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감기(몸이 으실으실 추운것)로 이틀간 꿈속에서 헤매다가
결국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약타옴
의사왈 열은 38.5인데 기침이나 콧물이 없는 등 다른 증상이 없기에
혹 며칠지속되어 황달이 오면 A형 간염일 수 있다는 말 하더라구요 헐
근데 약을 먹었더니 더 축 늘어지고 회사에서 나와 잠시 집에서 쉬는데
잠만 오더라구요 몸이 으실으실 하면서 회사 다시 못나가고 저녁 죽먹고 또 자고
9시경 약먹고 진정한 잠을 잤지요 그런데 여전히 계속 한축도 나고 깨고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말씀도 읽으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잤는데 새벽인줄 알고 일어났는데 12시 반 말씀을 다시 읽는데
치유의 말씀을 주셨어요 "내가 원하노니 깨끗해 질지어다" 제안에 예수님의 앉은뱅이에게 주신 치유의 말씀이
제안에 확신이 들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깨면서 나아 질것을 확신되더라구요
죽을 계속먹으면서 그 약때문에 밥맛은 없고 그래서 몸이 힘이없고 그치만 저녁부터는 입맛을 돌기시작했어요
이제 80% 나았고 체력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회복해 나가느냐가 문제 주열님형제 화이팅!!
내일 금식인데 믿음으로 잘 극복하며 기도하길 원하며 믿음으로 은혜나누길 원해요
모든 것을 지혜롭게 말씀에 확신가운데 우리가 서자구요
저도 함께 하는 강남지체들이 있기에 행복,기쁨이었어요 우리모두가 승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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