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글 수 6,469
  • Skin Info

 

 
 

떡국먹고 힘내서 추도 예배 드리기...

옥한흠 목사님의 광인을 보라시는 아버지...

원래 읽으려던 책을 잠시 뒤로하고 먼저 읽기로 했는데..

눈물만 흐르네요... 아 저렇게 살아야 되는데...

김찬우
댓글
2011.02.05 13:56:00

눈물이 흐르다의 정의가 다른가요??

난 이렇게 눈물을 많이 흘리는 형제는 처음봅니다..

아마,, 은혜가 깊어서 그런것 같네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자장면시켜먹음*^
김찬우
댓글
2011.02.05 13:56:49

저희 어머니 말씀이,,

명절음식 먹잘것 없다..

예전이나 좋았지....

저도 자장면먹고 싶네요...

이렇게 쉴 수 있는 명절이 있음에 감사...

얼마나 기다려 온 명절이던다..ㅋㅋ

명절에 시간 활용은 정말 중요한 것 아시죠??

그동안 못 읽었던 책과 연애하는 시간이 되길...

행복한 설 되소서..^^

김찬우
댓글
2011.02.05 13:59:54

예전에도 보면,,, 명절을 보내는 패턴이 저희 가정과는 사뭇 다른것 같아요..

명절 2일전 밤에 가서

명절 1일전 다같이 음식준비하고, 밤에 목욕탕

명절 당일 차례지내고, 점심즈음 숙부님댁 인사, 이후 백부님댁 전 가족 총집합 교제 이후 밤 10시즈음 각자 집으로

명절 다음날 꺼이꺼이하며 쉼 ...

그러다보니,, 다른것을 할 여력은 없는데....

야박하게 조기퇴근을 허용치 아니하시더군요. 이왕 늦은거 자주 가는 교회가서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설이고 하니 가족들과 친척들에 대한 기도를 많이 하게 되었네요. 마음속에 갖고 있는

아픔이나,상처,공허가 물러가고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십자가를 만날수 있기를...

김찬우
댓글
2011.02.05 14:00:36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

그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조동석
댓글
2011.02.07 08:45:15

난 점심먹고 퇴근했는디..ㅎㅎ 물론 나만...

명절준비^^ 대청소 했어요...

아이고 힘들어.. 이제 쉬렵니다 ㅋ

 

늦은 출첵 남기고 갑니다^^ 모두 샬롬 명절~ 되세요

길은실
댓글
2011.02.01 18:34:41
수고 많았네~ 부모님 잘 도와 드리고~^^
설 연휴 잘 보내고 만나삼~^^
이주열
댓글
2011.02.02 05:19:08

모범생 상미 자매님...ㅋㅋㅋ

함께 하자고 제안하는 것에 대해 이리 순종해 주시니 감솨..

명절 잘 보내시고 푸~욱 쉬고 밝은 얼굴로 뵈요 ^^

조동석
댓글
2011.02.02 14:24:26
ㅎㅎ 수고많네요
조동석
댓글
2011.02.02 14:24:26
ㅎㅎ 수고많네요
김찬우
댓글
2011.02.05 14:01:21

아이고, 귀한 딸이십니다...

우리 윤정양과 민호군은 언제 청소하려나...

아주아주 오랫만에 꾸욱 발자국 남겨요.

주열순장님의 사랑의 강압에 못이겨.. 자주는 못해도,   저의 존재감을 남기도록 노력! 할게여.

저도 오늘밤 늙은 아부지 봉양하러 군산에 내려갑니다~

서울도 걱정되지만 지체분들께 맡기고.. ㅋㅋ 돌아와서 뵐게여~~

길은실
댓글
2011.02.01 18:35:56
조심히 잘 다녀오고~
특별한 날만 방문하지 말고 하루에 한번씩은 들리삼~^^
이주열
댓글
2011.02.02 05:21:58

늙은 아부지 봉양하러 간다는 말에..

심청이가 생각나네...

그럼..임당수는 어데야??

공양미 3백석은 받을 수 있는겨??

 

잘 댕겨오시고... 사랑의 강압에 반응해 주셔서 감솨...

은주 자매...완전 고마워..^^

김찬우
댓글
2011.02.05 14:02:28

아버지가 참 좋아하시겠어요,,

가족이 함께 하는것

그게 명절의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오후에 떠나요~~*^^*

모두들 연휴동안 평안하시고 복음도 전하며 은혜가운데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여~^^

 

김찬우
댓글
2011.02.01 12:16:48

잘 다녀오세요 ^^

박윤영
댓글
2011.02.01 13:05:49

잘다녀오세요^^

김에스더
댓글
2011.02.01 13:49:42

미나자매 잘다녀와요^^~

길은실
댓글
2011.02.01 19:19:21
조심히 잘 다녀오삼~^^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점심먹고 퇴근하라는 희소식에 와우~

다들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샬롬^^ 

조동석
댓글
2011.02.01 11:01:36

점심먹기전은 왜 안될까?

길은실
댓글
2011.02.01 11:23:50

완전 좋겠어요.^^

김찬우
댓글
2011.02.01 12:17:27

점심사주실라고 하시는거죠 ^^??

출췍! 오늘 정수형제 어머니 퇴원하신다는데 전화 함 해봐야 겠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1 09:17:44

정수형제님이 여러모로 수고가 많네요.

길은실
댓글
2011.02.01 11:24:26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김찬우
댓글
2011.02.01 12:17:43

저도 전화해 볼께요....

냐하하하하.....

냐하하하하하......

조동석
댓글
2011.02.01 08:50:08

예수에 미친..^^ 저도 항상 이렇게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1 09:18:31

'지선이랑 친구야'라는 말의 여운때문인가 ㅋㅋ

김찬우
댓글
2011.02.01 12:18:15

영미자매님도 지선이 친구로 오인되셨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1.02.01 11:26:31

웃음치료 받을 때 배꼽에 힘 주고 큰 소리로

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하 고 외치다 나중에 웃는데...정말 미* 사람 같다는...ㅋㅋ

 

며칠 전부터 소리가 나고 이상 징조가 있어
걱정했는데... 너무 달려왔나 봅니다
좀 쉬도록 해야겠어요...

나의 다리가 되어주고
매서운 바람의 방패가 돠어준 나의 차 아반테
입원시켜놓고 대중교통 이용할라니
뚜벅이 아내의 모습이 선하네요..

부품갈고나면 괜찮다고 하니 다행..^^
건강도 검진. 꼭 해야겠죠??
설 잘보내세요...샬롬^^
김찬우
댓글
2011.02.01 08:25:14

부품만 제때 갈아줘도,,,

강건한거예요..

 

그나저나 주열형제님 몸도 무리가 오기전에 ......

조동석
댓글
2011.02.01 08:50:34

차도 차지만... 행님 바디도...걱정이...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1 09:16:40

명절기간 푹쉬고 몸도 차도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샬롬^^

길은실
댓글
2011.02.01 11:25:17

제목보고 깜.놀 했어요...

이주열
댓글
2011.02.02 05:20:19

견적만 67만원...

아...명절에 타격이 클 것 같군요..ㅋㅋㅋ

샬롬.. 제본이 도착했어요..

42권 신청했는데, 2권을 더 갖다 주셨어요..

강남, 양재 대표순장님께 각각 한권씩 드릴께요.. 

 

그런데, 제본 중에 7권에서 중간 중간 페이지의 글씨가 흐릿한 부분이 있어요.

내용은 읽을 수 있어요. 이것 때문에 표지는 칼라로 해주셨어요.. 

 

7권에서 강남, 양재 대표순장님께 추가로 온 2권을 드릴꺼라, 

신청하신 분들 중에는 5분이 중간 중간 글씨가 흐릿한 부분을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누가 받을지는... 주님께 맡깁시다... 

김태양
댓글
2011.01.31 17:07:03

4분이 받게 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2.01 08:25:47

태양형제님 허벌나게 수고하셨어요

어제 책 나눠주시는 것 보니

제본 상태도 훌륭하더군요,,, 굳!

조동석
댓글
2011.02.01 08:51:52

어제 못 가서 죄송합니다. 흐린건 절 주세요..

나름 열심히 보겠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1 09:20:09

그 중간중간 흐릿한 거 제가 한권 받았습니다. ㅋㅋ

태양형제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샬롬^^

길은실
댓글
2011.02.01 11:27:22

넘 수고 많았어요~

흐린거 자원하는 분도 대단하세요..ㅋㅋ

수련회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교사를 뺀 학생들만 70여명이 참여했고..

평소 기도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일부 아이들의 기도하는 모습들을 봤습니다.

찬양을 한시간정도 했는데..찬양시간이 너무 짧았다고 하네요~

기도회시간도 짧았다고 하고요~

너무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31 13:38:02

고생하셧어요,,,

바라기는

그 숫자만큼 제자들이 세워지길 바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31 14:41:40

은혜의 시간이었나보네요.^^

조동석
댓글
2011.02.01 08:53:34

감사하네요... 참 성실하시네요..

올 해 함께 잘 해보죠^^

길은실
댓글
2011.02.01 19:20:50
감사하네요~

첫 인삿말을 드리기 머슥하지만... 등업신청 해봅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31 13:37:43

미안하지만,,, 저희가 닉네임도 실명으로 하셔야만 해요,,, ^^;;;

흠 Sad... 폭풍기절 ~

 

죄송 ;;

김찬우
댓글
2011.01.31 10:55:14

요사이 일이 많나 봐요,,

다음 주에 보면 되죠,,

글쿠, 함께 하고 픈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당...

조동석
댓글
2011.01.31 11:21:39

그럴 수 있죠... 담에는 함께해요...

새벽에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1.31 10:55:52

네 저도 감사했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1.31 11:23:29

오늘 정말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깊이 있는 기도의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31 08:56:53

그 자리에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지요^^

조동석
댓글
2011.01.31 11:24:05

정말 깊이 있게 기도하는 시간이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아침 치과치료로 인해 약간 여유있는 시간..
오늘 안성출장인데 올라올 수 있기를^^
김찬우
댓글
2011.01.31 08:46:48

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도록....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31 08:56:00

치과치료 잘 받으시고 출장 잘 다녀오셔요.

새벽기도 가기 전...

모닝 콜을 통해 함께 새벽을 깨우기를 소망하며...

우리 기도합시다. ^^

김찬우
댓글
2011.01.31 08:47:04

네 기도합시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1.31 08:57:21

새벽의 힘찬 행보^^

조동석
댓글
2011.01.31 13:30:34

2011 모닝콜 드뎌 시작인가?

주는 나의 도움 이시며..

주의 길로 인도하시네..

 

즐거운 하루 하루..

감사한 순간 순간..

행복한 나의 일생... 브라보 ~~~

김재근
댓글
2011.01.29 14:45:48

아멘

김찬우
댓글
2011.01.31 08:47:31

저 역시 제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고백이 있어요....

조동석
댓글
2011.01.31 13:31:00

아...콘 땡기네...


회원:
185
새 글:
0
등록일:
2009.11.19



오늘:
22
어제:
117
전체:
377,938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