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유병윤형제님 저희 회사 알바로 취직했습니다
1-2월경 도시계획관련 직장을 기도하며 TO(근데 뭐의 약자여? )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개월째 기다린 직장의문이 열리길 기도하고 열어줄 줄 믿어요
똑똑 문좀 열어주소 주님^^.
글고 오늘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미나자매님도 며칠 일할거예요
두 사람이 좀 티각티각 하는데 좀 사이좋게 지내라 누가 언질좀 해주소
완전 유기샘 비비비 공동체라니까요 푸하하
명절이라 바빠서 부탁했어요
글고 함께 일할 30대 전후 신실한 청년 직원소개 부탁드립니다
아마 최고의 직장이 되리라 이 연사 힘차게 힘차게 외침니다
샬롬 다들 퇴근했느데 6시20분쯤
나는 일이 많아 일하고 있유 사장이면 편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예요
월차가 제 소원이라 회사 월차 만들어서 1년 정도 직원쉬었는데
2년동안 한 번도 평일날 못쉼 나를 이을 제자가 없어서 흑흑!!
회사 업무도 제자,사역도 제자 이 유기샘에 그걸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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