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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어제 선교대회에서 받은 은혜가 대단하고 아름다운 고백과 삶으로 이어질것을

생각하니 더불어 함께 좋군요...

최봉오 대표님은 6000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지치지않는 복음의열정을 가지고 1,2월에도 70명 가량

전도하심은 매일 주님과 깊은 교제, 곧 말씀과 기도에 3시간 이상 드리심...

정말 놀랍고도 감동이더군요...

난 제발 1시간 이상이라도...

구정남
댓글
2011.03.02 21:13:37

(빛나)

여보~~제발~~~

당신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천국에서..

하나님: 넌 뭐가 가장 고맙고 행복했냐?

빛나 : 구정남...그 사람이랑 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럴꺼예요~~

사랑해요~~

김찬우
댓글
2011.03.03 08:34:01

정남형제님이 1시간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우리 대부분 1시간 정도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게 아닐까여?

아닌가? 나만 그런가??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22:19

정남형제님의 늘 솔직한 고백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 형제님의 진지한 고백또한 도전이 됩니다.

그렇게 끝까지 달려가보아요^^

우와~

매일이 직장선교대회만 같아라~

ㅎㅎ 은혜의 물결이 카페를 넘실넘실^^

구정남
댓글
2011.03.02 18:04:33

그러게요^^

구정남
댓글
2011.03.02 21:13:56

(빛나)

글게 언냐..

나도 왔다..ㅎㅎ

김찬우
댓글
2011.03.03 08:34:37

지체분들의 글을 읽고 댓글다는게 여간 재밌지 않네요.. ㅋㅋㅋ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23:08

언니가 받은 은혜 월요새벽 맨투맨때 들어야겠네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함께 참여한 동생 덕분에 더 은혜가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 기도시간까지... 마음을 열어주시고 입술로 고백하게 하신것에 감사합니다.

 

몇주전... 울 순장님 " 기도하는 순장이 될수 있겠냐?"는 질문에 맡겨만 주신다면^^ 이라고 했지만...

지금 기도하고 있는가? 스스로의 질문엔.. 정말 아니었고.. 내 욕심으로 순원을 맞이 하려는건 아닌가 했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린다는 말씀이... 양육뿐 아니라 기도와 말씀을 통해...

기쁨의 단을 거둘수 있는... 모든것이 포함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직장선교대회를 통해 소명을 가지고 내힘이 아닌.. 아버지의 권능으로 제자삼는것에 대해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날마다 염려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그리고 공동체를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이주열
댓글
2011.03.02 17:13:18
상미 자매의 아름다운 고백으로
울 하나님 무지 기뻐하셨을 거예요..^^
imimi(김영미)
댓글
2011.03.02 18:31:48

^^언니~~그 입술의 고백 아부지께서 기쁘게 받으시고,,하나님의 사랑많은 순장으로 세워주실줄 믿어요.

사랑해요~~

구정남
댓글
2011.03.02 20:51:20

(빛나)

자매님...벌써..그러고 계시네요..^^

많은 교재는 없었지만..늘 온유하게 그 곳에 계신 자매님이..참 멋쪄부려요~~

 

김찬우
댓글
2011.03.03 08:35:52

저는 상미자매님을 보면서

예전 인도선교때 이상기선교사님께서 열국의 어미가 되리라고 선포하셨는데,

그 말씀이 언제 이루어질지 기대가 된답니다...

글을 보면서 이미 그러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1.03.03 10:24:29

상미자매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크고 놀랍다는 사실^^

이미일
댓글
2011.03.03 12:45:09

전철역에서 잠깐 만났던

그 자매님~

담주 월욜에 꼭 함께오세요~

기도의 결실인듯 싶습니다.

 

길은실
댓글
2011.03.06 21:10:53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함께 하는 상미 자매가 있어 감사하네.

새롭게 출근한 직장 잘 적응하고 잘 감당하길 바래~

지금 염려하는 것들 다 날려 버리고 기도로 함께 하자.

 

역시!   ^^*

 

내가 아닌  공동체, 우리, 하나~ 사랑,섬김, 본 을 가슴속 깊숙히 각인하며!

이제는 입술만의 고백, 선포가 아닌 진정한 행동의 변화를!

오늘 하루및 언제나 나의 삶이, 삶의 현장이 감사와 사랑, 섬김으로 변화되길!

내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지 않고!

누구에게든 오픈하기를! 누군가의 말을 진심으로 가슴에 담고 그 말을 통해 성장하기를!

김찬우
댓글
2011.03.02 14:08:26

정수형제님의 고백처럼

새롭게 도전하고 도약하고,

새롭게 시도하고, 성취하는

그런 변화가 나에게도 필요해요..

고마워요 ^^

이주열
댓글
2011.03.02 17:14:23
사랑하는 정수형제,
그 고백대로 평생 사시길 기도합니다..^^
구정남
댓글
2011.03.02 18:00:56

멋진고백 굿~~ 정수형제님

구정남
댓글
2011.03.02 20:52:08

(빛나)

형제님..어제 깜놀했삼..^^

그러나..형제님의 멋진 각오와 포부가...우릴 흥분 시켰어요...

형제님 홧팅!!

홍지현
댓글
2011.03.03 16:43:54

정수형제님을 움직이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보여지네요^^

기대할께요!!

화이팅!

오늘이 나의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하루를 열정과 혼신을 다해 살아가며

섬기고 사랑하길, 주님이 주신 귀한  날임을 

감사하고 bbb모임 가운데 함께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2 14:08:58

네 그 기도에 선하게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병윤형제님에게도 날마다 새로운 날이 열려지기를....

구정남
댓글
2011.03.02 21:15:24

(빛나)

우리가 헛되게 보낸 오늘은..그 누군가가 간절히 바란 내일이다..

뭐 이런말 있잖아용...

잘 알면서도..허송세월 할 때가 많은데..이제 그러지 말아야죠~~

 

작년 제 팀장님의 고가평가를 지금에서야 확인했습니다.

실은 상처받을까봐 여지껏 못 보고 있었는데, 오늘에야 확인한건 승진자 명단이 떠서요. 그런데 전 없길래 ^^

전 계속해서 m 행렬인터라, 이번에 승진은 못 하였네요.

팀장 주관의견에, 주어진 업무 처리에 능함. 팀웍 강화능력 배양 요. 라고 되어 있네요.

대가지불도 있었겠지만..제 개인 성향도 반영되었다고 봅니다.

개인보다는 조직우선인 저희 사업부에서의 제 개인주의 성향은

어쩌면 선교하기에 극복이 필요한..성품인것 같습니다.

사랑이 많은 것 같으면서도 없는 저의 성격.

기도하면 달라지리라..

김찬우
댓글
2011.03.02 14:11:27

개인적으로 탁월함에도팀웍을 강조하는 문화 자체가 잘못된것은 아니죠

그러나,, 복음때문에 그러함을 감당해야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살아있는 직장 크리스챤의 딜레마라 봅니다.

보경자매님 하늘의 상급이 크실것입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잖아요,, 힘내세요..

이주열
댓글
2011.03.02 17:17:10
최선을 다하는 것 안에는 지혜롭게 행함이
포함되어있어요.. 지금보다 더 영특하고
적극적이며 명랑해지길 기도합니다
우울한 보경은 어울리지않아요....^^
imimi(김영미)
댓글
2011.03.02 20:03:45

아멘...!!

에고고..인도선교이후 계속해서 직장의 힘든 상황을 만나고 있는 울보경..

선교를 위해 변화되겠다는 솔직한 고백 넘 감사가 된다~ㅜ.ㅜ

 

 

구정남
댓글
2011.03.02 20:53:32

(빛나)

보경자매님...힘내요..

정남형제도 하고 있어요..ㅎㅎ

베드로도 했구요...

제가 보기엔 보경자매님 성품이 이들보단..더 좋은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자매님을 빚어 가실꺼란 기대가 있네요...

홧팅...

고용주
댓글
2011.03.03 11:04:12

근평..ㅋㅋ 누가 누굴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냥...코람데오로 사세요 ^^ 화이팅~

해야 할 일들이 아침부터 파도같이 밀려옵니다.

어제밤에도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던 오늘이지만

아침에 눈을 뜨니 세상이 다시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천국이 훨씬 더 좋은데...

만만치 않고 별로 좋치도 않은  이 세상에 살아있는 이유!! 역시 사명 때문입니다!! :)

오뚜기정신!!! 어제 선교대회를 통해서 다시  일으켜 주시는  주의 사랑♪

영혼에 새겨주신 말씀의 능력으로 다시금 무장하고

일과 상황이 아닌 내 곁에 주신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기로

마음먹고 복음만 생각하면서 넉넉히 이기겠습니다.

쉽고 가벼운 주님의 멍애... .... 제자의 꿈을 주시고 또 이루어 주실 BBB를 사랑합니다 ^---^

우리모두 퐈이팅 ^--------^ 

김찬우
댓글
2011.03.02 14:12:21

넉넉히...

그 말이 참 좋네요

이미 멀리서 BBB모임을 섬기기 위해 오가는 발걸음 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희생을 치루고 계십니다.

제자의 꿈도 이루어주실거예요..

이주열
댓글
2011.03.02 17:18:58
대가지불을 확실히 배우고 경험하고 계신
자매님께 하나님의 귀한 열매가 가득할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구정남
댓글
2011.03.02 18:03:43

훈련으로 제자가되어 열매맺는 삶/신앙에 기대가 되는데요 효진자매님~~

imimi(김영미)
댓글
2011.03.02 20:07:49

와우~~어여쁜 효진^^

사명~~그 사명이 짐이 아닌 진정한 기쁨으로 꽁꽁 무장시켜주실 btc훈련 넘 기대가 되고

언니는 사랑으로 중보할께.~^^

구정남
댓글
2011.03.02 20:54:49

(빛나)

효진자매님..홧팅..

언제 우리 무학교회앞에서 떡볶이나 한 판 합시다..ㅎㅎ

찬양에 감사의 미소가 가득한 자매님을 보면..무지 도전 됩니다..

맏은 사명 다 감당하시는 자매님 되시길..이시간 살짝 기도합니다..

정효진
댓글
2011.03.03 10:12:04

은혜의 떡볶이 한판 .. ^^ 제가 쏠게요 ^^* 감사감사 ^^*

매년마다 하는 선교대회, 분기마다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대형집회는 너무 익숙해 졌지만
어제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직장과 가정 그외에 여러 환경과 주변 지인들의 캐캐묵은 고질적인 골칫거리들은
언제나 받은 은혜를 쏟아 버리게 하는 내면의 문제였습니다.

 

그런것과 상관없이 부르심에 응답하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 제자의 주체이며
고민에 빠져는 사는 시간은 이제 무의미하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고민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을 분별하는 시간이어야 겠지요.

꿈꾸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세상의 빛이 되길 선언합니다.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 약 2:18 )

김찬우
댓글
2011.03.02 14:13:19

우용형제님의 글을 보면서

역시 하나님은 기대하는 만큼

꿈꾸는 만큼 채워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의롭고, 바른 형제님이기에 그러한 성품을 통해

상처받고, 치유가 필요한 지체들을 훌륭히 세워가는 역사를 기대해 봐요...

이주열
댓글
2011.03.02 17:21:08
ㅎㅎㅎ 우용형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게 형제를 사용하실 하나님을 찬양!!!
옥석형제...기도해봐..^^
구정남
댓글
2011.03.02 20:56:20

(빛나)

날로날로 새로워 지시는 형제님..

미일 실땅님의 손에 이끌려...오신 형제님..

형제님...sample life 되시길...저도 그렇게 살려구요..^^

저도 언제 함 태워주삼...조용히 있을께요..ㅎㅎ

마지막 기도인도하셨던 공세봉형제님의 기도제목 하나하나가 지금 나에게 집중해야할 기도제목들임을

탄식하며 눈물로 기도하셨던 주님의 그 마음으로, 기도의 절박함이 내 삶가운데 적용되어지길

또한 세분의 메세지를 통해 다시한번 내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며 나가는 심플한 삶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인생인 것을 그리고 그 중심에 오직 사랑.. 오직 아버지의 사랑으로 작은 예수의 삶을

기쁨으로 끝까지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2 14:14:23

강남공동체의 잠수함이시죠,,,

어제 나타난 잠수함이 아니라,,,

7일간 공동체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월요모임과 목요모임에 살짝 보이는 사역을 하는

영미자매님의 진지하고, 성실한 섬김으로 우리 공동체는 날로 세워져갑니다.. 땡큐...

이주열
댓글
2011.03.02 17:23:15
오직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역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도전해봅시다 샬롬^^
구정남
댓글
2011.03.02 20:57:38

(빛나)

작은예수 최영미...

우리 끝까지 완주해요~~

언니와 함께 함께 감사해요

오전에 급한 일을 마무리하고,

풍성한 출췍들로 인해 마음또한 풍성해집니다.

오늘도 은혜로 시작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김찬우
댓글
2011.03.02 14:14:54

그래요,, 태양형제님의 마음처럼 저도 풍성하답니다..

무엇보다 태양형제님처럼 성실한 분들이 계셔서 그렇죠,,,,

구정남
댓글
2011.03.02 20:59:46

(빛나)

태양은 빛나...

형제님..형제님은 태양이예요...

태양이 이 땅 구석 구석을 비취듯...주님 주신 은혜를 곧곧에 비춰는 형제님 되세요..

뭐..이미 그러고 계신다구요^@@^

 

 

어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혼신으로 감당했을것만 같은 최봉오 대표님의 사역을  뒤돌아 볼때, 본인 스스로 그 때 왜 그리 겁먹고, 두려워 했던가. 라고 하셨던 것. 조심스럽기만 한 요즈음의 제 직장생활을 되돌아 보게 하였습니다. 김하중 장로님의 하나님께 집중하고, 기도하며, 응답받는 삶에서 특히 많은 도전을 받았었는데요. 한가지 적용은 새벽기도 체질화입니다. 매일 1시간 기도. 정량적인 시간보다 꾸준한 체질화에 도전해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였네요! ^^

 

김찬우
댓글
2011.03.02 14:15:46

새벽기도때 조용히 나타나서 진지하게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 선합니다.

그러한 성실함이 보경자매님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가운데 참다운 제자의 삶을 살도록 하는 능력이 될거예요..

이주열
댓글
2011.03.02 17:30:10
지속성!!!
될때까지!!!

어제 선교대회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오전에 출근을 하고 마지막 김영생 형제님 말씀만 들었었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나올만큼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정말 내 뜻대로 내 힘으로 될 수 있는것은 하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주님의 능력대로 주님의 뜻대로 살게되면 저의 염려는 없을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함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삶 살기로 작정하며 오늘 하루도 승리하겠습니다.

샬롬^^

김찬우
댓글
2011.03.02 14:17:47

오전에 출근하셨었군요

그럼에도 함께하는 영성! 감사합니다...

정말 김영생형제님의 메세지는 감동이죠,, 은혜죠

저도 오늘 오후에 김영생형제님께 말씀 감사한다는 문자를 보냈죠,,,

이주열
댓글
2011.03.02 17:32:54
모든 것을 맡기는 삶,
나의 멍에는 가볍고 쉽다하신 주님만 바라며..
평생 한 길 가소서...
구정남
댓글
2011.03.02 21:02:19

(빛나)

자매님...참 단아하신 자매님...

열심으로 하신 자매님이 도전이 됩니다...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한 걸음에 오시는 그 열정..정말 부럽고 부끄러워요...

자매님...늘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저는 좀 정리해서 다시 올릴께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은혜가 참 많아서요..

김찬우
댓글
2011.03.02 14:18:20

동석형제님의 삶에 어떠한 결단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사실 동석형제님을 대하노라면

영적 거인을 대하는 느낌이 든답니다......

이주열
댓글
2011.03.02 17:34:13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하나하나 이야기 해
봅시다...^^
구정남
댓글
2011.03.02 21:03:17

(빛나.)

형제님..기대할께요..

어제 뵈니..은혜 만땅 채우신듯...

그 은혜로 더욱 아름답고 은혜로운 삶 되실 줄 믿습니다..

아는 것을 삶속으로 옮기는 것이 제일 어렵죠...

그래서 실행이 답이라고 하네요... 홧팅!!!

김찬우
댓글
2011.03.02 14:18:52

실행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저도 민호에게 하는 말 중 하나는

바보는 날마다 생각만 한다 예요....

imimi(김영미)
댓글
2011.03.02 20:08:51

ㅋㅋㅋ두 순장님들의 의미 심장한 권면,,꼭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영구가 되지 않기 위해~~

구정남
댓글
2011.03.02 21:04:09

(빛나..)

실행..참 어렵죠..

이 다이어트 결심은 항상 하지만..실행..그게 안되네요..ㅎㅎ

하지만..어제 결한한 건 꼭 실행하도록 할려구요..^^

 

직장선교대회 잘 마쳐 감사드립니다.

구별된 삶.

성령 하나님과의 실시간 교제.

항상 감사.

알고 있지만  잘 지키지 못한 점 회계하며, 나의 힘이 아닌 주님의 힘의 항상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2 14:22:09

황경환형제님

형제님 참 성실한거 알아요?

아마 본인이 아는것보다 더 성실하실 거예요

분명한 3가지 관점의 적용점 주님께서 분명하게 지켜주시고, 이루어지실거예요...

세 분의 메시지가 모두 삶에서 나온 것이기에 더욱 가슴을 울리네요.

가장 가슴에 남는 건 김영생 형제님의 말씀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거둬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사명때문이다...'

이 말씀과 함께 잊고 있었던 책의 글귀가 생각나 제 가슴에 더 깊이 남았나봐요.

내 삶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사명의 무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마음속에 이런 저런 생각들과 결단들이 주의 말씀에 의해 매이는 삶으로 살아가길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 잊고 있었던 책의 내용... -----

아내와 어린 아이를 두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죽음을 택한 몰트케는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에 이렇게 남깁니다.

"이 땅 위에서 기쁘게 당신과 좀더 살기 원한다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소.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나에게는 하나님을 위한 새로운 과업이 필요하오." 

이주열
댓글
2011.03.01 23:58:43

태양 형제의 영성과 그 깊이가 삶 속에서 묻어나와

20년 후에는 모두에게 감동이 되는 메시지가 될거야...

그땐 난 환갑도 넘겠구만...ㅋㅋ

김찬우
댓글
2011.03.02 14:23:18

태양형제님을 보노라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라는 성경의 선언이 생각납니다.

그러한 변화가 너무도 분명하고 새롭습니다.

태양형제님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기대를 가져보심이 좋으리라 봅니다...

영을 위한 기도

김하중 장로님의 메세지가 마음에 깊숙히 박혔습니다.

기도란 개인적인 기도가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

공동체,모임, 교회,나라,북한 통일,열방...

제 기도의 크기가 얼마만큼 이었는지 알게 됩니다.

또 한 기도는 급박하고,슬프고,아프고, 힘든것이라는 말씀

저의 기도는 힘들지 않은것 같네요..

목숨걸고 기도하라는 말씀 ...

너무 절박해서 한순간도 기도 안하고는 살수 없는 맘

너무 가슴이 찡~~ 하네요..

이제 기도의 크기와 깊이를 넓혀 보려고 합니다.

하루에 300명을 위해 기도하시는 김하중 장로님의 마음처럼

기도를 위해 불필요한 것들과 집중되어져야 할것들에 대해

가지치기를 많이 해야 할거 같네요..

오늘 제 마음에 찾아오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주열
댓글
2011.03.01 23:03:38

30년 후에는 김하중 장로님보다 더 큰 그릇으로 성장해 있을

병윤 형제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위해 가지치기 하시는 것 정말 강추입니다.  ^^

유병윤
댓글
2011.03.01 23:12:56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작은할아버지가 별세하셔서 (2월27일)5일장

3월3일(목)에 발인 때문에 청주에 내려가야 할거 같네요..ㅠㅠ

작은할아버지에게 전도하진 못한 맘이 아직도 안탑깝네요.

점점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너무나 확실해 지네요 ...

김찬우
댓글
2011.03.02 22:44:06

성령님의 임재를 느꼈기에

참으로 그 시간이 아름답네요

저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하는지

그리고, 제 기도의 능력이 어떠할지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기도해요... ^^

하나님 나라...

시작은 먼저 내 마음에서 부터라는거~

내 마음이  먼저 주님계신 천국으로 온전히 충분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

내 삶에 늘 기쁨~감사~사랑~~충만으로 내 마음의 왕좌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길~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이주열
댓글
2011.03.01 23:07:35

미나 자매가 평소 누리는 그 풍성한 하나님 나라를

많은 분들에게 선포하시면 되요. ㅎㅎ

오늘의 누림을 내일도 모레도...평생 쭈~욱 지속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imimi(김영미)
댓글
2011.03.02 20:11:04

미나야~~맞아..나도 가슴이 넘 벅차다. 내가 소유한 하나님 나라가.

넘넘 소중하고 감사해서..이걸 끌어안고..가슴에 묻을수 없어 사람들에게 나눠줄수 밖에 없는

감출수 없는 이 비밀때문에 넘넘 기뻐..이기쁨..함께 이길을 걸어갈 미나가 있어 얼마나 감사가 되는지..ㅠ.ㅠ

김찬우
댓글
2011.03.02 22:45:01

언제나 글을 보고, 문자를 보노라면

미나다움 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방선교사님이 늘 말씀하시는 생글생글 탱탱통은 미나다움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제가 올때마다 하나씩 마음에 담아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소중한 시간 이였고

와준 동생 이쁘다고 책까지 선물해준 고용주형.....제님(교회선배님이어서 이런말은 잘안쓰지만서도 ㅎ)^^*

항상 두려움과 떨림 그리고 감동과 감사함으로 채워주는 BBB!!!

어.....음....아.................

 

사랑합니다 *^^*

 

고백했습니다.......그래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주열
댓글
2011.03.01 23:04:49

태웅 형제의 고백을 들으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최선이며 최고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금욜 새벽에 오시면 제가 국수 사드릴 수 있는데...^^

황태웅
댓글
2011.03.03 08:11:22

우와~ +_+

제가 먹는거 좋아한다고 누가 정보드린거 아닌가요? ㅡㅡ+ㅎ

계속 도전받는중에 뵐 수 있을것 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찬우
댓글
2011.03.02 22:46:02

월요모임후 저와 잠시 이야기했던것 기억나시죠?!

그때 참 진지한 눈빛을 느꼈습니다.

그 진지함,, 복음에 대한.. 그 진지함이

새롭게 은혜의 삶을 이끌어 주실거예요

고용주형제님께도 더불어 감사해요...

황태웅
댓글
2011.03.03 08:17:07

그날 말씀중에....

30년동안 열매 맺지 못하던 무화과 나무도 같이 혼났습니다

사실은 무서웠기도 했습니다

하나하나 담아주신 것들로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미혜의 몸과 마음과 생각의  힘 빼기

말씀과 기도로 중무장될 수 있도록 최우선 드리기

직장에서 사람이나 상사 눈치 보지 않고,어떤 환경속에서도 나를 책임지실 하나님만  철저히 의지하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전도와 양육 실천하기

예수님의 제자다운 섬김의 모습 하루에 한번씩 실천하기(직장,가정,모임 등)

이주열
댓글
2011.03.01 23:05:50

하루에 한가지씩 섬기는 것을 실천하신다니 기도하겠습니다.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충분히 섬길 수 있을거예요.

10분의 기적... 확인해 보세요. ^^

김찬우
댓글
2011.03.02 22:47:21

갑자기 인도선교 영상에서 미혜자매님 기도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인도에서 무대에 서기전에 둥글게 서서 했던 그 기도말예요

지금의 이러한 은혜 적용은 그 기도에서 부터 시작되었지 않나 싶네요... ^^

김에스더
댓글
2011.03.04 10:05:55

BBB의 충성녀^^~

미혜자매님

난 자매의 다리가 더 걱정이예요

건강 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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