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유병윤형제님 저희 회사 알바로 취직했습니다
1-2월경 도시계획관련 직장을 기도하며 TO(근데 뭐의 약자여? )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개월째 기다린 직장의문이 열리길 기도하고 열어줄 줄 믿어요
똑똑 문좀 열어주소 주님^^.
글고 오늘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미나자매님도 며칠 일할거예요
두 사람이 좀 티각티각 하는데 좀 사이좋게 지내라 누가 언질좀 해주소
완전 유기샘 비비비 공동체라니까요 푸하하
명절이라 바빠서 부탁했어요
글고 함께 일할 30대 전후 신실한 청년 직원소개 부탁드립니다
아마 최고의 직장이 되리라 이 연사 힘차게 힘차게 외침니다
샬롬 다들 퇴근했느데 6시20분쯤
나는 일이 많아 일하고 있유 사장이면 편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예요
월차가 제 소원이라 회사 월차 만들어서 1년 정도 직원쉬었는데
2년동안 한 번도 평일날 못쉼 나를 이을 제자가 없어서 흑흑!!
회사 업무도 제자,사역도 제자 이 유기샘에 그걸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어제 정말 추웠는데...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저는 결혼식장 갔다가 영주어머니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수술이 생각보다 길어진 중에 마취에서 깨어나서 엄청난 고통을 다 느끼셨다네요..
수술실은 어머니 비명소리에 난리가 났구요..
그 생각을 하니 너무 끔찍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통증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시고
또한 의료진으로 부터 받은 상처로 맘이 많이 힘드신거 같더라구요..
어머니께서 몸과 마음이 빨리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다행히 온 가족이 병원에 모여서 어머니께 많은 힘이 되어주고 있었어요.
아직 부모님이 믿지 않으시지만 주님의 사랑이 그곳에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병문안 간 저를 너무 반겨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영주자매가 지체들의 기도가 너무 힘이 된다고 그랬는데..
힘이 되는 문자 한통씩 날려주세요~~ ^^
아..그랬구나 언니~수술이 길어지신다는 소리에 잠시 중보했었는데, 에고..
믿지 않는 부모님께서 이번아픔을 통해 주님을 영접하시는 귀한 일들이 있길 기도할께요.
영주자매에게도 주께서 평안함으로 지켜주시길..샬롬~
어머님이 받으셨을 고통 생각하니 맘이 짠하네요.
저희 어머님도 연골이 다 닳아서 수술하셔야 하는데..
기도하겠습니다. 영주 자매 화이팅!!! 가족에게도 위로가 넘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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