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24시간 예수님을 생각 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습관이 되어진다면^^ 죄를 짓는것이 줄어 들겠죠??
오늘 검단산 등반하려다... 코 깨질뻔해서 3/1가다가 다시 내려왔어요...
정상까지 가지 못한 실망감에 내려오다 또 뒤로 2번을 넘어졌네요...
한걸음 한걸음 쉬지 않고 올라가야지... 산 잘 타는 사람처럼... 마음을 먹는순간
어제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24시간 예수님을 생각하는 습관!!
한걸음 한걸음 하면서... 예수님 예수님 했죠^^
그러다 얼음 산에서 넘어졌는데... 코뼈 안부러질정도로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심이... 느껴지더라구요
감사한 오늘 예수님과 함께 하는 오늘입니다~^^
맨날 맨날 그랬음 좋겠다^^
회사업무 말고, 개인적으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을 갖고 팀을 꾸리고 있었는데...
얼마전 고등학교때 친구를 한명 섭외하게 되었네요. 일본에서 7월에 귀국해서 합류 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8명
정말로 친하고 언제봐도 반가운 사람들인데...
아낀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중에서 한명도 말씀으로 변화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네요. 진심으로 함께 같은 길을 걷길 원한다면.... 흠...
오래전에 친구중 한명이 무슨일을 하든지 함께 할 수 있다면 즐거울것 같다... 라는 말이 기억이 납니다.
내가 보고 가고자 하는 길을 이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방문해서 소식보고 자료 찾고 하는데 글을 많이 남기지는 않았네요.
그런데, 저도 SDS에서 IT업에 10년을 종사했지만 이 출첵방에 올 때마다 고민이 있습니다.
타이밍을 모르겠습니다!^^
글 순서를 보면 위에서 아래로 댓글같은데 시간을 보면 아래서 위로 가기에 제가 답을 어느 시점에 달아야 하는지 항상 고민하다가 눈으로만 찍고 나갑니다. (우용형제님께서 눈으로만 보는 것을 무슨 용어로 칭하셨는데^^)
하여튼, 강남BBB 까페에 올때마다 뜨거운 열기와 사랑, 집중적인 헌신이 느껴지는 것 같아 제가 초라해 보입니다.
대단한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훈련을 위해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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