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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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밖에 있는 문제가

내가 어쩔 수 없는 문제가

 

내 안의 영혼까지 곤고하게 하도록 하지 않기 ~ ^^

홍지현
댓글
2011.02.11 14:24:56

아멘...

저도 저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했네요...

결국은 저희 고백을 듣길 원하셨네요..

주님만 바라보는 거 말고는 제가 할수 있는게 없다는,,

영혼을 살찌우러 고고씽~~

길은실
댓글
2011.02.11 16:25:05

아멘!!

안녕하세요?

김희중 이라고 합니다.

입사하고 아직 4개월 밖에 안된 신입사원이지만, 직장일하면서 많이 힘들다라는 걸 느꼈고,

더욱더 하나님께 의지하게 되네요..

성경공부를 통하여 신앙적으로도 더욱더 성장하고 싶어서 성경 읽기 등의 모임을 찾게 되다가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집은 안양인데, 회사가 강남쪽에 있어서요 퇴근하고 시간이 되면

BBB강남역 모임에 한번 참가 하고 싶어서 먼저 등록하게 되었네요.

다음주에 회사가 일찍 끝나고 참가할수 있다면 꼬옥 참가 하고 싶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2.11 12:39:56

환영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뵈어요..

김찬우
댓글
2011.02.11 13:08:12

네 다음 주 월요일 꼭 뵙고싶네요....

구정남
댓글
2011.02.12 22:06:21

오시면..구정남을 찾아주세요..ㅎㅎ

금요일..^^

김찬우
댓글
2011.02.11 13:07:55

냐하하하...

 

아침에 태워줘서 고마워요 ^^

길은실
댓글
2011.02.11 16:25:35

내일은 장은경자매님이 결혼하는 토요일이죠?^^

날씨가 좀 풀려서 살것같아요^^~

추운건 넘 싫어하느뎅,

빨리 봄이 왔으면..........

김찬우
댓글
2011.02.11 13:07:38

그쵸,, 요사이 날씨기

들쭉날쭉 하네요.....

길은실
댓글
2011.02.11 16:26:14

주말에 대박 춥다고 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업무가 슬슬...

김찬우
댓글
2011.02.10 08:46:43

글게요

새로운 팀에서,, 업무조정 다 됐을거고,, 슬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0 09:50:38

바쁜 1인

오늘 9시30분 부터 예산심의 회의

시작시간은 정해졌는데,,,

마치는 시간이 안 정해졌네...

오호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0 09:50:53

여기도 바쁜 1인

강릉 출장 다녀왔는데...

바다는 못보고 일만 열씨미 하다 왔네요.

담엔 4영리 잔뜩 갖고 가서 경포대가서 노방할까 생각중임다...ㅋㅋㅋ

김찬우
댓글
2011.02.10 08:42:33

출장가면 원래 그렇잖아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0 09:51:14

요즘 출장등으로 대박 바쁜 1인

등업을 부탁드립니다.

등업 안되니 안보이는게 넘 많네여...ㅎ ㅎ

김찬우
댓글
2011.02.10 08:43:47

네 등업처리되었사옵나이다...

정인
댓글
2011.02.10 13:23:30

강남BBB의 뜨거운 열정과 공동체적 사랑을 홈피에서 풍성히 경험해보세요..^^

자주 소식남기고 참여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 하루 24시간 예수님을 생각 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습관이 되어진다면^^ 죄를 짓는것이 줄어 들겠죠??

 

오늘 검단산 등반하려다... 코 깨질뻔해서 3/1가다가 다시 내려왔어요...

정상까지 가지 못한 실망감에 내려오다 또 뒤로 2번을 넘어졌네요...

 

한걸음 한걸음 쉬지 않고 올라가야지... 산 잘 타는 사람처럼... 마음을 먹는순간

어제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24시간 예수님을 생각하는 습관!!

 

한걸음 한걸음 하면서... 예수님 예수님 했죠^^

그러다 얼음 산에서 넘어졌는데... 코뼈 안부러질정도로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심이... 느껴지더라구요

 

감사한 오늘 예수님과 함께 하는 오늘입니다~^^

 

맨날 맨날 그랬음 좋겠다^^

이주열
댓글
2011.02.09 19:31:37

상미 자매의 소원대로 될 겁니다.

그 마음 주님이 아시니까요...

화이팅!!!

김찬우
댓글
2011.02.10 08:44:40

요즘 같은 산은 위험해요

글쿠,,, 그러한 묵상이 있었기에

참 좋은 산행이었을것 같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0 09:49:19

개인적으로 산을 그닷 좋아하지 않는 1인으로서 ^^

설경의 운치 속에 하나님과의 동행을 경험하는 등반을 강행한 상미자매의 도전... 멋지네요.

구정남
댓글
2011.02.10 12:31:24

아주좋습니다 상미자매님...굿~

예수님과 산이라 굿~~조만간 가야쥐~~

회사업무 말고, 개인적으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을 갖고 팀을 꾸리고 있었는데...

얼마전 고등학교때 친구를 한명 섭외하게 되었네요. 일본에서 7월에 귀국해서 합류 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8명

 

정말로 친하고 언제봐도 반가운 사람들인데...

아낀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중에서 한명도 말씀으로 변화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네요. 진심으로 함께 같은 길을 걷길 원한다면.... 흠...

 

오래전에 친구중 한명이 무슨일을 하든지 함께 할 수 있다면 즐거울것 같다... 라는 말이 기억이 납니다.

내가 보고 가고자 하는 길을 이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9 14:42:48

저도 그런 지인들이 좀 있지요.

감사하게도 그 중 한 언니는 뒤늦게 예수님만나 신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에 깜놀과 감사를 했드랬죠..

아직도 방황하는 영혼들이 많지만 우용형제님의 그 간절함이 속히 이루어지길 기대해봐요.

김찬우
댓글
2011.02.10 08:45:10

우용형제님이 재밌는 일을 만들어 낼것 같아요....

이미일
댓글
2011.02.10 09:10:25

늘 느끼는거지만,  때를 기다린다는건

아주 긴~~ 인내와 오래참음이 ~~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방문해서 소식보고 자료 찾고 하는데 글을 많이 남기지는 않았네요.

그런데, 저도 SDS에서 IT업에 10년을 종사했지만 이 출첵방에 올 때마다 고민이 있습니다.

타이밍을 모르겠습니다!^^

글 순서를 보면 위에서 아래로 댓글같은데 시간을 보면 아래서 위로 가기에 제가 답을 어느 시점에 달아야 하는지 항상 고민하다가 눈으로만 찍고 나갑니다. (우용형제님께서 눈으로만 보는 것을 무슨 용어로 칭하셨는데^^)

하여튼, 강남BBB 까페에 올때마다 뜨거운 열기와 사랑, 집중적인 헌신이 느껴지는 것 같아 제가 초라해 보입니다.

대단한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훈련을 위해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9 10:07:26

우후~ 정인형제님 반갑습니다.  내일 뵙겠네요^^

길은실
댓글
2011.02.09 14:23:36
눈팅이 전문 용어였삼~ㅋㅋ
하창직
댓글
2011.02.09 19:18:33

지금 보니까 시간배치가 그렇게 되어있네요.^^

근데, 우리 60구절 책자 원본이 어디있죠? 안보이네요.?

편집해서 쓸려고 했더니...

좀 찾아주시죠 ~~ㅋㅋ

정인
댓글
2011.02.10 13:26:37

일반자료실의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주열
댓글
2011.02.09 19:32:34

이제 훈련하면 매일 들어와서 보겠네...ㅋㅋ

함께해서 기쁘고 행복하단 사실 알지요??

김찬우
댓글
2011.02.10 08:45:53

그냥 센스있게.. ㅋㅋㅋㅋ

구정남
댓글
2011.02.10 12:34:43

시간 공간을 무시하고 저는 내용과글쓴이만 보는데 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려하는 훈련을 준비하시는군요...훈련생&순장님들 모두...굿~~

샬롬~ 가뭄에 콩 나듯... 출첵 합니다^^

구정이 지났으니...새롭게 마음 다잡아 O.A.T 실천해봅니다. 아자! 아자!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9 09:54:54

그래서 더 반갑네요^^

길은실
댓글
2011.02.09 14:22:38
힘내서 롱런 하세요~~
김찬우
댓글
2011.02.10 08:46:22

냐하하하...

미혜자매님 반가와요 ^^

오늘 안성가는 셔틀을 타고 찬양을 듣는 도중 아이유의 좋은날이 나오네요.. 아이폰에서..

후배가 들어보라고 보내줬던게 음악전체받기 하다 들어간 모양이네요..

아..노래 잘하네.. 이 자매 모임으로 어떻게 안되나?^^

김찬우
댓글
2011.02.09 08:46:10

명절에 저희 형님도 아이유 아이유 하던데,,,,

당췌 누군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9 09:56:43

I...... You ㅋㅋ

길은실
댓글
2011.02.09 14:20:03
아이고야....영미언니 신동 바이러스 지대로 걸렸네...
약도 없다는데...
길은실
댓글
2011.02.09 14:21:16
돈 쓰기가 취미라는 현빈 형제님 모임으로 연결 안될까요??ㅋㅋ

오늘 한 업체와 협상을 해야하는데,,,

자~알 해야겠죠

은혜스럽게.....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9 09:59:54

능히 잘 감당하실거예요^^

길은실
댓글
2011.02.09 14:24:34
늘 해오셨던 것처러 은혜 스럽게 잘 하실 거에요~

아.. 순원인 은정자매는 일주일째 밤샘중이고

동헌형제도 어제오늘 밤새 일하네요..

특히나 거의 이주째 쉬지 못하고 일하는 은정자매가 걱정이네요

두분을 위해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틈나는 대로 기도해주세요

중보의 힘이 느껴지도록요!!

이미일
댓글
2011.02.09 08:28:17

지체들의 어려움을 이렇게 모르고 있었네요~

오늘은 위로의 문자라도 보내야겠어요~

김찬우
댓글
2011.02.09 08:35:38

묵묵히 삶의 지경을 경작하는 지체들의 소식이군요..

두루 평안하시기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9 10:01:48

두루 돌아봐야 할 때인 것 같네요.

길은실
댓글
2011.02.09 14:25:50
건강 잘 살피고 지치지 않게 힘내세요~~
수고하는 지현 짱~^^

'주님의 제자로 원없이 살고 싶다...'

 

@.@ 헉~~

제가 한 고백입니다...

무려 3년전에...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은 없지만 흔적으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찾는 멜이 있어서 오래된 멜을 뒤적거리던 중에..

3년전..  순장님에게 기도제목을 보낸 내용에 이런 어마어마한 고백을 했네요..

 

지금..

3년전 그 마음을 생각중입니다...

홍지현
댓글
2011.02.09 00:34:30

너무 아름다운 고백인걸요...^^ 지금 그러한 삶을 살고 계신거 같아요

상반기 훈련이 기대되네요~

이미일
댓글
2011.02.09 08:30:52

은순자매님~ 지금의 그 모습이 제자로써의 삶이에요~^^

그 고백~ 또한 우리의 고백이네요

조동석
댓글
2011.02.09 08:34:33

아...제자... 은순자매님과 같은 마음을 품고 살아가야 겠네요...

은순자매님은 성실하시니 제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화이팅입니다.. 끝까지 ..

김찬우
댓글
2011.02.09 08:35:58

그게 가장 내 영혼의 진실한 고백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길은실
댓글
2011.02.09 14:27:08
귀한 고백이네요~
원없이 ....
끝까지....

GLOVE가 LOVE데요`^^

정말 다시 보구 싶은 영화였어요... 추천 추천~^^

박윤영
댓글
2011.02.08 19:18:13

보셨군요~~ㅋ그럼 저만 빼구 거의 다 본건가요~ (미나자매님~~같이봐요^^;) 

강감독님이 도대체 어떻게 만드르셨기에....

김미나*^^*
댓글
2011.02.08 19:24:43

ㅎㅎㅎ순종 잘하는 상미자매님~^^

그렇게 잼있었쎄요~? 나두 보고싶네...(윤영...^^)

조동석
댓글
2011.02.08 20:12:42

영화가 잘 되었나봐요..

우리 안 본사람들끼리 모여서 영화 얘기 한 번 듣기로 해요.. 보신분 한 분 섭외해서...

길은실
댓글
2011.02.08 22:04:05

동감^^

홍지현
댓글
2011.02.09 00:31:52

보셨군요^^  저는 워낙 수도꼭지인데.. 보는 내내 눈물 콧물 범벅하면 보았네요

하루종일 눈도 아프고 머리고 아팠다는 ^^;;;

김찬우
댓글
2011.02.09 08:36:13

저는 2번 봤어요 ^^

가입하고 등업신청을 안했네요

등업 부탁드려요~~^^

박윤영
댓글
2011.02.08 19:21:36

두둥~ 민성형제님 떴군요~~

파이팅~~

김미나*^^*
댓글
2011.02.08 19:27:16

슬~슬~~~ㅋㅋ^^

민성형제님 방가~*^^*

길은실
댓글
2011.02.08 22:03:16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ㅋㅋ

조동석
댓글
2011.02.09 08:35:06

^^

김찬우
댓글
2011.02.09 08:36:28

민성형제님 반가와요.....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내 하나님이니~

 

박윤영
댓글
2011.02.08 19:24:32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미나*^^*
댓글
2011.02.08 19:33:27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김찬우
댓글
2011.02.09 08:35:12

그 고백

그 찬양이

오늘날 우리를 살게 하네요....

I have a dream...

 캐치프레이즈가  생각나는 아침!!~~

민호에게 킹목사님 얘길해주며

나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주안에서 꿈꾸는 하루되세요^^~

 점심식사 맛나게 드세욤^^~

 

김찬우
댓글
2011.02.08 12:51:01

나두 꿈 있어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08 12:52:03

꿈을 소유한 아름다운 여인^^ 에스더자매님이시죠^^

구정남
댓글
2011.02.08 18:25:55

꿈에 대해서...생각해보니 "멍" 때리는 제자신을 봅니다.

꿈이라~~

길은실
댓글
2011.02.08 22:05:57

아멘~

주안에서 행복한 꿈을 이루도록 할께요.

오늘은 수면이 잘 이루어지길 ....

홍지현
댓글
2011.02.09 00:36:27

꿈을 어릴때나 가지는거라 생각했는데..

나의 꿈이 계속  지속 될수 있는건 주님때문이겠죠?

아 그리스도인이라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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