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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오늘 하루도 의의길로 인도하소서
김찬우
댓글
2011.01.31 08:48:03

하나님 나를 인도하소서

십자가의 길로만 가게 하소서,,,

 

이러한 찬양이 동석형제님의 글을 보면서 생각나네요....

금요일 저녁 시간때에 화실에서 만나보게 되는 나이 지긋하신 영감님이 계시다.

젊은 친구들에 비해 썩 잘그리는 솜씨는 아니지만 그분이 그리는 그림에는

뭔가 삶이 베어져 있는걸 느끼게 된다. 오랜시간과 경험은 뛰어넘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잘못된 믿음의 시간들이 헛되이 사용되었다. 하여도 주님과

동행한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그 모든 시간과 경험속에

드러나게 될 열매를 기대해 보자.

할렐루야 : )

 

 

김재근
댓글
2011.01.29 14:45:29

형제님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형제님은 이미 성숙한 주님의 제자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31 08:48:49

통상 그러한 분들에 대해

내공이 있으시다는 표현을 쓰죠,,

삶이 베어있는 그림

그리고, 그림을 좋아하는 삶...

그리고, 즐기는 삶...

조동석
댓글
2011.01.31 13:31:48

열심히 하시네..

회사일 9:30분 야근까지 마쳤네요 우와 이 바쁜 시기에 9:30분이면 양호

고용주로서 미리 사람들을 많이 고용해서(알바) 바쁜 시기를 넘 바쁘지 않게 보내고 있어 감사

대신 신경을 많이 써덨니 3일 정도 속이 안좋아 죽을 위주로 먹다가

지금은 거의 회복되가고 있음..

아직도 미련을 두고 있는지 내려놓지 못하는 무언가가 ..

부족한 나를 보며 영혼에게 관심을 즉,주님께 온전히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에 회개가 되네요

그래서 무언인가를 내려놓으려 사람을 둘러보려 하고 글고 응봉산 등정(10-15분)을 잊지 말고 해서...

영육간에 강건함을 유지해야 하네요

유병윤,이상호형제님이 함께 해주는데 신경을 많이 못 써주고 있어 미안하더라구요

혹 이글 보면 미안한 마음 전해요..

유기샘이 강남모임의 군량부대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램.할렐루야 !!

주말 잘 보내시고 아자 아자!!

김재근
댓글
2011.01.29 14:44:44

멋쟁이 순장님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1.01.31 08:49:18

네 유기샘의 부흥을 이끌어주세요

아름다운 땅도 부흥할거예요...

조동석
댓글
2011.01.31 11:27:14

부흥있으리라..유기샘에!!

창세기 강의 녹음 파일 받으실 분~~

양재 홈피 (대문지나서) 전체순장방에 방문하셔서 e_mail 주소 남겨주세요

(집주소 남겨주신다면 빠른 등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28 17:28:50

감사합니다^^

김재근
댓글
2011.01.28 17:53:38

죄송합니다.

들어갈려는데 권한이 없는데 여기에는 안되는지요

pjkim@gangnam.go.kr

김찬우
댓글
2011.01.31 08:49:39

명지대학교로 보내주세요,,, ^^

신동일
댓글
2011.01.31 15:56:22

헉...

박윤영
댓글
2011.01.31 22:36:57

^^둥둥 순장님~ 저두 부탁드려요 essaypark@nate.com

샬롬~

조동석
댓글
2011.02.01 08:54:21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6-12 로...

무화과 나누잎이 마르고...
눈물의 고백없이 불렀던 자신을 돌아보게하네요.. 상미, 미나, 우용, 태양, 정인.., 함께 식사해서 즐겁고 행복했구여..^^
문자영
댓글
2011.01.28 13:16:33

무화과나뭇잎.. ㅠ 동감입니다!~!

김미나*^^*
댓글
2011.01.28 14:40:03

은혜로운 아침~~그 행복으로 하루 종일 기쁘네요~감사드려욤~^^

김찬우
댓글
2011.01.31 08:50:11

허~

저는 즐겁게 불렀는데...

아 그렇고 보니,,,

예전에 교회에서 하박국서도 성경공부했던게 기억나네요.....

조동석
댓글
2011.02.01 08:55:31

찬양의 고백... 모두의 맘속에 자리잡기를...

담주 월욜 모임있습니다. ㅋㅋ 명절낀 주라 혹시나하여 문의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신 듯 하여 알려드립니다.

박윤영
댓글
2011.01.28 10:42:21

네~알겠슴당~~~

김찬우
댓글
2011.01.31 08:50:38

돵군!

모이는거 아닌교,,,,

조동석
댓글
2011.01.31 13:32:27

월요일은 까만날...

구정남 순장님

금 주 새가족 소개를 월요순장방에 올려서 들여다 보질 못하네요.

새가족소개 로 옮겨 주세요^^

조동석
댓글
2011.01.28 10:49:41

월요순장방과 새가족소개 두 군데 올리지요..

아직 새가족소개에  안 올리신듯..^^

두 군데가 같은듯 다릅니다.. 한 번 어떤게 틀린가 찾아보셈^^

김찬우
댓글
2011.01.31 08:51:19

네,,, 월요순장방에는 세세한 사항을 다 기록하는데 반면

새가족소개 란에는 개인적인 사항을 제외하고 올려요,,,

개인 신상에 관한 것이라서.....

손정수형제 어머님이 면역이 약해지셔서 분당재생병원(서현역근처)에 입원하셨습니다.

어제 저녁늦게 119로 이동하셨는데 빠른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어제 맘이 많이 아프더군요... 아침에도 지체들이 함께 기도해 주셨는데 계속 중보부탁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28 09:12:51

치유의 은혜와 평안을 위해 계속기도해야겠네요.

고용주
댓글
2011.01.28 09:13:04

정수 형제님의 평안함과 어머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상호, 용주 용띠 동기 일동

이미일
댓글
2011.01.28 09:26:20

아~  기도할께요~

이주열
댓글
2011.01.28 12:42:11
눈물이 계속 나네요..
정수 형제 화이팅!!!
어머니 빨리 회복되시길..
안우용
댓글
2011.01.28 22:19:05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31 08:46:31

한번 더 전화해 보겠습니다.....

오늘 새벽기도회 나가야 하기 위해

개비적 기리며 침대에 앉아있다.

먼저 새벽기도 나가는 에스더를 붙잡고,, 꺼이~ 꺼이~ 하자

"나를 붙잡지 말고, 가서 예수님 붙잡고 기도나 하셔" 하는 말에 벌떡 일어나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조동석
댓글
2011.01.28 08:35:09

에스더자매님 짱!^^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28 09:13:53

참으로 현숙한 여인이십니다. 에스더자매님 멋져멋져^^

이미일
댓글
2011.01.28 09:25:29

역쉬~ 에스더 언니~~

샬롬샬롬...

요즘 계속 12시 쯤 퇴근인데, 이번 주는 며칠 집에 못들어 갔어요.

시간 내에 끝내야 하는데 밤을 새서 일을 해도 다 못 끝내고 있어서

일을 하면서 막막함에 순간 순간 눈물이 나네요.

한가지 일만 많으면 괜찮을 텐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

머릿속이 공황 상태입니다.

지금도 일하면서 너무 걱정되여.

제작발표회, 영상제작, 프로그램지, 공연 준비 등

너무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준비하고 있어서

시간안에 다 못해낼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능히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지혜, 담대함 달라고 기도해주세요.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을 오히려 찬양할 수 있는 믿음 주세요. 

김찬우
댓글
2011.01.28 08:24:17

그래요,,,

모임에 은정자매님이 안보여서

다들 보고싶어해요 .. 물론, 그냥 하는 말이예요..

근데,, 보고 싶네요....

조동석
댓글
2011.01.28 08:29:44

많이 힘드셨네요.. 몰랐습니다... 죄송...

대신 반드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고용주
댓글
2011.01.28 09:10:09

막연하게 바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이 정도 일 줄 몰랐네요.

월요모임 메시지처럼 뜻을 정한 이후 다니엘에게 부어 주셨던

그 탁월함을 자매님에게 주실 줄 믿습니다. 힘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28 09:16:10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은정자매와 함께하시쟎아요.

업무에 지혜를 부어주실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할께요.

이미일
댓글
2011.01.28 09:22:54

아~ 그랬군요,

힘든 가운데서는 주님을 붙잡고자 하는 그 마음 참 감사하네요

힘내요^^

조이 브라더
댓글
2011.01.28 21:45:07

힘이 많이 들겠네요

마음도 아프고 때론 눈물도 날거예요

더 성장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계시는 주님의 은혜

힘 내고 언제나 변함이 없어야 해요

그 신실함과 그 매력을 ^^.

어제 이상호형제랑 맨투맨시간에

"글러브"라는 영화를 봤는데,,,

재밌는건,,,

상호형제랑 저 남자 둘이 앉아서,,

눈물흘리며 봤다는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27 14:57:28

얼마나 감동적이었길래.. 혹시 콧물도 ㅋㅋ

이미일
댓글
2011.01.27 15:51:01

ㅎㅎ 나두 울순장님이랑 봐야겠네~

순장모임 오늘부터 창세기인가요?

조동석
댓글
2011.01.27 11:23:36

네 오늘 방선교사님 창세기특강이 있을 예정으로 순모임은 없습니다.

그래서 간식시간이 따로 없을듯합니다.

미리 좀 드시고 오시든지 하셔야 할듯(식사하신다고 늦으시는 분은 없겠죠?^^)

김찬우
댓글
2011.01.27 13:31:00

눼 순장모임 창세기 들어갑니다.....

찬우형제님이 추천해주신 연대기 성경을 요즘 틈날때마다 읽고 있는데 어제 거실에서 밥상놓고 형광펜

쳐가며 보고있다 잠시 화장실간 틈에 혜인이가 형광펜으로 성경책 곳곳에 토마스기차를 그려놨네요 ㅠㅠ

(짧은 시간에 어찌 그리 많은 그림을 그려놨는지 ^^)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그걸 보고 있자니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자신이 원하는것을 어떠한 환경에서도 그려내는 모습을 보자니

저도 어떤환경에도 말씀을 사모해야겠다 결심이 됩니다. ㅎㅎ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27 09:50:45

전 이전에 사랑스런 조카가 새성경책인데... 한장을 훅 뜯더군요.  쩝..

그래도 사랑스런 조카라 용서가 되더군요. ㅋㅋ

그남아 토마스기차그림이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안우용
댓글
2011.01.27 09:56:56

ㅎㅎ 어떻게 그렸는지 궁굼하네요 : )

이미일
댓글
2011.01.27 10:40:54

이쁜 혜인이~

홍지현
댓글
2011.01.27 11:58:12

토마스 기차 그린거 맞아요? 확실해요??^^

아빠만 알아보는거 아닐지 ㅎㅎ

 

김찬우
댓글
2011.01.27 13:31:29

아마도,,,

매번 성경을 보시면서 토마스 기관차를 보시겠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기도부탁이 있어서요~

제가 내일부터 목,금,토~  교회에서 진행하는 중고등부 수련회에 갑니다~

수련회 찬양인도를 해서요~  

다행이 휴가결재가 나서 잘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주 잠깐이라도 기도부탁드릴께요~~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려요~ 

샬롬~ 축복합니다~ ^^   

박윤영
댓글
2011.01.27 00:46:32

간절한 마음 주님이 아실거에요 잘 다녀오세욥!

조동석
댓글
2011.01.27 08:45:09

은혜의 찬양할 수 있도록 잠시 기도할께요..

아이들도 찬양으로 맘을 열고 말씀으로 깊이 주님을 알아가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27 09:52:28

찬양을 통해 그 내면의 상처들을 치유하시고 말씀으로 회복되는 귀한 자리가 되길..

하나님의 깊은 만지심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안우용
댓글
2011.01.27 09:56:05

기도하겠네 항상 은혜가운데 있기를...

다음주 라면은 내가 쏘겠네 ~

이미일
댓글
2011.01.27 10:42:01

아멘~ 이미 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영수
댓글
2011.01.27 11:10:25

아이들을 좋아하는 형규형제님~ 은혜 충만한 시간 되시길요~

김찬우
댓글
2011.01.27 13:31:58

아이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기를 바래요....

어제 여의도에서 맨투맨 후 거실의 50인치 TV로 맘껏 축구경기 관람하다가...3번 황재원(삼성)의 실수로 페널티킥을 내주더군요(심판 판정은 차치하고서)...그 이후 당연히 혼다가 PK 넣을 줄 알다가 정성룡의 선방에 이은 리바운드 볼을 황재원선수가 일본선수보다 늦게 쫓아가서 결국 골을 먹었더랬죠.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데 똑같은 거 두 번 실수하면 쪼다라고 고등학교때 샘이 그랬죠.

나름 인생의 신조인데.ㅋㅋ 아마도 자신의 실수에 망연자실해서 기민하게 리바운드볼이 있을 거라곤 예측을 못한듯.

근데...인생 역전 한방이 있네요.(인저리 타임 동점골).. 3번 황재원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집념을 봤어요.

 

BBB에서 복음의 경주 가운데 실수는 할 수 있을 거 같아요..그래도 똑같은 실수,죄 이런거 두 번 반복하지 말아야하고..

만약 그러더라도 아무도 기대하지 않아도 끝까지 집념있게 이루고야 말아야겠어요..

박윤영
댓글
2011.01.27 00:45:33

아,,축구용어는 어려웁니다

50인치 티비로 맘껏까지는 잘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으~~

샬롬~

조동석
댓글
2011.01.27 08:43:28

축구얘기인데 맨투맨 한 후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27 13:32:40

50인치라

LCD라면,,,

췍오십니다......

얼마전에 .... 정말 오랫만에  영화관람을 하였습니다만....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영화관 좌석 의자 팔걸이, 당최 뭐가 내껀가?

고용주
댓글
2011.01.26 10:39:04

먼저 팔 올려놓는 사람..

아니면 과감히 올려버려요....

김찬우
댓글
2011.01.26 11:06:46

먼저 올려 놓는 사람이 임자.. ㅋㅋㅋㅋ

박윤영
댓글
2011.01.26 11:38:04

영화~뭐 보셨어요??

팔받침대에 집중하셨던 모양..

좌석마다  혈액순환을 위해

다리걸이도  필요..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26 13:50:08

해당 극장에 문의하삼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1.27 10:10:52

한 팔걸이에 팔을 같이 올려서 하나가 되자는 극장주인의 세계비전 아닐까요?

저 높은 하늘 위로 밝은 태양 떠오듯이..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로운 하루를 주십니다.

냐하하하....

박윤영
댓글
2011.01.26 11:42:20

새로운 하루^^!

감사~

이미일
댓글
2011.01.26 12:45:03

주님이 저를 참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는 하루네요~^^

팀이 바뀌어 안성가게 생겼슈.. 2월 18일에 올라오지만...

김찬우
댓글
2011.01.26 08:23:01

잠시 갔다 올라오는건가요??

어떻게 되는건가요??

안우용
댓글
2011.01.26 09:25:10

아... 안됨 ;;

이미일
댓글
2011.01.26 12:45:31

어쩌나~

대전 출장...

초등학교 친구 잠시 보려는데 목사님이 되었네요.

멋지게 목회하는 친구에게 직장 선교 이야기 하면 웃길려나??

이번 선교대회때 청년들 데리고 오라고 할려는데... 쩝..ㅋㅋ

김찬우
댓글
2011.01.26 08:23:34

교회사역에 꼭 필요한 사역이 직장사역 아닐까요??

이주열
댓글
2011.01.26 08:25:59

직장 사역을 이해하시는 목회자분이 많지 않아서 어려운 거죠..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친구인데..어떨런지..

기도하면서 만나려고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

이게 최선이야~ 확실해?.. 그냥 요즘 유행하는 이 대사가 생각나네요^^

최선의 삶으로 오늘하루 살아야겠지요. 다니엘처럼^^

김찬우
댓글
2011.01.25 09:43:35

근데 이 대사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가요??

많이들 쓰던데....

이미일
댓글
2011.01.25 12:29:53

매일을 최선으로 드려지는 삶~

다니엘처럼~

김태양
댓글
2011.01.25 23:21:14

한땀 한땀 다니엘처럼.. 집중하는 삶을...

imimi(김영미)
댓글
2011.01.26 00:16:05

이밤..웃음주시는 태양님..한땀한땀.ㅋㅋㅋ보고싶은 주원이~

조동석
댓글
2011.01.26 08:17:28

뭔말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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