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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

 캐치프레이즈가  생각나는 아침!!~~

민호에게 킹목사님 얘길해주며

나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주안에서 꿈꾸는 하루되세요^^~

 점심식사 맛나게 드세욤^^~

 

김찬우
댓글
2011.02.08 12:51:01

나두 꿈 있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8 12:52:03

꿈을 소유한 아름다운 여인^^ 에스더자매님이시죠^^

구정남
댓글
2011.02.08 18:25:55

꿈에 대해서...생각해보니 "멍" 때리는 제자신을 봅니다.

꿈이라~~

길은실
댓글
2011.02.08 22:05:57

아멘~

주안에서 행복한 꿈을 이루도록 할께요.

오늘은 수면이 잘 이루어지길 ....

홍지현
댓글
2011.02.09 00:36:27

꿈을 어릴때나 가지는거라 생각했는데..

나의 꿈이 계속  지속 될수 있는건 주님때문이겠죠?

아 그리스도인이라 너무 행복해요

아침 회사 월례회 때  친절 직원 장려상을 받았습니다~^^V

부상이 생각보다 괜찮네요~~ㅎㅎ

박수도 받고요...ㅋㅋ

안우용
댓글
2011.02.08 11:40:32

오홀 축하드립니다 : ) ~~ 상품이 무엇일려나??

 

김에스더
댓글
2011.02.08 11:40:50

와~ 축하해요^^~

기분 좋았겠네요

잘 어울려요

 

김찬우
댓글
2011.02.08 12:50:24

축하해요,,,,,

상은 받으시고,

부상은 기증하세요,,,ㅋㅋㅋㅋ

길은실
댓글
2011.02.08 22:06:40

와우~

부상을 함께 공유하심이..ㅋㅋ

미나 자매님~ 방목사님 메시지 다시듣기에요~

http://bbb.or.kr/?vid=kangnam1&mid=freeboard&page=2&document_srl=383220

 

김미나*^^*
댓글
2011.02.08 10:55:47

네~~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김찬우
댓글
2011.02.08 12:49:40

늘 이렇듯 섬겨주시는 김영수형제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길은실
댓글
2011.02.08 22:07:27

찬양팀 찬양도~

다시 서비스 해 주세요~^^

날씨가 많이 훈훈해진 듯... 이 기분으로 오늘하루도 모두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1.02.08 12:50:00

글게요 날씨가 확~~

길은실
댓글
2011.02.08 22:08:11

변덕되는 날씨에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새벽 3시 가슴팍을 두 발로 짓누르는 듯한 압박감에 잠에서 깸

순간.. 이거 귀신이 두 발로 밟고 누르나 싶어

기도하고, 화장실에 갔다와서 그대로 잠듬...

 

주님의 평안으로 잠들었는지

졸려서 잠들었는지 당췌 구분은 안됨....

안우용
댓글
2011.02.08 09:37:07

헐... 전 새벽3시에 코피가 터졌는데...

휴지로 대충 틀어막고 다시 잠들었네요.

 

 

박윤영
댓글
2011.02.08 19:41:24

다들 전투중이시군요,,

힘내세요!!

박윤영
댓글
2011.02.08 19:38:15

순장님!! 깜짝놀라셨겠어요

크고 따뜻한 주님의 품에서 평안하시고요

건강 잘 돌보세요~샬롬~샬롬

 

 

길은실
댓글
2011.02.08 22:09:09

오늘은 평안히 잠 이루세요~

오늘 아침에 큐티를 하는데 아침 일찍 안성가는 버스를 타야해서 시계를 힐끔힐끔 보면서 큐티를 하게 되었네요..

(말씀은 좋았는데 묵상이 제대로 잘 안되더군요)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말씀을 말씀답게 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2.08 09:01:30

그게 통근버스의 묘미예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8 09:18:04

새벽메시지때 큐티를 안하면 육의 양식을 먹지 않겠다던 그 결심이 생각나네요.  멋져 멋져^^

안우용
댓글
2011.02.08 09:33:14

아침식사는 하실수 있었겠군요. ㅎ

길은실
댓글
2011.02.08 22:09:47

ㅋㅋㅋ

동석형제님께서 새벽예배때 메세지 잘 전하시고 가방을 놓고 출근 하셨더군요.

m2m 도중 전화와서 가방좀 챙겨 달라켔는데... 은근히 무겁네요...

퇴근후 월요모임 가다가 너무 무거우면

 

길거리에다 버려야징~  

조동석
댓글
2011.02.08 08:36:17

버리지 그랬냐?^^

무거운데 갖다줘서 쌩유...

길은실
댓글
2011.02.08 22:10:21

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1.02.08 08:38:26

성경과 그러한 것들이 가득가득,,,,

샬롬~~~

저는 추석에 이어 설날에도 병원에 있었어요~잉..

수술하시곤 회복하시는 동안 아빠와 함께 하려고 하는데

얼굴 안보이면 그런갑다 해주세요ㅋㅋ

지체들 한 분~ 한 분~ 별을 보면서 생각할께요 ㅋㅋ

 

창세기 참고서적 읽으면서 넘 기대되고 좋았어요  

책 안사려고 했는데 태양형제님께 감사를 전하구요!!

무심했던 창세기 생명나무 이제사 알게되어 감사하더라구요

2011 뽑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었어요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언3:16]

이 말씀이 창세기의 생명나무

지혜와 생명나무= 예수 그리스도이심

오호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7 13:15:12

아버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할께요.

김찬우
댓글
2011.02.07 14:43:45

그러셨군요

참 어려운 환경인데,,,

이렇듯 은혜를 나누는 모습 자체가 도전이 됩니다.

윤영자매님 화이팅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조동석
댓글
2011.02.08 08:42:04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누가? 내가!

누가? 우리가!

이미일
댓글
2011.02.08 09:06:17

귀한 윤영자매~

길은실
댓글
2011.02.08 11:01:42
감사하네~
책 안산다고 연락 받았는데 신청자 이름에 있어 어찌 된건가 했네~ㅋㅋ

참 많네요~^^:;

알 사람만 알도다~ㅋㅋ

김찬우
댓글
2011.02.07 14:43:12

찬송가중에..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요개 생각나네...

(은혜)2001 번째...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지나간..해를 뒤돌아보면서.. 새로이 준비하는 한해를 생각해 봅니다.

부족하고 연약했던 부분들..지나쳐서 과했던 부분들..생각하며.. 올해는 소망과 기대로 시작하길 원합니다.

.... 상은 형제는 안산으로 발령이 났답니다. 조금 멀지만..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다고 했더니

새로운 영혼을 만날수도 있다는 기대에 내심 안심하는 거 같았어요..

 

늘 새로운 순간으로 영원을 채워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윤영
댓글
2011.02.07 12:31:46

주님이 함께 하시네요~은혜 언니두 늘 안심하세요!! 샬롬

저랑 쌀국수 한 그릇 해요 언니~~^^

길은실
댓글
2011.02.07 12:45:14

아..

안성이 아닌 안산?

영혼을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이 아름답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7 13:17:26

상은형제님의 새로운 터전에 대한 기대와 은혜자매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2.07 14:42:12

아.. 안산으로 발령이 났군요...

조동석
댓글
2011.02.07 15:36:20

어쩐지 안성가니 안 보이더라 ^^

박혜영
댓글
2011.02.08 20:33:57

형제가 결혼전 안산에 살고 있었죠. 그때 함 토요일 갔는데 전 외국 온줄 알았네요.

정말 다양한 외국인들이 많았거든요.

새로운 환경가운데 새로운 소망으로 기대함이 크길 바랍니다^^

우와... 2000번째다...

조동석
댓글
2011.02.07 08:43:24

좋으시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2.07 10:27:20

역시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이네요...

이미일
댓글
2011.02.07 11:23:47

우와~ 2,000번이 진행될동안 제가 한건 몇번없네요~

올해는 더욱 분발해야겠어요^^

박윤영
댓글
2011.02.07 11:57:49

파이팅~~ㅋㅋㅋ

길은실
댓글
2011.02.07 12:19:23

축하드려요~^^

아,,, 이번 출췍이 1,999번이 되겠네요,,

제 다음에 하시는 분 2,000번째 출췍되십니다....

길은실
댓글
2011.02.07 12:19:55

영미언니가 당첨 되셨네요~

오늘 안성 새로운 팀에 첫 출근 짐싸고 10시 테이프차량 얻어타고 고고!!

이미일
댓글
2011.02.07 08:05:03

동석형제님~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1.02.07 08:24:48

테이프차량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고민 고민...

 

길은실
댓글
2011.02.07 12:45:41

테이프 차량이라??

신동일
댓글
2011.02.07 14:52:21

ㅎㅎㅎ 전산 데이터를 카트리지 테이프에 백업 받아서 안성에 보관하기 위해 운행하는 차량이에요

 

오늘 출근하면서 문득 퇴직을 하면 무엇을 할것인가 고민하고 있는데

옆에 어느 할아버지께서 지팡이를 짚고 자리에 앉으시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 동안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에 대한 묵상을 하게 됬습니다.

노후를 걱정하는 삶이 아니라 하루하루 인도하심을 기대하고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애 엄마가 출장으로 새벽 기도를 집에서
하던 중 자꾸 이불을 발로 차 매번 감기에
걸리는 찬&준에게 양말을 신겨보았지요
오분도 안돼 스스로 벗어서 집어 던지더군요
4번을 똑같이 해봤지만 역시 결과는 동일!!
하나님 말씀을 떠나살려는 제 모습 같더군요
족쇄같고 지켜야만하는 당위성에 도전해서
방종하고파하는 제 모습...

제자의 길은 참 어려운 길이지만...
가장 큰 가치의 삶이기에 평생 추구해야
할 것임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김찬우
댓글
2011.02.07 08:32:11

오늘 아침 우리 애들도,, 이불 다 차고 자던데....

조동석
댓글
2011.02.07 08:43:53

혜인이만 그런줄 알았네 ㅎㅎ

길은실
댓글
2011.02.07 12:46:23

수면 양말은 좋은데~

안녕하십니까! 하창직입니다.

BBB 글좀 읽어볼라고 하는데 등업이 안되어서 권한이없네여.

등업 좀 부탁드립니다. 퀵 퀵 퀵 .....^^

이주열
댓글
2011.02.07 05:09:58
ㅋㅋㅋ 예.. 매일 오실거죠??
김찬우
댓글
2011.02.07 08:32:27

네 하창직형제님 반갑습니다......

이동헌
댓글
2011.02.07 08:58:46

BBB본부에 회원가입 하신 후에 BBB강남역모임에도 회원가입하셔야 합니다.

회원가입하시면 바로 등업시켜드리겠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2.08 08:37:10

웰컴..in Online...

그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찬우
댓글
2011.02.07 08:34:11

어제 메세지 준비하랴

혜인이보랴 고생 많이셨어요.....

연휴때 제가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유는 아마도 저희 집의 특성 때문인것 같네요.

저희 집은 아버지께서 목사님이시고 사택이 없고 교회가 그냥 사택이랍니다.

딱히 할 것이 책보고 기도하고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용..

와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요... 그치 동헌형제?? ㅋㅋ

 

저희 아버지도 틈 나면 강대상 앞에 작은 스탠드 켜 놓으시고 책보시고 묵상하시고...

그러다 간혹 요즘 읽은 책 갖고 토론하고 추천해 주시고...

이번엔 아버지 댁에서 한스 큉의 교회론이란 책을 갖고 왔는데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 사역에 대한 신학적 근거를 이 책에서 찾으셨다고 하더군요.

즐거운 맘으로 빌려왔는데...ㅋㅋㅋ 그게 아버지 댁에 가는 기쁨 중 하나랍니다.

 

아... 큰 스크린에 영화보는 것도 있지만 교회가 추워서(영상 8도) 그것도 잘 안해요..

불편한 것이 있긴 하네요.

너무 추워서 잠바를 입고 자야 된다는...ㅡ.ㅡ;

 

그래도 명절때 아버님이 목사님이신게 참 좋답니다...^^

 

아내가 오늘부터 미쿡 뉴욕 출장이어서 아이들과 씨름해야겠어요.

이제 공항 버스 타는데 데려다 주러 갑니다.

연휴 마지막 날 잘 보내시고 내일 뵙지요. 샬롬..^^

조동석
댓글
2011.02.06 10:53:07

우리집과 참 다르군...

김찬우
댓글
2011.02.07 08:34:51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는게 참 부럽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7 08:43:07

정말 꿈의 계보입니다. ㅋㅋ

명절이라고 내리 쉬고 놀았는데,,

헉!

오늘이 학토라서 애들 학교가는 날이란다..

주여,,, 민호군은 완젼 놀았는데...

이렇게도 결석하는 구나 하는 생각.....

이주열
댓글
2011.02.06 06:24:40

허걱..

아이들은 연휴때 그냥 쭈욱 쉬게 안해주나보네...

그래도 엄마 아빠랑 같이 있으니 결석은 아니지 않나요??

조동석
댓글
2011.02.07 08:44:35

아니..신나는 명절에 왠 학교 ㅎㅎ

결과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길은실
댓글
2011.02.07 12:47:06

센스없게 명절 연휴 때 학.토라..ㅋㅋ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동안에 읽을책들과 계획들 마음먹은 것들 잘 실천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낼이 토욜이네요.

지금 다들 영화보고 계시겠네요~~

전 언니네 가족들이 와서 함께 하지 못했네요^^

 

연휴때만 되면 생각나는 우용형제님의

카툰ㅋㅋ 넘 잼있어서 불펌 하였는데 우용형제님 용서해 주시는 거죵?^^;;

 

그럼 남은 연휴도 즐겁고 평안하게... 월욜 모임에서 뵈어요~~

 

2.jpg

 

 !.jpg

김찬우
댓글
2011.02.05 13:52:29

우용형제님의 카툰은 재밌으면서도

깊이가 있네요,,,

이주열
댓글
2011.02.06 06:23:18

하이 영미 자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우용 브라더의 만화.. 정말 책으로 냈으면 좋겠다. 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7 08:45:57

이거.. 완전 잼있습니다. ㅋㅋ

이형규
댓글
2011.02.07 10:59:52

카툰....ㅋㅋㅋ

우용이가 달라보입니다..

 

박윤영
댓글
2011.02.07 13:04:45

 연휴패턴을 이리도 심도있게 그려주시다닝~~~

 매 주일 밤 개콘보며 웃어도 월욜을 슬슬 부담스러워 했던 옛 기억이 나네요

샬롬~~

기차는 빠르다 서울부산 2시간 28분 와우!
김찬우
댓글
2011.02.05 13:53:23

KTX타셨네요..

근데,, 참 인간은 간사하죠,,

예전에는 5시간 걸렸었는데..

지난번 복희형제 결혼식가느라  KTX를 탔는데,,

힘들더군요,, 예전에는 5시간도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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