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오늘 치과에서 신경치료가 있는 날이었는데...
치료도중 의사선생님 손톱에 입술이 낑겨서... 신음소리를 몇번 냈더니 어버버버 ~ (기계를 입에 물려놔서 말은 못했음 )
"신경치료가 아픈 모양이군요 마취할께요"
하더니 마취 당했네요. 이빨이 아픈게 아니라 입술이 아펐다고 ~~
마취비용 추가... 헐...
치과치료하면 기본적으로 의사나 간호사 손에 눌려 입술하고 치아하고 좀 눌려짐..
그게 더 아파..
나도 임플란트 두 번만 더 가면됨... 정말 많이 가야됨..
전 다행이 발치는 없어요 ~ 정말 감사함 --;
건강한 치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거 신경치료 끝나고 이야기 하지
당신 손톱이 문제였어라고 ㅋㅋㅋ
어째뜬 잘 치료받으셨길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꼴찌 동경대가다 (만화)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
이상 책을 최근에 보고,,, 다시금 불끈 의욕이...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쉽지않지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은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기억하며 하루를...
세상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다. 그래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듯...
요사이 많이 바쁘시죠,,
주님과 함께 승리하소서,,,,,
근데.. 물수제비가 뭐다냐...ㅋㅋ
좀 더 특별한가 ㅋㅋ
새벽부터 조찬회에 갔다왔더니 무지 졸립네요..
오후 일정이 무지 걱정된다는... ^^
새벽잠이 부족할때는
박카스 마시고 레몬을 맨손으로 짜마시면 피곤이 풀려요. ~
직장인 선교대회때 아이들 따로 돌봐 주나요?
그러게요. 저도 직장분 탁아 걱정하시는데 아이들 탁아운영소 있나요?
이승철 콘서트장에는 있었다는 ㅋㅋㅋ
3) 어린이 제자학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하시는 분들은 자모실, 영유아실, 꿈아이홀, 드림홀 등에서
자녀들과 함께 영상으로 선교대회를 참관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를 제대로 들어야 출애굽을 합니다. ㅋ
이빨 관리 안한지 십수년인데... 생각보다는 저렴하게 들어갈것 같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치과 견적이니 만큼 만만한 금액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빨 가는 소리는 진정 공포특급이더군요.
치과선생님께서 어금니 뿌리가 썩어서 제거한 다음에 기둥을 세워야 한다고 하시던데
에스라와 느헤미야가 떠오르더군요. 삶의 기초와 마음의 성전이 바로 세워질 수 있기를...
여하튼 죽을뻔 했음
좀 무서워도 지금 빨리 치료하는게 훨~ 낫을 것입니다. 안그럼 젊은 나이에 틀니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ㅋㅋ
다행히 뽑아야 하는 이빨은 없었어요 ~
잦은 야근으로 바디가 위크해서 어제부터 싸게 주문한 홍쓰리 복용..
오 오론 몸관리 잘 하시길 형제님...난 요즘 일이 팍줄어서 열공하는데~오늘도 열심히 모두들~~
그 홍쓰리 저도 좀....^^;
홍 쓰리 참 좋아하네...
같이 좀 묵자..ㅋㅋ
스트레스로 소화가 안되기는 처음인데,,,
이번기회에 배살이 줄어들까
스트레스 날리려고 어떤 일 하세요?
전 여의도가서 자전거 타요...
아님 사우나 가던지...
물론 양화진도 가지만...^^
아... 나의 일과가 요즘 ㅎㅎ
네 따봉입니다
할렐루야~*^^*
3월1일~~!! 모두들 보면 반가울 분을 초대했어요!!
그 날을 기대해주세요~~ㅋㅋ
축하드려요 ~~ 은혜구만요 : )
함께 기대하는 맘으로 기도해요^^
이번 직장선교대회에 초청한 직원이 있는데,
직원이 하는 말이
"요즘 회사일이 없는게 거기 참석하라고 없는거 같아요~" 하네요^^
현장직이라 변수가 많은걸 하나님이 막으신다라는 느낌이 들었나바요
이미 그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참 감사했습니다.
참 감사하네요.
그런 께달음이 쌓여 성장과 결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직원... 꼬옥 3.1일에 뵙기를 기대하며..^^
혹시 우용형제님 닮았다던 그 옥형제인가요? ㅋㅋ
마자요^^
제가 더 잘생겼을꺼임 ~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 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이사야 58:8~9)
진리를 향하여 살아가야 한다고 하지만 빼꼼히 드러나는 두려움과 나약한 생각은 우리 주변 도처에
머물러 있는것 같습니다. 내가 부르짖을 그곳에 계신 여호와 우리의 하나님을 앙망하며
나에게 주신 하루, 승리와 회복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 되시길 ~
단순히 응답하겠다는 말보다
내가 여기 있다는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닿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사야 말씀^^
아침에 힘 주시네요^^~
새벽에 영미자매가 준비해온 두유 2병 먹고 방금 커피한잔마시고 오늘은 주구장창 물배를 채우는군요 ㅋㅋ
식사대신에 두유 2병을 드셨군요,,,,
어제 심동호형제님과 통화하면서 다음주 월요일 식사하고 같이 모임참석하기로 했고,
어제 차재화형제님과 통화하면서 조만간에 자매와 모임에 인사차 오겠노라 이야기했습니다.
두 분다 먼저 연락을 주셨는데,,
너무 반갑고,, 너무 기대가 됩니다...
와우~ 반가운 소식이네요^^
글게요..차재화 형제가 연락왔는데 답장을 못드렸었네요...
너무도 반가운 지체들을 볼 수 있겠네요.
심동호 형제님도 오신다니 정말 좋네요...
와~~ 신난다. ^^
직장인선교대회가 다음주로 다가왔는데...
기도하면서 초청하실 분들에 대해 다시금 도전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준이 화이팅!
아빠 화이팅!
찬이도 화이팅 ㅋㅋ
다들 멘탈없으시군..
저도 멘탈있어요..
출장가서 그렇지....
ㅋㅋ
바쁜거 다 끝나고...이제 좀 한가해 질 걸 기대했는데...
내일 부터 금감원 감사라네요...ㅠㅠ;
오늘 부터 또 야근모드...
감사한 일이지요
감사하는 분들도 어려우니 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수고가 많네요.
아...배고파..
아직 밥을 못먹었어요...
누군가 사고쳐서...
(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아야하는데 자꾸 반복되다보니 아직 다듬어지지않은 제 자아가 불끈불끈하네요~ ^^;;;)
저런..자동금식이 되셨군요.
어제 저녁을 풍성히 드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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