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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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야근을 했는데도 피곤치가 않네요~ ㅎ

정말 건강해졌나봐요~

주말에도 나와야하는 상황이지만, 감사한 맘으로 오늘도 즐겁게 일할랍니다.

ㅎㅎ

바쁘단 핑계로 카페 방문도 소홀해지고, 이게 바로 나인가봅니다. 부끄럽네요^^

김찬우
댓글
2011.01.06 12:40:21

힘들어도 힘들다는 말 안하고

내색을 안하기에 어떤지 몰랐는데,,

미일자매 참 영적거장이오,,,,,

이주열
댓글
2011.01.06 12:58:09
힘내셔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06 13:12:38

영이 회춘하셔서 그런가봅니다.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1.06 13:15:31

다행입니다. 영육간에 강건해 지셔서..워낙에 출중하셨지만...

날씨가 쌀쌀해 졌어요^^~

요즘~감기로 고생하는 분들 많던데

아이들, 어른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

느부갓네살 왕처럼 세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게하시고

하나님께 전적 의탁하는 오늘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06 10:53:47

오늘 큐티는 바벨론의 점술가의 입술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는 사람만이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음을 말하고 있죠

에스더자매님 반가와요 *^^*

조동석
댓글
2011.01.06 13:17:26

올 해는 조혜인네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06 13:24:34

위기의 상황 속에서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그 분을 발견하게 되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덕분에 강남까페에 잘 안들어오게 되는군요.

잠시 반성하고 ...

 

어젯밤 꿈에 10평 남짓한 밀폐된 공간에 감금되는 꿈을 꾸었네요.

잠자는 실제 시간처럼 꿈에서도 시간이 흘렀는데 무척 무시무시한 고문과 같은 꿈이었네요.

근데 밥 시간이 되니까 군만두가 나옴...

 

김찬우
댓글
2011.01.06 10:14:15

근데,,,,,

꿈에 관해 이러저러한 말이 많기는 한데...

 

프로이드가 그랬던가? "꿈은 욕망의 성취"라고.....

그런데,, 그런식으로 해석한다면,,, 우용형제님 갇히고 싶으신거네요.. ㅋㅋㅋㅋ

안우용
댓글
2011.01.06 10:27:02

틀렸습니다.

군만두가 필요한거에용 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06 13:26:01

단무지는 제가 넣어드립죠 ㅋ

이주열
댓글
2011.01.06 10:29:05
갇혀서 군만두가 먹고 싶었던거지..ㅋㅋ
조동석
댓글
2011.01.06 13:16:05

간장은 제가 넣어드리죠...

안우용
댓글
2011.01.06 16:14:39

만두하면 역시 신포 새우만두임 ~

새해 첫 출근부터 천안, 당진, 그리고 오늘부터 3일간 제주 출장입니다...
지금 제주도착했는데 눈이 엄청오네요..
비행기도 바람으로 요동을쳐서 가슴이 콩알만해졌었는데...ㅋㅋ
목요순장모임, 새벽기도 함께못해 아쉽지만
이곳 제주에서 회사 후배들과 기도회할렵니다
기도해주세요..^^
김재근
댓글
2011.01.06 09:18:58

순장님의 사역지는 전국이네요..

김찬우
댓글
2011.01.06 09:19:12

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출장지에서 함께 기도회를 갖는다는 것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06 09:30:26

강남은 저희들이 접수합지요.  잘 다녀오삼^^

조동석
댓글
2011.01.06 09:39:50

올라올때 두 손 가득히... 옥돔과 교제하고 싶네요..

안우용
댓글
2011.01.06 10:06:02

옥돔 한마리만....

 

초등학교때 운좋게 먹어본 옥돔맛이 아직도 제 기억에 남아 있네요 ㅎ

이주열
댓글
2011.01.06 10:26:34
사진찍어 올릴테니 동석과 우용브라더 둘이만나 멋진교제 하시고 모두에게 나눠주삼..^^

어제 신우회모임때 올 해 목표에 대해 나눴는데,

 근 7개월만에 나온 한 형제가 "올해는 신우회 빠지지 않는게 목표에요"라는

말을 했을때 빅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06 08:53:17

으흠,,, 좋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06 09:31:36

좋네요^^

김은정(강남)
댓글
2011.01.06 09:54:27

제 목표요~ ^^

순장의 삶~ㅎ

새해들어 다들 바쁘신가?

출췍에도 발도장이 많이들 없네......

조동석
댓글
2011.01.06 08:43:04

글게요.. 다들 바쁘신건 아는데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06 09:32:17

월초라 아마도 그런듯 싶네요.

올 해 몇 일간 여러사람과 연락하고 접촉하며 복음의 전초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신우회모임 점심을 제외하곤 약속을 다 잡아놨는데 대상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겠습니다.

사단의 방해가 없도록..어제 저녁 맨투맨중 핸펀으로 본부감사중이라 자료달라고 연락오는바람에

20분밖에 못했는데 (금욜날 새벽에 다시 만나기로 했지만 ㅎㅎ) 더욱 기도하며 준비해야겠다 생각드는군요.

교만하지 않고 성령,기도보다 앞서지 않도록...특히 내가 하는거란 착각하지 않도록...

김찬우
댓글
2011.01.05 08:33:14

평가감사팀에 있으면서 무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저도 감사원과 국회로 부터 자료 요청오면 그렇게 갑작스레 자료 요청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김영수
댓글
2011.01.05 17:24:47

화이팅입니다요~

이주열
댓글
2011.01.06 09:16:25
울 목요순 부탁혀..^^
오늘이라는 하루는 어떠한 그린이 그려질지....
수채화같은 하루? 아니면 수묵화? 유화는 어떨까?
그리고 무엇을 그릴까? 정물화? 아님 풍경화? 인물화는?
색감은 어떻게 할까?
오늘하루가 설레임으로 열어집니다
조동석
댓글
2011.01.05 08:31:08

찬우형제님 하면 인물화입니다.

요덕자매가 지나가다 정우성 사진보고 "찬우형제님 닮지 않았어?"항상 얘기합니다.

제가 신앙이 없었으면 저한테 줘 터졌을 텐데...복음이 가정을 살렸습니다...ㅎㅎ

계속 보니 닮긴 닮았더군요.. 저희 자매는 제가 권상우 닮았다던데..

회사사람들은 넌 딱 이을용이다...하하하... 저도 거울을 볼때마다 이을용이 ....^^

김찬우
댓글
2011.01.05 09:52:32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몇 분에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일단, 정우성씨에게 미안하고,

지체들에게 미안합니다... ㅋㅋ

조이 브라더
댓글
2011.01.05 17:34:35

두 사람 그만해 서로 짜고 하는 거 다알아요

다들 안그렇는데 유난히 두 사람만 서로 칭찬하네

국회감사팀에 요청하여 담함 조사 들어갑니다 조심하쇼

지형근 형제님이 화성 부모님댁에 거주하시다가 지난 주일에 석촌역 근처로 거주지를 옮겼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어려운 상황인데 많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어제는 이사로 인해 피곤하다고 안나오셨는데 공동체를 통해서 주시는 위로와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불같은 문자 함 쏴주세요.(010-9939-0291)

조동석
댓글
2011.01.04 12:33:31

불같은 전화 함 하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04 14:18:39

알겠습니다.  순원을 위해 맘쓰는 순장님의 섬김에 멋져~ 멋져~

김찬우
댓글
2011.01.05 05:11:04
어제 인터넷에 접근하는 사정이 안 좋아서 이 글을 못 읽었는데 오늘 불같은 문자 날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주열
댓글
2011.01.06 09:34:23
월욜에 봤던거 같은데...
전화할께요..^^

어제 강정인형제님 생일 음력으로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재근형제님이 생일이라길래 놀래서 뛰어가

케익을 사왔는디... 역시 음력 이라더군요..^^

그래도 도윤형제님과 그냥 오늘 하라고 우겨서 생일축하를 했죠 ㅎㅎ

어쨋든 "내가 순원생일도 모르나?"하는 순간적으로 아찔한 경험이었습니다..

김재근
댓글
2011.01.04 10:28:57

홈페이지 생일란에 있기에,,,

조동석
댓글
2011.01.04 12:21:02

네 처음에 잘 못 올려진것 같아요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04 14:14:45

새가족소개에 양력/음력표시가 안되어 있어서 종종 그런 일이 있습니다. ㅋㅋ

그냥 이런일에 자유해야겠죠 ㅋㅋ 순원입장에선 2번 생일축하 받는거라 좋아할겁니다. ㅋㅋ

2011년,,,, BBB모임에 2001년 1월 첫주에 나왔는데,,,

벌써 만 10년이 지나버렸네요,,,

내 삶이 이렇듯 바뀌어진것은

공동체가 함께 하기 때문이죠,,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김영수
댓글
2011.01.03 18:23:59

와우~ 십년~ 의미 있고 축하할 날이네요~

오늘 특별한 시간이라도 가져야 할꺼 같은데요~

그리고 모임 십년만 있으면 순장님 처럼 될 수 있는 건가요 ㅎ

조동석
댓글
2011.01.04 08:08:29

와 10주년 축하드려요..

미리 알았더라면 월요모임때 10주년빵하는건데... 다행이시네요 ㅎㅎ

아침 정규혁형제님의 기도인도 ACTS....

감동으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03 10:22:00

정규혁순장님은 참으로 신실한 사람입니다.

이 아침에 순간적으로 대타로 섰음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고, 진솔한 나눔으로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시니 말입니다....

올 한 해 어떤 마음으로 살것인가?

말씀, 기도, 전도, 교제... 승리의 한 해가 될것을 기도했습니다..

공동체 모든 지체들과 함께 승리의 한 해를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03 10:22:24

동석형제님은 충분히 그러하리 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가장 중요한 계명은 이것이다 .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너의 하나님은 한분이시니,

네 열정과 간구와 지성과 힘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는 이것이다 . " 네 자신을 사랑하는 것같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이것에 견줄 만한 다른 계명은 없다"[마가 12:29~31]

 

2011년도 bbb 모임안에 사랑이 더`~~~욱  넘치길 기도해요 (^--------^)

 

조동석
댓글
2011.01.02 11:10:24

아멘..공동체에 주신 비전으로 함께 아름답게 나아가요..

박윤영
댓글
2011.01.03 00:05:34

아니,,,말씀을 사랑하는 쥬드로 형제님 아니시오~~

성령충만 이대로 쭉 계속되길

모임 잘 부탁드려요 젊은P..

김찬우
댓글
2011.01.03 10:23:07

이스라엘아 들으라...

쉐마...

유대인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말씀...

저도 그 음성대로 살겠습니다....

병윤이형 참 좋은 사람이고 존경할만한 사람임 ㅋ :D

김찬우
댓글
2011.01.02 06:51:52
우리 모임 지체들이 다 좋죠
근데 특별히 병윤형제님이 좋다는 이유는 뭘까요?
조동석
댓글
2011.01.02 11:07:15

병윤형제가 어제 밥샀냐?

박윤영
댓글
2011.01.03 00:02:30

우용브라더~~샬롬~~

 

정답입니다~~

근데 찬우순장님 말씀처럼...모임에 정답이 참 많아요~~

 

 

저희는 남편과 함께 예배로 새해를 시작했답니다.

새해에도 공동체가 주님의 은혜로 더욱 부흥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

 

 

김찬우
댓글
2011.01.02 06:55:20
한인교회가 없다니 참 답답한 마음이 많겠네요
저희는 주어진것에 감사할께요
금순자매님 평안하셔요
조동석
댓글
2011.01.02 11:11:15

이태리의 영적 가정!! 승리의 한 해 되시길...

이주열
댓글
2011.01.06 09:37:45
이태리의 영적거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청년부가 특송을 하고 왔습니다(나의 백성이)

^^ 성가대석에 서는걸 너무 좋아하는 저로써는

감사합으로 예배했습니다

2011년 말씀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5~7]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샬롬^^

김찬우
댓글
2011.01.02 06:56:34
위에 우용형제님이 병윤형제님이 참 좋은 사람이라 했는데 이게 그 이윤지요?
조동석
댓글
2011.01.02 11:07:58

음 ..존경할만 하군요... 최고!

몸살 감기(몸이 으실으실 추운것)로 이틀간 꿈속에서 헤매다가

결국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약타옴

의사왈 열은 38.5인데 기침이나 콧물이 없는 등 다른 증상이 없기에

혹 며칠지속되어 황달이 오면 A형 간염일 수 있다는 말 하더라구요  헐

근데 약을 먹었더니 더 축 늘어지고 회사에서 나와 잠시 집에서 쉬는데

잠만 오더라구요 몸이 으실으실 하면서 회사 다시 못나가고 저녁 죽먹고 또 자고

9시경 약먹고 진정한 잠을 잤지요 그런데 여전히 계속 한축도 나고 깨고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말씀도 읽으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잤는데 새벽인줄 알고 일어났는데 12시 반 말씀을 다시 읽는데

치유의 말씀을 주셨어요 "내가 원하노니 깨끗해 질지어다" 제안에 예수님의 앉은뱅이에게 주신 치유의 말씀이

제안에 확신이 들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깨면서 나아 질것을 확신되더라구요

죽을 계속먹으면서 그 약때문에 밥맛은 없고 그래서 몸이 힘이없고 그치만 저녁부터는 입맛을 돌기시작했어요

이제 80% 나았고 체력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회복해 나가느냐가 문제 주열님형제 화이팅!!

내일 금식인데 믿음으로 잘 극복하며 기도하길 원하며 믿음으로 은혜나누길 원해요

모든 것을 지혜롭게 말씀에 확신가운데 우리가 서자구요

저도 함께 하는 강남지체들이 있기에 행복,기쁨이었어요 우리모두가 승리자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02 06:58:09
어려운 건강에도 금식기도로 한 해를 열어서
참 본이 되시고 함께해서 도전이 되요 죠이형제님
조동석
댓글
2011.01.02 11:09:28

이런 상황인데도 순장금식기도회때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체들을 대해 주심에

그 포스가 강렬하다 느껴집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혼자가 아닌 공동체라 올 한 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남역모임 모든 지체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02 06:59:09
저도 공동체가 아니었다면 이 길을 걸을 수 없었을거예요

2010년 한해동안 기쁨과 슬픔 아픔과 기쁨을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일터와 삶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1년에도 우리 함께 달려가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조동석
댓글
2010.12.31 08:38:43

올 한 해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달려가자구요..

김찬우
댓글
2011.01.02 06:59:56
2011년은 더 큰 기대를 안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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