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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는 교회의 부흥회 기간이라 당초 김하중장로님 메세지까지만 듣고 가려 했던 마음을 접고

은혜나눔시간까지 있었더니 하나님은 마지막 김영생 형제님메세지를 통해 저를 만져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최종적으로 품어야 할 꿈은 내가 작은 예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단은 그것을 지속적으로 방해할 것이다. 

나에게는 우리가정을 천국가정으로  나의 직장을 천국직장으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기에

가정에서의 작은 예수, 직장에서의 예수가되기로 결단합니다. 

이주열
댓글
2011.03.01 21:57:40
꼭 그렇게 되실겁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2 22:48:23

참으로 덤으로 주신 은혜가 더 큰것 같네요..

앞으로 명지대학교에서 함께 사역하며 은혜를 누렸으면 해요..

그리고, 더욱 큰 하나님의 사역과 일을 위해 준비되어지기를 바라고요...

우리 얘기했던것 기도하고  말해줘요 ^^

가슴벅찬 선교대회..

주셨던 많은 말씀과 눈물들..

감사가 넘칩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다짐하며 결단해 봅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이주열
댓글
2011.03.01 21:48:34
아버지의 사랑으로 감당할거야..,
홧팅^^
김찬우
댓글
2011.03.02 22:49:10

화면에 참 은혜스러운 얼굴이 나왔는데,,

옆에 계신분이 마치 "영미야 너 나왔다" 하는 통에 ....... ㅋㅋ

암튼,, 참 은혜롭게 찬양하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매년 느낀것이지만

직장선교사로써 복음 전파를 위하여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말씀철저, 기도철저, 섬김철저, 공동체모임철저, 내자신 낮아짐 철저, 겸손철저, 시간관리철저 등

다시금 도전이 강하게 되는 선교대회로 감사했습니다.....

이주열
댓글
2011.03.01 21:47:44
사랑하는 형님 기도할께요...^^
김찬우
댓글
2011.03.02 22:50:19

그래서 우리가 이 선교대회를 기대함으로 준비하는 것이죠,,

매년 느끼는 이 감동이 삶으로 이어져서

삼성에서 아름다운 제자들이 세워지길 기대할께요 ^^

내힘이 아닌 성령님께 모든일을 맡기는 자가 되길 결단합니다
이주열
댓글
2011.03.01 21:49:37
아멘... 옥석 형제가 제2의 용브라더가 되길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2 22:51:17

 네 .. 내 안에 사는 분이 그리스도시니

내가 하는 모든일이 그분의 뜻대로 되기 위해

성령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

사랑하지못했던 영혼들 품고 기도하며 사랑하기

혼의 기도가 아닌 영의 기도를 하기

내것들은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일을 추구하기

이주열
댓글
2011.03.01 21:51:26
할렐루야!!!
멋진 엄마로 아내로 사역자로 나날이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2 22:52:16

사랑하지 못했던 영혼이 결국 사랑할 수 없었던 영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도 해 보았습니다.

깊이 있는 기도

하늘 문을 두드리는 그 절박감이

정말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기도의 깊이를 더하자 매일 최소 2시간의 하나님과 교제----(말씀과 기도)

재생산 하자,,,,

이주열
댓글
2011.03.01 21:53:42
할렐루야!! 깊은 교제와 재생산..,
열매 맺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2 22:53:23

참으로 효율이라는 단어앞에서 작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감당하기에도 빠듯한 환경속에서

기도와 말씀의 시간을 낸다는 것 쉽지 않네요..

그러나 기도와 말씀을 시간을 내게 될때,,, 하나님께서 다른 시간을 채워주실것이라 확신합니다...

생각의전환 아버지 께맏기지못했던 내가 책임지려했던것깨달음 내가 살아야할이유. 사명....다시붙잡게하심감사^^~
이주열
댓글
2011.03.01 21:55:23
강남 주부사역의 본이 되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기도할께요...^^
김찬우
댓글
2011.03.02 22:53:58

우리 함께 공통적으로 생각한게 많지요,,,

함께 기도합시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오...

구체적인 직장사역의 플랜을 작성한다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하나님과 동행한다
모든 상황에 감사하며 기도의 파수꾼의 삶을 산다
무익한 말을 하지 않는다
이주열
댓글
2011.03.01 21:56:32
명지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할께요
함께함이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감동과 감사의 맘을 가득안고
강릉 출장을 위해 고속터미널에 왔습니다
함께하는 동역자와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___^
김찬우
댓글
2011.03.02 22:56:16

이제는 스마트폰이 있는 사람은

모임 카페에 들어올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없는것 같네요

고속터미날에서 스마트폰으로 올리신거죠?

출장 잘 다녀오세요...

회장님 해외일정 담당하는 간사가 휴가라 제가 오늘 회장님 항공 스케줄 정리하는데요.

정말 정신 없네요..ㅠㅠ 지난주에도 계속 수정하던데 오늘 오전내내 정리했는데

또 변경된다고 하네요..ㅠㅠ

울 회장님 이 많은 일정 잘 소화 하실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이동헌
댓글
2011.03.01 03:09:59

아직까지 일하고 있는 나는 자네보다 더 정신없다네...ㅠㅠ;

길은실
댓글
2011.03.01 08:28:09
에공..그래서 안보였넹...힘내삼~^^
울 회장님 보름동안 6-7개국은 가시는것 같삼~
나 여행사 근무해도 될듯~ㅋㅋ
김찬우
댓글
2011.03.02 22:54:56

보통 위엣분들 일정을 관리하다보면,, 일정이 2~3번은 바뀌시죠,,

다른 분들에게도 일정 조정이 가능하시냐고 연락해야하고,

비행기 시간 조정 등등........

저번주 치과  마취 사건 이후로...

의사 선생님께 마취 안해도 하나도 안아프다고 대인배스럽게 이야기 해놨지만

 

오늘 치료 받다가 거품물고 기절할 뻔했네요.

눈 뒤집혔음

 

의사선생님께서 다음에는 마취 할께요...

하시든데 약간 무안했네요. ㅋㅋ

조동석
댓글
2011.02.28 12:31:42

우용형제는 구원의 확신이 있기때문에 마취를 안하셔도 됩니다

김재근
댓글
2011.02.28 12:37:55

제 경험에 마취는 구원의 확신과는 거리가 있는 듯한데요.

김찬우
댓글
2011.02.28 12:41:09

전 치과가서 팔뚝 얇은 의사 싫어합니다.

한방에 보내줄 수 있는 의사 좋아합니다...

오늘 새벽기도 잘 하셨나요? 저희 가정은 오늘 일산안쪽 교하로 이사합니다.

지금 포장이사업체가 옆에서 짐꾸리고 있는 중에 대출건 때문에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체들의 강력한 기도가 필요해서요..^^

이사를 정해놓고도 바빠서 어제서야 이사관련 예산을 정리하고 있는 중에 무려 1천만원이 모자라는 겁니다.

여러금융사에 조금씩 있는 거 다 끌어 모아도 안되어 은행에 -통장개설준비중입니다. 9시가 되면 바로 인터넷들어가서 하려고 하는데 아무런 담보없이 바로 1천만원이 될려나요...새벽까지 6식구가 모여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공급과 예비하심으로 이사 잘 마무리하고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내일이면 직장선교대회이네요...끝까지 기도와 동기부여를 놓지 맙시다....화이팅!!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28 09:35:11

모든 과정들이 순적하게 잘 정리되길 기도합니다.

조동석
댓글
2011.02.28 12:30:46

에고... 수고가 많네요..

기도할께요

김재근
댓글
2011.02.28 12:38:32

하나님의 예비하신 풍성하심을 경험하시길..

김찬우
댓글
2011.02.28 12:41:33

어찌되셨나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새벽기도후 한 시간 가까이 무릎이 맹구 될 정도로 런닝머신뛰기..

활기찬 하루의 시작 ^^

이미일
댓글
2011.02.28 08:55:32

우와~ 부지런한 동석형제님~

안우용
댓글
2011.02.28 09:00:07

아침부터 입에 단내나겠네용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28 09:35:37

넘치는 활력^^

김찬우
댓글
2011.02.28 12:42:05

대단하삼...

전 토요일에 9시간 산행....

프랭클린다이어리 리필이 비싸

학교다이어리를 프랭클린다이어리처럼 쓰는데,,,

왠지 모를,,, 거시기함이란....

조동석
댓글
2011.02.28 08:44:38

저는 농협수첩으로 10년이상 사용...^^

안우용
댓글
2011.02.28 08:57:50

저는 일단 다이어리 쓰는 버릇부터 들이고 있네요 : )

새벽기도회 당일 새벽은 늘.. 자다 깨다를 반복후

꼬옥~~ 일어나야 할 시간에 숙면 ^^;;;

오전 당직으로 인해 일찍 기상했지만 이 찜찜함은 무엇???

김찬우
댓글
2011.02.28 08:28:48

오호,, 은순자매님도?

저도 어젯밤은 자다깨다 반복......

조동석
댓글
2011.02.28 08:37:36

저는 깨있다 자다를 반복...

이미일
댓글
2011.02.28 08:54:21

저도 그랬네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28 09:36:48

그런 몸부림이 다들 있네요^^  금요새벽에는 꼭 성공하기를^^

새벽 기도 후 건강검진을 하러 왔어요
아무 이상 없기를...^^
저녁에 뵈요..
황경환
댓글
2011.02.28 07:44:22

건강검진 제게도 필요한 검사인데...

항상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대표님이 아프면 모두가 아파요^^

박은순
댓글
2011.02.28 07:48:38

살짝~~ 아주 살짝 과체중??? ㅋ

그거 외에는 이상무!!! ^^

김찬우
댓글
2011.02.28 08:28:26

아무쪼록 무탈하소서.....

조동석
댓글
2011.02.28 08:45:09

^^

이미일
댓글
2011.02.28 08:53:00

아무 이상 없을거에요~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28 09:38:31

이번 기회에 구석구석 잘 살피소서^^

항상 한주 시작 할때 깔끔한 한주 되기를 기대하는데

금주는 정말 깔끔하게 보내고 싶어요^^

깔끔 : 1주일 동안 하기로 한 모든 일과 약속된 모든 일을 해결하는 것

이주열
댓글
2011.02.28 07:40:20
깔끔하게 마무리되길 기도합니다
제게도 너무 필요한 기도에요..^^
김찬우
댓글
2011.02.28 08:27:56

저는 깔쌈하게 보내고 싶사옵나이다....

조동석
댓글
2011.02.28 08:38:01

역시.. 경환짱..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28 09:39:08

워낙 깔끔하신 분이시라^^

집비둘기요... 여기에 하나님의 마음이 많이 아주 많이 담겨 있더라구요^^

행복한 오늘~^^

하나님께 기쁨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내일 주일도 그렇게 보내세요~^^

이주열
댓글
2011.02.28 07:41:41
집비둘기 키워요??
상미 자매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길은실
댓글
2011.02.28 12:51:45

번제로 드리는 제물

소, 양, 산비둘기 , 집 비둘기

집 비둘기로 번제로 드릴때는 반드시 어린이 비둘기로...

 

 

김찬우
댓글
2011.02.28 08:27:35

상미자매님 반갑습니다... ^^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28 09:40:06

기쁨으로 이따보삼^^

8권의 책을 사서 행복한 아침...

10분의 기적을 누리는 삶을 실천해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안우용
댓글
2011.02.26 20:32:11

항상 몰아서 사시는군요. 전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1~2권씩 사는데 ~ ㅎㅎ

조동석
댓글
2011.02.28 12:37:23

고기도 아니고 웬 신선도...ㅎㅎ

이주열
댓글
2011.02.27 14:01:33

몰아서 사지는 않는데...

매주 1~2권은 사고..

이번엔 읽어야 될 책들이 좀 많아서 산거야..ㅋㅋ

김찬우
댓글
2011.02.28 08:27:11

저는 당분간 도서 구입 금지...

지출이 큼

출혈이 큼

안 읽고 사기만 해서 상심이 너무 큼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28 09:41:00

나두 동감^^

어제 10시~6시까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샌드위치 & 커피...  책을 보면서 회사 다닐 때 알지 못했던...

점심의 여유로움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단 한시간이지만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주는 새학기 준비로 계속 야근...

월요, 목요모임 결석했는데...   --;;;

저 보고 싶다는 사람 아무도 없네요~~ ㅜㅜ

이게 현실이군..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2.25 14:21:31

대신 그대가 우릴 보고 싶어했쟎아.. ㅋㅋ

우린 그걸 기대했지 ㅋㅋ

김찬우
댓글
2011.02.25 16:16:00

보고쉬뻐여~

이주열
댓글
2011.02.26 10:01:47

내가 보고 싶다고 전화하면 압박한다고 싫어할거 아냐...

영미 자매에게만 물어봤지...

은순 어데갔냐고...

난 은순 보고 싶어... 그러니까 모임 빠지지마..

새벽에도 보고 싶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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