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성경공부 강남역모임의 등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해 주시고 출췍/등업신청 게시판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임출석을 하시는 분에 한해서 정식 회원으로 등업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모임이 어떻게 교제하는지를 알기 원하시면서 등업을 원하시면 준회원자격으로 출첵/등업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등 일부 게시글 확인만 가능하도록 권한을 드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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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식하는 날이네요.

김찬우
댓글
2011.02.16 10:40:50

영미자매님 금식하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6 12:54:03

저녁시간이 기다려집니다. ㅋㅋ

김미나*^^*
댓글
2011.02.16 16:17:33

꼭~~!^^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행하신 모든것 완전하시니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 내게 행하신 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참 좋으신 주님이세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6 09:40:38

참 좋아하는 찬양이죠^^

문득,  떠오른 필~~~~~ 오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6 09:40:57

와이?

오늘 만나는 한영혼에게..

내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도록

섬길수 있는 하루가 되도록이요.... 

지내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2.16 09:26:19

참 귀한 고백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기도하도록 할께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6 09:41:25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주여 오늘도 세상을 이길 지혜를 허락하소서
복음의가치가 무엇보다 위대함을 잊지않게 하소서
김찬우
댓글
2011.02.16 09:26:01

문득, 규혁순장님의 일터의 기도가 생각나네요

일터의 기도

삶의 현장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기도.....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6 09:42:00

아멘^^

예전부터 복음을 거절 하던 친분이 깊은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위급한 상황마다 저에게 기도 요청을 요청합니다. 어제도 업무문제로 큰 액수가 오가는 위중한 문제로 기도 부탁한다는

다급한 단문의 휴대폰 메세지를 받고 급히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묘하게 그 형님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기도로

매번 모든 위기를 벗어나게 해주시네요.

 

여하튼 잘 해결되었고 기도해줘서 고맙다는 말에 예수님께 감사하라고 응답했습니다.

천천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깨닫게 되고 결국 세상을 등지고 주님앞에 서게 될 그날이 다가오길...

 

김찬우
댓글
2011.02.16 05:53:50
군간 그 분의 고맙다는 표현이
"예수님께 고맙다고 전해줘"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그런 분은 반드시 하나님을 믿게 될거예요
조동석
댓글
2011.02.16 06:28:01
언젠간 그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끝까지 기도하고 권면하자구요 역시 우용브라더^^

참석 3주만에 홈페이지가 있겠구나하고 들어와본 한사람입니다 ㅡ,.ㅡ;;;

올때마다 새로워서 참 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 젤 힘든게 출첵이다 생각하는 한사람이라 자주 들어올지는 모르겠네요^^;;

한주간 승리하시고 등업부탁드립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5 17:57:35

먼저 BBB본부 홈피에 가입을 하셔야 등업이 가능합니다.

http://www.bbb.or.kr/ 

 

김찬우
댓글
2011.02.16 05:52:19
네 태웅형제님 현재 모임 홈피에도 아직 회원가입이 안되어있어요
정인
댓글
2011.02.16 10:25:52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글을 남긴다는 것은 많은 관심과 열정이 있다는 것이죠.

앞으로 모임에서 자주 뵙고 좋은 교제와 동역합시다. 기대가 됩니다.!!

오늘 새벽에 첫 양육을 이태웅형제와 했습니다.

포스코사거리에서 6:30분에 만났습니다.

태웅형제 회사 사무실에서 나누었는데,

보여지는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서로의 신앙고백을 통해 맘을 알아가며 

태웅형제의 변화될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양육자가 있음에 감사하며

새벽을 깨워 형제가 함께 동혁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

감사한 시작이었습니다. 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5 15:37:10

병윤형제님 맨투맨 첫 시작을 축하합니다.

글구 맨투맨순장방에 들어가셔서 현황도 꼭 올리세요^^

길은실
댓글
2011.02.15 16:15:43

축하드려요~^^

 

박윤영
댓글
2011.02.15 16:24:05

병윤형제님~~ 축하드려요

정말 특별한 새벽이셨겠네요

주님의 일꾼된 두 분 잘 협동하시길 바래요^^

 

안우용
댓글
2011.02.15 16:50:13

시작되었군요. 기도하겠습니다. : )

손정수
댓글
2011.02.15 17:08:19

드디어 시작되었군요 기도하겠습니다!!!

구정남
댓글
2011.02.15 18:20:17

병윤형제님 & 태웅형제님 화이팅 ^^ 정말 멋진 새벽출발이군요~~

조동석
댓글
2011.02.15 18:24:00

첫 만남은 참 설레죠.. 병윤, 태웅 두 분의 믿음의 계보가 계속 이어지길...

김찬우
댓글
2011.02.16 05:51:28
두 분 모두에게 아름다운 비행이될거예요 ^^*
조이 브라더
댓글
2011.02.16 10:51:00

드뎌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했군요

축하축하

앞으로 많은 일들 가운데 인내하며 기다리며 사랑하는 귀한 만남이 되길

그래서 주님의 아름다운 제자 사역의 소망을 잘 이루어 가길

기쁜 맘으로 응원합니다  아-대한민국?? 아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어제저녁의 따뜻한 환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등업 요청 되나요? 부탁드립니다~

김찬우
댓글
2011.02.15 10:25:55

바로 등업되었습니다....

이미일
댓글
2011.02.15 10:26:13

희중형제님~ 어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공동체에서 늘 함께하길 바래요^^

길은실
댓글
2011.02.15 11:07:33

반갑습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5 11:25:39

잘 오셨습니다.  오늘은 정말 댓글 답니다^^

조동석
댓글
2011.02.15 12:40:13

간만에 저 외에 잘 생긴 분이 오셔서 참 좋았습니다..

김재근
댓글
2011.02.15 15:07:02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김희중 형제님께 댓글 단 3명 저 아닌거 다시 확인했습니다. ㅎㅎ

김찬우,조동석,구정남..

대표님 저 아닙니다. ㅋㅋ

김찬우
댓글
2011.02.15 10:26:32

영미자매님이 일일히 댓글다는데,,,

김희중형제님만 깜빡 안 달은것 같네요 ^^

냐하하하하....

그냥 냐하하하하하....

약 먹구...

사탕 먹으면서 출췍...

와~~ 담주까정 야근이다...

김찬우
댓글
2011.02.15 08:45:30

야근인데도 불구하고,,,

출췍에서는 감사가 넘치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5 09:30:45

체한거 이젠 좀 괜챦은가..?

이미일
댓글
2011.02.15 10:27:03

어제 보니 혈색이 너무 안좋던데,

은순자매~ 건강해야대~

길은실
댓글
2011.02.15 11:08:15

지금 한창 바쁠때지..

힘내삼~~~~~^^

많이 피곤해서 그런지 단것이 당기네요..ㅋㅋ

오늘 쵸코우유 한잔 마시고 시작~~

김찬우
댓글
2011.02.15 08:45:09

글게요,,,,

피곤하면 몸에서 먼저 알죠,,,,

박은순
댓글
2011.02.15 08:48:22

전..

일본에서 건너온 깜장이 사탕 먹구 시작!!

홍지현
댓글
2011.02.15 08:54:48

아 어릴때 먹던 뽑기 맛 나는 사탕말이죠? ^^

길은실
댓글
2011.02.15 11:06:43

나 그 사탕 엄청 좋아하는디..ㅋㅋ

몸은 좀 괜찮아?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5 09:31:35

난 아침에 달달한 커피한잔으로 시작^^

요즘 안성으로 출퇴근하면서 주님은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시네요..

복음의 가치와 공동체, 지체사랑에 대한 마음...

출퇴근시 찬양을 들으며 다시 눈물을 회복케 하신 주신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짧은 안성생활이지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종* 과장, 김하* 계장, 임형* 주임 만난영혼들에게 계속적으로 도전과 팀 17명, 안성경비분들 최대한 많이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찬우
댓글
2011.02.15 08:44:46

그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결국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 아닌가 싶어요 ^^

구정남
댓글
2011.02.15 09:01:36

우리아버지마음이시군요~~굿!!!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5 09:32:17

안성으로 보내신 이유가 있으시네요.

씨~~~~익~~~*^^* 웃어요~!!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니...

샬롬~!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4 17:14:45

그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오 ^_________________^

김찬우
댓글
2011.02.15 08:44:25

미나자매님의 미소가 생각나네요 ^^

제주 출장을 마치고 춘천가려고 원주행 비행기를 타려했는데 폭설로 결항이라네요...
서울로 다시와서 춘천에 가는중인데
시간 맞추기 어렵겠어요
그래도 간만에 전철에서 책볼수 있어 좋네요
저녁에 늦더라도 꼬옥 얼굴뵙기를 기대합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4 14:46:13

에고고

조동석
댓글
2011.02.14 18:17:03
고생으로도 지역대표감이시군
김찬우
댓글
2011.02.15 08:44:07

오가는길 평안하소서,,,,

출췍..

김찬우
댓글
2011.02.14 12:41:46

안성은 눈 오나요?

용인은 안와요 ^^

조동석
댓글
2011.02.14 13:04:40

동해쪽만 오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14 14:46:32

다행이네요^^

오호,,,

얼굴이 아주.....

조동석
댓글
2011.02.14 13:05:00

잘생겼다..

길은실
댓글
2011.02.15 08:36:52

누가요??

금요일오후...또 한주가 가는군요.

요즘 잘 머리속에 스치는 노래 "서른즈음"

서른이 지나가버렸는데 그노래속 가사에서처럼 "또 하루 멀어져간다"

아무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은 오늘 하루...그리고 이번주 ㅠㅠ 꿀꿀~~

박은순
댓글
2011.02.12 10:19:57

어제도.. 이번주도.. 저번주도.. 저~저~저번주도..

복음을 전하지 못했는데... --;;;

김찬우
댓글
2011.02.14 08:28:44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그쵸 ^^

감사의 조건은 무한대

 

3년전 지하철 계단에서 넘어 지셔서 왼손을 수술한 엄마

작년 12월 눈길에 넘어지셔서 오른손을 수술한 엄마

두번을 넘어지신 우리 엄니 말씀 하시길

하나님은 참 공평하시다고 하네요..ㅋ

 

최근 주변에 아픈 분들의 소식을 들으면서 이만하길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이세요?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그분?^^

김찬우
댓글
2011.02.14 08:29:15

와,,,

어머님의 고백앞에 숙연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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