 남았는데 꼭 함께 했으면 하는 지체들 다시 권유해 주세요....

6. 사모하는 마음과 큰 기대를 가지고 공동체에 함께 했으면 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0 12:52:47

동헌형제님.. 수고가 정말 많네요. 

조동석
댓글
2010.12.10 12:57:46

후발대 홍희연형제도 포함되어 있나요?(전화로 물어봐도 되지만 왠지 답글로 알고 싶네 ㅎㅎ)

이동헌
댓글
2010.12.10 13:05:33

네..희연형제 포함하면 후발대 인원 4명...후발대 더 이상 안 받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0.12.13 11:14:31

요건 지난 거구,,,

영주자매  어머님이 관절이 많이 안좋으셔서 서울로 올라오셔서 검사받으시고 있으시답니다.

저번주 이번주 계속 병원에 다니시고 검사하시고 하셔서 영주자매가 어머님을 돕고 있어요

다음주 월요모임까지 모임참석도 어렵고요

수술을 하게될수도 있는데 수술을 하면 더 거동이 힘들어질수 있다고 해서 영주자매가 걱정을 많이 하고 있네요

수술까지 안하고 치유될수 있도록 중보해주세요

영주자매가 자세한 중보기도를 올리기로했는데 늦어져서 제가 간단히 먼저 올립니다

갑작스런 결과에 영주자매가 놀라기도 한거 같아요

다들 중보해주시고 영주자매 위로와 용기 주세요^^

 

....이글 그대로 중보기도방에도 올리도록 할께요~

조동석
댓글
2010.12.10 09:25:11

네 감사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0.12.10 09:35:18

네 감사합니다....

김에스더
댓글
2010.12.10 09:35:57

네^^~ 기도해야겠군요

 

김재근
댓글
2010.12.10 11:04:01

기도하겠습니다.

하은 하경이와 함께 리트릿때 먹을 아이들 간식을 사러 마트에 갔었어요

너무 너무 신났네요~ 어제밤에 잠도 못자고..

내일 늦게 일어나면 리트릿 안데려 간다~ 했더니만 바로 조용히 잠들었어요^^

아이들에게도 신나는 리트릿이 되었음 좋겠네요

저도 왠지 싼타가 된 기분이랄까 ㅎㅎ

김찬우
댓글
2010.12.10 09:15:21

저희 집 애들도,,, 기대가 큽니다...

조동석
댓글
2010.12.10 09:24:40

동헌형제 좋아하는 짱구만 가득 사신건 아니겠죠?

홍지현
댓글
2010.12.10 09:28:26

안그래도 눈치가 좀 보여서 신짱으로 샀습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0.12.10 09:54:33

알뜰한 지현자매님^^ 장보기달인의 포스가 작년에도 느껴졌는데... 올해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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