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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지구  동역자님들과  함께 새해 첫 모임을  광화문모임서 합니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2012년도 1지구에 주신  말씀을 가지고 시작하심을 감사하며 기대가 됩니다.

찬양,간증,말씀등 준비하시고 섬기시는 분들 위해 기도하며

광화문 순장님들도 일찍 오셔서 준비하심 좋겠습니다.

 

자녁에 뵙겠습니다

샬롬!

 

 

정종남
댓글
2012.01.09 12:27:10

샬롬!

오늘 제1지구 연합예배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일찍 모여 손님들을 준비하는 사랑을 보입시다. 샬롬  

 

새로운 시작의 아침, 월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성령충만하시고, 저녁에 만납시다. 샬롬

샬롬!

올해의 신년순장 금식 기도회는 여러모로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찬양도, 메시지도, 기도회도..

다시금 순장의 삶을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기대되는 월요일 입니다.   올해 첫 1지구 연합예배~

이번주는 제 개인적으론 무척 분주한 한주가 될듯 싶습니다.  회사 업무가 많이 집중 되는 주간이라..

하지만 오늘 월요 모임을 통해 한 주의 힘을 얻고 제 삶을 잘 정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올해 목표중 하나가 건강을 돌보는 건데 그래서 오늘 출근할 때 제가 있는 곳이 건물 13층인데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 왔습니다.  

힘은 좀 들었지만 정신이 번쩍 나는, 나름대론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못하니 작은 것부터 시작하다보면 체력이 좀 좋아지지 않을까요?  ㅎㅎ

우리모두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저녁에 뵐께요~

정종남
댓글
2012.01.09 08:39:05

부지런도 하신 동옥 순장님, 샬롬

오늘 하루 성령충만하시고, 승리하세요. 그렇지요, 건강관리를 잘 해야지요. 화이팅!

저녁에 봅시다, 샬롬

오늘 신년순장금식기도회 은혜롭게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종남
댓글
2012.01.09 08:40:32

예, 은혜충만한 신년금식 기도회였어요. 오선형제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드려요. 예람 예은위에도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임하길 기도드려요. 샬롬 

오늘도 기도한다 단체로 성령세례를 사모하며.
:
정종남
댓글
2012.01.09 08:41:46

새해 시작을 기도회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영드려요. 금년 한해 우리 모두 충만하십시다. 요찬형제님, 수고많았어요! 샬롬

순장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결점을 오픈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영순장이 자그마한 것도 고백하고 돌이키려는 모습을 보면서 순원들은 잘 성장해 간다고 확신합니다.

 

예전에 총각시절에 소개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객관적인 소개만 받고 나온 자매와 제가 나의 못난 점을 얘기했더니 상대방이

재미있게 큰 소리로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적이 있슴다. 하물며 처음 보는 사람들도 격보다는 자신의 결점을 얘기할 때

서로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듯이,순원과의 성경공부 또는 양육시 많은 시간을 서로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친 동기간

보다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최고의 순장이요 순원이라 하겠습니다.

 

한 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만약 한 술에 배부르게 되면 십중팔구는 체하게 됩니다. 우리가 가는 순장의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나를 지으시고 나보다도 나를 훨씬 잘 아시는 그분께서 최고의 것으로 우리를 풍성하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광화문 형제 자매님들 화이팅!! 샬롬^^ 

 

 

 

정종남
댓글
2012.01.09 08:44:07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약점을 드러낸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앞에서 자유롭다는 말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금년 한 해 순장의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순장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진우의 진로를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어제 공부한 로마서 3장의 말씀을 따라, 더럽고 추악한 제 본연의 모습이 사라지도록 주님을 갈망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 다니엘, 요셉 같은 직장선교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일 아침에 일찍 뵙겠습니다.^^

정종남
댓글
2012.01.06 12:55:49

지영순장님, 수고많으십니다. 금년 한 해 성령충만하시고, 늘 강건하시기를---

내일 아침 우리 일찍 모여 큰 은혜받읍시다. 그리고 승호순장님 성경암송, 공순장님 기도인도도 성령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마정진
댓글
2012.01.06 13:21:27

어제 나눔에서도 얘기했지만 지영순장님은 민감하고 어려운 얘기를 참 쉽게 고백하며 자신을 공개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정직하고 진실하다는 뜻이겠죠.

사실 저 역시 사무실에서 결코 아름답지 못한 초라하고 인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하나님을 신뢰하며 확신한다면 이렇지는 않을텐데...

알고보면 더욱 부끄러운 게 접니다. 직장선교사라는 타이틀이 무색하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으로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공세봉 정종남 순장님들 모두 수고 많습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초심때의 마음처럼

전진 하시기 바람니다

어서 건강하세요.

차민호 형제 어서 몸살감기 났고 내일 금식기도에

봅시다.

정종남
댓글
2012.01.06 12:53:14

영호순장님, 귀한 격려 감사합니다.

늘 충만하시길---- 샬롬

방요찬
댓글
2012.01.07 01:36:57
강순장님께서 홈피에 들어오셔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홈피에 들어와 글남기는것은 마음문제인것 같습니다 마음이 부족한 저의 상태가 부끄럽습니다 샬롬

  순장님들 이번 년초 금식기도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올 한해 힘차게  주님의 지상명령 복음전도

사역 힘차게 감당하는 우리 BBB 순장 순원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힘차게 전진 합시다  올 한해 복음을 위하여 고난도 잘

감당 합시다  할렐루야!

내일 일찍 만나요.

안녕하세요..^^

변성천 형제입니다.

아이디를 분실하여 이제야 출첵합니다..

은혜로운 하루 되시길..~~ 

정종남
댓글
2012.01.06 12:51:56

샬롬, 반갑습니다. 성천 형제님

금년 한 해 늘 승리하시고, 충만한 한 해가 되기길----

마정진
댓글
2012.01.06 13:24:00

할렐루야!

나의 성천형제! ^^

조용하지만 주님을 향한 진지한 헌신과 사모함이 늘 도전이 되는 형제여!

오늘 저녁기도회 후 내일 늦지 않도록 합시다. 샬롬!

오서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형제, 자매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샬롬

방요찬 순장님~~

일찍 방문하셨네요.

어젠 왜 제 기억에 순장님이 없죠? ㅎㅎ

출근하다 보니 그래도 근래의 엄청난 추위는 좀 가신듯 느껴져서 어깨를 펴고 걸었습니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지만요..

겨울의 추위를 견딜 수 있는 것은 겨울 뒤에 올 봄이란 확실한 약속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확실한 약속요...

변하지 않는 자연의 법칙을 믿고 기다리는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확실히 믿고 기다리며 순종하는 제가 되길 오늘도 소망합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화이팅 하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정종남
댓글
2012.01.06 08:31:41

동옥순장님 일찍 오셨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주안에서 충만하고 건강한 하루가 됩시다.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할렵니다
정종남
댓글
2012.01.06 08:30:15

우리 모두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됩시다.

요찬 형제 화이팅!

순종합니다. 차렷
출석!
정종남
댓글
2012.01.06 08:29:38

좋습니다. 쉿엇! 편히 셔! 할렐루야. 요찬형제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길--- 샬롬

추운 아침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업무 일찍 끝내시고 이따 저녁때 만나지요.샬롬

마정진
댓글
2012.01.05 16:28:19

순장님!

벌써 1월 첫째주도 중후반이네요.

빠르죠?

주말이면 금식기도회 참석하려 아침부터 서둘러 가다보면 어느새 하루는 .......

암쪼록 건강하시고 평강하세요! 샬롬!

 

 

믿음으로 출석합니다.

연말연시 바쁜 일과 및 기타 등등으로 소홀했네요.

저뿐만 아니라 다들 그러신거 같아서 ......

 

새해 복된 한해되기를 소망합니다.

여전히 우리에게는 만만치 않는 일상들이 놓여있가는 하지만

믿음으로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 샬롬!

정종남
댓글
2012.01.05 08:33:08

연말 연시에 참 바쁘셨군요. 그래도 잠시 이곳에 오셔서 소식을 전해 주시길 --- 샬롬

오늘 아침은 너무 기분이 좋군요, 우리 한나 자매도 보이고, -----

오늘 하루 우리 모두 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축복합니다. 샬롬  

조한나
댓글
2012.01.04 22:28:00
^^ 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 순장님~
정종남
댓글
2012.01.05 08:31:03

우리 한나 자매에게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샬롬

I dreamed I had an interview with GOD
나는 신과 인터뷰하는 꿈을 꿨습니다....

"so you would like to interview me?" GOD asked.
"If you have the time," I said.
신이 말했습니다.
"네가 나를 인터뷰 하고 싶다고 했느냐..?"
저는 대답했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GOD smiled.
신이 미소지었습니다

"My time is eternity... what questions do you have in mind for me?"
"나의시간은 영원이다.무슨 질문을 품고 있느냐?
"What surprises you most about humankind?"
"사람들을 보실때 어떤것이 가장 신기한지요..?"

GOD answered
신이 대답했습니다.

"That they get bored with childhood, they rush to grow up,
and then long to be children again."
"어린시절을 지루해 하는 것,
서둘러 자라나길 바라고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길 갈망하는 것..."

"That they lose their health to make money...
and then lose their money to restore their health."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 버리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잃어 버리는 것...."

ㅡ"That by thinking anxiously about the future, they forget the present,
such that they live in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미래를 염려하다가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결국 미래에도 현재에도 살지 못하는 것..."

"That they live as if they will never die,
and die as though they had never lived."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살더니
결국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는 것...."

GOD''s hand took mine and we were silent for a while.
신이 나의 손을 잡았고 우리는 잠시 침묵에 빠졌습니다.

And then I asked,
그리고 난 질문했습니다.

"As a parent, what are some of life''s lessons
you want your children to learn?"
"아버지로써.. 어떤 교훈들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으신가요?"

"To learn they cannot make anyone love them.
All they can do is let themselves be loved."
"다른사람이 자기를 사랑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을.,
단지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너 스스로를 사랑받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To learn that it is not good to compare themselves to others."
"다른 사람과 너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To learn to forgive by praticing forgiveness."
"용서함으로써 용서를 배우기를.."

"To learn that it only takes a few seconds to open
profound wounds in those they love.
and it can take many years to heal them."
"사랑하는 사람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기에는 단지 몇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가 아물기에는 몇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To learn that a rich person is not one who has the most,
but is one who needs the least."
"부자는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장 적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To learn that there are people who love them dearly,
but simply do not yet know how to express or show their feelings."
"너희에게 사랑을 표현 못하거나 말하지 못하는 사람중에서도
너희를 진실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To learn that two people can look at the same thing and see it differently."
"두사람이 똑같은 것을 보고서도 다르게 느낄수 있다는 것을..."

"To learn that it is not enough that they forgive one another,
but they must also forgive themselves."
"다른 사람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나 자신 역시도 용서해야만 된다는 것을..."

"thank you for your time," I said humbly.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겸손히 말했습니다.

"Is there anything else you''d like your children to know?"
"당신의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또 있나요?"

GOD smiled and said..
신이 미소지으며 대답했습니다.

"Just know that I am here."
"늘 기억하거라.. 내가 항상 이곳에 있음을"

"Always."
"언제나..."

"All ways."
"모든 방법으로...."

행복한 2012년되세요♥
정종남
댓글
2012.01.04 08:37:46

한나,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 주다니, 우리 한나는 참 멋있군요.

금년 한 해 우리 광화문 공동체 모두에게 주는 말 같아요.

우리 늘 이 말을 기억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한나자매님, 금년 내 성령충만하시길 --- 샬롬

조한나
댓글
2012.01.04 14:36:43
^^ 교회친구가 좋은글을 보내줬길래 나누고 싶었어요 좋아하시니 저도 기쁘네요^^
정종남
댓글
2012.01.04 15:04:40

그래요, 참 기쁘죠, 우리 한나 자매 화이팅!!!

 

한나 자매님의 좋은 글에 아래의 이해인 수녀님의 눈꽃 아가의 일부로 답해 봅니다.

 

차갑고도 따스하게

송이 송이 시가 되어 내리는 눈

눈나라의 흰 평화는 눈이 부셔라

 

털어내면 그 뿐

다신 달라붙지 않는

깨끗한 자유로움

 

가볍게 쌓여서

조용히 이루어내는

무게와 깊이

 

하얀 고집을 껵고

끝내는 녹아 버릴 줄도 아는

온유함이여

 

나도 그런 사랑을 해야 겠네

그대가 하얀 눈사람으로

나를 기다리는 눈나라에서

 

하얗게 피어날 줄 밖에 모르는

눈꽃처럼 그렇게 단순하고

순결한 사랑을 해야 겠네   

 

(중략) 

조한나
댓글
2012.01.06 21:44:37
아~순장님 예쁜 시네요 읽는 것만으로도 그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감사해요^^
공세봉
댓글
2012.01.06 09:40:21

우리 한나가 이렇게 국 영문으로 된 아름다운 글을 올리다니 감개무량하구만...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귀한 딸이 되기를 소원함다^^

조한나
댓글
2012.01.06 21:46:49
좋은것을 보면 항상 순장님들과 나누고 싶어요^^~~

어제는 우리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새해를 시작하면서 순장서약서를 나누었지요.

금년 한 해 우리 모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광화문의 참순장이 됩시다. 그리고 매 순간 마다 그분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감사합시다. 오늘 하루도 여러분 모두에게 화이팅!. 샬롬

조한나
댓글
2012.01.03 15:18:24

순장님도 화이팅 샬롬 ^^

댓글 이제 달아지네요 ~ ㅎㅎ

정종남
댓글
2012.01.04 08:39:02

이제, 우리 한나 자매가 많은 글 올려주세요.

너무 너무 반갑고 기뻐요.

한나 자매 화이팅!

강미영
댓글
2012.01.03 16:00:18

2012년 새해 첫 월요모임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동역자들과 함께 나눔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순장서약서를 통해 다시금 결단하고 성장하고 부흥하는 한해가 되도록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샬롬!!

정종남
댓글
2012.01.04 08:40:26

그래요. 금년 한해 우리 모임이 더욱 아름답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모임이 되도록 합시다.

미영순장님 금년 한해 성령충만하시고 가정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세요  샬롬

임진년의 새해가 주님의 은혜로 밝았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결코 우리에게는 새해,내일,내년 등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을 우리가 믿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참 좋으신 하나님,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나의 들어오고 나가시는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광화문의 정종남 대표순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지체들을 사랑하고 축복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올 한 해 모든 것을 아시는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맡기고 나아갑시다.

그후는 우리는 모릅니다. 그 분께서 모두 알아서 최고의 것으로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저도 이를 위해 올 한 해 예수께 미쳐서 살아가는 한 해가 되려 합니다. 많은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평강)!!!

정종남
댓글
2012.01.02 17:41:26

샬롬! 순장님, 작년 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금년 한 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하십시요. 아울러 순장님을 통하여 우리 BBB가 제1지구가 더욱 풍성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진우의 진로를 우리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순장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정승호
댓글
2012.01.02 23:04:33

순장님의 가정과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또한 제가 맡은 부분에서 순종하며 섬기도록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령충만하십시오~

조한나
댓글
2012.01.03 15:20:35

순장님~올한해도 많은 축복 받으시길 기도할게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강미영
댓글
2012.01.03 16:05:36

나의 주인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나의 미래를 책임지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이  감사할뿐입니다.

순장님을 위해 중보하며 순장님과 우리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항상 성령충만한 2012년이 되시기 바라며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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